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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외출 우산 준비하세요···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빗방울

주말 외출을 계획중이라면 우산을 꼭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8일 오전 현재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어 있고 내륙에는 박무나 안개가 낀 것으로 관측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7.3도, 인천이 7.8도, 수원 7.4도, 춘천 7.0도, 강릉 8.4도, 청주 8.4도, 대전 6.9도, 광주 8.9도, 대구 11.4도, 부산 14.8도, 창원 12.6도, 제주 13.4도 등이다. 남해상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밤에 점차 벗어나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경기 남부 내륙과 강원 영서 남부, 충청남북도에는 오후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올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과 강원도 영동, 제주도는 오후에 비(강수확률 60∼80%)가 시작돼 늦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서울을 포함한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는 오후부터 밤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남해안·울릉도·독도가 5∼20㎜, 경기 남부 내륙·강원 남부·충남 동부 내륙·충청북도·남부지방이 5㎜ 내외다. 낮 최고 기온은 13∼18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9일부터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2014-11-08 07:38:49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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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가 끝낸 한국시리즈 3차전…9회 투런포 삼성 3-1 승 '우승확률 91%'

한국시리즈 2차전의 승패는 삼성의 박한이가 결정지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3차전에서 9회초 터진 박한이의 결승 투런포에 힘입어 넥센 히어로즈를 3-1로 제압했다. 2차전까지 1승씩을 가져간 양팀은 이날 목동구장으로 자리를 옮겨 3차전을 치렀다. 이날 승리한 삼성은 4년 연속 통합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 1승1패 상황에서 맞는 3차전 경기의 승리팀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확률은 91%다. 삼성 선발 장원삼은 6⅓이닝 3피안타 1실점 호투로 명성을 입증했고 1-1 상황에서 두 번째 투수로 오른 안지만이 1⅔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임창용은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가져갔다. 경기는 예상을 깨고 투수전 양상을 띄었다. 그야말로 명승부였다. 장원삼과 넥센 선발 오재영은 제구력을 앞세워 타자들을 제압했다. 오재영-장원삼 두 좌완 선발의 호투로 양팀은 5회말까지 안타 합계 4개만을 기록했다. 0-0의 균형은 5회에 와서야 깨졌다. 넥센 8번타자 비니 로티노는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장원삼으로부터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뽑아냈다. 스트라이크존 높은 쪽에 형성된 장원삼의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로티노의 홈런포로 우위를 점한 넥센은 6회부터 오재영을 마운드에서 내리고 필승조 조상우를 올려 굳히기에 들어갔다. 삼성은 8회 행운의 안타로 점수를 내며 따라 붙었다. 2사 1루에서 이승엽의 타구는 중견수와 2루수, 유격수 사이의 애매한 위치로 향했다. 1루 대주자 박해민은 2아웃인만큼 부담없이 스타트를 끊었고 홈까지 내달렸다. 타구는 이택근이 전방 다이빙을 했음에도 글러브를 벗어나 그라운드로 떨어졌다. 박해민은 이미 홈에 들어온 후였다. 1-1 팽팽히 맞서던 두 팀은 연장전에 돌입하는가 싶었다. 승부는 9회에 갈렸다.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MVP 출신 박한이는 2사 1루에서 한현희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넥센은 아웃 카운트 2개를 잡고 손승락을 마운드에서 내린 뒤 네 번째 투수 한현희를 올렸다. 결국 선발에 이어 조상우-손승락-한현희까지 필승조를 모두 투입한 넥센이었다. 한현희는 아웃 카운트 단 한 개를 잡는 동안 2점을 내줬다. 2아웃 3볼 2스트라이크 풀카운트에서 박한이에 중견수 뒤를 넘는 120M 짜리 투런포를 내줬다. 삼성은 9회말 마무리 임창용을 올려 2점차 승리를 지켜냈다. 한국시리즈 4차전은 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삼성은 J.D 마틴, 넥센은 앤디 밴헤켄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2014-11-07 22:44:0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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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넥센 한국시리즈 진행 중 논란…프로야구 입장권 암표상 덜미

'삼성 넥센 한국시리즈 진행중 논란' 삼성 넥센 한국 시리즈 3차전이 진행중인 가운데 앞서 진행된 포스트시즌 티켓을 두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프로야구 입장권 판매를 독점하는 예매 대행사가 입장권을 대거 빼돌린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이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2014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경기 입장권을 예매 시작 전 암표상들에게 판매해 넘긴 혐의로 예매 대행사인 T사 임원 장모(43)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이 업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티켓 판매 내역과 관련 회계 장부, 하드디스크 등을 수거해 분석한 결과 장씨가 지난달 19일 열린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 간 준플레이오프 1차전 입장권 1만3천장 가운데 680여장을 사전에 빼낸 것을 확인했다. 이 업체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계약을 맺고 프로야구 경기 입장권 예매를 독점하고 있다. 하지만 장씨가 표 상당수를 외부로 빼돌린 까닭에 정작 예매를 원하는 사람들이 불편을 겪었고, 좌석은 순식간에 동났다. 경찰은 다른 경기 입장권에 대해서도 불법행위가 행해진 것으로 보고 오는 10일 장씨를 소환해 추궁할 계획이다. 또 다른 연루자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관계자들을 추가로 불러 조사하고, 혐의가 확인되면 공정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2014-11-07 21:45:5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