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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5'의 싱글 '콜드' 발매 소식에 국내 팬들 들썩!

'마룬5'의 싱글 '콜드' 발매 소식에 국내 팬들 들썩! 명실상부 최고의 팝 밴드이자 한국인이 사랑하는 밴드 마룬 5(Maroon 5)가 15일 오전 0시 새 싱글 '콜드(Cold)'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지난 10월 발매돼 국내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돈트 워너 노우(Don't Wanna Know)' 이후 선보이는 신곡이다. 지난 싱글에서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와 호흡을 맞춘 데에 이어 이번엔 최근 힙합신의 히트메이커로 떠오른 래퍼 퓨처(Future)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록과 힙합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있는 곡이 탄생했다는 전언이다. 마룬 5의 뮤직비디오 역시 싱글 발매와 함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싱글 'Cold'의 뮤직비디오는 마룬 5의 히트곡인 '러브 섬바디(Love Somebody)'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던 실력파 뮤직비디오 감독 리치 리(Rich Lee)가 맡았다. 특히 마룬 5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공개된 동물 탈을 쓴 여성 모델의 티저 이미지는 '좋아요' 6만 개 이상을 기록하며 마룬 5의 전매 특허인 섹시함과 유머가 어떻게 뮤직비디오에 녹아 들었을 지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마룬 5는 싱글이 발매되는 15일 미국 인기 TV 프로그램 '엘렌 쇼(The Ellen Show)'에 출연해 신곡 'Cold' 첫 무대를 시작으로 싱글 홍보 활동과 남은 미국 투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7-02-14 15:16: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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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40년 비하인드 스토리] (7) "105km 단기건설은 인류역사상 처음" 서울지하철, 세계를 놀라게 하다

[서울지하철 40년 비하인드 스토리] (7) "105km 단기건설은 인류역사상 처음" 서울지하철, 세계를 놀라게 하다 서울지하철 3·4호선이 완전개통해 1기 지하철(1~4호선)이 완성되기 닷새 전인 1985년 10월 13일 미국의 유력언론인 뉴욕타임스(NYT)는 서울지하철의 건설현황을 소개하며 "인류 역사상 105km의 지하철을 동시에 건설한 나라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다"는 김재명 서울지하철공사(서울메트로의 전신) 사장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10월 21일에는 댈러스모닝뉴스도 같은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 1974년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1호선이 개통되고, 이후 서울시는 11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세계에서 손꼽히는 대규모 지하철망을 구축했다. 1978년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 2호선은 1980년 10월 31일 신설동~종합운동장 간 1단계 구간이 개통됐다. 1982년 12월에는 교대역까지 5.5km 구간이 연장개통되었고, 1983년 9월에는 을지로입구~성수, 12월에는 교대~서울대입구, 1984년 5월 22일에는 마지막으로 2호선의 서측 구간인 서울대입구~시청간 19.2km가 개통됐다. 도중에 1980년 2월 29일 구파발3거리, 수유3거리에서 각각 지하철 3호선과 4호선의 동시착공을 위한 기공식을 열렸다. 이를 기점으로 전체 46개(이후 48개) 공구 중 10개 공구에서 일제히 공사가 시작됐다. 3·4호선의 공사가 동시에 시작됨으로써 서울시는 공사가 진행중인 2호선을 포함하여 사실상 3개 노선을 동시에 건설하게 되었다. 이는 지하철 건설에서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대역사였다. 3·4호선 공사는 도심구간 공사중지명령과 현저동 붕괴사고 등의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곧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1985년 4월 20일 4호선 1단계 구간인 상계~한성대입구 간 13km가 개통됐다. 개통식 직후 혜화역 대합실에서 개통을 기념해 직원 9명이 합동기념식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어 7월 12일 2단계 구간인 3호선 구파발~독립문 간 10.3km가 개통되었고, 10월 18일에는 3단계로 시내 잔여구간인 3호선 독립문~양재 간 18.6km, 4호선 한성대입구~사당 간 17.3km가 개통됨으로써 전 구간이 개통되었다. 이렇게 모두 개통된 1~4호선 4개 노선의 총연장은 116.5km에 달했고, 102개의 역이 서울에 들어섰다. 이처럼 3개 노선을 동시에 시공하여 단기간에 대규모의 지하철망을 완성하자 NYT 등 해외언론은 물론이고 각국의 전문가와 정·관·재계 인사들까지 관심을 나타냈다. 대만,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 등 각국의 정·관·재계 인사들, 스탠퍼드대학 연구소장 등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서울지하철공사와 건설공사 현장을 잇따라 방문했다. 서울지하철은 서울시민들에게도 자랑거리였다. 1984년 11월 아침시간대에 문오장, 심철호, 고운봉 씨 등 기독교연예인선교회 소속 연예인 10여명이 직접 나와 지하철 승하차 질서캠페인을 전개했고, 이를 KBS TV와 MBC 라디오가 생중계할 정도였다. 그러나 이같은 축제분위기가 가라앉자 이면의 실상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1기 지하철 투자재원의 73%에 달하는 1조7602억원이 부채였다. 공공재라는 특성상 운임을 마음대로 인상할 수 없었고, 더구나 초기의 지하철 이용승객이 당초 예측했던 수요에 미달하기까지 했다. 당시 국회에 서울시장이 대책을 보고해야 할 정도로 지하철 부채는 사회적 이슈가 됐다.

2017-02-14 15:13:4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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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용인 역삼 복합 커뮤니티 '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2981가구 공급

아파트 분양 시장이 투자에서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입주민들의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위한 복합커뮤니티 시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아파트 단지 내에 노인 휴게시설, 어린이놀이터, 운동시설 등이 전부였지만 최근에는 물놀이터뿐 아니라 단지 내에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고급 커뮤니티시설까지 속속 들어서고 있다. 지난 1월 3일에는 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을 외부 입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됐다. 이에 따라 공동시설을 공유할 경우 관리비 부담도 줄어들 수 있는데다 수영장 등의 시설을 갖춘 아파트의 가치도 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같은 대형 커뮤니티 시설은 아파트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효과가 있다"면서 "특히 단지 내 수영장 같은 차별화 시설은 해외의 고급 아파트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인근 아파트 시세를 주도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희건설이 시공 예정인 '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에도 역삼, 역북지구 최초로 아파트 단지 내에 수영장이 들어서고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키즈 북카페 등 다양한 복합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36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단지는 지하4층~최고 46층의 초고층 아파트로 전용면적 59㎡A 1,035가구, 59㎡B 497가구, 71㎡ 1,181가구, 84㎡ 268가구, 총 2,981 가구로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뿐만 아니라 지구 내에 대규모 중앙공원, 힐링풀(야외 유아풀장) 및 어린이놀이터가 조성되고, 금학천과 석성산, 부아산을 조망하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인근에는 국제규모의 경기장과 가족피크닉, 캠핑장을 갖춘 대규모 용인시민체육공원(2017년 준공예정)이 마련되고 있다. '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는 전세대 4베이 판상형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배치와 평면설계를 적용해 더 넓은 체감면적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3면 개방구조로 바람길을 확보한 남향위주 단지배치와 맞통풍이 가능해 자연환기가 되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는 일반 지역주택조합과는 다르게 도시개발조합 환지방식에 의한 사업시행으로 토지에 대한 안정성이 높다. 일반 지역주택조합은 토지매입 문제가 해결 안 되면 사업 기간이 늘어나거나 비용이 증가 할 수 있는 불안요소가 있지만 환지방식의 경우 이러한 리스크가 없다. 또한 계약금은 국제자산신탁에서 관리를 받아 안심 할 수 있다. 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는 현재 선착순으로 동·호지정 계약 중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동천동 903번지에 마련되어있다. 문의전화 1600-4430

2017-02-14 15:11: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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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서 구제역 3건 추가 확진...대규모 확산 우려

충북 보은의 한우 농가 3곳이 추가로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아 구제역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방역당국이 전국 소 283만 마리에 대한 백신 일제 접종을 완료한 상태지만 항체 형성에 최소 일주일 정도가 걸려 이번 주가 구제역 방역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보은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 반경 3㎞이내 농장을 예찰하던 중 한우 농가 3곳에서 의심축이 발견돼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구제역 확진으로 판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5일 보은의 젖소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는 충북 보은, 전북 정읍, 경기 연천 등 총 9곳으로 늘어났다. 이중 보은 지역은 첫 구제역 판정을 받은 농장 반경 3㎞ 내에서 6곳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이미 바이러스가 광범위하게 퍼진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이 지역은 99농가에서 약 9000마리의 소가 사육되는 대규모 축산단지로 바이러스 확산을 막지 못하면 지역 축산기반이 붕괴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보은 지역의 경우 국도 25호선을 사이에 둔 주변 농장에 구제역이 집중되는 점을 들어 자동차나 경운기 등 농기계가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주범일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방역당국도 이 지역의 급격한 바이러스 확산이 도로 교통과 무관치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 축이 된 국도 25호선에 이날 거점소독소 1곳을 추가 설치했다"며 "또 이 도로에서 삼승면 쪽으로 이어지는 지방도 505호선에 소독소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도 이번 주가 구제역 방역의 최대 고비라 판단, 총력 대응을 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국회 업무보고에서 "농장예찰 및 위험지역 소독을 강화하고, 구제역 확산을 대비해 긴급백신 수입을 추진하는 등 구제역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살처분 보상금과 생계안정자금 등 피해농가에 대한 지원도 신속히 추진하고, 축산물 수급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불공정행위 감시 등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구제역 사태로 확진 판정을 받은 농장 9곳과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한 농장 11곳을 포함해 모두 1213마리의 한우 및 젖소가 살처분·매몰됐다. [!{IMG::20170214000105.jpg::C::480::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이 14일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연합뉴스}!]

2017-02-14 15:09:36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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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24 화영 퇴출, 누리꾼 "소속사 대처 다행…평생 데뷔 힘들 것" 와글

소년24 화영 퇴출 및 계약해지 소식에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4일 소속사 CJ E&M/라이브웍스컴퍼니 측은 공식입장 전문을 내고, 사생활 문제 및 팬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멤버 이화영을 퇴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 8일, 공식입장을 통해서도 말씀 드렸듯이 화영 개인의 문제로 인한 불미스러운 논란이 소년24 전체 이미지 훼손과 매 공연, 뜨겁게 호응해주시는 팬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무대에 오르는 다른 멤버들의 진심마저도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은 아닐 지 우려되는 바, 소년24 멤버로서 영구제명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전속계약 역시 해지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라고 했다. 앞서 지난 8일 유튜브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그룹 소년24의 멤버 이화영이 팬들을 두고 험담을 하는 음성 파일이 올라와 파장을 일으켰다. 음성 녹음에 따르면 이화영은 공연 후 팬들을 만나는 것에 싫증을 냈다. 녹음에는 "오빠가 좋아(한 여성에게 한 말로 추정). 팬들한테 듣는 오빠말고. X같아. X발. 하이터치 할때 얼마나 짜증나는데. 하이터치 하거든 우리. 팬들 공연 끝나고 팬들 손잡아주고 인사하는거. X발 맨날 700, 800명 받는데 토나올것 같애. XX리에서 똥내나."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러한 소속사 대처에 누리꾼들은 "소속사가 대처라도 잘 해줘서 너무 다행이다", "영구제명까지 나온정도면 평생 데뷔못하게 생겼군..", "이런애들은 평생 TV못나오도록 제재해라 나온다고 인기생길것도 아니겠지만"라고 또한번 관심을 보이며 반응했다.

2017-02-14 15:04:1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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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렌탈서비스 만족도…청호나이스·코웨이 순

정수기를 빌려서 쓰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청호나이스, 코웨이의 서비스 만족도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정수기 렌탈서비스 시장점유율 상위 4개 업체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는 평균 3.46점으로 청호나이스와 코웨이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았다고 14일 밝혔다. 정수기 렌탈서비스 이용자 1200명(업체별 각 300명)을 대상으로 물어본 결과 소비자들은'렌탈관리 및 직원서비스'(3.60점)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반면'서비스 호감도'(3.47점)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청호나이스는 '렌탈관리 및 직원서비스', '품질 및 비용' 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는 '렌탈관리 및 직원서비스'에서, SK매직( 동양매직)는 '서비스 호감도' 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한편 정수기 렌탈서비스를 이용할 때 가장 중요한 점으로는 69.4%(833명)가 '위생·안전'을 꼽았다. 이어 '제품 성능'(18.7%, 225명), '렌탈비용'(6.7%, 80명)이 뒤를 이었다. 소비자가 우려하는 사항으로는 '유해성분' (57.8%, 693명)이 가장 많았다. '이물질(34.5%, 414명), '전기료 등 기타'(7.7%, 93명)이 순을 이었다. 소비자들이 정수기 안전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소비자원측은 설명했따. 한국소비자원은 사업자 간담회를 통해 이번 조사결과를 공유하고 품질 및 비용 만족도 제고와 위생?안전 전반에 걸친 서비스 품질 개선을 권고했다. 이에 사업자들은 소비자들이 계약할 때 내용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안내를 충분히 하고 중도해지 시 위약금 부과 관련 내부 직원들의 교육과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7-02-14 14:59:01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