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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자산관리시장도 노리나?···진출 타진에 업계 비상

전 세계 자산관리 업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세계 최대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구글이 자산관리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구글이 2년 전 대형 기업들의 신규 시장 진출을 지원한 익명의 금융조사업체 한 곳에 자산관리시장 진출방법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직까지 구글이 자산관리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나 자산관리업체의 고위 임원들은 구글의 행보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미 구글의 벤처캐피털 조직은 차량공유 서비스업체 업체인 우버와 금융 분석업체인 켄쇼를 비롯해 189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구글은 국채를 비롯해 재래식 금융자산에도 투자하고 있는데 2010년에는 자사의 막대한 현금 보유액 관리를 위해 트레이딩 조직을 출범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구글이 실제로 자산관리 시장에 진출할 지는 아직 미지수다. 자금관리시장 진입에는 규제당국의 감시 등 생각보다 높은 장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 자산관리 업체 대표는 "자산관리시장 진입의 큰 장애물로 규제당국의 감시와 투자자 수요"라며 "구글이 직접 진출하기 보다는 고급 정보와 시장지식, 시장에 대한 시각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와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4-09-29 14:26:51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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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팩토리, '재난대처 인텔리전트 시스템' 첫 해외수출

사물인터넷 전문기업인 어비팩토리(대표 송태민)가 필리핀 세부 소재 엘사어학원에 '학생관리 및 재난대처 인텔리전트 시스템'수출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재난대처 인텔리전트 시스템인 '어비콘'은 블루투스 4.0 저전력 송신기가 사용됐고, 응용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됐다. 이용자가 엘사어학원에 입장하면 자동적으로 운영시스템에 의해 스마트폰과 통신을 통해 입력된 정보를 전달받는다. 엘사어학원은 규모가 크고 여러 건물로 구성돼 건물간 일사분란한 소통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그러나 '어비콘' 설치로 어학원 내부의 학생과 외부 학생 등을 구분해 전달사항을 보내거나 학생 맟춤형 관리가 가능케 됐다. 특히 태풍, 화재, 지진 등의 재난 상황이 일어났을 경우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신속한 알림이 가능해졌다. 또 응용앱을 설치한 후, 학원을 방문하면 인근도착시 "환영합니다" 와 같은 웰컴 메시지를 받아 볼 수 있다. 이밖에 내부에서 어떠한 행사가 운영 중인지 알 수 있다. 송태민 대표는 "이번 해외 수출은 국내 최초 비콘 제품인 '어비콘' 4월 출시 이후, 해외 수출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필리핀 최초로 시행되는 것으로 현지에서도 성공여부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2014-09-29 14:24:12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