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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한국원자력SMR' ETF 출시...원자력 라인업 완성

신한자산운용이 미국 원자력 테마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한데 이어 한국 원자력 테마 ETF 상품을 추가로 내놓았다.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원자력 가치사슬(밸류체인)에 집중투자하는 'SOL 한국원자력SMR'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출시한 해당 ETF는 지난 5월 상장한 'SOL 미국원자력SMR' ETF와 함께 자사의 원자력 테마 ETF 라인업을 이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AI 확산 속에서 새로운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행보다. SOL 한국원자력SMR ETF는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한국전력 ▲한전기술 ▲한전KPS ▲우리기술 ▲비에이치아이 ▲태웅 ▲삼성물산 등 총 12종목을 담는다. 신한자산운용은 최근 ▲인공지능(AI) 확산 ▲데이터센터 증가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안보 강화 등 다양한 요인이 맞물리며 고밀도·저탄소·운영비 절감 특성을 지닌 원자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소형모듈원자로(SMR)와 같은 차세대 기술은 향후 AI 시대의 주요 전력원으로서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미국은 SMR, 원자로 기술, 우라늄 농축 등 원천 기술에서 강점을 갖고 있지만 안정적으로 시공할 수 있는 역량은 부족하다"며 "국내 기업과의 파트너십이 결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8-19 14:08:47 최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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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증' 배출가스 저감장치 2만4000개·33억어치 적발

인증을 거치지 않은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제조·유통한 업체들이 당국에 적발됐다. 환경부는 19일 인증을 받지 않은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불법으로 제조 또는 유통한 전국 9개 업체 및 관계자 1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다. 환경부 특별사법경찰관은 지난해 하반기 전국적으로 불법 저감장치 장착 행위가 확산하고 있다는 단서를 포착했다. 이에 기획수사에 착수했고, 올해 3월 현장 확인과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거쳐 구체적인 범죄 사실을 파악했다. 이번에 적발된 불법 저감장치는 총 2만4000여 개로 시가 33억 원 상당이다. 일부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정품 또는 재생제품으로 허위 표시돼 판매됐고, 해외 온라인몰 제품이 인증 없이 국내에 유통된 사실도 확인됐다. 일부 업체는 인증을 받지 않은 휘발유·가스 차량용 저감장치인 삼원촉매장치(TWC)와 경유 차량용 저감장치인 매연여과장치(DPF)를 해외에서 수입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업체들은 두 장치의 핵심 부품인 매연포집필터를 국내외에서 구입한 뒤 불법적으로 자체 제작해 시중에 유통한 사실도 확인됐다. 미인증 저감장치는 인증된 제품에 비해 배출가스를 무해한 물질로 전환시키는 촉매 성분이 부족하거나 거의 없다. 이 때문에 오염물질 저감 효율이 낮거나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게 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의 미인증 장치 성능평가에 따르면 미인증 장치는 탄화수소, 질소산화물의 저감효율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또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인증된 저감장치에 비해 저감 효율도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수사는 지난해 대기환경보전법이 개정된 이후 최초로 실시된 전국 단위 기획수사다. 환경부는 이번 수사가 대기오염 유발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재현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환경 위해를 일으키는 오염물질 배출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관련 수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8-19 14:08:3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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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는 자유를 느끼게 해준 파트너" 강하늘, 모험과 자유 아이콘 지프 엠버서더 선정

"지프는 자동차를 넘어 일상 속에서 자유를 느끼게 해주는 파트너였다." 배우 강하늘이 19일 모험과 자유의 아이콘인 지프의 엠버서더로 선정된 소감을 이같이 전했다. 강하늘은 '오징어 게임 시즌3', '동주', '기억의 밤', '슬플 때 사랑한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력과 맑고 긍정적인 에너지, 그리고 진솔한 인간미로 대중의 폭넓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강하늘은 "자동차를 넘어, 일상 속에서 자유를 느끼게 해주는 파트너였던 지프의 브랜드 앰배서더가 되어 기쁘다"며 "저만의 방식으로 지프의 진정성과 모험, 자유를 보다 많은 분들께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프는 강하늘의 따뜻한 카리스마와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80년 이상 진정한 SUV 성능으로 전 세계 시장을 선도해온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깊이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강하늘은 앰배서더 활동을 통해 지프와 함께 감각적인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하고 향후 다양한 지프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프의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지프 차량의 오너로서 브랜드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고 지프의 철학과 문화를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은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부드럽고 친근한 매력의 배우 강하늘과 자유롭고 거침없는 매력의 지프가 만나 만들어낼 시너지는 브랜드에 신선한 에너지를 더할 것"이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층과 소통하고 브랜드 저변을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19 13:53: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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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버즈3 FE 공개...국내 9월 중 출시 예정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버즈3 FE'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9월 5일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갤럭시 버즈3 FE'를 전 세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도 9월 중 출시 될 예정이다 갤럭시 버즈3 FE는 기존 갤럭시 버즈3 시리즈의 사용자 경험을 잇는 제품이다. 모던한 블레이드 디자인, 향상된 오디오 성능, 갤럭시 AI 기능을 지원한다. 갤럭시 버즈3 FE는 저음은 깊게 고음은 더욱 선명하게 구현해 풍부한 소리를 제공한다. 향상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지원해 주변 소음을 줄여 더욱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또 최적화된 마이크 위치를 통해 수음 품질을 높였고, 정교한 머신 러닝 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목소리를 상대방에게 더욱 선명하게 전달해 우수한 통화 환경을 지원한다. 갤럭시 버즈3 FE는 직관적인 조작 방식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는 블레이드를 위아래로 쓸거나 손가락으로 집는 등의 간단한 동작을 통해 볼륨 조절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케이스의 페어링 버튼을 이용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여러 갤럭시 기기와 쉽게 연결할 수 있다. 갤럭시 제품 간 갤럭시 버즈3 FE 연결을 자동으로 전환하는 '오토 스위치' 기능을 통해 끊김없는 사운드 경험도 할 수 있다. AI를 통한 다양한 기능도 지원한다. 사용자가 '헤이 구글'과 같은 명령어를 말하거나 블레이드를 길게 눌러 손쉽게 제미나이를 호출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제미나이와 대화해 일정, 메시지 등 확인이 가능하다. 갤럭시 버즈3 FE는 갤럭시 버즈3 시리즈가 지원하는 음성 통역 기능도 지원한다. 사용자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결한 후 통역 앱의 '듣기 모드' 기능을 실행해 외국어로 진행하는 강의도 사용자의 언어로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또한, '대화 모드'를 통해 외국인과 대화하는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3 FE의 모던한 블레이드 디자인은 차별화된 디자인 정체성을 보여주며 블랙과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8-19 13:52:2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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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임직원 심리상담 서비스' 확대 운영

DL이앤씨는 임직원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심리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DL이앤씨 심리상담 서비스는 일상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는 물론, 직무상 갈등이나 조직 내 대인관계, 가정 문제 등 다양한 고민을 전문 심리상담사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다. 상담을 원하는 임직원 및 가족은 간단한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기존 임직원 본인에 한정됐던 상담 대상 범위를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까지 확대해 일과 삶 전반에 걸친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고 있다. 상담 방식은 대면과 화상, 전화 중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연간 최대 8회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모든 상담은 익명성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 DL이앤씨는 외국인 임직원을 대상으로도 외국어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를 통해 타지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과 문화적 낯섦까지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모든 현장에서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도 운영한 바 있다. DL이앤씨는 이 같은 상담 프로그램이 임직원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업무 몰입도 향상과 조직 내 긍정적 소통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심리상담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정서 복지 제도를 꾸준히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임직원은 물론 그 가족들이 겪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건강한 마음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더 나아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8-19 13:40: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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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얼음정수기등 여름철 필수 가전 추가 공략

'아이스 빅 페스타'등 프로모션…렌탈료 할인, 다양한 경품도 제습기 반값 프로모션도…4개 모델 대상, 최대 12개월간 50% ↓ 코웨이가 제습기, 얼음정수기 등 여름철 필수 가전에 대해 대규모 프로모션을 펼치며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선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대비한 '제습기 렌탈료 반값 프로모션', 얼음정수기 풀 라인업 구축을 기념하는 '아이스 빅 페스타'가 대표적이다. 19일 코웨이에 따르면 오는 9월 말까지 진행하는 아이스 빅 페스타를 통해 얼음정수기 구매 고객에게 파격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아이콘 얼음정수기 시리즈(미니·스탠다드·오리지널) ▲얼음정수기 RO ▲AIS 3.0 ▲AIS 3.0 스파클링 등 가정용 얼음정수기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제품 신규 렌탈 시 약정 기간에 따라 최대 18개월 동안 렌탈료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재렌탈 고객의 경우 재렌탈 가격에 1년 간 최대 3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얼음정수기를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제네시스 GV70(1명) ▲골드바 10돈(5명) ▲삼성 갤럭시Z 플립7(10명) ▲여기어때 국내 여행 상품권(15명) ▲36개월 간 렌탈료 1만원 이용권(30명)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 쿠폰(4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여름철 불쾌지수를 낮춰줄 제습기 반값 프로모션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인버터 제습기 23L ▲노블 제습기 ▲노블 제습공기청정기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 등 4개 모델이다. 해당 제품 신규 렌탈 시 약정 기간에 따라 최대 12개월 동안 렌탈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습기 반값 프로모션은 여러 제품을 구매할 때 제공하는 동시구매 패키지 할인과 중복 적용된다. 한 번에 2개 제품 이상 렌탈 신청 시 신규 고객은 10%, 재렌탈 고객에게는 6% 렌탈료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코웨이는 국내에서 가장 작은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와 넉넉한 제습량의 '인버터 제습기 23L' 등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오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고객들이 더 쾌적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혁신 제품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가 앞서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현재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5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27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4.9% 늘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오른 2조4338억원, 영업이익은 12.1% 증가한 454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 가운데 국내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성장한 7303억원, 해외법인은 23.7% 늘어난 4728억원의 매출을 각각 올렸다. 국내의 경우 '아이콘 프로' 등 정수기 4종과 '노블 제습공기청정기' 등 제습기 2종을 잇달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주요 제품군 전반에서 견고한 판매 성장을 이룬 결과 2분기에만 국내 렌탈 계정 순증이 16만대를 기록했다. 해외의 경우 말레이시아 법인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9% 상승한 3555억원을 거뒀다. 미국 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581억원, 태국 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49.5% 증가한 429억원의 매출액을 각각 달성했다.

2025-08-19 13:34: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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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신규 이용 금지

일부 가상자산거래소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의 신규 이용이 일시 중단된다. 금융당국은 향후 이용자 보호를 위한 별도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뒤 서비스 제공을 재허용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행정지도 공문을 5개 원화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에 발송했다. 금융당국과 국내 거래소들은 최근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를 비롯한 파생상품의 단계적 허용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논의를 진행 중이다.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는 기보유한 가상자산이나 예치금을 담보로 이용자에게 가상자산을 대여하는 서비스다. 담보 가치의 최대 2~4배에 해당하는 가상자산을 제공하는 만큼, 파생상품 거래가 불가한 국내에서 '유사 레버리지 상품'으로 이용됐다. 일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는 '강제청산(레버리지 상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증거금 전액 손실)'도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말 국내 거래소들이 운영하는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의 재검토를 요청했으며, 각 거래소는 서비스를 일부 개편하는 등 자체적인 개선에 나섰다. 그러나 금융당국은 보호 장치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고위험 서비스는 이용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으며, 가이드라인 마련 이전까지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를 중단하라고 결정했다. 다만 가이드라인 시행 이전에 제공된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의 상환·만기 연장 등은 허용되며, 가이드라인 시행 이후에는 가이드라인이 지정한 범위 내에서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가 재개될 예정이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8-19 13:33:4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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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송파한양2차에 '에버랜드 정원' 만든다

서울 송파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수주경쟁에 뛰어든 GS건설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조경을 선보인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송파한양2차에 차별화되고 특별한 조경 공간을 만들기 위해 국내 아파트 조경 분야 선두 주자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아파트 조경은 이제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단지를 대표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조경은 단순히 경관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을 넘어 단지 전체의 이미지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부동산 가치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 된다"고 전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는 물론 캐리비안베이와 골프장(안양컨트리클럽, 가평베네스트 등) 등의 운영과 함께 다양한 조경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조경사업은 테마파크와 전시시설 조경을 비롯해 아파트의 조경 경관을 구현하고 있으며, 아름다움과 휴식, 놀이, 교육 등 다양한 콘셉트의 특화설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설계, 시공, 관리 등 조경과 관련한 모든 영역에서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GS건설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신금호파크자이(2016년 준공), 신촌그랑자이(2020년 준공), 마포프레스티지자이(2021년 준공), 과천자이(2022년 준공), 개포자이프레지던스(2023년 준공), 메이플자이(2025년 준공 예정) 등 지역 랜드마크로 꼽히는 단지와 협업했다. 특히 개포자이프레지던스는 '대한민국조경대상' 환경부장관상, '세계조경가협회(IFLA)' 아너러블 멘션(Honorable Mention)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송파한양2차아파트는 송파구 송파동 151 일대에 최고 29층, 총 1346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다음달 초 입찰을 마감하고, 11월경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GS건설은 이미 지난 7월 같은 송파권역에서 '잠실우성1·2·3차' 2644가구 시공사에 선정된 바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8-19 13:33: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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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신축' 서울 하반기 8천가구 분양 어디?

신축이 귀한 서울에서도 하반기 8000가구 안팎이 분양에 나선다. 다만 일반분양으로 풀리는 물량은 1500가구에 불과하다. 1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하반기 서울에서 8168가구가 공급된다. 대부분 재건축 단지로 일반분양분은 1544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당장 이달에 롯데건설이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를 재건축한 '잠실 르엘'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3개동, 총 1865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45~74㎡, 216가구가 일반공급된다. 3.3㎡(평)당 분양가는 6104만원이다. 서초구에서는 DL이앤씨가 '아크로 드 서초'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동, 전용 59~130㎡ 총 1161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 59㎡ 56가구만 일반분양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서초구에서는 연말에 신반포21차 재건축 아파트 251가구(일반분양 78가구)도 나올 예정이다. 동작구에서는 '힐스테이트 이수역 센트럴'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전체 927가구 중 16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지하철 7호선과 4호선이 지나는 이수역, 7호선 남성역이 인근에 있다. 이밖에 하반기 중으로 관악구에서 신림2구역(총 1487가구 중 548가구 일반분양), 구로구에서 오류현대 재건축(총 447가구 중 168가구 일반분양) 등이 분양을 계획 중이다. 서울 집값은 대출규제에도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통계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0.12%에서 0.14%로 확대됐다. 강남권·마용성 등 핵심 지역과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물이 귀해지면서 가격 지지력이 유지되고 있다. 청약시장에서도 8월 둘째 주까지 서울의 청약 경쟁률은 평균 96.83대 1로 전국 청약 경쟁률 평균 7.28대 1을 크게 웃돌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8-19 13:16:2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