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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LPGA 대회 16일 개막 김효주·박인비·페테르센 등 출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강호들이 인천에서 샷 대결을 펼친다. 오는 16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 코스(파72·6364야드)에서는 LPGA 투어 '아시안 스윙'의 세 번째 대회인 하나외환 챔피언십이 열린다. 하나외환 챔피언십은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다. 국내 선수가 우승하면 LPGA 투어 출전권을 받기 때문에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불참한다. 대신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재미동포 미셸 위(25), 폴라 크리머(미국), 펑산산(중국) 등이 출전해 한국 선수들과 대결한다.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L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한 김효주(19·롯데)는 이번 경기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선수다.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시즌 4승과 함께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했다. 내년 시즌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만큼 홈코스에서 승수를 추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다만 계속되는 대회 출전으로 아킬레스건 통증을 느끼고 있어 제 컨디션을 찾을 수 있을지 우려된다. 지난 13일 결혼한 한국여자골프 에이스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신혼여행을 미루고 대회에 출전한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박인비는 이번 대회로 결혼 자축 우승컵을 노린다. 한편 이번 대회는 3라운드로 열렸던 지난해와 달리 4라운드 동안 컷 탈락 없이 진행된다. KLPGA 소속 선수 12명을 포함해 78명이 출전한다. 총상금은 200만 달러,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다.

2014-10-14 14:15:22 장병호 기자
검찰, 강덕수 전 STX 회장에 10년 구형

검찰이 2조원대 기업범죄 혐의로 기소된 강덕수(64) 전 STX 그룹 회장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심리로 1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국민 경제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대형 경제사건에서 강 전 회장이 사실상 모든 범행을 주도했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희범(65) 전 산업자원부 장관과 김모(59) 전 STX조선해양 CFO, 권모(56) STX건설 경영관리본부장에 대해서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또 홍모(62) 전 STX조선해양 부회장에 대해서는 징역 6년을, 변모(61) 전 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에게는 징역 5년을, 이모(50) 전 ㈜STX 경영기획본부장에 대해서는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그룹 회장의 개인 회사에 대한 장기간에 걸친 부당 지원 등으로 STX그룹이 구조조정의 적기를 놓쳐 막대한 피해가 발행했다"며 "그룹 부실 심화의 원인이 된 만큼 책임이 크다"고 밝혔다. 검찰은 다만 "강 전 회장 등이 개인적 축재를 하지는 않았고, 일반 국민 개인에게 피해를 끼치지는 않은 점을 고려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강 전 회장은 회사 돈 557억원을 횡령하고 계열사 자금 2841억원을 개인회사에 부당지원한 혐의로 지난 5월 구속기소됐다. 그는 2조3000억원대 분식회계를 통해 9000억원대 사기대출을 받고, 1조7500억원어치 회사채를 발생한 혐의도 받았다.

2014-10-14 14:05:45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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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김사은과 결혼 공식발표…결혼 결심 배경 팬들에 대한 심경은

성민, 김사은과 12월 13일 결혼 공식발표 슈퍼주니어 성민이 연인 김사은과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성민은 14일 SM타운 공식 홈페이지에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나의 모든 사람들에게 '라는 제목의 글에서 12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연예가에 성민과 김사은의 결혼 소식이 퍼졌고, 성민은 "오늘 갑작스럽게 들린 소식에 많이 당황하고 놀랐을 여러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고 글을 시작했다. 그는 "나의 소중한 친구이자 나를 사랑해주는 E.L.F(슈퍼주니어 팬클럽)에게 그 누구보다 먼저,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기사를 통해 먼저 알게 해서 정말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이 소식을 전하기까지 스스로의 결정에, 그리고 함께 해온 사람들에 대한 생각에 많이 갈등도 하고 혼자 버티는 시간들이 많았다"며 "결정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내 고마운 사람들이 한 번도 겪지 못한 이런 소식에 대해 너무 놀라진 않을까, 마음 상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성민은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의 결정을 믿고 존중해준 멤버들과 회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성민이가 되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성민과 김사은은 뮤지컬 '삼총사'의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달 말 두 사람의 교제 소식이 알려졌고,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아 결혼 계획을 밝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성민은 최근 슈퍼주니어 정규 7집 '마마시타'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김사은은 2008년 바나나걸로 가수 활동을 했고 이후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2014-10-14 13:50:50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