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성SDI, 신임 사장 내정… 계열사별 인사 신호탄?

삼성SDI 대표이사가 변경된다. 삼성이 통상 사장단 인사로 진행하던 대표 선정을 계열사 내부에서 처리한 것이기에 향후 계열사별 사장 인사가 단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삼성SDI가 28일 제 47기 정기주총소집이사회를 열고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인 전영현 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영현 사장은 오는 내달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삼성SDI는 신임 대표 내정에 대해 삼성전자의 메모리 사업 성공신화를 일군 주역인 전영현 사장이 삼성SDI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남성 삼성SDI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현 사장이 맡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자리에는 진교영 부사장이 내정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영현 사장이 삼성SDI 대표로 내정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SDI 대표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등의 자리는 통상 미래전략실이 사장단 인사를 통해 정해왔다. 지난해 말에 진행됐어야 할 사장단 인사는 최순실 게이트의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고 사장단 인사를 맡았던 미래전략실의 해체가 가시화되며 계열사별로 인사를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SDI가 첫 사장 인사를 단행한 것이다. 하지만 삼성 측은 이번 인사의 확대 해석은 경계하는 모양새다. 삼성 관계자는 "단발적인 인사일 뿐 연달아 진행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영현 삼성SDI 대표 내정자는 삼성전자 메모리연구소 D램2팀장, 반도체총괄 메모리연구소 D램 설계팀장, 메모리 D램 개발실장,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등을 거쳐 2014년부터 DS사업부문 메모리사업부장을 맡았다.

2017-02-28 14:44:08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조윤선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국민께 죄송…관여는 적었다"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혐의에 대해 반성한다는 입장을 내면서도 자신의 관여 부분은 적다고 주장했다. 조 전 장관 측 김상준 변호사는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조 전 장관과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공판준비기일에서 이같이 변론했다. 김 변호사는 "문화예술계 인사 일부를 정치 이념적인 잣대로 지원배제한 조치가 정부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이루어진 사태 앞에서 당시 정무수석으로서, 그리고 직전 문체부 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조 전 장관의 입장을 전했다. 지원배제 조치에 자신이 직접적인 관여를 하지는 않았다는 주장도 내놨다. 김 변호사는 "공소사실에서 적시하는 사태는 2013년 8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발생한 것으로 돼 있다"며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재직한 시기는 2014년 6일부터 2015년 5월까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이 관여한 것으로 지적된 부분은 매우 단편적이면서도 소략하게 돼 있다"며 "피고인은 지원배제 조치와 관련된 전체적인 기획과 집행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조 전 장관 측은 다양성에 대한 소신을 실천하지 못해 안타깝다는 입장도 내놨다. 김 변호사는 "(조 전 장관이) 두 딸을 예술계 전공 공부를 시키고 있는 어머니"라며 "반대파를 포용하고 화합하여 지지와 저변을 넓히는 것이 절실하다고 느껴왔다"고 조 전 장관의 입장을 전했다. 조 전 장관은 2013년 9월~2016년 9월 김기춘 전 실장과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김종덕 문체부 장관, 김소영 비서관과 공모해 박근혜 정부와 의견이 다른 문화·예술인에게 영화진흥위원회 등이 지원하지 못하게 하는 등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혐의(직권남용)를 받는다.

2017-02-28 14:15:11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경희사이버대, 신·편입생 3382명 입학식

경희사이버대, 신·편입생 3382명 입학식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5일 전기 입학식을 열고, 학부 3271명과 대학원 111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28일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신입생 중 최연소 입학생은 18세의 이서연씨(미디어문예창작과), 최고령 입학생은 76세의 이영자씨(실용음악학과)다. 이서연씨는 "부모님께서 하고싶은 공부인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관련 전공이 있는 경희사이버대를 추천해주셔서 입학했다"며 "일찍 대학공부를 시작한 만큼 헛되지 않게 학업에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자씨는 "지금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고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음악공부를 시작했다"며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음악치료사가 되기 위해 음악치료를 심도있게 공부하며, 대학원에도 진학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신입생들 가운데는 의사·한의사·변호사·교수·PD·운동선수·교사·공무원·항공사 승무원·걸그룹 멤버 등 다양한 직업적 배경과 국내외 명문대 졸업자들, 미국·캐나다·일본·중국·싱가포르 등 해외 거주자들이 포함됐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윤병국 부총장은 식사를 통해 "입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입학생들을 위해 헌신과 사랑으로 뒷받침해준 가족들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경희사이버대학교의 모태인 경희대학교는 1949년 설립된 68년 전통 명문사학이다. 경희의 4개 캠퍼스 중 하나인 경희사이버대에서는 전국, 전세계 1만여 재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희가족으로서 '생명존중',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 '세계평화'의 경희정신을 잊지 않고, 경희사이버대를 통해 보다 풍요한 사회와 세계를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7-02-28 14:14:32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대우 '애플-스타벅스' ELS 판매

미래에셋대우는 28일부터 애플과 스타벅스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주가연계증권)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0425회 애플(Apple)-스타벅스(Starbucks) 원금80%부분지급형 ELS'는 만기 1년 상품으로, 최대 손실은 -20%로 한정되면서, 기초자산 상승률의 1.4배 수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 평가일(12개월)에 두 기초자산(애플, 스타벅스) 중 열위에 있는 종목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보다 상승했을 경우 기초자산 상승률의 140%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즉, 애플과 스타벅스 중 상승률이 낮은 종목이 10% 상승했다고 가정했을 때, 만기에 총 14%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한 경우에도 최대 손실률은 -20%로 제한된다. 이번 상품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해외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지만 원화로 청약하고 원화로 만기상환을 받기 때문에 달러 환전에 따른 번거로움이 없다. 미래에셋대우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면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추구하는 다양한 ELS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상품은 3월 3일(금) 오후 1시 30분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7-02-28 14:00:58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