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러시아 공항에 백마탄 중세 왕자 등장! 이색 프러포즈 눈길

최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풀코바 공항이 백마 탄 중세 기사의 등장으로 떠들썩해졌다. 한 남성이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중세 기사로 분장하고 나타났기 때문이다. 백마 탄 왕자로 변신한 '아르쫌'은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하는 여자친구 '마리야'가 탑승한 비행기가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로맨틱한 청혼을 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춘 아르쫌의 모습에 공항에 있던 여성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마리야가 공항에 등장하자 아르쫌은 말에서 내린 뒤 그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아르쫌은 미리 준비한 반지를 내밀며 여자친구에게 청혼했다. 행복한 동화의 결말처럼 마리야는 청혼을 승락했고 둘은 입을 맞췄다. 아르쫌은 시민의 환호와 축복 속에 마리야를 말에 태우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아르쫌은 "내 여자친구가 어릴 때부터 꿈꿨던 프러포즈를 현실로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무엇이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이어 "마리야가 탄 비행기가 예정보다 늦게 도착했다며 "기다리는 동안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마리야는 "오늘만큼은 동화 속 공주가 부럽지 않다"며 "백마 탄 기사에게 청혼을 받고 싶었던 어린 시절의 꿈이 이뤄졌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이들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풀코바 공항에서 생긴 가장 이색적인 프러포즈다" "로맨틱한 청혼의 최고봉이다" "공항에 나타난 백마 탄 기사님, 내게도 와줘요" "멋진 중세 커플,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 등 다양한 댓글을 달며 커플을 축복했다. /올가 솔가로바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10-16 14:54:48 조선미 기자
기사사진
김무성 "정기국회후 개헌론 봇물 터질 것"

중국을 방문 중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정치권에서 부상하는 개헌 논의와 관련, "정기국회가 끝나면 봇물 터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3박4일 중국 방문의 마지막날인 16일 홍치아오 영빈관에서 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봇물이 터지면 막을 길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개헌론에 대해 "경제를 삼키는 블랙홀이 될 것"이라며 부정적 입장을 밝힌 후 김 대표가 개헌에 대해 입장을 내놓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집권여당 대표가 대통령과 달리 개헌 논의의 불가피성을 거론해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김 대표는 "개헌론이 시작되면 경제 활성화가 방해받는다는 지적은 맞는 지적"이라며 "다음 대선에 가까이 가면 (개헌은) 안되는 것"이라고 친박 주류의 '시기상조'론에 부정적 견해를 내놓았다. 특히 직선 대통령이 외교와 국방을 담당하고 국회에서 뽑힌 총리가 내치를 담당하는 오스트리아식 이원집정부제를 언급, "우리 사회가 철저한 진영 논리에 빠져 아무 것도 되는 게 없다"며 "'All or Nothing'(전부 아니면 전무) 게임이기 때문에 권력 쟁취전이 발생하고, 권력을 분점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도 내각제에 대한 부침 때문에 정·부통령제를 선호했는데 이원집정부제도 검토해봐야 하지 않느냐 생각한다"며 "중립지대를 허용해 연정으로 가는 게 사회를 안정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거구제 개편에 대해서는 "내 생각을 떠나 그 것도 검토해볼 수 있다. 중대선거구제냐, 석패율로 가느냐의 선택"이라고 밝혔다. 또 국회 개헌 특위 구성은 "여야 합의가 돼야한다"고 말했다.

2014-10-16 14:29:55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엔씨소프트·넷마블게임즈 "수사기관의 통신자료 요청 응한 적 없다"

국내 대형 게임기업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가 수사기관 전용 사이트 운영 의혹을 부인했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는 16일 오전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의원이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수사기관 전용 사이트 운영과 관련해 반박 입장을 내놓았다. 국정감사에서 이춘석 의원은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등의 기업에는 검경찰 수사기관이 게임 회원들의 통신 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수사 전용 사이트가 있다"는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는 "자사가 수사기관들이 통신 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수사 전용 사이트를 만들었다는 이춘석 의원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언급된 사이트는 수사기관이 고객의 통신 자료를 조회하는 사이트가 아니라, 공문의 접수 및 발송 여부만을 확인하는 사이트"라고 설명했다. 넷마블게임즈도 "이춘석 의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언급된 사이트는 수사기관이 고객의 통신 자료(개인정보)를 조회하는 사이트가 아니다. 접속기록만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며 현재는 운영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양사는 "2012년 12월 3일 통신 자료 요청에 대한 전기통신사업자의 회신은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서울고등법원 판결 이후 수사기관의 통신 자료 요청에 단 한 건도 응하고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

2014-10-16 14:21:48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