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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부산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인프라 확충 위한 MOU 체결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전날 부산대학교, 금정구청, 부산대상가총연합회와 손잡고 지역 상생 및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롯데시네마 오투 공간을 공연·전시·지역 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가 펼쳐지는 복합문화 거점으로 확장해,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대학·지자체·상인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산·학·관 협력 모델'을 통해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롯데시네마는 문화 행사가 가능한 시설 인프라를 제공하고, 각 기관은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지역 네트워크 연계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문화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문화 수요와 상권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문화 활동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지역 인재와 상권, 문화 공간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는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방문객 증가를 통한 상권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공간 활용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역할을 강화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며 "지역 상권의 재도약과 문화 발전을 견인하는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2 11:43: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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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서 열띤 응원 함께…2026 WBC 8강전 '대한민국 vs D조 1위' 생중계

CGV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2026 WBC')'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8강전 경기를 극장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12일 밝혔다. CGV는 오는 14일 오전 7시 30분부터 미국 마이애미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8강전 경기를 CGV강변, 광주상무, 대구스타디움, 동수원, 서면, 연남, 영등포타임스퀘어,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창원더시티, 천안펜타포트 등 전국 12개 극장에서 생중계한다. '2026 WBC'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가대항 야구 대회다. 총 20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본선 1라운드를 치른 뒤 각 조 1·2위 팀이 2라운드(8강)에 진출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9일 호주와의 경기에서 2점 이하 실점, 5점 차 이상 승리라는 조건을 충족하며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다. 8강전 상대는 12일 진행되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 경기 결과에 따라 D조 1위 팀으로 결정된다. '2026 WBC 극장 생중계'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CGV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17년 만에 WBC 8강에 오른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를 CGV에서 생중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극장의 대형 스크린과 압도적 사운드로 대한민국 경기를 더욱 생생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WBC' 개막전부터 결승전까지 전 경기는 TVING에서 OTT 독점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2 11:40: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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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판교에 일본 유명 맛집 '파이매니아' 팝업 오픈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1층에서 일본 파이 맛집 '파이매니아(PIE mania)'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파이매니아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베이커리 전문 브랜드 '고베야(Kobeya)'가 지난 2023년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론칭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다.고베야의 주력 상품인 파이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한 손에 들고 먹기 편한 컵케이크 모양과 바삭한 식감, 꽉 채운 사과 과육 등으로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아삭한 사과 조각에 시나몬 향을 더한 대표 메뉴 '링고 애플파이(6500원)'를 비롯해 생크림과 커스터드 크림을 적절한 비율로 섞어 부드럽고 풍성한 맛을 더한 '커스터드 애플파이(6200원)', 달콤한 사과 필링을 가득 채워 넣은 '리프파이(5800원)' 등 일본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 5종을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압구정본점에서도 파이매니아 팝업스토어를 연이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최근 일본 현지에서 떠오르고 있는 디저트 트렌드를 국내 고객들에게 발 빠르게 선보이고자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현대그린푸드만의 차별화된 외식, 베이커리 역량을 바탕으로 신선한 글로벌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2 11:37: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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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사전등록 역대 최다

CJ프레시웨이가 개최하는 B2B 식음산업 박람회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 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는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마련한 '외식 트렌드 세미나'에는 송길영 작가('시대예보' 저자)를 비롯해 김성민 메티즌 대표, 남준영 티티티 대표 등이 참여해 시장 변화와 데이터 기반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업계의 관심 속에 사전 참가 신청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외식 사업 운영 솔루션을 소개하는 프로그램과 주방 업무 부담을 줄이는 조리 효율화 상품 활용 메뉴 시연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참가 기업과 관람객이 협업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도록 1:1 비즈니스 상담 공간도 운영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식자재 유통 역량을 결합한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 모델 기반의 고객 맞춤형 구매 시스템도 소개한다. 외식 사업자의 상품 구매 편의성과 사업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식자재 유통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외식·급식 산업의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식자재 유통 기업이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 솔루션에 대한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는 식음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은 오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온라인 사전 등록은 3월 17일까지 CJ프레시웨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현장 등록 시 관람료는 1만 원이다. '외식 트렌드 세미나'는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가능 하며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2 11:37: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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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키즈 스카이런' 모집 시작…아쿠아리움·쿠키런 협업 굿즈까지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오는 4월 19일 진행되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 '스카이런'의 특별 프로그램 '키즈 스카이런' 참가자를 모집한다.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555m,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로 롯데물산이 주최한다. 올해도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될 정도로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온은 보다 많은 고객이 스카이런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롯데물산과 함께 '키즈 스카이런'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키즈 스카이런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IP(지식재산권) '쿠키런'과 협업해 진행한다. 응모는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롯데온 키즈 스카이런 행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엘포인트(L.POINT) 계정으로 로그인 후 이벤트 하단에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SNS나 블로그에 행사 내용을 공유하고 URL을 댓글에 남기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추첨을 통해 보호자 1명과 어린이 1명으로 구성된 50팀, 총 100명을 선정해 3월 23일 발표한다. 응모 대상은 어린이 보호자로 참석 가능한 성인 보호자다. 어린이는 2014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에 한한다. 세부 내용은 롯데온 행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스카이런 참가자와 동일한 공식 티셔츠와 더플백이 포함된 레이스 키트를 제공하며, 완주 시 메달이 포함된 완주 키트를 증정한다. 키즈 러너에게는 쿠키런 특별 굿즈를 추가로 선물한다. 행사 당일에는 쿠키런 캐릭터들이 직접 키즈 러너를 응원한다. 롯데온 부스 내 포토존을 운영하고, 현장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13일부터 17일까지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본 대회 래플 이벤트도 운영한다. 기존 선착순 방식에 무작위 추첨을 병행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롯데온 엘포인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행사 페이지 댓글 작성으로 응모 가능하며, 출석 댓글을 남길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김은수 롯데온 엘타운(L.TOWN)팀 팀장은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인 '스카이런'에서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도전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며 "봄 시즌 가족 단위 고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2 11:37: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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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졸업생·졸업예정자·지역 청년 대상 바이오·제약 자소서 코칭…407명 참여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1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2025학년도 동계 바이오·제약 현직자 자기소개서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 정보와 지원이 부족한 졸업생과 지역 청년에게 산업 현장 정보와 취업 코칭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건국대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105명, 지역 청년 302명 등 총 407명이 참여했다. 전체 참여자 가운데 74% 이상은 지역 청년이었다. 건국대는 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주요 바이오·제약 기업 현직자가 참여하는 직무 특강 6회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에게는 1인당 2회의 1대1 자기소개서 첨삭 코칭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국대는 이를 통해 서류 전형 준비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68점을 기록했다. 이상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산업별 특성이 뚜렷한 바이오·제약 분야의 특성을 고려해 현직자의 시각을 직접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직무 전문성을 갖추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12 11:13: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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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유니세프와 '미등록 아동 기본권 지원 사업'

JB금융그룹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미등록 이주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프로젝트 169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젝트 169는 '2030년까지 출생 등록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한다'라는 국제연합(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6.9조항의 내용을 반영한 사업이다. 행정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이 의료, 양육 등 기본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기업, 지자체, 민간기관 등이 협력해 지원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옥에서 개최된 업무 협약식에는 최진석 JB금융지주 전무와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프로젝트 169'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JB금융지주 최진석 전무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조미진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JB금융그룹은 지난해에도 시흥시·화성시와 함께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 지원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는 수원시, 광주 광산구, 전북 김제시·남원시, 전남 영암군 등을 추가해 총 8개 지자체로 사업 대상 지역을 확대했다. 사업에는 JB우리캐피탈을 비롯해 전북·광주은행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한다. 또한 JB금융은 올해부터 0세부터 13세까지의 출생 미등록 아동뿐만 아니라 임산부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영유아 발달 단계별 건강검진 및 필수 의약비 지원 ▲임산부 산전 및 출산 관련 의료 지원 등 건강한 출생과 양육을 지원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아울러 이주배경 부모를 위한 양육자 교육과 JB금융그룹의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금융교육도 필수적으로 진행해 이주민 가정의 실질적인 자립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진석 JB금융지주 대외협력본부 전무는 "우리 사회에 함께 살지만 '있지만 없는 아이들'로 볼 수 있는 미등록 이주아동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모든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JB금융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2 11:10:5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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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차 제2의 전성기 맞나' 중동발 유가 불안속 LPG 차량 주행거리 6% 이상 증가

정부가 LPG(액화석유가스) 차량의 원통형 용기 충전 한도를 늘리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춘다. 앞으로 LPG 자동차의 도넛형 내압용기 충전 한도가 기존 80%에서 85%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LPG 차량의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늘어나, 택시 및 1톤 트럭 등 생계형 차량과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및 도서산간지역 운전자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LPG 도넛형 용기의 충전 한도를 기존 80%에서 원통형 용기와 동일한 85%로 상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자동차용 내압용기 안전에 관한 규정' 개정 고시안을 12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LPG 자동차 용기는 형태에 따라 충전율을 달리 적용받아 왔다. 구조가 단순한 원통형 용기는 85%까지 충전이 가능했으나, 도넛형 용기는 80%까지만 충전할 수 있도록 제한됐다. 이 때문에 택시 및 용달업계는 원통형 대비 짧은 주행거리를 지적하며 지난 2021년부터 규제 완화를 요구해 왔다. 이에 정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 기관과 함께 안전 실증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실시한 액팽창 및 화염 시험에서 합격점을 받으며 안전성을 확인했다. 자동차용 LPG의 부탄 비중이 우리와 유사한 일본이 도넛형과 원통형 용기 모두 85% 충전율을 적용하고 있는 점도 규제 완화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번 고시 개정은 주행거리가 긴 택시 및 용달업계에 직접적인 혜택을 줄 것으로 보인다. 충전율이 5%P상향되면 주행거리가 6.2% 이상 확대되는 효과가 있다. 택배 및 용달용으로 많이 이용하는 1톤 트럭의 경우, 완충 시 주행가능 거리가 기존 488km에서 520km로 늘어나 전기 트럭 대비 LPG 트럭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충전율 상향은 고시 개정 이후 용기 인증을 새로 받아 출시하는 신차부터 적용 가능하다. 김강면 대한LPG협회 이사는 "LPG 차량의 주행거리가 늘어 소상공인과 운수사업자 등 생계형 운전자의 편의성과 에너지 접근성을 개선하고 LPG차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2 11:03: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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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투자 흐름 궁금하다면?"…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실리콘밸리 탐방기’ 출간

실리콘밸리와 워싱턴 D.C., 텍사스까지 미국 산업의 핵심 거점을 직접 누빈 토스증권 애널리스트들의 탐방 기록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미국 현지 산업과 정책 흐름을 분석한 단행본 <다녀왔습니다!: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를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토스증권 측은 "이번 단행본은 '개인투자자를 위한 쉽고 전문적인 투자 정보 제공'이라는 리서치센터의 설립 취지에 맞췄다"고 설명했다. 토스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텍사스 등 미국 경제 핵심 거점을 직접 탐방한 기록을 집약했다. 자율주행, 첨단안보 등 주요 산업의 기초 지식부터 미 정부의 중장기 정책 방향성까지 글로벌 산업 지형도를 생생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시리즈는 첫 콘텐츠 발행 이후 누적 조회수 110만 회를 돌파하며 독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시장의 관심에 힘입어 단행본 발간으로 이어졌다. 피셔 인베스트먼트의 설립자 겸 회장 켄 피셔는 추천사를 통해 "세상에는 이런 책이 더 많이 필요하다"며 "이 책이 세계 반대편 투자자들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리서치센터는 현지에서 포착한 인사이트가 실제 투자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도서 구매 고객에게 책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투자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소정의 투자 지원금(5000원 상당)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올해 시장 전망을 조망하는 '2026 증시 Q&A'와 '사례로 보는 종목 분석'을 부록으로 수록해 정보의 깊이를 더했다.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책이 글로벌 산업 지형도를 파악하고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이어가는 데 든든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요 투자 거점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생생한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번 도서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금융소외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다녀왔습니다!: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는 12일부터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2 11:00:4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