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1심부터 부장판사 배치한다

사법부가 재판 결과에 대한 당사자의 승복을 이끌어내기 위해 1심부터 경험과 법률지식이 풍부한 경력 15년차 이상의 부장판사를 재판장으로 배치한다. 대법원은 30일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사실심 충실화 마스터플랜'을 마련, 오는 12월 열리는 전국법원장회의에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양승태 대법원장 취임 이후 주요 정책과제 중 하나로 내세운 '1심 집중' 기조에 따라 재판제도와 사법행정 분야에서 그동안 제기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법원이 당사자들과 충분한 의사소통을 통해 만족스러운 심리를 하고 적정한 결론을 낸다면 단 한 번의 재판만으로 분쟁이 해결될 수 있으며 이는 사법부에 대한 국민 신뢰 상승과 함께 급증하는 상고에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개선안은 우선 1심 재판역량 강화 차원에서 4년 내에 전체 단독재판장의 50% 이상을 부장판사로 채우기로 했다. 사법부는 경륜 있는 부장판사가 단독재판을 담당하게 되면 재판의 신뢰도가 향상되고 당사자 역시 재판 결과에 대해 승복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단독재판장은 경력 5년 이상의 법관을 보임시키고 있으며 일부 예외적인 경우에만 부장판사가 단독재판장을 맡고 있다. 사건이 중하고 복잡한 고등법원 법관 전원은 경력 15년 이상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처음 임용된 경력 15년 이상의 소액전담법관 제도를 가사·소년보호 사건 등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키로 하고, 요구되는 경력도 20년 이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14-11-30 19:09:46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국과수 "신해철, 수술 중 손상으로 천공 가능성"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최종 부검결과는 고(故) 신해철(46)씨의 사망이 장협착 수술 과정에서의 손상 때문일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다만 국과수는 천공이 발생한 시점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태도를 취했다. 결국 신씨의 수술을 집도한 서울 송파구 S병원 측의 의료과실 여부가 명쾌하게 결론나지 않으면서 공은 의사협회로 넘어가게 됐다. 29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소장에서 발생한 염증이 심낭으로 전이됐고, 심정지를 일으켰다고 판단헸다. 1차 부검에서 확인되지 않은 소장 천공에 대해선 "복강경 수술을 할 때나 수술과정과 연관해 천공 됐거나, 수술 도중 발생한 손상에서 일정 시간이 지나 지연성으로 천공됐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국과수는 심낭에서 발견된 0.3㎝ 크기의 천공 역시 같은 방식으로 생겼을 수 있다고 봤다. 투관침에 장기가 찔렸거나 혹은 수술 과정에서 생긴 손상에 염증이 생겨 천공으로 발전했을 수 있다는 의미다. 국과수는 위밴드 수술 여부에 대해서는 "위용적을 줄이는 효과의 수술로 추정되나 이것을 왜 했는지 여부에 대해선 의사협회 등 전문가의 자문을 구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지금껏 S병원 측은 수술 과정에서 약화된 위벽을 강화한 것일 뿐 위축소 수술이 아니라고 주장해 왔다.

2014-11-30 19:05:06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브라질 다양성 담은 리우 올림픽 마스코트 공개…이름 투표 진행 중

오는 2016년 리우 올림픽 마스코트가 공개됐다. 리우 올림픽 위원회는 최근 올림픽 및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마스코트를 대중들에게 공개했다. 브라질 국기 색을 띈 이 마스코트들은 브라질 자연의 동물과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올림픽 마스코트는 고양이, 원숭이와 새를 조합한 노란색의 동물이며 패럴림픽의 마스코트는 브라질 삼림의 여러 식물들을 상징한다. 올림픽 위원회는 "마스코트가 브라질 국민과 문화의 다양성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23일부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마스코트 이름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 후보로는 '오바와 에바(Oba e Eba)', '치바 투키와 에스킹징(Tiba Tuque e Esquindim)' 그리고 '비니시우스와 통(Vinicius e Tom)' 세 가지가 올랐다. '오바와 에바'는 기쁨과 행복을 표현하는 감탄사이며 '치바 투키와 에스킹징'은 브라질 토착어로 삼바 리듬과 춤 추고 싶은 마음을 의미한다. '비니시우스와 통'은 브라질 재즈 풍 음악인 보사노바의 대부 비니시우스 지 모라이스(Vinicius de Moraes)와 통 조빙(Tom Jobim)의 애칭이며 이들을 기리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한편 온라인 투표 결과는 오는 12월 14일 발표되며 남미 대륙의 최초 올림픽인 리우 올림픽은 2016년 8월 5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2014-11-30 18:38:30 정자연 기자
기사사진
브라질 신문도 가판대 불황에 생존책 강구…상품 차별화 시도

브라질 캄피나스 시에서 신문 및 잡지 가판대를 운영하는 주인들이 상품 차별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상 파울루 신문 및 잡지 판매상 조합(Sindjorsp)에 따르면 급변하는 과학 기술 추세에 따라 가판대 판매품 범위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기존에는 신문이나 잡지만을 판매했다면 현재는 핸드폰 충전, 테마 파크 입장권 판매, 문서 복사, 음료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함으로써 제품 차별화를 선보이고 있는 것. 주제 안토니우 조합장은 "새로운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인의 경우 결국 가판대 문을 닫고 만다"고 전했다. 실제로 현지 컨설팅 회사의 조사 결과가 이를 입증하고 있다. 최근 10년 간 캄피나스 시의 85개 신문 가판대가 영업 활동을 그만둔 것으로 밝혀졌다. 294 곳의 가판대가 활동을 벌였던 2004년에 비해 약 10년 후인 현재는 30%가 감소한 209곳만이 살아남았다. 가판대당 월 평균 소득은 3000헤알(132만 원) 수준이다. 캄피나스 시에서 신문 가판대를 운영하고 있는 라우리 고우라트는 "10년 전에는 하루 평균 150개의 신문을 팔았다면 현재는 많이 팔아봤자 6개다. 손실을 메우기 위해 다른 대안책을 찾아야만 한다"라고 토로했다. /이다이아나 호자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2014-11-30 18:30:23 정자연 기자
기사사진
브라질 우편 회사, 소외계층 아동 위한 '산타클로스' 이벤트 실시

브라질 국영 우편회사 코헤이오스(correios)에서 관심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열었다. 올해로 25번째를 맞는 '산타 클로스 켐페인'은 코헤이오스 측에서 소외 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다. 10세 이하의 아이들이 산타에게 선물을 요청하는 내용의 편지를 모아 그 소원을 이루어 주는 것이 주 내용. 한 아이당 1통의 편지만 전송할 수 있다. 아이들의 소망을 담은 이 메시지들은 일종의 선별 작업을 거치게 된다. 아이들 저마다의 이야기와 장난감, 수업 준비물, 옷, 자전거 등 선물을 요청하는 내용 등을 리스트화 해 정리한다. 이 중 전자 제품이나 음식을 선물로 요구하는 경우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 각각의 그림이 그려진 아이들의 편지에는 하나같이 정성을 들인 모습이 역력했다. 세자르 아우구스투 카르네이루 캠페인 담당자는 "한 소년은 산타 클로스가 이루어줄 수 없는 소망을 이야기했다. 그 내용은 아버지가 다시 살아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어떤 아이들의 경우 집의 화재로 인해 모든 재산을 잃었다. 이 아이들은 장난감이나 옷 등을 선물로 요청했다"라며 "조랑말이나 거북이와 같은 동물을 원하는 아이도 드물게 있었는데, 우체국이 살아있는 동물을 배달해줄 수는 없기 때문에 동물 인형을 대신 선물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수집된 편지는 총 5만 7000통으로 작년에 비해 증가했으며 이 중 4만 4800통의 편지가 선발되었다. 선물은 사전 통보 없이 배달된다. /바우테르 주니오르 기자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2014-11-30 18:29:38 정자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