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천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인천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와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대상을 종전 셋째부터 적용하던 것을 소득에 관계 없이 둘째아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이 확대되면서 첫째아 출산가정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까지,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은 소득에 관계없이 서비스와 이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분만취약지, 장애인산모,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미혼산모 등은 첫째아의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출산가정에 제공되는 건강관리 서비스는 ▲산모의 건강관리(영양 관리·부종 관리·체조지원 등)와 ▲신생아의 양육이며, 최소 5일~최대 25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태아유형, 출산순위, 소득기준 등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는데, 시는 2017년부터 본인부담금의 일부도 차등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자격은 국내에 주민등록이 있는 출산가정 또는 외국인 등록을 한 출산가정이며,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산모는 출산 예정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산모의 주소지 관할 군·구 보건소나 복지로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서비스 본인부담금 신청은 서비스 종료 후 30일 이내에 주소지 관할 군·구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산후관리 요구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둘쨰아 이상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확대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13 14:17:2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현장노동자의 노동 환경을 개선을 위해 '2023년 시흥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분야의 중소기업(제조업),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 등 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시는 휴게시설 조성에 신설은 최대 150만원, 개선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10~20%는 업체에서 부담해야 한다. 이는 휴게실 시설 설치와 개선 공사 위주로 지원하며 물품은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등 시설 물품에 한해 지원하며 부수적으로 필요한 물품은 휴게 시설 개선에 수반돼 구입하는 물품(탁자, 의자 등)에 한해 가능하고 단순 소모품만 구입하는 것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실질적으로 노동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에서 적극 지원해 노동 존중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앞으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집 기간은 1월 13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공고일 현재 시흥시 소재 중소기업(제조업),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 업체가 지원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13 14:17:04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중소벤처기업부 공학컨설팅센터 최종 선정

창원대학교는 13일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산하 공학컨설팅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한 2023년 '맞춤형 기술 파트너 지원 사업 공학컨설팅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학컨설팅센터는 지역 대학의 기술 전문가를 활용한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목표로, 대학 기술전문가(교수)와 기업을 1대 1 매칭시킨 후 연구 개발, 기술 지도, 사업화를 지원하는 맞춤형 기술 파트너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권역별 센터당 2년간 약 12억 원의 정부 출연금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전국 5개 권역에 9개 대학이 공학컨설팅센터로 선정됐으며, 창원대 공학컨설팅센터는 2017년부터 동남 권역(경남·부산·울산) 지역거점센터로 지정된 후 올해 7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협약 기간은 이달부터 2025년 1월 7일(24개월)까지다. 창원대 공학컨설팅센터는 지난 2년 동안 219개의 기술 지원 요청을 받아 156개의 과제를 도출했으며, 41개 과제가 선정돼 약 12억3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기술 애로 지원 및 연구 개발을 수행해 왔다. 또 이공계 기술 전문가 188명, 기술 코디네이터 19명, 사업화 코디네이터 10명, 산학협력 중점 교원 13명 등 기업 지원을 위한 전문 인력 풀을 구성, 중소기업에 대한 R&D 기술 컨설팅 및 사업화 성과 도출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종규 창원대 공학컨설팅센터장은 "지난 6년간 창원대는 약 150개 과제를 수행하면서 중소기업 기술 개발에 도움이 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 결실로 다수의 지식 재산권, 논문 및 사업화 실적을 보유하게 됐다"며 "맞춤형 기술 파트너 지원 사업을 통해 동남 권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기술 발전과 사업화에 이바지하는 산학협력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대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오는 2월 1일부터 2023년 맞춤형 기술 파트너 지원 사업(1차)의 해결의뢰서 접수를 시작하며, 과제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 공지될 예정이다.

2023-01-13 14:16:0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