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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과학기술특위 출범…반도체·이차전지 등 전략기술 지원 논의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12대 국가전략기술' 육성 및 연구개발(R&D) 지원에 국민의힘이 힘을 보탠다. 국민의힘은 7일 당 과학기술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12대 국가전략기술' 육성 방안과 연구개발(R&D) 지원제도 개선안 등을 논의했다. 앞으로 당 과기특위는 과학기술 주도 성장에 있어 국가·사회가 갖춰야 할 적합한 시스템을 제안하고, 이른바 '연구비 카르텔'과 같은 구조적 문제도 파악해 대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과기특위와 관련한 사회 현안도 챙겨 선제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과기특위 위원장은 포항공대 정우성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맡았다. 부위원장은 금오공대 총장 출신인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성원·이인선·홍석준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민간에서는 김동성 금오공대 전자공학부 교수, 김형숙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교수, 남은영 동국대 글로벌무역학과 교수, 남좌민 서울대 화학부 교수, 박연정 굿센 대표, 안준모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윤혜선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병석 중앙해양중공업 대표이사,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 정현석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등 10명이 참여한다. 정우성 과기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첫 회의 때 "과학기술은 정치권의 힘겨루기 대상이 아니다"라며 "과학기술만 생각하고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제대로 된 시스템 만들겠다"고 했다.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인 우주항공청은 여야 갈등에 추진조차 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한 정 위원장은 "그간 R&D 투자가 많았는데 효율적인 투자가 이뤄지지 않고 성과가 없다는 비판이 있다"며 "부처별 칸막이로 발생하는 비효율, 시스템 문제 등을 살펴보겠다"고도 말했다.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정 위원장은 "부처별 칸막이를 쌓고 비슷한 연구를 같이하고 부처별 연구관리전문기관이 난립해 제대로 된 기획·평가가 이뤄졌는지, 이들 기관이 적합한 시스템인지 등 비효율적 부분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이른바 '연구비 카르텔'과 관련 "무엇이 카르텔인지 실체 없이 쓰여서 폐해가 크다. 카르텔보다는 '비효율'이 더 적절한 (단어라고) 생각한다"는 말과 함께 "현장에서 혼란을 일으키는 비효율 (가운데) 급히 해소해야 하는 부분이 어딘지를 중점적으로 찾아나갈 것"이라고 했다. 특위 부위원장인 김영식 의원은 "반도체와 원자력 에너지분야, 우주항공청 설립 등 과학산업계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를 의논할 것"이라고 했다. 회의를 마친 뒤 김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특별법 논의 여부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이라며 "과학기술 현안이 일어날 때마다 비효율성이 있으면 그 부분을 지적하는 형태로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회의에 함께 한 주영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지금까지 우리는 R&D 예산 증가를 중심으로 양적 성장을 거듭했는데, 이제는 질적인 성장과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주요 선진국들과 공동연구 확대를 위한 노력, 젊은 연구자를 키우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와 육성을 통해 과학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3-08-07 14:07:5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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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대학 신설大 늘어 올해 1.1천여명 선발…’반영비율’’수능 최저’ 변화

올해 대학입시 수시모집 전형에서는 기존 논술전형을 실시했던 대학들이 모집인원을 줄였음에도 논술전형을 신설한 대학들이 있어 전체 모집 규모는 전년도보다 198명이 증가한 1만1214명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와 내신성적에 자신이 없어도 지원해 볼 수 있다. 대부분 수시전형은 학생부 반영 비중이 커 내신성적이 뛰어나지 않은 학생에게 불리하지만, 논술전형은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비율이 낮기 때문이다. ■ 38개 대학에서 논술전형 실시… 논술 반영비율 증가, 논술고사 과목 변화 유의 2024학년도에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총 38곳이다. 전년도 36개 대학에서 2개 대학이 증가했다. 한양대ERICA와 울산대(의예)가 논술을 폐지했지만, ▲동덕여대 ▲삼육대 ▲한신대가 논술전형을 신설했다. 서경대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분류했던 논술고사 실시 전형을 논술전형으로 변경했다. 올해 ▲경희대 ▲이화여대 ▲한국기술교육대가 '논술 100%'로 논술 반영비율을 확대했으며, 논술전형을 신설한 동덕여대도 '논술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논술 100%로 학생을 선발하는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성균관대 ▲연세대(서울) ▲연세대(미래) ▲이화여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항공대 등 10개 대학이다. 또한, ▲가천대 ▲단국대 ▲서경대 ▲한국외대는 학생부 반영비율을 낮추고 논술의 비중을 늘렸다. 숙명여대·한양대 등 3개 대학이 90%를 적용, 가천대·단국대·한국외대 등 7개 대학이 80%, 삼육대·세종대·인하대 등 14개 대학이 70%, 숭실대·한신대 등 4개 대학이 60%를 반영한다. 논술고사 과목에 변화가 있는 대학도 있다. 중앙대 자연계열은 과학논술이 폐지됐으며, 한국항공대 자연계열은 언어논술이 폐지됐다. 부산대 자연계열은 수학에서 과목을 선택하지 않고 통합형으로 출제된다. 연세대(서울, 미래-의예)와 경희대(의예), 아주대(의학)는 과학논술과 수학논술이 함께 출제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최근 논술고사에서 수학논술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대학별로 출제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자연계열 혹은 수학논술이 포함된 상경계열 논술전형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 등을 통해 출제 범위, 문제 유형 등에 대해 미래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최저학력기준 및 과목 지정 확인 필수…실질경쟁률 고려해야 올해 논술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완화한 대학은 ▲가톨릭대(간호) ▲건국대(인문) ▲경북대 ▲동국대(인문/AI) ▲부산대(경영) ▲성균관대(의예) ▲성신여대(인문) ▲연세대(미래) ▲중앙대(약학) ▲한국항공대(인문/자연) ▲홍익대(인문) 등 11곳이다. 논술전형의 핵심 중 하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이다.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하면 논술 역량과 관계없이 불합격하기 때문이다. 과거 수도권 주요 대학 논술전형은 높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해 최초경쟁률보다 실질경쟁률이 낮게 나타났다. 지난해 경희대 경제학과는 8명 모집에 457명이 지원해 최초경쟁률은 57대 1이었지만, 이중 절반이 되지 않는 210명만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며 실질경쟁률은 26.3대 1에 그쳤다. 중앙대 경제학부도 11명 모집에 573명이 응시해 5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이중 25% 정도인 132명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며 실질경쟁률은 12대 1을 기록했다.올해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한 대학이 다수 있어 실질경쟁률에 더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다. 김병진 소장은 "논술전형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면 자신의 논술 역량과 더불어 수능 최저에 따른 실질경쟁률을 고려해 현명하게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07 14:07: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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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치매치료제 제품화 국가가 나선다..다양한 지원책 마련

국내에서도 치매치료제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정부가 지원하는 치매치료제 연구가 실제 제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과 '치매치료제 국가 R&D 제품화 규제지원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식약처는 현재 국산 신기술이 혁신제품이 되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내 규제를 글로벌 스탠다드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R&D) 코디, 맞춤형 상담(With-U), 규제 전문가 밀착 상담, 글로벌 기준 우선 적용, 신속심사 등을 제공하는 '브리지(BRIDGE)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치매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하여 연구의 기획 단계부터 제품분류, 개발 전략, 임상시험계획 승인 등에 대해 사업단을 직접 찾아가 컨설팅하는 '맞춤형 상담' 기회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이 날 간담회에는 치매치료제 연구 개발자, 복지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해 ▲식약처의 제품화 지원을 위한 상담체계 소개 ▲의약품 허가 절차 안내 ▲치매치료제 연구·개발 시 애로·건의 사항 청취 ▲치매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관계부처의 규제지원 방안 논의 ▲과제별 1:1 맞춤형 상담 제공 등을 논의했다. 식약처가 치매치료제 개발 지원에 적극 나선 것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최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인 '레켐비'를 정식 승인하면서 국내에서도 개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국내 기업들도 치매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리바이오는 지난 6월 식약처에 경구용 치매치료제 'AR1001'의 임상 3상 시험계획서(IND)를 체출하고 현재 미국 전역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젬백스앤카엘 역시 알츠하이머 치료제 'GV1001'에 대한 국내 임상 3상, 미국과 유럽 7개국에서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제다큐어'를 이미 판매 중인 지엔티파마는 퇴행성 뇌신경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크리스데살라진'의 임상 2상을 진행한다. 장기지속형 주사제 및 지질나노입자(LNP) 연구개발·제조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은 장기지속형 치매치료제로 1개월 지속형 'IVL3003'과 3개월 지속형 'IVL2008'을 개발 중이다. 식약처는 "치매치료제 개발 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신속하게 제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기술 혁신제품이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07 14:03: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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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문화연합, "대통령실 허위감사로 단체 명예훼손 심각"

대통령실의 지난 6월 시민단체 감사결과 발표 당시, 보조금 부정 수령 등 비리를 저질렀다고 지목된 시민단체 통일문화연합이 7일 "대통령실이 허위사실을 발표해 단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이동주 민주당 의원과 이경태 통일문화연합 상임대표 등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통령실의 허위감사 발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를 주도한 정부 부처에 대한 책임을 요구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6월 4일 '민간단체 국고보조금' 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통일문화연합이 시민단체 사업 집행을 위해 6260만원의 보조금을 수령하고, 사업과 무관한 정권 퇴진 강의를 편성하고 강의료를 지급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원고 작성자도 아닌 자에게 지급한도를 3배 가까이 초과하는 원고료를 지급해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했다. 통일문화연합은 대통령실의 주장을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라고 주장했다. 이경태 상임대표는 "시민단체를 무지막지하게 탄압해 제거해야 한다는 정치적 목적으로 벌인 참사라고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통일문화연합은 '숨은 영웅 사업'으로 실제 수령한 보조금은 1500만원 뿐이고, 행정안전부가 용역업체인 능률협회컨설팅을 앞세워 사업을 지연하고 중단시켜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또한 문제가 된 강의도 윤석열 정부의 신자유주의 국정방향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강의였을 뿐이라며 강의 내용의 자율성은 지켜져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초과 원고료 지급은 원고 작성자가 타인의 명의 계좌로 입금을 요청해서 문제가 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며 결백함을 주장했다. 이들은 대통령실과 주무 부처의 행위가 "윤석열 정권의 공정과 상식, 신뢰에 치명적 손상을 초래한 것으로 대통령실 스스로 자해행위를 한 것"이라며 "명예훼손죄,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죄, 직권남용죄로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 등으로 철저히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2023-08-07 14:00:4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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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MS) 관련 국제표준 인증(ISO1 27001)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ISO 27001은 기업의 정보자산 처리 및 보호 관련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운영, 관리하고 있는지에 대한 적합성을 공인 인증 기관에 의해 평가받는 제도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회사의 정보 자산과 고객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왔으며, ISO 27001 인증 획득으로 지속적인 정보보호 프로세스 개선 수행력을 인정받게 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은"금번 ISO 인증 획득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정보자산 관리 체계를 입증할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보호 시스템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더욱 제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중심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부문의 국제표준 인증 획득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ISO 27001 인증은 지난해 환경 경영(ISO 14001) 및 에너지 경영(ISO 50001) 관련 인증에 이은 세 번째 성과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07 13:48: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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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그룹' 코쿤쇼, 英 가디언지 선정 '꼭 봐야 할 공연 10선' 선정

개그 아이돌 그룹 코쿤(KOKOON)의 '코쿤쇼'가 영국 가디언지가 선정한 반드시 봐야 할 '퍼니쇼' 중 하나로 추천됐다. 영국 가디언지는 지난 6일(한국시간)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재미있는 공연 10선'을 발표했다. 코쿤은 맥스&이반(MAX&IVAN), 패티 해리슨(Patti Harrison), 메간 스터터(Megan Stalter), 다니엘 폭스(Daniel Foxx) 등 전 세계 유명 코미디언들과 함께 가디언지가 발표한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가디언지는 "팝 음악은 코미디의 풍부한 소재임을 입증한 지 오래됐고, 세계를 정복하고 있는 K팝 장르도 마찬가지"라며 "코쿤은 재미있는 한국의 보이밴드로, 올해 애들레이드 프린지에서 최고 음악상을 공동 수상한 팀"이라고 코쿤을 소개했다. 이어 "코쿤이 유쾌한 팝 포즈를 영국에 가져왔다"면서 코쿤의 코미디쇼 '코쿤쇼'를 독자들에게 추천했다. 코쿤은 개그맨 윤형빈이 제작한 첫 번째 그룹이다. 이들은 지난 3일 시작한 세계 최대 공연 축제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에서 K팝, 아이돌 문화, 코미디를 하나로 매끄럽게 혼합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쇼 '코쿤쇼'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코쿤의 '코쿤쇼'는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남반구 최대 공연 축제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주간 어워드를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당시 관객들은 "매우 창의적인 방식으로 K팝 요소를 새로운 형태의 공연 예술로 소화했다"면서 '코쿤쇼'를 향한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코쿤과 함께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을 찾은 개그맨 윤형빈은 "현지 관객들이 단연 최고의 쇼라는 칭찬을 해줄 때마다 감동을 느낀다"라며 "웃음에는 국경이 없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코쿤과 함께 열심히 달려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코쿤은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에 참가해 '코쿤쇼'를 공연 중이다.

2023-08-07 12:43: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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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대 힙합 매거진, '2023 천재적인 K-POP 앨범' TOP3 주니(JUNNY)에 "핫 트렌드 아티스트"

미국 유력 힙합 매거진 더소스(The Source)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2023년 가장 천재적인 K-POP 앨범'가운데 주니의 신곡 'INVITATION (Feat. 개코)'(인비테이션)이 3위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해 더소스 관계자는 "주니는 현재 K-POP의 핫 트렌드 아티스트"라며 "'INVITATION'에서 충분한 예술적인 면을 보여준 재능 있는 젊은 아티스트 주니는 이제 막 자신을 보여주기 시작했다"라고 조명했다. 더소스는 미국 3대 힙합 매거진이자 현지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힙합 음악 잡지다. 1998년 창간 이래 처음으로 K-POP에 대한 분석 기사를 다루며 "K-POP이 천재적인 창의력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라며 극찬하고 있다. 'INVITATION (Feat. 개코)'은 주니가 지난달 6일 디바인 채널(Devine Channel) 임광욱 프로듀서의 코드쉐어 뮤직 프로젝트 '8bar Relay'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발매한 곡이다. R&B, 힙합, 소울, 팝 등 복합 장르의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피처링은 물론,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곡명 그대로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방을 집으로 초대해 로맨틱한 밤을 보내고 싶다는 내용을 풀어냈다. 한편, 주니는 실력 있는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다. 아이유, 엑소, NCT 등 K-POP 대표 아티스트의 명곡을 프로듀싱한 이력이 있으며, 2018년 싱어송라이터로 정식 데뷔 후 꾸준히 자신의 색깔을 담은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도 'INVITATION'을 비롯해 블라세(Blase)와 함께한 신곡 'Optimist'(옵티미스트)를 발매해 호평 받았다.

2023-08-07 12:43: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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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고전에 웃음을 얻었더니 더 재밌어졌다!

오페라가 어렵다는 기존 상식을 깨고 MZ세대들의 눈높이에 맞춘 코믹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선보인다.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공연 예정인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오는 31일과 9월1일 총 4회에 걸쳐서 공연될 예정이다. 본 공연은 기존 작품인 '세빌리아 이발사'의 내용과 정서는 그대로 살리고 대사와 무대, 의상 등을 현대화하여 관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 뮤지컬적인 요소도 극 곳곳에 집어 넣어 기존 오페라의 상식을 깨뜨리고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페라연출자 최미지연출, 예술감독에 바리톤 김동섭교수, 지휘자 조상욱, 최혁재, 유쾌한오케스트라의 반주로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을 더블캐스팅하여 90분 간 재미있고 유쾌한 오페라를 선보일 예정이다.김문겸 비다엠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김현철의 유쾌한오케스트라, 대한민국클래식 음악발견프로젝트 앙상블 VEN등으로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클래식시리즈를 기획하면서 창의적인 문화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코믹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또한 관객친화적 공연으로 재미있는 한국어 대사와 스토리의 빠른 전개, 유쾌한 멜로디로 새로운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탄생할 예정이다.

2023-08-07 12:37: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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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과 장병 감동 콘서트 진행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일 강원도 인제에 있는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장병 감동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콘서트에는 이재웅 서울사이버대 협동총장, 이정원 군교육지원처 부총장, 군경상담학과장 이수란 교수, 황성훈 고문 및 문화예술대학 성악과 교수가 자리를 함께했다. 공연은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이윤정 소프라노 교수, 소프라노 김남영 교수, 메조소프라노 신현선 교수, 테너 정호윤 교수, 바리톤 홍성진 교수가 진행했다. 피아노 연주는 정이와 교수가 맡았다. 프로그램은 한국 가곡과 세계적인 오페라 곡 등이 준비됐다.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성악 공연을 통해 장병분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부대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정택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소장은 "평범한 군인을 비범한 전사로 만들기 위해 묵묵히 임무수행하고 있는 우리 과훈단 구성원에게 큰 선물과도 같은 음악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16일까지 2023학년도 하반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학생 수요조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신설한 모델연기전공과 새롭게 확대개편한 드론·로봇융합전공, 1인방송크리에이터전공을 포함한 9개 단과대학(학부), 총 40개 학과(전공)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07 11:59:2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