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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얼굴천재' 차은우와 AI통화녹음 '익시오' 알린다

LG유플러스가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인공지능전환(AX) 전략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차은우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서비스 '익시오(ixi-O)' ▲AI 인터넷TV(AIPTV) 'U+tv' 등 다양한 AI 혁신 서비스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익시오는 아이폰 통화녹음 등 통화 편의기능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의 AI 서비스다.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LG유플러스는 차은우를 통해 익시오를 적극 알린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차은우씨가 아이돌 그룹에서 솔로 가수로, 또 연기로 영역을 넓혀가며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기존 통신을 넘어 AX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LG유플러스 신규 슬로건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와 맞닿아 있다"고 발탁 배경을 전했다. LG유플러스는 모델 차은우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캠페인을 전개하며 AX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한정판 굿즈와 콘텐츠 큐레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는 "차은우와 LG유플러스 모두 2019년 이후 5년여 만에 고공성장하고 있는 모습으로 다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세대를 아우르는 높은 호감도를 가진 모델과 함께 LG유플러스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달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하는 브랜드 평판에서 보이그룹 부문 개인 1위를 차지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10 12:27:3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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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추석 대비 인구 밀집 지역 '통신 점검' 완료

KT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계를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KT는 이 기간 중 1600여 명의 네트워크 전문가를 전국 주요 통신 시설에 배치한다. 또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특히 고품질의 통신 서비스를 위해 스마트 관제 시스템인 '싱글 뷰(Sigle View)'를 도입한다. 싱글 뷰는 수많은 네트워크 장비의 트래픽과 통계를 각각의 감시창으로 확인하던 기존 방식을 하나의 화면에서 모니터링하도록 구현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장애 대응 신속성과 업무 편의성이 동시에 향상된다. 아울러 KT는 교통 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고속도로와 휴게소, 터미널, 공항, 쇼핑몰 등 전국 총 1000여 곳을 네트워크 집중관리 지역으로 선정해 기지국 증설과 함께 품질 점검을 완료했다. 서울역을 포함한 KTX, SRT 역사 점검에는 '3차원 고객 체감 품질 분석 시스템'의 실내 품질 시각화 기능이 활용됐다. 3차원 고객 체감 품질 분석 시스템은 고객의 생활과 밀접한 백화점, 쇼핑몰, 터미널 등 전국 300만 개 건물 내부의 품질을 층과 공간별로 더욱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개발된 설루션이다. 한편 KT는 명절 안부 인사, 주문과 결제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 이미지를 학습해 악성 사이트를 자동으로 식별하는 '인공지능(AI) 스미싱 대응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한다. 분산 서비스 거부(DDoS)를 비롯해 점점 지능화하는 각종 침해 공격에도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택균 KT 네트워크운용본부장(상무)은 "추석 연휴기간 중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네트워크 품질관리 및 안정운용 체계를 강화했다"라며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10 12:18:02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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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임팩트, 카이스트와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개강 캠프 성료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가 지난 6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카이스트(KAIST) 전산학부에 개설한 프로젝트 수업 '테크포임팩트 캠퍼스'의 개강 캠프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테크포임팩트 캠퍼스는 카이스트 학생들과 비영리 조직을 연결해 사회문제를 해결을 위한 기술 설루션을 개발하는 수업이다. 기술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카카오임팩트는 지난해 2월 기술 개발, 기술 인력 발굴을 위해 카이스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9월부터 카이스트 전산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강 캠프에는 카이스트 학생 41명을 비롯해 카카오 기획자와 개발자, 브라이언 펠로우, 류석영 카카오임팩트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사회 혁신가들로 구성된 '브라이언 펠로우' 5명이 연사로 참여해 ▲장애 ▲재난·방재 ▲재생에너지 ▲의약 ▲의류 재사용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그들의 활동과 경험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여섯 개 팀으로 나뉘어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운동 솔루션 ▲재난 안전교육 게임 ▲소형 태양광 계량 솔루션 ▲개인 맞춤형 복약지도 프로그램' ▲의약품 정보 및 처방전의 쉬운말 번역기 ▲의류재사용 활성화 플랫폼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류석영 카카오임팩트 이사장은 "이번 캠프가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사회문제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테크포임팩트 캠퍼스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술로 사회 변화를 만드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가 지난 6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카이스트(KAIST) 전산학부에 개설한 프로젝트 수업 '테크포임팩트 캠퍼스'의 개강 캠프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2024-09-10 10:50:13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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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Z세대와 브랜드 교감… 풍성해진 '앙중크루 2기' 성료

중앙그룹 대학생 크리에이터 '앙중크루' 2기가 지난 6일 해단식을 끝으로 2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앙중크루는 중앙그룹이 콘텐츠 시장의 미래 주역인 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전국 단위 모집을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했고, 두 달간 총 200여건의 콘텐트를 제작했다. 지난해 대비 2배에 달하는 양이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중앙그룹과 앙중크루를 주제로 제작한 영상 상영회와 함께 크루들의 두 달간의 활동 소감과 후기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2기 최우수상을 받은 왕준희(23) 학생은 "꿈꿨던 미디어·콘텐트 업계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크루들이 하나라도 더 얻어가길 바라면서 Z세대와 교감하려고 노력하는 업계 선배들의 배려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한 크루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자발적으로 동기부여도 되고, 나 자신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후배들에게도 꼭 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중앙그룹은 앙중크루 20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고, 활동 우수자와 우수 팀에게 별도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2026년까지 중앙그룹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앙중크루 2기는 중앙그룹의 사업과 브랜드를 두루 경험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에 방점을 두고 사전 기획됐다. 중앙그룹의 레저 부문 대표사업장인 평창 휘닉스 파크에서의 1박 2일 발대식과 F&B, 액티비티 체험이 대표적인 사례다. 크루들은 이 밖에도 보도국 스튜디오 견학, 축구 K리그 중계차 견학, 메가박스 영화 관람, '최강야구' 팝업스토어 체험 등 생생한 콘텐츠 제작 현장을 둘러보며 그룹의 핵심 사업군을 경험했다. 크루들은 콘텐츠 사업과 업계에 대해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학생들이 기업 대외 활동을 통해 가장 원하는 것은 현직자와의 만남 및 정확한 취업 정보라는 점에서 이를 만족시킬 새로운 프로그램도 추가했다. 정기모임마다 분야 전문가가 알려주는 '임직원 강연'에 더해, '임직원 커피챗(Coffee-Chat)'도 신설했다. 임직원 커피챗은 입사 1~2년 차 임직원과 크루들이 만나는 취업 멘토링이다. 크루들은 직전에 입사한 선배들을 통해 최신 입사 꿀팁과 업계 동향을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높은 호응을 보냈다. 중앙홀딩스의 조성진 커뮤니케이션담당은 "콘텐츠의 현재를 향유하고, 미래에 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인 Z세대와의 소통은 그룹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안"이라며 "지난 두 달간 성실하게 활동에 임해준 앙중크루들과 바쁜 와중에 대학생 크루들에게 귀한 시간을 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앙그룹은 최근 앙중크루는 물론, Z세대 콘텐트 소비 연구 발표 등 콘텐츠 주요 소비층인 Z세대를 깊이 이해하려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시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트렌드를 선도하려는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0 10:49: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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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Z세대와 브랜드 교감… 풍성해진 '앙중크루 2기' 성료

중앙그룹 대학생 크리에이터 '앙중크루' 2기가 지난 6일 해단식을 끝으로 2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앙중크루는 중앙그룹이 콘텐트 시장의 미래 주역인 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전국 단위 모집을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했고, 두 달간 총 200여건의 콘텐트를 제작했다. 지난해 대비 2배에 달하는 양이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중앙그룹과 앙중크루를 주제로 제작한 영상 상영회와 함께 크루들의 두 달간의 활동 소감과 후기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2기 최우수상을 받은 왕준희(23) 학생은 "꿈꿨던 미디어·콘텐트 업계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크루들이 하나라도 더 얻어가길 바라면서 Z세대와 교감하려고 노력하는 업계 선배들의 배려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한 크루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자발적으로 동기부여도 되고, 나 자신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후배들에게도 꼭 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중앙그룹은 앙중크루 20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고, 활동 우수자와 우수 팀에게 별도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2026년까지 중앙그룹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앙중크루 2기는 중앙그룹의 사업과 브랜드를 두루 경험하고 다양한 콘텐트를 제작하는 데에 방점을 두고 사전 기획됐다. 중앙그룹의 레저 부문 대표사업장인 평창 휘닉스 파크에서의 1박 2일 발대식과 F&B, 액티비티 체험이 대표적인 사례다. 크루들은 이 밖에도 보도국 스튜디오 견학, 축구 K리그 중계차 견학, 메가박스 영화 관람, '최강야구' 팝업스토어 체험 등 생생한 콘텐트 제작 현장을 둘러보며 그룹의 핵심 사업군을 경험했다. 크루들은 콘텐트 사업과 업계에 대해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학생들이 기업 대외 활동을 통해 가장 원하는 것은 현직자와의 만남 및 정확한 취업 정보라는 점에서 이를 만족시킬 새로운 프로그램도 추가했다. 정기모임마다 분야 전문가가 알려주는 '임직원 강연'에 더해, '임직원 커피챗(Coffee-Chat)'도 신설했다. 임직원 커피챗은 입사 1~2년 차 임직원과 크루들이 만나는 취업 멘토링이다. 크루들은 직전에 입사한 선배들을 통해 최신 입사 꿀팁과 업계 동향을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높은 호응을 보냈다. 조성진 중앙홀딩스 커뮤니케이션담당은 "콘텐트의 현재를 향유하고, 미래에 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인 Z세대와의 소통은 그룹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안"이라며 "지난 두 달간 성실하게 활동에 임해준 앙중크루들과 바쁜 와중에 대학생 크루들에게 귀한 시간을 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앙그룹은 최근 앙중크루는 물론, Z세대 콘텐트 소비 연구 발표 등 콘텐트 주요 소비층인 Z세대를 깊이 이해하려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시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트렌드를 선도하려는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0 10:47: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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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민랩, 신작 ‘민간군사기업 매니저’ 체험판 출시

크래프톤 산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의 신작 PC 게임 '민간군사기업 매니저'의 체험판이 지난 9일 출시됐다고 크래프톤이 10일 밝혔다. '민간군사기업 매니저'는 이용자가 용병회사의 사장이 되어 용병들을 성장시키고 다양한 전술을 운용하며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전술 운용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용자는 사장으로서 신규 용병을 영입하고 적절한 보상을 지급해야 하며, 효과적으로 훈련 일정을 실행하고 무기와 장비를 관리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실전 경험이 없는 초보 용병들을 베테랑으로 성장시켜 더욱 어려운 임무에 도전해야 한다. 게임은 이용자가 미리 짜 놓은 전술을 바탕으로 용병단이 자동으로 전투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투가 시작되면 이용자는 용병들을 직접 조종할 수 없으나, 전투 진행 상황을 관찰하면서 실시간으로 더욱 효과적인 전술 지시를 내려야 한다. 이 과정에서 침투 전략, 교전 수칙, 투척물 정책, 교전 거리 설정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민간군사기업 매니저의 체험판은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2025년 1분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2024-09-10 10:46: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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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 포일운하 제안…“한반도 남쪽을 섬으로”

주명건 세종대학교 명예이사장이 임진강과 한탄강을 연결하는 포일운하(포천-일산)건설을 제안했다. 세종대는 세종과학기술원(SAIST)이 지난 6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개최한 국토개조전략 세미나에서 주명건 명예이사장이 기조연설에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 청천강과 한탄강은 한반도 역사에서 요충지로 꼽힌다. 임진강은 북한 황해북도에서 발원해 서해로 유입되는 강으로 군사적 중요성이 크고, 한탄강은 강원도 철원에서 발원해 임진강에 합류하며, 계곡이 깊어 방어에 유리하다는 게 주 이사장 설명이다. 이에 612년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은 113만명 수나라 군대를 살수(청천강)대첩에서 대승을 거뒀고, 그 결과 6년 후(618년)에 수나라는 멸망했다. 주 이사장은 "6.25 전쟁에서도 240대 탱크를 앞세우고 기습 공격한 북한군이 8월 초에는 낙동강까지 밀고 왔으나 그제서야 비로소 유엔군은 전열을 가다듬고 최후의 항전을 했다"라며 "만일 낙동강이 없었더라면 6주 후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할 때까지 버틸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와 같이 큰 강은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요인"이라며 "그러므로 임진강과 한탄강을 넓고(300m) 깊게(25m) 준설해 포일운하(포천-일산)를 만들면, 한반도 남쪽을 실질적으로 섬으로 만들 수 있다"고 제안했다. 주 이사장은 (섬) 준설에 따른 골재와 사토의 매각수입은 약 18조원으로 공사비를 훨씬 능가하고, 토지 가치 상승에 따른 효과는 약 11조원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그는 "포일운하 준설로 깊어진 수심으로 북한의 탱크가 임진강을 넘어오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평상시에는 병력이동과 물자 수송에 활용할 수 있다"라며 "게다가 경기도와 강원도의 북부내륙지역의 개발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10 10:25:0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