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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텔리안24, '마데카' 10주년 기념..."1등 제품 담은 기획세트 공개"

동국제약이 더마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에 '마데카 크림' 발매 10주년을 기념하는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프리미엄 스페셜 세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마데카 크림은 동국제약 피부과학의 핵심성분인 센텔라 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에 대한 연구와 기술을 집약한 브랜드 대표 제품이다. 지난 2015년 4월 센텔리안24 브랜드 출범과 함께 출시됐고, 2024년 12월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6800만개를 돌파했다. 홈쇼핑에서는 180회 이상의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스페셜 세트에도 홈쇼핑 카테고리별 매출 1위 제품들이 담겼다.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마데카 토닝 에센스 트리트먼트', '마데카 마이크로 스타톡 세럼' 등과 함께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는 역대 최대용량인 100ml로 구성해 실용성을 더했다. 제품 포장에는 빨강과 골드빛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감성과 10주년의 기념비적 분위기를 표현했다. 중앙부터 퍼지는 황금빛 무늬는 지난 10년간 센텔리안24가 쌓아온 신뢰와 성장을, 빛나는 별과 선들은 마치 시간을 되돌리는 듯한 마데카 크림의 피부 관리 효과를 상징한다. 이번 스페셜 세트는 오는 6일 GS홈쇼핑에서 첫 판매될 예정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4-03 10:01:2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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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종 세종대 교수, 재학생 대상 한국거래소 등 금융기관 현장 견학 실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1일 실용금융학, 정치경제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국거래소, KB국민은행, 금융감독원, 한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등 국내 주요 금융기관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실제 금융기관의 운영방식과 경제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각 기관의 전문가로부터 조직 역할, 시장 기능, 주요 업무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Q&A 세션을 통해 실무 현장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다. 첫 방문지인 한국거래소에서는 증권시장 운영 과정과 주식 상장 절차, 전산 거래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받았다. KB국민은행에서는 디지털 금융서비스와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에 대해 학습했다. 금융감독원과 한국경제인연합회에서는 기업 정책, 산업 동향 분석 등을 배웠다. 김대종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경제·금융 분야의 구조와 흐름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학문적 지식과 실무적 감각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용적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대는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 연계를 강화하며,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외부 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4-03 09:58: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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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게임업계 취업교육 ‘전액무료’ 훈련생 모집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2025년도 첨단산업·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K-디지털 트레이닝)의 게임 분야 국비지원 교육생을 모집한다. 3일 인하대에 따르면, 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이 진행하는 게임분야 국비지원 교육은 ▲실감형 콘텐츠 게임기획 전문가 양성 ▲인공지능 실감형 콘텐츠 게임프로그램 개발 ▲실감형 콘텐츠 3D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양성VR·AR 3D 게임 애니메이션 전문가 양성 등 총 4개 교육 분야로 구성돼있다. 이 중 기획, 개발, 모델링을 교육하는 3개 분야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애니메이터 양성 교육은 5월께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게임 분야 직업훈련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한 수강이 지원돼 수강료가 전액 무료다. 높은 교육 수준과 훌륭한 취업 성과로 국비 교육을 통해 게임업계에 진출하려는 지망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게임 분야 국비 지원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약 10개월 동안 비전공자도 기초 수준부터 시작해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는 고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을 받게 된다. 수료할 때까지 교재비, 교육비 등이 전액 무료이며,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한 에셋 또한 지원받을 수 있다. 오후 10시까지 자습이 가능한 훈련 환경도 갖춰져 있다. 훈련 과정에선 게임사가 실제 출시해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과의 협업 프로젝트도 경험할 수 있다. 이 같은 과정에서 다른 직군 훈련반과 협업도 진행하기 때문에 게임 직무와 관련된 여러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월 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했을 때엔 매월 훈련장려금이 지급되고, 국민취업지원제도와 병행했을 때 소득 수준에 따라 추가 지원금도 함께 받을 수 있어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금전적 부담을 덜 수 있다. 과정을 수료한 뒤에는 참여기업 취업 추천, 포트폴리오 피드백,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 면접 등 실질적 취업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 게임 분야 취업 교육은 한 해에 1개 기수의 훈련생만 선발한다. 오는 4월 25일 개강을 목표로 현재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 각 과정은 25명 정원 내에서 모집하며, 지원서를 접수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뒤 교육 훈련생이 선발된다. 고등학교와 대학교 학부 이수자, 졸업자와 2025년도 졸업 예정자,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하고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훈련생 신청을 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 게임 교육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정환 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장은 "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은 수료생들이 게임업계 입사라는 꿈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도 게임업계를 지망하는 많은 인재가 미래인재개발원의 교육을 통해 꿈에 성큼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4-03 09:54: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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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after 2 years?"… Samsung's 'Exynos 2600' rumored to be featured in the Galaxy S26.

Samsung's own application processor (AP), 'Exynos', is making a comeback. After being excluded from flagship smartphones for two consecutive years, Exynos is expected to be featured in the next-generation 'Galaxy S26,' raising industry interest in whether Samsung can regain its AP competitiveness. According to the IT industry on the 2nd, recent information leakster @Jukanlosrev shared on his social media platform X (formerly Twitter), "Exynos 2600 will definitely make a return and will be used in the Galaxy S26." However, he also added that "the chip shipment will be very limited, and it may end up being similar to the Exynos 990 situation." Samsung Electronics had initially planned to include the Exynos 2500 in the Galaxy S25 series released earlier this year, but due to low yield rates in Samsung Foundry's 3-nanometer (nm) process, the company ultimately adopted Qualcomm's Snapdragon 8 Elite chipset entirely. As a result, the Exynos 2500 was excluded from the flagship market, and the performance of the System LSI division reportedly declined. However, there is now a possibility that the Exynos 2600, produced using the next-generation 2-nanometer process (SF2), will be introduced. The Exynos 2600 is designed based on the 2-nanometer process using third-generation Gate-All-Around (GAA) technology. Compared to the existing 3-nanometer process (SF3), it is said to offer a 12% performance improvement, a 25% increase in power efficiency, and a 5% reduction in area. An industry insider explained, "In early tests in February, the yield rate for Samsung Foundry’s 2-nanometer process was about 30%, which was higher than expected." However, they added, "For mass production, a yield rate of at least 60-70% is needed, so there is still a long way to go." In response, Samsung Electronics is said to have formed a special task force (TF) to improve the yield rate of the Exynos 2600. ◆Yield as a variable… possibility of a 'dual strategy' with Exynos and Snapdragon. Industry experts suggest that if the yield of the Exynos 2600 remains limited, Samsung Electronics may adopt a 'regional AP dual strategy,' similar to the approach used during the Exynos 990 era. In fact, when the Galaxy S20 and Note 20 series were released, Samsung equipped the U.S., China, and Canada with Qualcomm Snapdragon processors, while other regions received the Exynos 990. Park Hyun-jung, an analyst at Daishin Securities, stated, "Even if the Exynos 2600 overcomes its yield issues, it is unlikely to be used in all models." She further analyzed, "It is highly likely that the 'Snapdragon 8 Elite 2' chipset will be used in the Galaxy S26 Ultra model and in markets like Korea, North America, and China, while the 'Exynos 2600' will be used in markets like Europe and India." ◆Can Exynos make a full comeback?… Market response is in 'cautious mode'. Exynos has received mixed evaluations in the market, with the processor being adopted and excluded repeatedly in the Galaxy S series. In particular, the Exynos 990 was heavily criticized for performance and heat issues, while the Exynos 2500 was excluded from the Galaxy S25 due to low yield rates, leading to a decline in the performance of the System LSI division. The industry sees the potential for Exynos 2600 to be a crucial turning point for Samsung's AP competitiveness if it can be successfully applied in some models. However, there are still many concerns about challenges that need to be addressed. One expert stated, "If the yield improvement is slower than expected or if the performance does not meet expectations, Samsung's recovery in the AP business could become even more difficult." He further added, "The success of the Exynos 2600 will be a crucial test that will determine the direction of Samsung's semiconductor business."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4-02 16:26: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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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앤블루의 신작 연극 '디 이펙트(THE EFFECT)' 오는 6월 개막

㈜레드앤블루의 신작 연극<디 이펙트(THE EFFECT)>가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세계 최초 '젠더 밴딩' 캐스팅으로 오는 6월 개막한다. 이 작품은 영국의 유명 극작가 루시 프레블(Lucy Prebble)의 희곡으로 2012년 런던 영국국립극장(Royal National Theatre)에서 초연되었으며 '비평가협회상 최우수 신작상(Critics' Circle Theatre Award-Best New Play)' 수상을 비롯, 각종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자배우상, 최우수 연극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증명했고, 꾸준히 공연되며 관객과 평단의 끊임없는 호평과 찬사를 받아왔다. <디 이펙트>는 항우울제 임상 테스트에 참여한 '코니'와 '트리스탄', 그리고 이 테스트를 감독하는 박사 '로나 제임스'와 '토비 실리' 네 명의 인물이 등장하는 '사랑과 슬픔'을 다룬 이야기다. 이 작품은 약물 시험이라는 설정을 통해 인간 감정의 본질을 탐구하는 동시에, 그 혼란스러운 감정들 앞에서 과연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극중 4명의 인물들은 삶을 다루는 방식과 태도에 있어서 매력적인 대조군으로 표현된다. 연극<디 이펙트>의 개막 소식과 함께 초연을 이끌어갈 12인의 캐스트가 공개되었다. 특히 이번 한국 공연에는 원작자의 허락을 받아 세계 최초로 젠더 밴딩 캐스팅을 시도한다. 실험을 이끌어 가는 '로나 제임스(Dr. James)' 박사 역에는 김영민, 이상희, 이윤지가 캐스팅되었다. 최근 연극<햄릿>에서 굵직한 존재감과 안정적 연기력을 자랑한 김영민은 연극<혈우> 이후 8년 만에 대학로 연극 무대에 복귀한다. 영화<로기완>으로 2024년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한 이상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이윤지는 연극<언더스터디> 이후 3년 만의 무대 복귀작으로 <디 이펙트>를 선택해 완벽한 싱크로율로 제임스를 연기한다. '토비 실리(Dr. Toby)' 박사 역에는 양소민, 박훈, 민진웅이 참여한다. 연극<더 드레서>, <바스커빌: 셜록홈즈 미스터리> 등의 베테랑 배우 양소민은 묵직한 연기로 극에 무게를 더할 예정이다. 영화<서울의 봄>으로 2024년 '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박훈은 연극<월하가요:Singing in the Moonlight - 강릉> 이후 2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 대체 불가 배우 민진웅은 연극<엔젤스 인 아메리카> 에 이어 또 다른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다. 이성적인 심리학과 학생으로 실험에 참여한 '코니(Connie)' 역에는 박정복, 옥자연, 김주연이 캐스팅되었다. 연극<시련>, <스타크로스드> 등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정복은 명품 연기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강남 비-사이드>, 영화<크로스> 등에서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옥자연은 2023년 연극<이런 밤, 들 가운데서> 이후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다. 연극<카포네 트릴로지>, 뮤지컬<라흐헤스트> 등 실력파 배우 김주연이 코니 역을 맡아 수준 높은 내면 연기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유의 자신감과 자유로운 성격의 실험 참가자 '트리스탄(Tristan)' 역에는 오승훈, 류경수, 이설이 함께한다. 영화<독전2>, 드라마<삼식이 삼촌> 등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오승훈이 '트리스탄' 역할을 맡았다. 류경수는 드라마<지옥>으로 2022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신스틸러상'을 수상하였으며, 그의 반가운 무대 연기 소식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믿을 수 없는 사람>으로 2023년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을 수상한 이설은 최근 영화<침범>을 통해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레드앤블루 신작 <디 이펙트> 초연 무대는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민새롬 연출이 이끈다. 연극<젤리피쉬>, <크리스천스>,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나무 위의 군대> 등 섬세하고 촘촘한 대본 분석과 감각적인 연출로 주목받는 그가 극의 완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연극<견고딕걸>, <사소한 것>, <은의 혀>의 박지선 작가가 윤색을 맡는다.

2025-04-02 16:24:26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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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티, '써팀' AWS 인증소프트웨어 배지등 획득

'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도 SaaS 메일협업 전문기업 크리니티의 올인원 협업툴 '써팀(SirTEAM)'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인증 소프트웨어(AWS Qualified Software) 배지와 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AWS Partner Software Path)를 획득했다. AWS 파트너 패스는 솔루션 구축, 교육, 컨설팅, 전문 서비스 제공 등 모든 분야에서 AWS와의 파트너십을 가속화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프레임워크다. 2일 크리니티에 따르면 써팀은 이번 인증을 통해 기술 완성도와 시장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 AWS 파트너로서 전용 파트너 포털 액세스, 교육 할인, 비즈니스 및 기술 지원 콘텐츠, 프로그램, 제품 관련 혜택 등을 제공받게 됐다. 써팀은 AWS와 협력해 AWS의 다양한 서비스와 API를 활용해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협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써팀은 메일, 메신저, 할일, 캘린더, 드라이브, 게시판 등 협업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한 SaaS 기반 협업툴이다. 사용자 친화적인 UI와 직관적인 사용성을 기반으로 기업 내부의 소통과 외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모두 지원한다. 특히 써팀은 크리니티가 27년간 축적한 메일 보안 기술과 업무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강력한 보안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메일 보안 국제표준(SPF, DKIM, DMARC) 기술 적용은 물론, 자체 특허 기반의 스팸 차단 및 아카이빙 기능을 갖춰 금융·공공 등 보안 민감 산업군에서도 높은 도입률을 기록하고 있다. 유병선 크리니티 대표는 "이번 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 획득은 써팀이 글로벌 SaaS 시장에서 기술력과 확장성을 모두 갖춘 협업 솔루션임을 입증한 사례"라며 "써팀은 MS 팀즈 또는 구글보다 가성비 좋은 협업툴 서비스로 향후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크리니티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써팀의 AWS 마켓플레이스(AWS Marketplace) 입점 및 글로벌 고객 확보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2025-04-02 16:16:4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