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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 캐릭터 소개…"끈끈한 팀워크"

SBS 새 수목극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의 캐릭터 사진이 공개됐다. 이종석은 '피노키오'에서 특별한 재능을 숨긴 택시 기사 출신의 사회부 기자 최달포 역을 맡았다. 최달포는 어린 시절 비극적인 사건으로 부모님을 잃고 모든 과거를 지운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이종석은 앞서 공개된 티저 예고 영상에서 더벅머리 학생으로 변신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 바 있다. 박신혜는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최인하로 분해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최인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으로 인해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도 감추지 못하는 흐뭇한(?) 단점을 지녔다. 김영광은 재벌 기자 서범조 역을 맡아 모델 몸매와 호감 외모, 좋은 집안 배경까지 갖춘 캐릭터로 여심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이유비는 아이돌 사생팬 출신 기자 윤유래 역으로 분해 극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네 배우는 최근 진행된 캐릭터 사진 촬영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며 "배우와 스태프가 끈끈한 팀워크로 촬영 중이다"고 말했다. '피노키오'는 지난해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히트시킨 박혜련 작가·조수원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춘들이 기자가 돼가는 치열한 과정을 담아낸다. 진실 앞에 때론 울고 상처받고 좌절하지만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진실을 지켜야한다는 걸 깨닫게 되는 청춘 성장기 드라마이기도 하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후속 작으로 내달 12일 첫 방송.

2014-10-28 14:58:0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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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31일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론칭 행사 개최

LG유플러스는 31일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론칭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론칭 행사를 통해 선착순 800명에게 추첨을 통해 47인치 TV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론칭 행사는 31일 오전 8시부터 플래그십 매장인 서울 서초 직영점과 코엑스 직영점, 대구 통신골목 직영점에서 주요 임원 및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6 예약가입이 시작 20분만에 수만명이 몰리는 등 폭발적인 고객 성원에 힘입어 이번 행사가 계획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행사 당일 서초 직영점에서는 인기 걸그룹 '태티서'의 사인회 및 기념사진 촬영이 열리는 한편, 1호 가입자에게 20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선착순 200명 모두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47인치 TV, 아이폰 액세서리 할인 쿠폰 등을 증정한다. 아울러 선착순 200명의 가입 순서에 따라 80만원 상당 미니빔, 10만원 상당 미니 스피커 등 사은품도 추가로 선물한다. 서울 코엑스 직영점과 대구 동성로 통신골목 직영점에서도 각각 선착순 가입 고객 300명에게 30만원 상당의 보스 블루투스 스피커와 10만원 상당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및 보조 배터리, 아이폰 액세서리 할인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6 출시와 함께 ▲단말 선 보상 지원 프로그램 출시 ▲최신 스마트폰 출고가 인하 ▲요금할인 프로그램 강화 ▲제휴 서비스 혜택 강화 ▲위약금 부담 완화 등 고객 혜택 강화 방안을 대거 선보였다. 최순종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 담당은 "아이폰6 가입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론칭 행사를 마련했다"며 "사은품뿐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LTE 네트워크와 서비스, 단말 구매 부담을 줄여주는 상품 등 차별화된 혜택으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10-28 14:54:36 이재영 기자
국제사회 새로운 위협 '외로운 늑대'

이슬람 무장 단체의 영향을 받은 자생적 테러리스트인 '외로운 늑대'가 국제사회의 새로운 위협이 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뉴욕에서 발생한 손도끼 테러와 캐나다 오타와 국회의사당 총격 사건을 예로 들면서 외로운 늑대가 지구촌을 테러 공포로 몰아 넣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의 손도끼 테러는 지난 23일 제일 톰슨이 경찰 4명에게 손도끼를 휘둘러 2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다. 사건을 조사 중인 뉴욕 경찰국은 "톰슨이 인터넷을 통해 이슬람국가(IS)가 만든 참수 비디오를 봤으며 오타와 총격 사건 관련 기사도 읽었다"고 밝혔다. IS의 동영상이 범행의 동기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내비친 것이다. 오타와 국회의사당 총격 사건은 22일 발생했다. 마이클 제하프-비보는 국회의사당에 난입, 30여 발을 무차별 사격하다가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왕립기마경찰대의 밥 폴슨 국장은 "제하프-비보가 IS의 사상에 이끌려 범행을 저질렀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활동하는 외로운 늑대는 정확한 행방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뉴욕시는 9·11테러 이후 세계 최고 수준의 테러 방지 조직을 갖췄다. 하지만 '손도끼 테러리스트'는 감시망에 없었다. 국토안보부 대테러 담당관을 지낸 존 코헨은 이와 관련, "뉴욕과 오타와에서 발생한 테러는 극단주의자들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면서 "미국의 전통적인 반테러 조직은 이러한 테러를 막는 데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2014-10-28 14:52:25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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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 1R 8연승…30일 오세근 상대 대기록 수립할까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가 개막 후 8연승을 달렸다.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리온스의 강세를 예상한 전문가는 많지 않았다. 팀의 주축 선수인 김동욱이 무릎 부상 등의 이유로 출전이 불투명했고 최진수는 입대했다. 외국인 선수 리온 윌리엄스, 앤서니 리처드슨은 팀을 떠났다. 새로 뽑은 트로이 길렌워터, 찰스 가르시아의 기량에 의문이 많았다. 시즌 초반 이 둘은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하고 있다. 오리온스 선수단 전체 연봉 총합은 17억7000만원으로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적다. 선수 개개인의 기량은 출중하나 프로 세계에서 몸값이 낮은 것은 약팀으로 간주되기 쉽다. 그만큼 오리온스의 선수들은 가성비가 훌륭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연스레 추일승(51) 감독의 리더십이 주목 받고 있다. 추 감독은 높이는 물론이고 슈팅 능력을 갖춘 포워드 선수들을 배치시켜 내외곽 모두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전략을 구사한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부산 KTF(현 부산 KT) 감독 시절에 구사하던 이른바 '포워드 농구'가 그것인데 이번 시즌 오리온스는 이승현-장재석-허일영-김도수-길렌워터까지 높이와 스피드를 겸비한 선수들로 재미를 보고 있는 것이다. 추 감독의 농구 철학은 '함께 하는 농구'다. 엔트리 12명을 가능하면 고루 뛰게 하며 팀 전체적인 시너지 효과를 강조하는 스타일이다. 농구 팬은 그런 그를 가리켜 '공산주의 농구'라고 하고 그래서 '추일성 수령'이라고 농담을 하기도 한다. 추 감독은 2003-2004시즌 부산 코리아텐더(현 부산 KT) 지휘봉을 잡으면서 프로 감독으로 데뷔했고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상무 감독을 맡았다. 2011년부터 고양 오리온스 사령탑을 맡고 있다. 오리온스는 오는 30일 KGC 인삼공사와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 경기마저 승리할 경우, 리그 역사상 최초로 1라운드 전승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경기는 국가대표 센터 오세근의 복귀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 농구팬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4-10-28 14:43:59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