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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인디, 국내 VR 개발사 해외진출 돕기 위해...개발 공급 힘쓴다

인디 게임 전문 플랫폼 '스토브인디'가 국내 VR(가상현실)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위해 대학교와의 협업 및 교육 콘텐츠 발굴 등 다방면에서 개발과 공급에 힘쓰고 있다. 스토브인디는 26일 지난 7월 입점작 영역을 VR 게임으로 확대하며 양질의 VR 콘텐츠 개발과 공급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VR 콘텐츠 시장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자사의 해외 업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VR 개발사들의 해외 진출을 여러 방안으로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스토브인디의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신구대학교 산학협력 VR 개발사 '겔튼'이 개발한 교육용 VR게임 '폴리와 함께하는 VR 교통안전'의 중국 진출이 결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스토브인디는 플랫폼을 통해 양질의 VR 콘텐츠 개발과 공급에 초점을 맞춘다. 신구대학교와는 지속적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해왔으며, 23년 하반기부터 신구대학교 VR게임콘텐츠과 학생들이 제작한 결과물을 유저들에게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스토브인디는 게임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 발굴과 배급에도 힘을 쏟고 있다. 스토브인디의 인디 게임과 VR 게임에 대한 진정성에 대한 성과가 알려진 이후 국내 VR 콘텐츠 개발사들의 협업 제안도 꾸준히 늘어나는 중이다. 스토브인디는 이 같이 국내에서 제작한 우수한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 소개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VR 시장 확대를 위해 VR의 활용도를 알리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VR 전문 개발 및 기기 제조사인 HTC와 함께 인텔 코리아에서 주관하는 제1회 AI디지털역량강화 교육 포럼에 참여, 초중고교 교사들이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VR 교육용 콘텐츠 시연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스토브인디는 향후 VR 게임 서비스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장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 스토브인디에서 만나볼 수 있는 VR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토브인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9-26 09:31:0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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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전·현직 시의원, 포항 남·울릉 김병욱 국회의원 작심비판

내년 제22대 총선을 200일을 남겨놓은 시점에서 경북 포항에서 국민의힘 전·현직 시의원의 모임인 '영일만희망포럼'과 전 국민의힘 포항남·울릉당원협의회 일부 전 당직자들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친인척 등 불공정 공천한 현 김병욱 국회의원을 배제한 지역의 유능한 인물을 공천해야 한다고 나서 파장이 예상된다. 서재원 전 포항시의회 의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친인척 공천 및 지역 여론과 주민의 뜻을 무시한 부도덕과 불공정, 민심에 반하는 사천으로 한 김의원은 지역을 대표할 자격을 상실했다"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포항 남구는 민주당 3명, 무소속 2명이 당선되는 결과를 초래했고, 울릉군의 경우 무소속 군수를 비롯해 6명의 군의원 중 3명이 무소속으로 당선에 무소속 의장까지 배출하는 전례 드문 결과에 대해 국민의힘은 그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라고 했다. 그리고, 김의원을 공천 배제를 강력히 주장을 하면서 "이제 우리 지역과 국가 발전, 나아가 윤석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방시대, 그리고 포항울릉시대의 성공을 위해 국민의힘은 잡음 없는 공천을 위해 경선을 통해 도덕성을 갖춘 일꾼, 일 잘하는 일꾼을 공천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지역주민들과 힘을 모아갈 것"이라고 했다.

2023-09-25 16:32:4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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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주탐사 전략 논의…"제2회 우주탐사 심포지엄 개최"

우리나라 우주탐사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국내 우주 탐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대전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제2회 우주탐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주탐사 심포지엄은 정부의 우주탐사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연구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 달 탐사의 가치와 전략'을 주제로 노경원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을 비롯해 우주탐사 분야의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 발제자는 최영준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맡아 '주요국의 우주탐사 미션 도출·설계 방식과 절차'를 발표했다. 최 책임연구원은 미국과 일본을 위주로 주요국의 우주탐사 절차를 소개하며 과학계와 공학계의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는 임종빈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팀장이 '주요국들은 왜 달로 가는가? 우리는 왜 달로 가는가?'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발제 후에는 대한민국의 달 탐사 전략 마련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발표 후에는 달 탐사 목표, 달 탐사 추진 필요성 논의, 구체적인 달 탐사 전략 마련을 위한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노경원 실장은 "미국은 1970년대 아폴로 프로젝트 이후 50여년 만에 달에 우주인을 보내기 위한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인도는 지난 달 자국의 '찬드라얀 3호'를 세계 최초로 달 남극에 착륙시키는 등, 달은 글로벌 우주개발 선도국들의 각축장이 되어가고 있다"며 "우리는 다누리의 성공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미션과 추진전략을 도출하고 이를 글로벌 관점에서 추진해 빠른 시간에 우주개발 선도국의 지위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9-25 16:32:0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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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전통시장 상인들 응원...“추석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경주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상권 살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추석을 나흘 앞둔 9월 25일 성동시장을 찾아 추석 장을 보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했다. 주 시장은 수제강정, 떡집, 감자, 대파, 양파 등을 '온누리상품권'과 지역 화폐인 '경주페이'를 번갈아 사용하며 이들 물품들을 구입했다. 이날 구입한 추석 물품들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에 생기를 불어 넣어 고물가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앞서 경주시는 공무원들과 유관단체 직원들을 상대로 18일부터 27일까지를 전통시장 장보기 기간으로 정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본청 부서별로 중앙·성동시장에서, 직속기관 및 사업본부는 중심상가에서 진행하고 있다. 또 사업소와 읍면동은 18일부터 27일까지 부서별 계획에 따라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유관기관과 자생단체 등도 장보기 행사 및 온누리 상품권 구매 활성화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경주시는 추석 장보기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 동안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 한도를 기존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하고, 캐시백 지급률은 현행대로 10%를 유지한다.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할인 구매 한도도 다음달 6일까지 확대된다. 지류형은 130만원 구매한도 내 5% 할인, 모바일과 충전식 카드형은 180만원 구매한도 내 10% 할인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좋은 물품을 구입,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주시가 가진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뿐 아니라, 경주페이 사용하기,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도 함께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발적인 물가안정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3-09-25 16:25:20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