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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15일 마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달 15일 시작한 '문화콘텐츠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15일에 마감한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 아이디어와 스타트업 지원 사업 아이디어 공모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창업 아이디어 분야는 19세 이상 일반인과 신사업 아이템을 개발 중인 기창업자(스타트업)가 응모할 수 있으며 스타트업 지원 사업 제안 분야는 석·박사, 유관기관 재직자 등 일반인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진흥원이 경기도 성남시에서 운영 중인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보육시설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창업아이디어 ▲콘텐츠 융합 아이디어 ▲사물인터넷 ▲만물인터넷 ▲웨어러블디바이스, O2O(Online to Offline) ▲홀로그램 활용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및 지원 사업 아이디어 제안이 가능하다. 창업 아이디어 총 상금 규모는 4500만원으로 아이디어 분야 1등 500만원, 지원 사업 제안 분야 1등은 400만원 등 총 22팀에 수여한다. 아울러 창업 아이디어 입상자의 경우 향후 '경기문화창조허브' 주최 아이디어 사업화 캠프 및 입주 신청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공모아이디어는 홈페이지(www.ggihubcontest.com)에 응모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모요강 및 상금,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2014-10-07 11:16:24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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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아이언맨 모스크바에 다 모였네

배트맨, 아이언맨 등 전 세계 수퍼히어로가 모스크바에 모였다. 유명 만화·영화 캐릭터로 분장한 제 1회 러시아 코믹콘의 참가자들이다. 행사 관계자는 "코믹콘은 영화와 만화, 게임 속 등장인물이 한자리에 모이는 가상 세계이자 세계 만화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영화·애니메이션 산업 박람회"라며 "박람회장에서는 아직 발매가 되지 않은 최신 게임도 체험해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모스크바에서 처음으로 열린 만화 축제는 시민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은 서로 만화 정보를 교환하고 피규어를 구경하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참가자 드미트리는 "포토존에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배경으로 평소 좋아하던 킹콩과 사진을 찍었다"며 "만화를 매우 좋아하는데 코믹콘 행사가 러시아에서도 개최돼 기쁘다"고 했다. 가상 현실 속 주인공으로 살고 싶을 정도로 만화를 사랑한다는 알료나는 아찔한 의상과 특수 분장으로 남성 참가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알료나는 "이번 축제를 위해 의상을 직접 만들었다"며 "특수 원단과 소품 구입에 1만 5000 루블(약 40만원)이나 들었지만 전혀 아깝지 않다"며 해맑게 웃었다. 코믹콘의 하이라이트는 참가자들의 코스프레 행렬이었다. 배트맨과 같은 영화 속 주인공은 물론 피터팬과 팅커벨 등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만화 캐릭터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최고의 코스프레를 선보인 참가자를 뽑는 캐릭터 콘테스트와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에 많은 관중이 몰렸다. /예브게니 모루즈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10-07 11:14:24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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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박스오피스 수성, '나의 사랑 나의 신부'와 흥행 대결?

임순례 감독의 영화 '제보자'가 10월 극장가 흥행을 이끌고 있다. 지난 2일 개봉한 '제보자'는 개봉 첫 날 10만7854명(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첫 등장했다. 다음날 '슬로우 비디오'에게 1위 자리를 잠시 내줬던 '제보자'는 4일 토요일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다시 탈환하며 6일 월요일까지 3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누적 관객수는 75만2212명을 기록하고 있다. '제보자'는 지난 2005년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복제 줄기세포 사건을 다룬 영화다. 박해일·유연석·이경영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속도감 있는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영화가 다룬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8일에는 박중훈과 고 최진실이 주연했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와 정경호·정유미·김새론 주연의 스릴러 '맨홀'이 개봉한다. '제보자'가 신작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수성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헬로우 고스트' 김영탁 감독과 차태현이 재회한 '슬로우 비디오'는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무르고 있다. 6일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69만7062명으로 '제보자'와 아슬아슬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정우성·이솜 주연의 '마담 뺑덕'은 6일 현재 박스오피스 4위에 랭크됐다. 누적 관객수는 31만2213명이다.

2014-10-07 10:59:5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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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 워싱턴, 범가너 잡고 분위기 전환 성공…샌프란시스코에 4-1 승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서 2연패를 당한 워싱턴 내셔널스가 첫 승을 올리며 벼랑 끝에서 잠시 숨을 돌렸다. 워싱턴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필드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NLDS 3차전에서 선발 더그 피스터의 호투로 4-1 승리했다. 연장 18회까지 가는 접전까지 벌이고도 먼저 2패를 떠안아 부담이 컸던 워싱턴은 상대 에이스인 매디슨 범가너를 무너뜨리면서 첫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이날 나란히 팀내 최다승 투수인 워싱턴 피스터(16승)와 샌프란시스코 범가너(18승)가 등판하면서 투수전을 예상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7회에 범가너가 먼저 무너졌다. 워싱턴은 이언 데스먼드의 좌전 안타와 브라이스 하퍼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2루에서 윌슨 라모스가 스리번트의 위험을 감수하고 번트를 시도했다. 공을 잡은 범가너는 1루가 아닌 3루로 공을 뿌렸고 3루수 글러브를 벗어나는 악송구가 되면서 두 주자가 모두 홈까지 파고들었다. 이어진 무사 2루에서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의 1타점 좌전 적시타까지 터져 경기는 순식간에 3-0이 됐다. 실책이 뼈아팠다. 워싱턴은 9회초에도 브라이스 하퍼가 우중간 스탠드 뒤쪽에 떨어지는 1점 홈런을 날려 4-0으로 달아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말 파블로 산도발의 안타와 헌터 펜스의 2루타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브랜던 크로퍼드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2014-10-07 10:59:27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