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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헌재의 선고 지연, 폭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지연과 관련해 "더 지연되면 폭동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박 의원은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헌재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를 하지 않고 평의만 계속하고 있다"며 "헌재의 잘못된 결정과 선고 지연은 폭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헌법 절차에 따라 최상목 대행에 이어 한덕수 대행도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 보류하고 있다"며 "헌재의 임용 인용 판결을 불복하면서도 국민에게는 헌재 판결을 승복·존중하라 하는 것은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박 의원은 헌법재판관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의 퇴임일인 4월 18일까지 선고가 미뤄질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재판관 의견이 5대 3으로 나뉘며, 4·2 재보선 이후나 4월 18일 재판관 임기 만료 직전까지 미루거나, 심지어 계속 임명하지 않아 '불임헌재'를 만드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분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불임헌재가 된다면 국회도 불임정부를 만들 수밖에 없다"며 "그 방법은 파면선고 사유만큼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또한 "국민의 인내와 기다림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며 "나라가 망해도 정치 논리에 허우적거린다면 헌재가 나라를 수호하지 못한 채 망하게 했다고 평가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헌재에 대해 "3월 31일, 4월 4일, 혹은 헌법재판관 임기 전인 4월 11일까지 파면 선고를 해야 하며, 선고 전에 반드시 예고와 대국민 설명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박 의원은 "민주당과 야 5당, 국회도 목숨을 바쳐 싸우겠다"며 "모든 책임은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와 재판관들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을 종결한 이후 한 달 넘게 진행된 재판관 평의에서 상당수 쟁점에 대해 검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29 12:28: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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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의대, 복학 미신청 학생에 제적 예고

부산대 의대가 등록 기간 내 복학과 수강 신청을 하지 않은 학생을 대상으로 내달 5일부터 제적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대 의대는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적 예정 안내문'을 공지하고 "학칙 67조 제1호에 따라 4월 5일부터 제적 절차가 진행될 예정임을 학생 또는 보증인에게 안내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부산대 의대는 이달 27일 오후 6시까지 복학, 등록, 수강 신청을 받았다. 하지만 특별한 사유 없이 복귀하지 않은 학생에 대해서는 학칙에 따라 제적 조치를 예고한 것이다. 부산대 의대는 제적 확정 전 소명이 필요한 학생에게 오는 4월 2일 오후 1시까지 소명 자료를 제출하도록 안내했다. 소명 자료가 접수되지 않거나 정당성이 인정되지 않을 경우, 해당 학생들은 제적 처리될 예정이다. 부산대 의대는 복학 등록 마감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의대 학장 명의의 서신을 발송해 복귀를 호소하기도 했다. 학년별 중도 복귀가 어려운 사정을 설명하며 올해는 반드시 복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 의대생들은 집단 휴학 대오에서 이탈해 대부분이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대 의대 역시 휴학계를 반려하고 학생 복귀를 독려했으나, 여전히 상당수 학생이 복학하지 않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29 12:24: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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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흥덕中, 신입생 대상 '찾아가는 선비교육' 진행

매년 선비교육 프로그램 운영…바른 인성 함양등 도움 경기 용인시 흥덕중학교가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선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9일 흥덕중학교에 따르면 학교는 훌륭한 선비의 가르침을 본보기로 삼아 선비정신 실천을 통하여 지와 덕을 겸비하고 바른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위해 매년 '선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학년 학생들은 '선비의 삶을 찾아서, 바른 예절로 가는 길, 마음공부 정심 투호, 퇴계 선생의 가름침'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 체험을 하며 훌륭한 선비들의 가르침을 익히고, 건전한 가치관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 유다연 양은 "처음 선비교육을 받아보았다"며 "평상시 잘 접할 수 없는 걸 학교에서 배우게 돼 새롭고 신기한 경험이었다. 강연해 주시는 선생님께서 연세가 있으셔서 할아버지 생각도 나고 더 친밀감을 느끼며 교육을 받았다. 특히 투호 체험은 학급 친구들 모두 신나고 재미있게 참여했는데, 투호가 선비님들이 마음을 다스리기위해 착용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 반경진 씨는 "흥덕중학교의 선비교육 프로그램은 자기중심적이고 소비적으로 감정을 발산하기 쉬운 청소년기의 학생들에게 타인을 배려하고 스스로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학부모로서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장영희 흥덕중 교장은 "현대 사회는 사람의 성품을 바른 방향으로 가르치는 교육, 즉 인성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한 시점이다. 선비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뜻을 세우고 이를 굽히지 않고 실천하며 그 몸을 욕되지 않게 하는 것을 철칙으로 삼았다. 학생들은 선비의 실천적 삶을 통한 선비정신을 배우고 서로 존중, 배려, 책임 의식을 갖고 예의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생활을 다짐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9 11:59: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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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8일 '2026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주요 전형 일정을 안내했다.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선발하고, 전기 학교와 후기 학교로 나눠서 진행한다. 전기 학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해당하며, 전형 기간은 오는 8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후기 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로, 전형 기간은 12월 5일부터 2026년 2월 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전형 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중학교 교과 성적은 과목별 성취도와 원점수만 반영한다. 봉사활동 실적은 3년 동안 15시간 이상을 만점으로 하고, 수상 실적은 한 학기당 교내상 한 개씩만 반영한다. 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운영과 관련해 학생의 고교 선택권을 보장하면서 공정하고 타당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그 밖에 기본계획 주요 사항은 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025학년도 중학교 입학생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도 고입 내신성적에는 봉사활동 실적을 제외하고 출결상황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5-03-29 10:13: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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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교육정책, 교육가족 모두에게 닿을 수 있도록”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아무리 좋은 정책이 있어도 현장에서 반응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면서 "경기교육 정책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닿고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이 28일 남부청사에서 2025년 경기미래교육청 성공적 추진을 위한 경기교육 홍보담당자 대상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경기교육 홍보담당자 110여 명이 참여해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기획과 협업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 구체적 내용은 ▲2025년 경기교육 정책홍보 목표 공유 ▲2025 경기교육 홍보담당자 네트워크 활성화 계획 ▲2025 교육지원청 및 학교 정책 소통 활성화 계획 ▲사안별 언론 대응 교육 ▲홍보담당자 간 소통의 시간 등이다. 2025년 경기교육 정책홍보의 목표는 '학교 현장 중심·사례 중심' 소통 활성화다. 경기교육 정책을 적용한 학교와 지역사회를 직접 찾아가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를 확인하고, 디지털 제작물을 통한 소통과 홍보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식 기반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 공식 유튜브를 '지오이(GOE)', '지오삼(GO3)'으로 분리했다. 특히 '지오이(GOE)'는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로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해 최근 '실버버튼'을 획득했다. 사회적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스레드)도 더욱 확장해 다채롭게 운영 중이다. 생생한 교육 현장을 담은 참여형, 공감형 제작물을 통해 교육수요자와 직접적인 소통을 넓히고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직원의 창의적 생각이 더해진 참신한 제작물로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구독을 독려하는 참여 행사 등으로 상호 작용이 활발해지며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서로 눈을 맞추면서 대화하고 공감하는 것이 소통"이라면서 "진정한 소통을 통해 경기교육 정책이 학생, 교직원, 학부모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닿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이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모든 현장에서 더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경기교육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9 10:11: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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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결국 마음 돌렸다…서울대·연세대 복학 100% 등록

올해 수업 등록을 주저하던 의대생들이 결국 마음을 돌리고 있다. 40개 의대 중 비교적 복귀 시한이 빨랐던 서울대, 연세대 등의 의대생들이 100% 등록 신청을 마치면서, 복귀 시한을 앞둔 다른 의대생들도 복귀 움직임을 보이는 부위기다. 28일 대학가 및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와 연세대, 울산대 의대생 100%가 학교에 복학 신청을 했다. 당초 지난 21일 복귀 등록을 마감한 고려대와 연세대 의대생들은 50%를 상회하는 인원이 복귀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후 '미등록 제적 예정 통보서'를 받았던 의대생들이 대학과 면담을 통해 대거 복학신청을 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고려대도 80%를 넘는 의대생들이 복학할 것으로 대학 측은 보고 있다. 이날 등록 마감을 앞둔 중앙대, 경희대 의대에 등록을 위한 문의가 늘어난 상태로 알려졌다. 다만 의대생들의 복학 신청이 정부의 의대 증원 결정을 받아들인다는 의미는 아니다. 의대생들은 일단 복학 후 수업 거부, 최소 학점 수강 신청 등 향후 투쟁 방식을 정한다는 입장이다. 한 대학 관계자는 "연세대 의대생들 100%가 이번 학기 등록했지만, 이는 기존 '등록 거부 입장에서 '등록 후 휴학'으로 방침을 선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대생들의 복귀에 의사 단체 일각에선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고 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상대의 칼끝은 내 목을 겨누고 있는데, 팔 한 짝 내놓을 각오도 없이 뭘 하겠다고. 등록 후 수업 거부를 하면 제적에서 자유로운 건 맞나"라며 "저쪽이 원하는 건 결국 굴종 아닌가"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28 22:19: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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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회계학과 후원회, 학과 설립 10주년 기념 발전기금 기부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회계학과(학과장 유성용) 후원회가 학과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학과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지난 26일부터 2박3일동안 충남 태안에서 열린 학과 멤버십 트레이닝(MT)에서 개최됐다. 27일 오후 회계학연구동아리 '스카스' 출신 석·박사과정 대학원 졸업생 대표 10여 명이 학과장 유성용 교수에게 학과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회계학과 후원회 황성연 회장(이프텍주식회사 대표이사)은 "후배들에게 자부심을 갖도록 선후배와 동문들이 뜻을 모아서 MT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매년 기부하는 발전기금은 '선후배 간의 네트워킹'에 더해 학과 경쟁력과 후배들이 더 큰 꿈을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유성용 학과장은 "졸업한 선배들이 기탁한 학과 발전기금은 우리사회가 필요로 하는 존경받는 전문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지향하고 있는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에 이어 기부 졸업생들은 학부 재학생과 '선배들과의 대화' 시간도 가졌다. 학회장 김찬회(남, 4학년)씨는 "이번 행사는 25학번 신입생들이 선배들과의 서먹한 분위기는 해소시키고, 학과 차원에서의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2025-03-28 18:35:5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