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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장운호 몸에 큰 이상은 없어…14일 재검 예정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장운호(20)가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서동환(28)이 던진 직구에 머리를 맞는 부상을 당했으나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장운호는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장운호는 삼성에게 22대1로 지고 있던 7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서동환의 145km짜리 직구를 그대로 머리에 맞는 아찔한 순간을 겪었다. 헬멧을 쓰고 있었지만 맞는 즉시 장운호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머리를 감싸고 쓰러진 장운호는 그 상태로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의도적이지는 않았다. 서동환은 깜짝 놀라 장운호에게 다가가 미안함을 표했지만 퇴장은 피할 수 없었다. 대전을지대학병원으로 이송된 장운호는 정밀검사 결과 몸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루 정도 입원 한 뒤 14일에 다시 한 번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 시즌 선수 보호를 위해 '투수가 직구로 타자의 머리를 맞히면 자동으로 퇴장시킨다'는 조항을 만들었다. 2003년과 2004년 '투수가 타자의 머리를 맞히면 퇴장 조치한다'는 규정을 되살리면서 '직구일 경우에만'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2014-10-14 09:13:19 김학철 기자
[2014 국감] 고소득층이 저소득층보다 4대 중증질환 혜택 많이 받아

정부가 추진하는 4대 중증질환(암·뇌혈관·심장·희귀난치성 질환) 보장성 강화의 혜택을 하위 계층보다 상위 계층이 더 많이 받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9개월간 총 159만295명이 4대 중증질환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혜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하지만 안 의원에 따르면 혜택을 받은 사람 중 고소득층(소득 상위 10%)은 27만4534명(17.3%)인 반면 저소득층(소득 하위 10%)은 12만1522명(7.6%)에 그쳤다. 또 소득 범위를 넓혀 보면 소득 상위 30% 계층은 66만535명(41.5%)이었지만 소득 하위 30% 계층은 31만6294명(19.9%)뿐이다. 특히 암은 소득 상위 30% 계층이 절반이 넘는 47만6938명(53%)인데 반해 소득 하위 30% 계층은 17만912명(19%)이었다. 암 외에도 뇌혈관 질환이나 심장 질환 등도 암과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고소득층이 저소득층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 의원은 이에 대해 "보장성이 강화되더라도 환자 자신이 부담해야 할 의료비와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비급여가 높아 저소득층이 의료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2014-10-14 08:59:1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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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상설' 北 김정은, 40일 만에 공개 석상 등장…거동에 큰 불편 없는 듯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40일 만에 공개 석상에 등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4일 김 제1위원장이 평양에 완공된 과학자 주택 단지인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 제1위원장의 현지 지도 날짜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과거 보도 관행으로 미뤄 전날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중앙통신은 "위성과학자주택지구의 여러 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 정형(실태)을 구체적으로 요해(파악)하셨다"고 밝혀 그가 거동에 큰 불편이 없음을 시사했다. 그의 이날 현지 지도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태복·최룡해 당 비서, 한광상 당 재정경리부장, 김정관 인민무력부 부부장이 동행했으며 장철 국가과학원장과 김운기 국가과학원 당 책임비서가 이들을 안내했다. 김 제1위원장은 지난 7월 8일 김일성 주석 20주기 중앙추모대회에서 처음으로 다리를 저는 모습을 보이면서 건강 이상설을 낳았으며 지난달 3일 모란봉악단 음악회 관람 이후 두문불출하자 뇌사 상태 설과 쿠데타 설 등 갖가지 억측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됐다. 김 제1위원장이 전격적으로 공개 석상에 등장한 것은 이같은 억측을 잠재우고 최고 지도자의 장기 잠행으로 인한 주민들의 동요도 수습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관련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3면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위성과학자주택지구 현지시찰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신문 1면에는 김 제1위원장이 지팡이를 짚고 앉아있거나 걷는 모습의 사진이 5장이나 실려 발목이나 다리가 아직 완치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014-10-14 08:54:20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