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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리그'로 e스포츠 점렴한다…바른손이앤에이, 모바일 AOS 게임 도전

"구글플레이 매출 10위안에 들겠다." 바른손이앤에이가 이같은 야심을 드러냈다. 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공개한 모바일 액션 RPG '배틀리그'를 e스포츠 시장에도 진출시키겠다는 각오다. '배틀리그'는 최대 6명이 실시간 멀티플레이 대전을 즐길 수 있는 횡스크롤 액션 RPG다. 세계 게임 아트 공모전인 '도미넨스워 5'의 2D 부문 대상 수상자 안상훈 아티스트의 참여로 개발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공개된 게임도 높은 품질의 2D 그래픽, 화려한 이펙트, 타격감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모바일 게임 최초의 스킨 시스템이 눈길을 끌었다. 단순히 카드게임와 같은 일러스트가 아니라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은 완벽한 스킨을 만날 수 있다. 'e스포츠'의 재미를 느끼는 것도 가능하다. AOS(적진점령) 재미를 가미해 6명의 유저가 3명씩 팀을 이뤄 3:3 팀 매치를 펼치는 것이 가능하다. 스토리모드, 싱글 플레이모드도 마련돼 있다. 배틀리그는 10월말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를 통해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중국·북미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모바일메신저 '라인'을 통한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더불어 e스포츠화를 추진하기 위한 관전모드, 맵툴 등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렸다. 박진홍 대표는 "'배틀리그'는 화려한 그래픽과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액션성, 간단한 조작성이 한데 어우러진 매력적인 게임"이라며 "구글플레이 매출 10위 안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10-16 10:12:57 이국명 기자
美 '에볼라 패닉'…간호사 감염 잇따라 백악관 대응수위 강화

미국 사회가 '에볼라 패닉' 상태다. 에볼라 환자를 돌보던 미국인 간호사 2명이 최근 잇따라 에볼라 양성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보건국은 15일(현지시간) 댈러스의 텍사스건강장로병원에서 에볼라 사망자 토머스 에릭 던컨을 치료했던 간호사 앰버 빈슨(29)이 에볼라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빈슨은 에볼라 의심증상을 보이기 하루 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댈러스로 가는 항공기에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승객 132명에 대한 검사를 시작하고 던컨의 치료에 관여했던 의료진을 상대로 여행을 금지했다. 이와 함께 CDC는 던컨 치료에 관여한 의료진 70여 명과 던컨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접촉한 약 50명을 추적 관찰 중이다. 에볼라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백악관은 대응 수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참모들과 긴급대책회의를 마친 뒤 "앞으로 훨씬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 미국에서 에볼라의 확산을 반드시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감기처럼 널리 퍼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나도 에볼라 환자를 치료한 간호사들과 악수도하고 포옹도 했다"고 덧붙였다.

2014-10-16 10:03:50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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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 주파수 대역 확대한 'LTE-U' 기술 개발

LG유플러스는 서울 금천구 소재 독산 사옥에서 와이파이 주파수 대역을 LTE로 활용, 기존 LTE 주파수와 묶어 LTE보다 4배 빠른 속도가 가능한 'LTE-U'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시연하는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LTE-U는 기존의 와이파이 주파수 대역을 LTE 주파수로 활용해 LTE 주파수 대역을 대폭 넓히는 효과가 있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에 LTE-U 기술을 이용, 와이파이 주파수인 5.8GHz 대역 20MHz폭과 2.6GHz 광대역 LTE 20MHz폭을 묶어 총 40MHz폭(다운로드 기준)으로 최대 300Mbps의 속도를 구현했다. 앞서 경쟁사들은 와이파이 AP신호와 LTE 기지국 신호를 물리적으로 묶는 와이파이+LTE 이종망 묶음기술을 선보였다. 하지만 와이파이 주파수 대역 자체를 LTE로 활용한 LTE(와이파이 대역)+LTE(기존 LTE대역) CA기술을 선보인 것은 LG유플러스가 처음이다. 향후 이 기술이 진화돼 총 380MHz폭의 와이파이 가용 주파수와 광대역 LTE-A를 묶을 수 있게 되면 LTE를 넘어 5G 기술로 일컬어지는 기가급 5G 서비스 수준의 속도도 충분히 실현 가능할 전망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전체 가입자 대비 LTE 가입자 비율이 70% 이상인 LG유플러스는 향후 LTE 가입자가 급증하더라도 와이파이 대역을 이용해 데이터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게 된다. 또 3밴드 CA 이상의 최대 속도도 제공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3밴드 CA와 함께 LTE-U의 상용화도 추진, 실외 지역의 경우 3밴드 CA서비스를 제공하고, 건물 내에서는 펨토셀을 통해 LTE-U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필드 테스트를 거쳐 내년 하반기 LTE-U를 지원하는 단말 칩셋의 출시 일정에 맞춰 이 기술을 상용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선태 SD(Service Development) 본부장은 "이번 LTE-U 기술을 통해 향후 어디서나 3밴드 CA와 동등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0-16 10:03:46 이재영 기자
카카오 스토리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교육 수강생 모집

카카오톡을 활용한 마케팅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성공 창업 플랫폼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이투데이 교육센터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마케팅 활동에 도움을 주는 모바일마케팅 전문가 컨설팅그룹 ‘스토리마케팅’과 함께 ‘모바일마케팅 실무전문가 과정 2기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정부부처, 관공서, 대기업 등에 제공했던 카카오 마케팅의 노하우는 물론 자체 개발한 솔루션까지 수강생들에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마케팅 실무 비법과 1:1 추후 컨설팅까지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모바일 마케팅 △스토리채널 마케팅 △옐로아이디 마케팅으로 구성돼 마케팅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카카오스토리 채널과 옐로아이디를 활용한 마케팅 진행 중 교육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컨설팅까지 무료로 진행했다. 강의에 참석한 안태수씨는 “모바일 시장으로의 확장을 준비하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었다”며 “하지만 잘 짜여지고 이미 다수의 성공사례를 보유한 이번 강의를 듣고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3차 강의는 10월 28일 이투데이 교육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접수 문의는 이투데이 홈페이지(www.etoday.co.kr)와 전화(02-799-6799)로 신청 가능하다.

2014-10-16 09:59:37 윤다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