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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본방사수] 400회 명성 '무한도전'…첫회 야심 '모던파머'

육아예능 원조 god 총출동 '오 마이 베이비'도 관심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나들이 기회를 뒤로하고 방콕을 선택한 당신을 위한 강추 프로그램. TV 앞에서 본방을 사수하는 동안 만이라도 그 어떤 외로움과 지루함을 날려 버릴 수 있는 이번 주말 화제의 프로그램을 미리 만나본다. ◆ '오 마이 베이비' god 총출동 그룹 god가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총출동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우의 두 딸 소율·지율 자매는 god 대전 콘서트 현장을 방문한다. 박준형이 소율이를 가장 격하게 반겼지만 이 모습에 소율은 놀라며 대성통곡한다. 반면 소율의 마음을 사로잡은 멤버는 데니안과 손호영이었다. 이들은 삼행시로 소율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특히 손호영은 소율의 장난과 응석을 모두 받아주는 자상한 면모를 보여 'god의 육아일기' 왕 엄마의 귀환을 알렸다. 소율·지율 자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눈썹 웨이브' 등 15년 전 개인기까지 보여준 god 삼촌들과 아빠 김태우, 율자매는 누구를 선택할까? 오는 18일 오후 5시에 확인할 수 있다. ◆ 유기농 드라마 '모던파머' 첫방 SBS 새 주말 미니시리즈 '모던파머'는 농촌으로 간 록밴드 네 멤버(이홍기·이시언·곽동연·박민우)의 유기농처럼 순수한 꿈과 사랑, 우정을 이야기한다. 1회에는 홍대 인기 밴드 엑소(엑설런트 소울스)의 보컬에서 농부가 되기로 한 이민기(이홍기)의 사연이 그려진다. 잘 나가던 가수였던 이민기는 엄청난 사건 이후 시골 장터를 돌아다니며 노래 해야 할 만큼 추락한다. 특히 청양 고추 축제에서 여고생들이 던진 슬리퍼 세례를 받는 굴욕을 겪기도 한다. '엑소'라는 밴드 이름 때문이다. '엑설런트 소울스'의 줄인 말이지만 그룹 엑소가 등장하는 바람에 짝퉁 오명을 얻고 소녀 팬의 비난을 받는다. 좌절보다는 재기를 꿈꾸며 귀농한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시청자에게 활력을 줄 지 기대된다. 오는 18일 첫 방송. ◆ '무한도전' 400회 특집 토요일을 '무도데이'라고 부를 만큼 한국 예능에서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낸 '무한도전'이 400회 특집을 마련한다. 2005년 4월 23일 '토요일'의 코너 '무모한 도전'에서 출발한 '무한도전'은 '무리한 도전'을 거쳐 2006년 지금의 이름으로 독립했다. 멤버들조차 "시작할 때만 해도 상상하지 못했다"며 400회를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무한도전' 400회 특집에서 멤버들은 가장 어색한 사람 두 명이 짝 지어 1박2일 여행을 떠난다. 9년을 함께 하며 서로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멤버들은 퀴즈 앞에서 무너졌다는 후문이다. 노홍철·하하, 유재석·정형돈, 박명수·정준하가 커플이 돼 이태원 산책, 주꾸미 낚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특히 유재석과 정형돈은 우유부단한 성격 탓에 갈 곳 몰라 헤매다 팬에게 둘러싸여 쉽지 않은 여행을 할 예정이다.

2014-10-16 11:57:2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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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Stage]주말 잠실벌 5만 태지매니아 집결…서태지 5년 만의 컴백 공연

올림픽주경기장서 단독 콘서트 '크리스말로윈' 개최 탈 신비주의를 선언한 서태지가 초대형 콘서트로 변화의 진면모를 모두 공개한다. 서태지는 5년 만의 새 앨범인 9집 '콰이어트 나이트' 발매(20일)에 앞서 18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을 개최한다. '크리스말로윈'은 크리스마스와 할로윈의 합성어로 다양한 세대와 통하겠다는 뜻이 담겼다. 음반 발매에 앞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이례적으로 개인사를 털어놓는가 하면 선공개곡인 '소격동'에서 한층 감성적인 코드를 선보이는 등 '유부남·아이 아빠 가수'로서 변화가 감지된다. 공연장에는 미취학 아동(36개월 이상)을 위한 놀이방도 운영하는 등 대중과의 소통에 중점을 둔다. 자신만의 고유한 음악 색깔을 전면에 내세우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아우르던 서태지는 이번 공연에서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보다 확대했다. '소격동'의 음원과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했던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콘서트에도 등장한다. 서태지와 아이유가 함께하는 첫 무대이다. 서태지와 아이유가 각자의 버전으로 음원을 발표했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협연을 할 지 관심이 쏠린다. 아이유 외에 힙합계의 대세로 떠오른 스윙스와 바스코가 객원 래퍼로 참여한다. 서태지는 이번 공연에서 9집 수록곡 외에도 데뷔 22주년을 맞아 '너에게' '하여가' '컴백홈' '교실이데아' 등 대표곡들을 선사할 계획이다. '크리스말로윈'은 역대 서태지의 공연이 그랬듯 막대한 물량 투입으로 최상의 음악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로 길이 80m의 거대한 무대의 전면에는 초대형 할로윈 호박 구조물이 설치된다. 무대 곳곳에 배치된 호박 인형들은 할로윈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해주며,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눈꽃과 산타마을도 무대에 꾸며진다. 무대 좌우에 설치된 초대형 LED 역시 일반 상식에서 벗어나 비대칭으로 설치해 유머러스하고 괴기스러운 공연의 콘셉트를 표현한다. 초대형 호박 모형의 입 안에 설치되는 LED는 상하로 제어되는 시스템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서태지의 대형 공연에 빠지지 않는 돌출 무대 역시 전형적인 T자 형이 아닌 비대칭 유선형으로 설치된다. 좌우 양쪽 객석에 보다 깊숙이 파고들 수 있도록 설치돼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공연 사운드에도 남다른 공을 들였다. 세계적인 사운드 디자이너 폴 바우만이 참여한 이번 공연의 음향 설비는 올림픽주경기장을 가득 채우고 남을 총 130대의 메인 스피커가 투입된다. 이 외에 36대의 그라운드 서브 우퍼가 관객의 귀를 사로잡는다. 폴 바우만은 "서태지씨는 장르적 스펙트럼이 넓은 뮤지션이기 때문에 완벽한 공연장 음향을 만드는 것은 큰 도전이었다"며 "모든 곡이 창조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내고 조화를 이뤄내 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작업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태지는 20일 정규 9집을 온·오프라인에 출시한다. 이에 앞서 16일 공개한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은 국내 10개 음원차트 정상을 싹쓸이 했다. '크리스말로윈'은 서태지가 그려낸 동화 같은 이야기로, 크리스마스 산타와 할로윈 괴물이라는 선과 악의 정형화된 이미지와 역할을 뒤집어 세상에 숨겨진 진실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2014-10-16 11:44:58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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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0% "노트북 태블릿PC 동시에 휴대"

직장인 100명 가운데 41명이 노트북과 태블릿PC를 동시에 휴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노트북은 업무에, 태블릿은 여가에 각각 다른 기능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국내 직장인과 전문직 종사자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 직장인 디바이스 사용 실태 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국내 직장인 및 전문직 종사자들의 45%가 고정된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지역을 이동하며 일하거나 카페, 집 등 다양한 장소에서 모바일로 일하고 있다. 또 응답자의 대다수인 94% 이상이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탑 등 3대 이상의 디바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41%의 설문 참여자는 노트북과 태블릿을 항상 동시에 들고 다닌다. 태블릿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응답자는 그 이유를 43%가 '태블릿과 노트북의 기능을 완벽하게 갖춘 디바이스를 찾지 못해서', 44%가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태블릿이 없어서'라고 대답해 기존 태블릿 기능에 만족하지 못해 구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장인 사용자가 태블릿의 가장 큰 문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낮은 처리 능력, 앱의 다양성 부족, 생산성 앱 부족을 꼽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송규철 상무는 "우리의 업무 환경은 이미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인 포스트 PC 시대로 접어들었다. 일과 여가의 경계를 허무는 생활 방식은 통합된 하나의 디바이스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 3'는 사용자들이 노트북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성능을 하나의 태블릿으로 담아 더 이상 노트북을 별도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보고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의 개인 모바일 디바이스의 업무사용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 것으로 21세 이상 전문직, 기술직, 사무직 등 주당 30시간 이상 일하는 직장인 응답자 40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에 실시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2014-10-16 11:41:13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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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때문에…멕시코 택시기사도 뿔났다

전 세계 택시 업계를 휩쓴 '우버'(Uber) 논란이 멕시코에서도 등장했다. 우버는 지난 2009년 미국에서 시작한 콜택시 애플리케이션(앱)이다. 공식적으로 등록된 택시가 아니라 자가용 차량을 가진 개인도 이 앱을 이용해 일반 택시처럼 영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버 택시'가 생기자 멕시코 택시 기사들은 생존권을 위협받는다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우버가 일반 택시 요금의 절반 가격을 내세우며 자신들의 '밥그릇'을 뺏고 있다는 불만이다. 앞서 지난 6월 유럽 택시 업계는 우버 서비스를 금지하라며 대규모 동맹 파업을 벌이기도 했다. 현재 멕시코에는 우버 서비스 관련 규정이 없다. 안전과 요금에 대한 규정 자체가 없어서 미터기와 요금기가 없는 차가 태반이고 카드결제도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출퇴근 시간 등 승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엄청난 요금이 나와 이용자들의 불만을 사기도 한다. 멕시코 '개인택시 협회'의 엘리아자르 로메로 회장은 "우버 서비스가 우수하다는 점은 인정한다. 하지만 각종 규제에 막힌 공식 택시 업계가 우버와 경쟁하는 것은 넌센스"라고 말했다. 그는 "고객들이 우버 택시로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든시 관련 규정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택시 협회는 곧 이 같은 의견을 담은 편지를 멕시코 대통령 궁과 국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부 당국도 우버 서비스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루피노 레온 멕시코 교통부 장관은 "우버 택시는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면서 "공식 택시 영업 허가도 없고 승객의 안전을 보장하지도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관련 법규를 마련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온 장관은 다만 "우버 앱을 금지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카를라 모라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10-16 11:31:48 조선미 기자
KT-삼성전자, 세계 최초 재난용 위치 탐색 서비스 개발

KT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재난통신분야 핵심 서비스 개발 선도에 나섰다. KT와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단말간 직접 통신(D2D) 디스커버리 기술을 이용해 단말간 탐색 및 위치 확인이 가능한 재난용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D2D 디스커버리는 단말간 직접 통신을 통해 상대방의 위치를 찾아낼 수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현재까지 서비스 모델이 구체화된 바 없는 최신 기술이다. 현재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에서 올해 연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표준화 작업을 추진중이다. 양사가 개발한 재난용 '단말간 위치 탐색' 서비스는 D2D 디스커버리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폰에서 LTE 주파수를 이용해 반경 500m 이내에 있는 상대 단말기의 위치를 탐색할 수 있다. 전용 앱을 실행하면 상대방과의 거리가 좁혀질수록 단계별로 알람이 스마트폰에 표시된다. 이를 통해 재난·재해 발생 시 실내 또는 계곡 등 GPS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지역에서도 구조 대상자 존재 여부나 조난 위치를 명확히 식별할 수 있다. KT와 삼성전자는 내년 예정된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시범사업을 대비해 '단말간 위치 탐색' 고도화는 물론, 상대 단말에 경보음이나 문자·영상 전송이 가능한 D2D 디스커버리 기반 원격제어 등 추가 서비스 개발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KT 관계자는 "재난·재해 상황에서는 통신 환경이 어떻게 급변할지 예측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단말간 직접 통신이 가능한 D2D 디스커버리 기반 재난통신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삼성전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재난통신분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16 11:02:5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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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극장서 놓친 화제작, IPTV로 안방서 즐기세요"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극장을 거치지 않은 우수 영화를 시청자에게 선공개하는 '국내 최초 개봉관'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초 개봉관'은 'IPTV 가입자 1000만 시대'에 맞춰 해외 박스 오피스를 휩쓴 인기·최신영화를 IPTV에서 정식 개봉하는 새로운 배급경로를 개척한 것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 메이저 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 소니픽처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참여해 무게를 더했다. 올레tv측은 "여러 이유로 우리나라 영화관을 통해 소개되지 않은 미개봉 우수작을 발굴, IPTV를 통해 국내 최초 서비스를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최초 개봉관은 모바일TV 서비스 올레tv모바일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우선 올레tv는 16일부터 영화 '블렌디드'를 개봉한다. 블렌디드는 아담 샌들러, 드류 베리모어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다. 미국에서 흥행 순위 3위에 오르며 큰 성공을 거뒀다. 유쾌한 코미디와 끈끈한 가족애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공감대를 형성, 가족영화로 각광받고 있어 일찌감치 주문형비디오(VOD) 시장 흥행이 점쳐지고 있다. 이 밖에 카메론디아즈의 'S 테이프', '밀리언 달러 암', 콜린퍼스와 니콜키드먼 주연의 화제작 '레일웨이 맨' 등 5편도 16일 시청자와 처음 만난다. 23일에는 명배우 모건 프리먼의 '매직 오브 벨 아일'과 리차드 기어, 에단호크의 '브룩클린스 파이니스트' 등 6편이 올레tv를 통해 국내에서 첫 공개된다. 강인식 콘텐츠사업본부장은 "해외 박스오피스 상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배급 시점을 저울질하다 개봉 타이밍을 놓친 좋은 작품이 많다"며 "이들 영화는 결국 저가로 유료 플랫폼에 진입하거나 불법 다운로드 성행의 피해를 입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용자들의 관람 만족도 향상을 위해 철저한 내부 심사로 타이틀을 선발한다"면서 "이를 통해 극장에서 외면 받은 다양성 영화와 같은 우수 중소작품들의 새로운 유통 활로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10-16 11:01:5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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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명동 '북파크' 오픈

인터파크도서는 서울 명동에 책에 특화된 문화공간 '북파크'가 지난 10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곳은 인터파크도서가 기획한 책·저자·독자가 만나는 오프라인 문화공간으로 도서대여와 현장수령이 가능하다. 음반·스타숍, 카페테리아 등 공간도 꾸며졌다. 명동성당 내 복합문화시설 1989(가톨릭회관신관 B1층)에 위치했으며 전용면적 424.80㎡(약 130평) 규모다. 도서 대여 서비스를 통해 인터파크 회원은 새 책을 2000원에 빌릴 수 있다. 도서가격에 따라 권당 3000~1만3000원의 보증금을 지불하며 1회 최대 5권·1주간 대여가 가능하다. (비회원 기본 대여료 3000원·보증금 권당 5000~2만원) 이와 함께 인터파크도서에서 구입한 도서를 직접 받는 '도서 현장수령'이 가능하다. 또 명동 '북파크' 내에 비치된 전자기기와 단말기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휴대폰 및 신용카드 결제만 가능). 음반과 스타상품도 판매한다. 그간 온라인을 통해 스타숍·JYP스토어를 운영하고 다양한 상품을 판매해 왔다. 이 명동 북파크에서 구매가 가능하게 됐다. 이와 함께 저자와의 만남 등 오프라인 문화 행사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채성현 인터파크도서 점장은 "공공도서관이나 일반 책 대여점과 달리 베스트셀러·카테고리 별 다양한 인기 도서를 깨끗한 새 책으로 빌려 읽을 수 있다"며 "단순히 책을 대여하는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많은 독자가 도심 속 쾌적한 공간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어 장기적으로 독서문화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4-10-16 11:00:28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