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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시민참여형 보훈문화 확산 프로그램 ‘우리학교 영웅들’ 안내 설치

진도군에서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25참전 유공자의 출신학교에 참전유공자들의 사진과 참전 기록을 담은 안내판(홍보 배너)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청소년들로 하여금 일상에서 마주하는 어르신 중에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영웅들이 있었음을 깨닫게 하는 '시민참여형 보훈문화 확산 사업 「우리학교 영웅들」'이다. 생존해 계신 35명의 관내 6.25참전 유공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출신학교와 참전 기록을 수집하고, 사업 참여 의사가 확인된 참전유공자 6명의 출신학교(진도초, 고성초, 의신초, 석교초, 지산초) 5개소에 6월 한 달 동안 안내판(홍보 배너)을 설치해 후배 학생들에게 영웅들을 소개한다. 진도군에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발견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참전유공자를 영웅으로 예우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민참여형 보훈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6.25참전 유공자의 인터뷰를 통해 영웅들의 육성으로 참혹한 전쟁의 기억을 기록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청소년들이 매월 지역 내 참전유공자를 방문해 소통하는 「우리동네 영웅들」을 추진했고, 올해에는 영웅들의 기록을 출신학교에 전하는 「우리학교 영웅들」을 추진해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영웅들 시리즈 3부작을 완성했다. 진도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매년 우리 곁을 떠나가는 6.25참전 유공자들을 보며 이분들의 모습과 목소리를 콘텐츠로 기록해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고, 그들의 숭고하고 위대한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는 것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선물해 준 참전유공자께 드릴 수 있는 최소한의 감사와 존경이라 생각한다"라며, "군민들이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해 존경과 배려의 마음을 갖고 예우에 동참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6-09 15:00: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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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 사이버 보안 정책 일부 수정·철회...보안 약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행정부의 사이버 보안 정책 일부를 수정하거나 철회했다. 백악관은 핵심 보안 조치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국가 사이버 방어 능력을 약화시키는 전략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9일 테크크런치, 폴리티코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현지 시간) 바이든 행정부가 시행했던 사이버 보안 정책을 부분적으로 변경 및 무효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백악관은 설명자료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임기 종료 직전 서명한 행정명령 14144호는 문제 많고 주의력을 분산시키는 사안들을 사이버 보안 정책에 몰래 끼워 넣으려는 시도였다"고 주장했다. 바이든이 임기를 마치기 직전인 올 1월 서명한 행정명령에는 공공 복지 프로그램에서 디지털 신분증 수용을 장려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삭제했다. 백악관은 불법 이민자에게 발급된 디지털 신분증을 통해 복지 사기·남용이 발생할 수 있어 디지털 ID 의무 규정을 철회한 것이라고 했다. 국방민주주의재단(FDD) 산하 사이버·기술 혁신 센터의 마크 몽고메리 선임 국장은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신분증 의무화 폐지에 집착하는 것은 사이버 보안이라는 검증된 혜택 대신, 논란 많은 이민 문제에 더 큰 비중을 두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기존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했던 ▲에너지 인프라 보호를 위한 AI 활용 실험 ▲AI 보안 연구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 ▲국방부의 AI 모델 도입 지침도 철회했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검열이 아닌 취약점 식별·관리에 중점을 둔 AI 사이버 보안 전략으로 재조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정명령을 통해 트럼프는 연방 정부가 조속히 양자 저항 암호화 기술을 채택하도록 요구한 이전 지침도 폐지했다. 또 연방 계약 업체에 소프트웨어 보안성 증명을 의무화한 조항을 철회했다. 백악관은 "이러한 요건들은 검증되지 않고 부담스러운 소프트웨어 회계 절차"라며 "본질적인 보안 투자보다는 형식적인 규정 준수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지침 삭제 이유를 밝혔다. 백악관은 "사이버 위협은 우리의 핵심 인프라, 개인 장비, 디지털 생활의 모든 층위를 일상적으로 위협하고 있다"며 "본 행정부는 미국의 정보 시스템과 네트워크의 보안 및 복원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적·조직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6-09 14:59: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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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BC 유소년 야구단, 창단 1년 만 전국대회 첫 우승

완도군BC 유소년 야구단이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린 '2025 화성특례시장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2024년 3월 창단 후 1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5 화성특례시장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는 총 134개 팀, 2천5백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대회로 새싹, 꿈나무, 유소년, 주니어 등 총 7개 리그로 나눠 진행됐다. 완도군BC 유소년 야구단은 이번 대회에서 유소년 리그(5학년 이상), 꿈나무 리그(5학년 이하)에 참가했다. 유소년 리그는 22강에서 수원 장안구, 16강에서 KT 위즈를 차례대로 꺾고 8강에 진출했으나 전통 강호 휘문아카데미에 4:2로 아쉽게 역전패했다. 꿈나무 리그는 8강전에서 의정부 경민을 12:5, 4강전에서 빅드림을 상대로 10:6으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HBC에 1회 말 2점을 실점한 후 3회 말 1점 만회에 그치며 HBC에 끌려갔지만 5회 초에 7득점을 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5회 말에 3실점으로 막으며 8:5로 승리해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HBC 유소년 야구단은 매년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팀으로 올해 3월 횡성군수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우승했던 팀이다. 완도군BC 유소년 야구단은 지난 3월 '제10회 순창군수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이후 3개월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야구 불모지인 완도에서 이뤄낸 큰 성과이며 야구 유망주들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됐다. 완도군BC 유소년 야구단은 취미반/육성반/선수 진학반 회원을 상시 모집 중에 있으며, 관련 문의는 체육진흥과 체육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 사업으로 「완도군BC 유소년 야구단 육성 지원」을 선정하여 기부금을 모금 중이다.

2025-06-09 14:59: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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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 킨밤 지새우고’ 시민 3천여 명 참여 속 성료

고양시는 지난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킨텍스 제2전시장 전면광장에서 열린 '2025 킨밤 지새우고' 야시장 축제가 시민 3천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킨밤 지새우고'는 고양시 경력보유여성과 지역 소상공인이 주축이 된 플리마켓 행사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참여 업체의 사회적 판로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 수익금 일부는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되어 ESG(환경·사회·투명경영)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사회 공헌 축제로 주목받았다. 올해 행사에는 놀이체험존과 먹거리 부스, 다양한 테마의 플리마켓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참여형 무대 이벤트인 '오징어 게임'과 클라운진의 벌룬 매직쇼, 뮤지컬 배우 박준호의 무대는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킨밤 지새우고는 나눔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고양시민의 특별한 야시장"이라며 "이 축제가 공동체 문화를 잇는 따뜻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주민 참여형 축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06-09 14:59: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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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서 ‘찾아가는 농촌돌봄서비스’ 체험 행사 개최

경북도는 9일 구미혜당학교에서 재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경북 찾아가는 농촌돌봄서비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농업 실천 현장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농업·농촌이 가진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지역 농촌 돌봄 거점농장인 농업회사법인 ㈜힐링공유팜 주관으로 도내 사회적 농업을 실천하는 농촌 돌봄 농장 8개소와 농촌주민 생활 돌봄공동체 2개소가 참여했다. 참여 농장과 단체는 혜당학교 학생과 교직원에게 농장에서 운영하는 농촌 돌봄서비스를 소개하고 ▲말과 함께 힐링타임 ▲다육식물 심기 ▲딸기청 만들기 ▲압화 거울 만들기 ▲모기 퇴치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돌봄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정혜경 구미혜당학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농업의 돌봄 기능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실천적 돌봄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더 포용적이고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돌봄서비스 단체와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의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2020년부터 매년 2~3개소의 신규 농촌 돌봄 농장과 농촌주민 생활 돌봄공동체를 발굴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12개소(농장 10, 공동체 2)에 대해 각각 최대 5년간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농촌 돌봄농장에 개소당 2억 5,000만 원, 농촌주민 생활 돌봄공동체에 개소당 3억 2,600만 원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사회적 농업은 고령화와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연대를 강화하는 새로운 대안"이라며 "누구나 살고 싶은 활력 있는 농촌 조성을 위해 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14:58:3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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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첫 공공개방주차장 탄생...주민편의 증진 기대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시민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도심 내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공개방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주차면 92면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이 소유한 유휴공간을 2년 동안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이천시는 최근 마장면 오천리 448-6번지(㈜우방), 450-8번지(㈜삼라마이다스) 등 2개 부지에 대해 지난 3월부터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토지소유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총 92면(41면, 51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7월 중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될 예정으로, 이천시는 6월 중 부지 소유자와 협력하여 부지 정비 등 사전 준비를 완료한 후, 주차장 개방에 들어갈 방침이다. 부지 소유자는 사전 부지 정비와 주차면 조성 등을 맡고, 이천시는 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조성사업으로 토지소유자에게 「지방세법」 제109조에 따른 재산세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며, 이천시는 향후에도 주택가 및 상업지역 인근의 유휴공간을 지속 발굴하여, 공공 개방형 주차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도심 속 주차 공간 부족 문제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 협력 모델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그런 의미에서 이천시에서 처음으로 공공개방주차장 모델을 만들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치된 유휴공간을 시민 중심의 공공 주차 공간으로 전환함으로써, 도시 미관 개선과 주차 편의 증진을 동시에 이루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09 14:58: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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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문체부 공무 선정…1.4억 운영비 확보

민선8기 김포시, 스타플레이어 모두 모인 직장운동경기부 문체부 공모 선정 '2025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 선정돼 운영지원비 1억 4,000만원 확보 - 태권도 이학성, 육상 김초은, 테니스 손지훈·정홍 등 스포츠계 스타 모두 모여 김포한강마라톤과 김포FC 등 주목받는 콘텐츠로 '스포츠도시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김포시가 이번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4000만원의 운영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9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경기도에서 단 5개 시군 및 단체만이 선정됐다. 김포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육상과 태권도, 테니스, 복싱 등 4개 팀의 신청액 전액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및 민간 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총 8개월분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공모인 만큼, 확보된 운영비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역량을 증진하기 위한 훈련과 대회출전 경비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장애인 태권도 부동의 1위 이학성 선수, 여자 허들의 강자 김초은 선수, 테니스 국제대회 금메달을 휩쓸고 있는 손지훈과 정홍 선수 등 국내 톱클래스 스타들로 구성된 화제의 프로팀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그동안 우수한 역량을 인정 받아왔던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스타플레이어들 개개인에 대한 조명이 더욱 심도 있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가 김포한강마라톤과 김포FC에 이어 김포를 알리는 또 다른 매개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각 종목에서 우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복싱 최민수 선수는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탁월한 경기운영능력을 입증했으며, 여자 허들의 강자 김초은 선수는 지난 5월 27일 구미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경기를 치른 바 있다. 또한 태권도팀의 이학성 선수는 지난 2월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의 성적을 거둬 다가오는 오는 11월 도쿄 데플림픽에서 4연패를 노리고 있다. 국가대표 출신 정홍은 2018년 호주오픈에서 한국선수로는 최초로 단식 4강에 진출한 정현 선수의 친형으로, 지난해만 각종 대회에서 메달 6개를 획득한 명실상부한 테니스팀 에이스다. 2024년 실업테니스대회 단식 정상에 오른 손지훈 역시 테니스계 국제대회 금메달을 휩쓸며 스타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민선8기 출범 이후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시민과 호흡하는 체감도 높은 생활체육 활성화의 기조에 발맞춰 김포 관내 학생들 및 시민들과 소통하며 수준 높은 생활체육 문화 확산을 견인 중이다.

2025-06-09 14:57:49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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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년문화예술패스 1차 신청 마감· · ·발급률 66% 돌파

안성시는 19세 청년(2006년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안성시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발급률이 66%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안성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2006년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극,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음악 페스티벌 등 공연 관람과 전시 관람을 위한 비용으로 1인당 15만 원을 인터파크 포인트 또는 YES상품권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1차 신청기간은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마감이 되었으며, 발급받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단, 신청 후 6월 30일까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을 경우 7월 1일부터는 사용할 수 없으며, 지원금이 전액 회수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기준 발급률 66%(발급자 415명)를 돌파하였으나, 이 중 한차례도 사용하지 않은 전액 미사용자는 248명으로 6월 30일까지 지원금을 1회라도 사용하여 지원금 회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2차 신청기간(7월 초 예정)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 및 안성시 SNS 채널 등을 통해 추후 공지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인 만큼 청년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향후 문화예술시장의 적극적인 참여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미 발급받은 청년들은 사용기한을 넘겨 미사용으로 인한 지원금 회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문화예술 관람에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라며,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단순한 소비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 제공이라며, 2차 신청기간 역시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니 아직 발급받지 못한 청년들은 하반기 2차 신청기간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2025-06-09 14:57: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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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이코모스 학술소위원회'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양주 회암사지' 답사

양주시가 지난 7일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이하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문화관광 학술소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회암사지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코모스'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분야의 공식 자문기구로 전 세계 기념물과 유적의 보존을 목적으로 지난 1965년 설립된 국제 전문가 NGO다. 이번 답사는 지난 3월 회암사지가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이후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후 보존·관리와 지속 가능한 관광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코모스' 소속 문화유산 보존 및 관광 분야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주시 세계유산추진팀 학예연구사의 안내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지, 지공·나옹·무학 부도군 등을 둘러보며 관련 설명을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현장 답사는 회암사지의 가치를 확인하고 전문가들과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보존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유산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암사지는 14세기 동아시아 선종 불교문화의 교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고고유산으로 선종사찰의 전형적 가람 배치를 증명하는 유적이다. 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학술연구, 보존관리, 모니터링,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5-06-09 14:56:0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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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5년도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목포시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6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냉·난방 이용에 필요한 에너지(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 등)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금액은 1인 세대 29만 5,200원, 2인 세대 40만 7,500원, 3인 세대 53만 2,700원, 4인 이상 세대 70만 1,300원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주민등록표상 본인이나 세대원이 ▲노인(1960.12.31. 이전 출생) ▲영유아(2018.1.1. 이후 출생) ▲장애인 ▲임산부(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아동 포함)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지난해 지원받은 가구 중 정보 변경(이사, 가구원 수 변경 등)이 없는 경우에는 자동으로 신청된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바우처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길 바란다"며 "대상 가구지만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14:55: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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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학생·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오산시가 입시제도 변화에 따른 시민 불안 해소와 진학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본격 대응에 나섰다. 시는 오는 7월 19일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진로진학 설명회'를 연다. 사전 접수는 9일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최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학생부 종합전형 운영 방식 변화, 정시 확대 등 대입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혼란도 커지고 있다. 이에 오산시는 실제 도움이 되는 전략 중심의 설명회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진학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입시 설명을 넘어, AI 코딩교육 확대, 평생학습특구 지정 등과 함께 오산시가 추진 중인 교육지원 체계 전환의 한 축이기도 하다. 시는 올해 초부터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에 집중해 왔으며, 진학 정보 제공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교육정책의 실효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강연은 EBS 입시 대표 강사 윤윤구가 맡는다. 윤 강사는 고교학점제 이해, 전형별 전략 수립, 비교과 준비법 등 실제 입시에 필요한 정보를 학년별로 정리해 전달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중등부(10:00~12:00) ▲고등부(14:00~16:00)로 나뉘어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200명씩 총 40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진로진학 설명회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다. 이권재 시장은 "최근 대입 제도가 복잡해지고 정보 접근성 격차도 커지면서, 자녀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라며 "오산시는 학부모와 학생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지원을 강화해 누구나 방향을 찾고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6-09 14:55: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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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싱크홀 예방 인프라 관리 총력

지난 5월 말 한 공동주택 단지 내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싱크홀) 사고는 시민들에게 지하 기반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인명·재산 피해 없이 사고를 신속하게 수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안성시의 선제적인 대응 관리 시스템이 작동 중이었기 때문이다. 안성시는 지하 기반시설인 상·하수도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점검·개선·예방 시스템을 다방면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상수도 분야는 지반침하의 한 원인인 상수도 유수율 제고를 위하여 2023년부터 노후 상수도관 교체 사업 및 스마트 관망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스마트 계량기 도입 시범사업을 통해 누수 역류 등의 이상징후를 실시간 감지하고 있다. 2023년부터 상수관로 총 44km에 대하여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상수도 대행업체를 선정 운영하여 응급사항에 즉시 대처하고 있다. 하수도 분야는 도심지 침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 쉬운 분야이다. 안성시는 매년 하수관로에 대한 정기적인 CCTV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2022년부터 하수관로 총 129km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병행하여 보이지 않는 하부 구조까지 철저히 진단하고 발견된 공동에 대해서는 굴착, 비굴착 공법을 통해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안성처리구역 내 노후 하수관로(3.06km)에 대하여 사업비 56억을 투입하여 지난 2025년 1월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아울러, 하수도 관련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공공하수도시설 운영사 및 소파보수 2개 업체를 선정하여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응급사항에 즉각 대처하고 있다. 최근 싱크홀이 발생했던 사항도 공동주택 조성 시 맨홀뚜껑 마감 미흡으로 인한 토사 유실이 주원인으로 확인됐다. 시는 신고 즉시 출동하여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통행금지 등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당일 야간 우오수관로 CCTV 촬영을 통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였고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신속하게 복구를 완료했다. 한 주민은 "단지에 작은 구멍이 생겨 시에 신고하였는데 즉각적인 조치와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하 기반시설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지만 가장 쉽게 놓치기 쉬운 분야로 사고 발생 전 예방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지하 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13일 지반침하 대비 긴급 특별안전대책 회의를 지하시설물 관련부서와 유관기관과 함께 개최하였으며, 2025년 하반기 국도비를 지원받아 주거 밀집지역과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총 100km 구간에 대하여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가 조사할 계획이다.

2025-06-09 14:55:3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