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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이태임·남보라, 자매애 '반짝반짝'

배우 장신영·이태임·남보라가 두터운 자매애를 보여줬다. 장신영·이태임·남보라는 SBS 새 주말극 '내 마음 반짝반짝'(이하 '내반반')에서 '진심원조 통닭' 세 자매로 출연한다.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SBS 새 주말극 '내 마음 반짝반짝'(이하 '내반반') 제작발표회에서 장신영은 "맏이라 동생들을 보살펴야 하는 책임감이 있다"며 "현장에서도 이태임, 남보라가 잘 따라준다. 말투나 행동들이 나를 울컥하게 해서 연기 호흡이 좋다"고 말했다. 장신영은 '내반반'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아버지와 두 동생을 위해 사는 통닭집 첫째 딸 이순진 역을 맡았다. 둘째 딸 이순수로 분한 이태임은 "울분을 참고 견디며 살아야 하는 자매"라며 "서민을 대표하는 캐릭터"라고 역할을 소개했다. 이순수는 피아노를 잘 치는 재원이지만 가난한 집안 사정과 첫사랑의 후유증으로 우울한 삶을 사는 인물이다. 남보라는 통닭집 막내 이순정을 연기한다. 당차고 활발한 성격이지만 아버지 죽음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된 뒤 복수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는 이날 "씩씩하고 당당한 내 성격이 대본에 많이 묻어있다"며 "연기하기 편하고 장신영, 이태임과 호흡도 잘 맞는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내반반'은 서민의 음식인 치킨으로 얽힌 두 집안의 성공과 성장을 이야기한다. '며느리 전성시대' '솔약국집 아들들'을 집필한 조정선 작가와 '아내의 유혹' 오세강 감독이 함께 만든다. 조정선 작가는 이날 "반전 같은 양념이 거의 없다"며 "세 자매가 지닌 순수하고 순정적인 마음 가짐에 주목했으면 좋겠다"고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 '미녀의 탄생' 후속 작으로 오는 17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5-01-14 16:11:56 전효진 기자
'K·Y 배후설'로 당청 관계 또 찬물 끼얹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수첩 속 '문건 유출 배후 K·Y'의 파장이 일파만파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궁금증을 자아냈던 영문 이니셜의 당사자가 공교롭게도 원조 친박(친박근혜)이었다가 이제는 '비박계'로 분류되는 김 대표와 유승민 의원인 데다, 유출 문건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십상시'로 지목된 청와대 행정관이 이들을 지목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정치적 파장을 키웠다. 새해 들어 '리세팅'을 모색하던 당·청 관계에 찬물을 끼얹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명예이사장의 여의도연구원장 임명, 당협위원장 선출, 개헌 문제로 당청과 계파간 갈등 지수가 잠복해 있는 국면에서 새로운 악재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 대표나 유 의원은 일단 확전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 대표는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당과 청와대는 한 몸으로 공동 운명체라고 생각한다"며 "당청 간에 간극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소통할 만큼 불편 없이 소통해 왔다"고 말했다. 다만 김 대표는 "좀 더 밀접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대통령과 정기적으로 만나서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국민이 걱정하는 부분을 없애도록 하겠다"고 진화를 시도했다. 친박계에서는 배후설의 실체에도 주목하며 의구심을 품는 분위기다. 한 친박계 의원은 "문건의 제작과 유출, 유통 과정에 특정 세력이 개입했다는 내용이 사실이라면 심각한 사안"이라며 "검찰 수사는 끝났지만 이 부분 또한 철저하게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5-01-14 15:45:38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