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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여건욱 호투…NC 잡고 4위 LG와 1.5게임차 유지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투수 여건욱(28)의 호투와 타선 폭발로 2연승을 달리며 4강 진입 가능성을 이어갔다. SK는 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여건욱의 '깜짝 활약'에 힘입어 11-1로 대승했다. 이로써 이날 NC에 승리한 LG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유지하게 됐다. 여건욱은 SK의 이날 선발 예정이었던 부상 중인 트래비스 밴와트를 대신해 마운드에 섰다. 우려가 나올 수밖에 없는 등판이었지만 여건욱은 8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3안타 무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잠재웠다. 여건욱은 1회 첫 타자 송광민에게 안타 하나를 허용한 이후 6회 2사 후 강경학에게 좌전 안타를 맞을 때까지 16타자를 범퇴시키는 위력적인 투구로 한화 타선을 묶었다. 마운드가 안정적으로 돌아가자 타선도 두 번이나 한 이닝에 타자일순하는 집중력을 보이며 힘을 냈다. SK는 1회말에만 이명기·조동화·김강민·박정권의 연속 안타와 김성현의 사구, 나주환·박진만의 연속 안타가 터지면서 단숨에 5점을 따냈다. 잠시 소강상태를 거친 타선은 5-0으로 앞선 6회에 다시 불타올랐다. 조동화의 1타점 3루타에 이어 김강민·박정권이 연속타자 홈런을 쏘아 올렸고 다시 이재원의 안타와 나주환의 2루타로 1점을 추가해 6회에만 5점을 냈다. SK는 10-0으로 앞선 8회말 1사 만루에서 허웅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추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화는 여건욱이 강판한 9회초에야 강경학의 3루타와 송광민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2014-10-06 22:10:1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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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정일우-고성희 악연 알게 돼…김흥수 파바람 예고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의 정일우-고성희가 악연으로 얽혀 있음을 알게 되는 장면이 담긴 예고가 6일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예고편에서 정일우는 "너를 죽여 모든 악연을 끊을 것이다"라고 누군가를 향해 말하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크 연하'의 등장으로 혼란에 빠진 궁궐의 모습과 궁궐에 귀물이 출몰했다는 소식을 듣고 미친 듯이 칼을 휘두르고 있는 기산군(김흥수 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섬뜩하게 만든다. 기산군의 광기가 궁궐에 한 차례 피바람이 불 것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눈물을 흘리고 있는 도하(고성희 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도하는 "지금 자세히 설명할 수 없지만, 제가 그토록 찾던 언니가 분명해요"라며 '다크 연하'가 자신의 언니 연하임을 깨달은 듯한 모습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린(정일우 분)은 '다크 연하'의 정체와 도하와 자신의 악연을 알게 돼 혼란에 빠질 것으로 보여 궁금증을 더한다. 이린은 앞서 아버지 해종이 광기에 휩싸인 것이 한 여인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이 '연하'라는 여인으로 인해 부모님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4-10-06 22:02:2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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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맹의로 시작된 권력 전쟁…이제훈, 거대 세력과 맞선다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의궤살인사건)' 이제훈이 거대 세력과 본격적으로 맞선다. 지난 방송에서 세자 이선(이제훈)은 친구 신흥복(서준영) 살해 현장을 목격한 서지담(김유정)과 사건 재수사에 나섰다. 그러나 신흥복의 누명을 벗겨 줄 동참화사 정운(최재환)도 살해 당하면서 이선은 난관에 봉착하게 됐다. 10일 '비밀의 문' 5회에서 이선은 신흥복 살해사건 배후에 있는 권력이 실세 노론일 수도 있다는 추론에 이른다. 포도대장 홍계희(장현성)를 비롯해 목격자 익명서를 받고도 묵살한 관원 민우섭(강서준)과 그의 아버지 노론 민백상(엄효섭)이 사건에 연루돼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아들 이선의 도발에 아버지 영조(한석규)는 불안해진다. 극 중 영조는 20년 전 권력을 얻기 위해 노론 세력과 맹의로 수결을 맺었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선 맹의로 인해 벌어진 모든 불행을 알고 있는 이선의 스승 박문수(이원종)의 고뇌도 그려질 예정이다. '비밀의 문' 제작진은 "갈등의 핵심인 맹의를 둘러싼 영조 한석규와 김택 김창완의 관계가 확연히 드러났다"며 "이제부터 신흥복 살해사건의 진실을 찾고 각 인물들의 권력 전쟁이 본격적으로 벌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10-06 22:01:4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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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이진영 끝내기 안타 NC에 1-0 승…신정락 삼진9·피안타0 '완벽투'

LG 트윈스가 선발투수 신정락의 호투에 힘입어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와 프로야구 사상 첫 팀 노히트노런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이로써 LG는 포스트시즌 마지막 티켓이 걸린 4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LG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맞서던 9회말 이진영의 끝내기 안타로 1-0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LG는 9회초까지 한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으며 NC를 철저하게 제압했다. 신정락은 8회 1사까지 3회초 선두타자 박정준과 8회초 이호준에게 볼넷을 하나씩 내줬을 뿐 삼진 9개를 잡아내며 단 하나의 안타도 내주지 않는 완벽투로 NC의 타선을 잠재웠다. 그러나 중지 손톱 통증을 이유로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유원상에게 공을 넘기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유원상에 이어 신재웅까지 호투는 계속돼 '팀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NC의 선발투수 태드 웨버도 안타 6개를 허용했지만 볼넷 없이 7회까지 LG에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호투를 펼치다가 손민한과 교체됐다. 손민한은 9회말 선두타자 김용의를 삼진으로 잡았지만 박용택에게 2루타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이병규(등번호 7)를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키더니 이진영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해 박용택을 홈으로 보냈다. LG는 전날 오지환의 끝내기 안타로 넥센 히어로즈를 5-4로 제압한 데 이어 이틀 연속 끝내기 승을 거두며 4위를 지켰다.

2014-10-06 21:42:06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