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오승환,동영상 보니 역시'끝판대장' "요미우리 타자 꼼짝 못해" FS 1차전 세이브

오승환,동영상 보니 역시'끝판대장' "요미우리 타자 꼼짝 못해" FS 1차전 세이브 '끝판대장' 오승환(32·한신 타이거스)이 '철벽 마무리 행진'을 세 경기째 이어갔다. 오승환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CS 파이널 스테이지 요미우리와의 1차전에서 1이닝 1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팀의 4-1 승리를 지켰다. 센트럴리그 우승팀인 요미우리가 1승을 안고 시작하는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한신은 값진 승리를 따내며 1승 1패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한 경기에 3이닝을 던진 지 사흘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올랐지만, 지친 기색 없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이번 포스트시즌 들어 두 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포스트시즌 평균자책점은 '0'을 유지했다. 이날 경기를 동영상으로 시청해보니 오승환은 첫 타자 레슬리 앤더슨을 풀카운트까지 이어진 신경전 끝에 7구째 시속 138㎞ 커터로 좌익수 플라이를 유도해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오승환은 다음 상대인 무라타 슈이치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져 출루를 허용했으나 가메이 요시유키에게 직구만 5개를 던져 시속 148㎞의 높은 공으로 헛스윙 삼진을 끌어내 두 번째 아웃을 잡아냈다. 오승환은 마지막으로 대타 호세 로페스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 한신의 수호신임을 입증했다.

2014-10-16 07:56:27 이정우 기자
기사사진
다이나믹 듀오 개코 "예은 연락처, 빈지노 통해 알아냈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우여곡절 끝에 가수 예은의 연락처를 알아낸 사연을 공개했다. 개코는 1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첫 번째 솔로 앨범 '레딘그레이' 청음회를 열고 '장미꽃'과 더불어 타이틀곡으로 지정된 '화장 지웠어'에 대해 설명했다. '화장 지웠어'는 밀고 당기기에 지친 여자와 썸이 끝난 사실을 모르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걸그룹 원더걸스의 예은과 자이언티가 참여했다. 개코는 "예은 씨에게 피쳐링을 부탁하려고 처음엔 (박)진영이 형에게 카톡 메시지를 보냈는데 숫자 1이 안 지워지더라"며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전화도 안 받았다. 결국 빈지노의 친구의 친구가 예은 씨랑 친해서 그 분을 통해 연락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예은은 앞서 핫펠트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개코는 이 사실을 언급하며 "예은 씨 솔로 앨범을 보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 원더걸스의 예은이 아니라 본인만의 아이덴티티와 음악 색깔을 고수해서 만든 솔로 앨범이 굉장히 멋있었다"며 "아이돌이고 아니고를 떠나 예은 씨랑 같이 작업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고 또 이 노래를 잘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겠단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4-10-16 07:10:00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삼성, '4년 연속'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 프로야구의 새 역사를 썼다. 삼성은 15일 대구 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하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삼성이 홈에서 정규시즌 우승을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류중일 감독이 부임한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을 달성한 삼성은 올해도 승리를 거두며 4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삼성은 단일리그가 시작한 1989년 이후 올해까지 총 8차례 정규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이날 삼성은 3회말 2사 1·3루에서 박한이의 우익선상을 타고 흐르는 2루타로 선취점을 뽑고, 2·3루에서 채태인의 2타점 우중간 2루타로 추가점을 냈다. 하지만 6회초 1사 1루에서 LG 박용택의 직선타를 2루수 야마이코 나바로가 놓치면서 2·3루 위기를 자초했다. 7회에는 무사 1루에서는 왼손 불펜 차우찬이 대타 브래드 스나이더에게 우중월 2루타를 허용해 실점했다. 마운드를 이어받은 안지만은 손주인의 희생번트로 이어진 1사 3루에서 정성훈을 유격수 땅볼로 유도하며 홈으로 파고들던 스나이더를 잡아냈다. 그러나 타자주자를 잡으려던 포수 이지영의 송구가 우익수 앞까지 흐르는 악송구가 되면서 다시 2사 3루 위기에 몰렸고, 김용의 타석에서 안지만의 폭투가 나와 3-3 동점을 허용했다.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바로는 유원상의 시속 136㎞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을 넘기는 비거리 125m의 결승 솔로포를 터뜨렸다. 9회초 안지만과 임창용은 LG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확정했다. 정규시즌 우승으로 한국시리즈 티켓을 손에 넣은 삼성은 4년 연속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노린다.

2014-10-15 22:20:18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