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2023 국감] '순살 아파트' LH 국정감사, 여야 일제히 부실공사 지적

공공주택과 임대주택 보급으로 서민 주거 환경 개선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6일 국정감사에서 검단 GS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로 나타난 부실시공 문제로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6일 LH에 대한 국정감사를 열었다. 국정감사장에서도 자주 정쟁을 벌여 소모적인 논쟁을 한다는 지적을 받는 정치인들도 LH를 향해선 입을 모아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LH는 지난 2021년 직원들의 땅 투기 사건으로 곤욕을 치렀고, 지난 4월에는 인천 검단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이 철근 누락으로 붕괴하는 등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었다. 또, LH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건설중인 공공분양 아파트에서 외벽 철근이 대량으로 누락된 사실이 밝혀지며 LH는 '순살아파트'를 건설한다는 오명을 얻었다.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은 "LH의 부실 공사 사례가 점점 더 드러나고 있다. 하다 하다 무량판 구조의 지하 주차장을 넘어서 최근의 벽식 구조 아파트 현장에서도 외벽 철근이 30% 누락됐다"면서 "이슈가 터지면 하나씩 정리가 돼야 하는데,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숨은 적폐들이 새롭게 확인되는 모양새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벽 철근 누락 아파트는 공사가 지난 5월 자체적으로 실시한 긴급 안전 점검 대상 아파트였고, 공사는 철거누락을 보고 받고도 이를 은폐한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이한준 LH 이사장은 "그간 공사가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등 부실시공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최근에 일어나는 부실시공 문제는 2021년에 주택 로드맵에 의해 주택 공급이 급증하니 공사가 관리를 하지 못한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내부적으로 깊이 자성하고 특히 건축과 관련해서 설계, 시공, 감리에 대해 전반적으로 사업 발주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오섭 민주당 의원은 검단 아파트 부실시공 문제는 막을 수 있는 '인재'였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이번 붕괴 사고는 예방할 수 있는 인재라고 생각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 이사장이 사고가 나기 전에 검단 신도시 아파트에 방문했다. 방문해서 건설노조 불법행위만 말하고 건폭몰이만 하고 왔다"며 "이와 관련해서 건축 안전에 관심을 더 가졌으면 이런 사고가 4개월 뒤에 생겼을까. 공사 현장의 구조물 문제를 관심 가졌으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또한, 지하 주차장 붕괴로 입주가 지연된 입주민들의 피해 보상에 대해서 처음에 재시공과 보상을 하겠다고 한 건설사의 입장이 시간이 지날수록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이사장은 "지난 10일에 국정감사를 받고 LH의 담당자들이 건설사를 찾아가서 문제를 제기를 했고, 국토부가 주관하는 LH와 GS건설의 만남에서 진전된 안이 있을 듯 하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붕괴 사고가 난 지하주차장을 재시공을 하겠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준호 민주당 의원이 LH가 아파트 단지 20곳에서 철근 누락이 나타난 것에 대해 재시공이 아닌 보강공사를 하는 것을 두고 붕괴 사고가 난 아파트 단지도 재시공 입장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냐는 질문에 "GS건설 현장 붕괴 건은 재시공은 건설사가 하겠다고 한 만큼 재시공하겠다는 것에 입장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은 "검단 아파트 붕괴사고 이후에도 LH 본사와 인천지역본부에서 사용한 업무추진비 명목이 10억원"이라며 "고깃집, 횟집, 포차 같은 곳에서 다수 사용했다.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지적했다.

2023-10-16 14:40:16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 지역 초등생 대상 ‘주말 영어학습’ 운영

순천향대학교는 지역 아동의 영어 능력 향상과 외국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10주 동안 '2023학년도 주말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산시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다년간 교육 경험이 있는 순천향대 소속 원어민 교수진과 아산시 원어민교사가 지역 초등학생 3~6학년 55명(일반 학생 39명, 사회적 취약계층 학생 3명, 3인 이상 다자녀 가정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콘텐츠 중심 영어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사전 테스트를 통해 분반별 레벨에 맞는 소규모 인원으로 총 6개 반을 구성해 원어민과의 대화 기회를 최대한 부여한다. 기존 교과서 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액티비티와 스토리 중심의 수업으로 학생 참여형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세부 수업내용으로 ▲Language Arts 수업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 통합 수업 ▲과목 전담 교사의 사회, 과학, 미술, 음악 병행 수업 ▲액티비티 수업 등을 운영한다. 또한, 참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영어회화반도 8주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양희올 학생(갈산초, 3)은 "딱딱했던 학교 영어 수업에서 벗어나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같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재미있다"라며 "특히 율동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영어책을 읽으며 원어민 교수님들과 자연스럽게 영어 문화를 익힐 수 있어 즐겁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본 프로그램을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방학에는 하계·동계 영어 캠프도 운영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6 14:37:4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안철수 “이준석 내버려두면 총선에서도 내부총질”… 공식 제명 요청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이준석 전 대표를 내버려 두면 내년 총선에서도 당에 또 내부총질을 할 것"이라며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준석 전 대표를 제소했다. 양 측은 지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이후 서로에게 선거 참패의 책임을 물으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이준석을 내보내기 위해 자발적인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신 1만6036분의 국민들과 함께 당 윤리위원회에 이준석 제명 징계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난 14일, 1만명을 목표로 이 전 대표의 제명를 요구하는 대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안 의원 측은 이날 오전까지 서명에 참여한 1만여명의 명단을 전달하고, 이후 일주일 간 추가 서명을 진행한 뒤 당에 최종 명단을 제출할 방침이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 이후 당의 혁신과제 1호는 당을 망치는 사람을 뽑아내고 좋은 분들을 모셔와 확장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라면서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우리 당을 비난하고 비아냥거리며 내부의 분란을 조장하면서, 우리 당이 선거에서 몇 퍼센트 질 거라고 잘난 체하고 다니는 나쁜 사람들은 몰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표적으로 이 전 대표는 윤 대통령을 자기의 힘으로 만들었다는 독선에 빠져 갈등을 빚다가 징계를 당하고도, 방송 출연을 통해 당을 비아냥거리고 조롱하면서 내부 총질만 일삼는 오만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안 의원은 지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지원 유세 당시 불거진 '욕설 논란'을 언급하며 "이준석은 시민이 저에게 욕설한 부분은 쏙 빼고, 제가 진교훈 후보에게 막말을 해서 선거 패배에 큰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아침 방송에서 가짜뉴스를 터트렸다. 이준석이 우리 당에 저지른 가짜뉴스 사건은 선거방해 공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준석을 내버려두면 내년 총선에서도 당에 또 내부 총질을 할 것이고, 가짜뉴스를 생산하며 방송에 출연해 당을 비아냥거리고 조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이제 이준석은 당에서 내보내고, 국민께서 좋아하실 만한 유능하고 도덕적인 새로운 2030 청년들과 실력 있고 명망 있는 신진 정치인들을 대거 영입하는 확장정치를 해야 한다"며 "이준석보다 더 똑똑하고 도덕적인 대한민국 청년들이 많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철수 의원은 기자회견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당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 중도층의 민심을 얻기 위해서 발언을 하는 사람이 있고, 자기를 더 돋보이게 하고 자신의 정치적인 위상을 높이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며 "후자는 있으면 오히려 당에 해가 된다"고 이 전 대표를 비판했다. 앞서 이준석 전 대표는 지난 10일 한 방송에서 안 의원이 강서구청장 지원 유세에서 'XX하고 자빠졌죠'라며 민주당 후보를 막말로 비판해 선거를 망쳤다고 주장했다. 이에 안 의원은 "지원 유세를 하는 도중 시민 한 분이 'XX하고 자빠졌네, 개X끼' 이렇게 욕설을 했다"며 "선거가 과열되면 흔히 나타나는 거라 'XX하고 자빠졌죠' 이렇게 유머로 승화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양측의 설전은 선거가 끝난 지 5일이 지난 이날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2023-10-16 14:34:33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SKT, 차세대 자동차 AI 플랫폼 '누구 오토 2.0' 출시

"누구오토 출근하자!" "티맵이 추천 경로대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오늘 날씨는 맑음이며 현재 온도는 14.2도입니다." SK텔레콤이 운전자 한마디로 길 안내부터 날씨, 일정 확인까지 한 번에 안내하는 차세대 자동차 전용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 오토 2.0'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누구 오토는 SK텔레콤만의 차량 최적화 음성인식 전처리 기술이 적용된 자동차 전용 AI 플랫폼이다. SK텔레콤은 누구 오토 2.0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가 별도 조작 없이 운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한 루틴 서비스와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콘텐츠들을추가했다고 말했다. 루틴 서비스는 운전자가 차량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한 번에 실행할 수 있도록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운전자가 지정한 명령어를 말하거나 특정 시각을 지정하면 원하는 기능이 별도 조작 없이 연달아 실행된다. 예를 들어 운전자가 '출근하자'라는 명령어를 등록하고 말하면 티맵에서 회사로 길 안내를 시작하고 운전자의 적정 에어컨 온도로 조절하며 오늘 날씨와 일정 확인해 주고 최근에 들은 음악을 플로(FLO)에서 재생해 준다. SK텔레콤은 운전자 일상에 친화적인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멜론 뮤직, 구글 캘린더, 프로야구 서비스, 운세 서비스 등)도 추가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누구 오토 2.0 화면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편리하게 변경했다고 전했다. 운전자는 홈 탭에서 날씨, 일정, 루틴 등 운전 시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미디어 탭에서 상황·장르별 추천 음악과 자주 듣는 플레이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누구 오토 2.0은 기존 누구 오토가 탑재돼 있던 볼보 전 차종에 지원되며 차량 내 앱스토어인 티맵 스토어에서 업데이트할 수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0-16 14:04:57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현대바이오, '범용 항바이러스제' 제프티...뎅기 바이러스 감염증도 치료가능해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범용 항바이러스제로 임상시험하고 있는 '제프티'가 향후 뎅기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로도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바이오는 지난 12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감염 분야 최고 권위 학술대회 'ID 위크 2023'에서 뎅기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로써 '제프티'가 갖는 가능성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현대바이오는 미국 방글라데시 대사관과 세계보건기구(WHO)에 뎅기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로 '제프티'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지는 지난 2019년 6월 '제프티'의 주성분 니클로사마이드가 모든 유형의 뎅기 바이러스와 관련해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현재 방글라데시에서 유행하는 뎅기 바이러스는 2형과 3형이다. 2형과 3형의 뎅기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니클로사마이드의 유효약물농도는 2형은 0.38μM(124.31ng/mL)이고 3형은 0.37μM(121.03ng/mL)이다. 현대바이오에 따르면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승인을 위한 제프티의 2/3상 임상시험에서 제프티가 뎅기 바이러스 2형과 3형을 모두 치료할 수 있는 혈중약물농도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 머크, BMS 등에서 35여년 간 임상개발 및 약물규제업무 등을 담당한 임상개발 전문가 조 화이트 박사는 "제프티의 주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는 세포효능실험에서 모든 유형의 뎅기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이 밝혀진 약물"이라며 "제프티가 한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사용승인을 받게 되면 세포효능실험 결과만으로 뎅기 바이러스 치료제로 긴급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흥정 현대바이오 부사장은 "현재 시급한 뎅기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에 당장 사용 가능한 항바이러스제는 제프티 밖에 없다"며 "범용 항바이러스 치료제 제프티만이 끝없이 변이를 일으키는 RNA 바이러스 감염증의 유일한 해결책이다"라고 말했다.

2023-10-16 13:58:15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동아제약, '어린이 눈 건강기능식품' 출시...기능성 성분에 맛까지 갖춰

동아제약이 어린이 눈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제약은 미니막스 랩 눈 솔루션 '블루베리맛'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니막스 랩 눈 솔루션'은 '차즈기(붉은색 깻잎의 형태를 가진 꿀풀과 식물) 추출물'을 함유한다. 동아제약은 '차즈기 추출물'의 쓴 맛을 잡기 위해 설탕과 감미료 대신 과일 농축액을 사용해 블루베리 맛을 구현했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젤리 스틱 제형으로 동아제약은 아이들의 기호성을 고려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차즈기 추출물'은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한국인 대상으로 '차즈기 추출물' 인체적용시험에서 눈 피로도 개선 확인 지표인 조절근점(사물이 흐리게 보이기 시작하는 눈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 및 폭주근점(두 눈이 동시에 안쪽으로 모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점)의 유의적 감소 결과가 나타났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매일 사용하는 아이들의 눈은 혹사당하고 있다"며 "자녀의 눈 건강에 대한 고민은 깊어지지만 뚜렷한 대안이 없었던 부모들에게 '미니막스 랩 눈 솔루션'이 좋은 선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6 13:55:11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이소라, 정규 7집 한정판 LP 선보인다!…연말 콘서트까지 진행

가수 이소라가 정규 7집 한정판 LP를 선보인다. 소속사 에르타알레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6일 오전 11시 예스24에서 단독으로 '이소라 7집' 한정판 LP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올해 발매 15주년을 기념해 판매되는 것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이소라 7집' LP는 음반처럼 분홍색과 녹색 그리고 하늘색 3가지 버전으로 한정 제작된다. 특히 LP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미국에서 리마스터링과 커팅 작업을 거쳤다는 귀띔이다. 이에 '이소라 7집'이 LP에서 어떻게 재탄생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지난 2008년 발매된 '이소라 7집'은 모든 노래의 제목을 그림으로 보여줘 당시 화제를 모았던 음반이다. 이와 함께 인간사의 다채로운 감정들을 이소라 특유의 자유로운 느낌으로 풀어내 독특하고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소라는 최근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2023 이소라 콘서트 - 소라에게' 개최 소식을 알렸다. 오는 12월 8일 오후 8시, 9일 오후 6시, 10일 오후 5시 사흘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팬들의 특별한 사연을 노래한다고 전해져 더욱 이목을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13일 오후 8시 티켓링크에서 진행된 '2023 이소라 콘서트 -소라에게' 티켓 예매는 오픈 되자마자 전석 매진됐었다.

2023-10-16 13:30:1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개그콘서트' 11월 부활…"웃으실 일만 남았다"

레전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안방 컴백 준비를 마쳤다. 지난 15일 서울 홍대 윤형빈소극장에서는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연출 김상미, 이재현, 이하 '개콘')'의 VIP 시사회가 열렸다.이날 VIP 시사회에는 한국방송코미디협회장을 맡고 있는 엄영수와 개그맨 김학래 그리고 정준하, 윤택, 윤형빈 가수 솔비, 트루디, 배슬기, 정이한, 배우 박하나, 유하나, 현우, 야구선수 이대은, 이용규, 모델 권은진, 차현승, 방송인 서동주, 디자이너 박윤희, 웹툰 작가 양치기, 유튜버 쯔양 등 다양한 셀럽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콘'의 부활을 응원했다. 시사회는 포토존부터 다채로운 스타일링 셀럽들과 특히 윤형빈이 전신에 금칠을 하고 포토존 옆에서 트로피처럼 포즈를 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번 VIP시사회는 오는 11월 12일 KBS2를 통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개콘'의 주요 코너들이 공개됐다. '금쪽 유치원'부터 '대한결혼만세'까지 '개콘'의 크루들과 제작진이 엄선한 10개의 코너를 직접 셀럽들 앞에서 선보였다. 시사회가 열린 윤형빈소극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으로 가득했다. 특히 박성호, 정태호, 정범균, 송영길, 정찬민, 신윤승 등 '개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선배 개그맨들과 홍현호, 김시우, 임선양, 임슬기, 오정율 등 패기로 똘똘 뭉친 후배 개그맨들이 힘을 합쳐 트렌디하면서도 전 세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코너들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김상미 CP는 "'개콘'을 사랑해 주는 셀럽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기쁘다"라며 "이제 '웃으실 일'만 남았다. 대한민국 코미디의 미래를 이끌어 갈 '개콘' 크루들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오는 11월 12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25분 KBS2에서 방영된다.

2023-10-16 13:26:3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