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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오디션은 끝났다…'케이팝스타4' 컬래버레이션 미션 예고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케이팝스타4')가 랭킹 오디션에 이은 콜라보(컬래버레이션) 미션을 예고한다. '케이팝스타4'는 28일 방송되는 6회를 끝으로 본선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을 마무리한다. 본선 1라운드에 이어 폭발적 화제를 낳으며 걸출한 실력자들을 대거 배출시킨 본선 2라운드가 드디더 본선 3라운드 최종 진출자 확정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케이팝스타4' 본선 3라운드는 2라운드 합격자들 중 색다른 조합으로 이뤄진 콜라보(컬래버레이션) 무대로 펼쳐진다. 지난 4년 동안 참가자들의 콜라보 무대는 기대 이상의 완벽한 조합을 탄생시키며 큰 화제를 낳았다. 수벌스(박지민·이미쉘·이승주·이정미), 라쿤 보이즈(김민석·맥케이 김·브라이언 신), EQ(버나드 박·샘 김·김기련) 등이 각 시즌마다 큰 인기를 얻었다. 이에 '케이팝스타4'에서 보여줄 콜라보 무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케이팝스타4' 제작진은 "본선 1, 2라운드를 거치면서 놀라운 재능과 가능성을 가진 예비 'K팝스타'들이 대거 등장했다"며 "본선 3라운드는 콜라보 무대로 이뤄지는 만큼 어떤 조합이 탄생할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팝스타4'의 '랭킹 오디션' 마지막 무대는 28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2014-12-28 17:00: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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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병원 운영 건설사 횡포 '여전'…롯데건설 추락사도 '복마전'

전국 건설공사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119에 신고되는 경우는 전체 사고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사들이 관행적으로 119를 외면하고 계약된 사설병원에만 환자를 보내 공사장에서 다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상 119 신고는 의무사항이 아니다. 최근 건설노조에 따르면 실제로 많은 대형 공사장이 지정병원과 연계돼 있다. 서울 월계동에서 아파트를 짓는 SK건설은 서울현대병원, 서울 마곡지구 건설 시공사인 한진중공업은 스카이정형외과, 전주 혁신도시의 호반건설은 박OO 정형외과 등 민간병원과 연계돼 있다. 현행법상 건설사는 현장에서 크고 작은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24시간 내에 고용노동부에 보고하게 돼 있어 이미 발생한 사고를 완전히 '은폐'할 수는 없다. 그러나 건설사들은 119에 신고하면 언론에 바로 노출될 우려가 있고 비용을 줄일 수도 있어 지정병원을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공사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추락 사망사고에서 볼 수 있듯 지정병원에만 연락하면 가까운 소방서 대신 지정병원에서 출발한 응급차가 현장에 늦게 도착해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당시 롯데건설은 119에 신고하지 않고 사고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119안전센터보다도 두 배 먼 거리에 있는 지정병원에만 연락한 것으로 드러나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2014-12-28 16:26:56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