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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서성민 부부 "결혼한지 3년, 부모님과 여전히 갈등 중"

모델 겸 가수 이파니와 뮤지컬 배우 서성민 부부가 최근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26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결혼 3년차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출연해 결혼 생활에 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 서성민이 이브 양의 생일을 기념해 직접 요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파니 역시 이브 양의 얼굴을 닮은 케이크를 만들어 딸의 생일을 축하했고 오빠 형빈 군은 생일 축하 카드를 전하며 동생의 생일을 기념했다. 통통한 볼과 깜찍한 외모로 등장한 이브 양은 귀여움을 발산해 눈길을 모았다. 아울러 이날 서성민은 "이파니와 결혼한지 3년이 됐지만 여전히 부모님과 갈등을 겪고 있다"며 결혼 후 부모님과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낸다고 밝혔다. 서성민은 "원래 결혼 전에는 전화도 하고 그랬는데 초반에 노력을 한다고 했는데 안 되다보니 손을 놓고 포기를 했었다. 이제는 전화를 안받아주신다"며 "결혼 한지 꽤 되다 보니 바빠서 연락을 못 드리고 있다. 사실 아직까지 반대가 심하다"고 말했다. 특히 서성민은 "아이들을 보면 '우리 부모님도 나를 이렇게 소중하게 키웠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이파니는 "사랑과 전쟁 2편 정도는 찍은 것 같다"며 "가슴앓이도 많이 하고 눈물도 흘렸는데 사실 시부모님 마음이 이해가 된다"며 "나는 아직도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행복하게 끝까지 잘 사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고 말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파니는 지난 2006년 스무 살에 결혼했지만 1년 반 만인 2008년 이혼, 2012년 서성민과 재혼했다.

2014-12-26 16:18:14 김학철 기자
'단통법' 시행 후 주춤했던 이통3사 가입자수 반등…'5:3:2' 점유율 고착화 우려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주춤했던 이동통신 3사의 가입자가 소폭 상승했다. 26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11월 무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11월 기준 이동통신서비스 가입자 수는 5702만9286명으로 전월 대비 21만8976명 늘었다. 이 중 이동통신 3사의 가입자 수는 5254만6512명으로 전월 대비 5만1476명 증가했다. SK텔레콤은 2642만4610명, LG유플러스는 1085만7214명으로 전월 대비 각각 5만665명, 2만6037명 증가했으나 KT는 2만5226명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뜰폰은 448만2774명으로 전월 대비 16만7500명 증가했다. 알뜰폰은 올해 가입자 급증세를 보이면서 연말까지 450만 가입자를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업계에선 내년에도 알뜰폰 시장은 가입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시장점유율도 전체의 10%를 뛰어넘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반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간 시장점유율은 단통법 시행 이후 5:3:2가 고착화되고 있어 향후 시장 경쟁 요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일각에선 내년에도 이통 3사의 경우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단통법 시행으로 인해 가입자 유치가 전보다 어려워진데다 업체간 비슷한 서비스로 경쟁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 현재 이통3사별 요금제 및 각종 부가서비스 대부분이 비슷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업계 관계자는 "단통법 시행 이후 첫 달에는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가입자수가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두 달째 접어들면서 지원금 증가 및 휴대전화 단말기 출고가 인하, 각종 요금제 및 서비스 확대 등으로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알뜰폰의 경우 반사이익 등으로 호재가 되면서 꾸준히 가입자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4-12-26 15:17:38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