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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동신산단 새 이름 '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 선정

안성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동신 일반산업단지 명칭 공모전 최종 결과로 '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3년 7월 국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해당 산단을 미래 신산업 중심지로 재편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총 421건이 접수됐으며, 적합성과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10개 후보작을 선정한 뒤 심사를 거쳐 최종 명칭을 확정했다. 선정된 '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는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과 도전을 이어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국가 정책을 지역 브랜드로 확장하는 상징성을 갖췄다. 안성시는 용인·평택 반도체 생산기지를 잇는 메가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서, 연구개발부터 인재 양성, 생산까지 연계된 복합 산업공간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단순 생산기지를 넘어 청년 친화형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캠퍼스' 개념을 도입했다. 시는 확정된 명칭을 바탕으로 2026년 3월 말 산업단지계획 승인 서류를 경기도에 제출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연말까지 최종 승인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공모전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은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담은 결과"라며 "K-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35: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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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4월 1일부터 ‘생활공구 무료 대여 서비스’ 운영

하동군이 귀농 귀촌인과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공구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귀농 귀촌지원센터 1층에 '뚝딱뚝딱 생활공구 대여소'를 열고 용접기, 원형톱, 전동 대패 등 전문 작업용 공구부터 일상 소공구까지 총 50여 가지를 무료로 빌려준다. 대여소는 기존 창고 공간을 리모델링해 공구 진열대와 정비 작업대를 갖췄으며 안전 수칙 안내판과 소화기도 비치했다. 공구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를 위해 전담 인력도 배치한다. 대여소는 생활 기술 교육 공간으로도 함께 쓰인다. 생활 기술 교육은 2025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용접·전기·목공·배관·생활 매듭 등 실생활 기술을 하루 8시간씩 5일간 교육해 귀농 귀촌인의 정착을 돕고 있다. 이용 대상은 하동군민 전체이며 운영 시간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대여 기간은 최대 4일이고 1회 연장이 가능하다. 공구 목록은 귀농 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귀농 귀촌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귀농 귀촌지원센터장은 "집수리나 농기구 정비에 필요한 공구가 없다는 점이 귀농 귀촌인들이 정착 과정에서 부딪히는 어려움 중 하나"라며 "공구 대여소가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기술 교육과 교류가 이뤄지는 사랑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1 08:34: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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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다낭 하이쩌우동 대표단 방문 성료…우호·협력 강화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3월 25일부터~29일까지 진행된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 대표단의 4박 5일 공식 방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하이쩌우동 당위원회 서기를 포함한 대표단 5명이 참여했다. 양 도시는 일정 첫날인 25일 '우호의 물 합수식'을 통해 상호 우정을 확인하고 향후 협력 확대 의지를 다졌다. 이어 26일 무민공원에서 열린 우호 식수행사에서는 전날 합수한 물을 나무 식재에 활용해 협력의 지속성과 상징성을 더했다. 대표단은 일정 기간 동안 의왕시 주요 공공시설과 인프라를 둘러보며 공공행정 우수 사례를 공유받고, 한국의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했다. 포일어울림센터를 방문해 공공체육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봤으며, 왕송맑은물처리장에서는 하수 고도처리 공정을 견학했다. 또한 레일바이크 체험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도 직접 경험했다. 특히 27일 의왕경찰서와 의왕소방서 방문에서는 지역 치안과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대표단은 적극적인 질의를 통해 한국의 공공안전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측은 행정 혁신, 시민 안전, 환경·에너지, 지역 산업, 문화·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향후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중장기 협력 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33: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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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FEZ, 강서 미음외투지역 잔여 부지 투자 유치 ‘박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이 강서구 미음외국인투자지역의 잔여 부지를 중심으로 글로벌 제조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음외국인투자지역은 부산항 신항과 인접한 BJFEZ의 핵심 제조 거점이다. 현재 부르크하르트, 윌로펌프·보쉬렉스로스, 회가내스, 가이스링거, GS하이드로, 하마이 등 유럽과 아시아 각국의 첨단 제조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BJFEZ는 약 16만 3000㎡ 규모의 잔여 부지에 첨단 제조업, 미래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해외 투자 설명회, 맞춤형 투자 상담, 찾아가는 기업 소통팀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입주 기업에는 '외국인투자 촉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관세·지방세 감면, 국·공유재산 장기 임대 및 임대료 감면, 설비 투자·고용 확대에 대한 현금 지원, 투자 상담부터 인허가·입주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행정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박성호 청장은 "미음외국인투자지역은 부산항과 인접한 우수한 입지와 산업 인프라를 갖춘 제조 거점"이라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경쟁력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전략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투자지역은 외국인 투자 기업 또는 국내 복귀 기업에 전용으로 임대하기 위해 지정된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이다.

2026-03-31 08:33: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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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와 254억 투자협약

안성시는 27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와 '제5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제5 일반산업단지에 총 254억 원을 투자하고 123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산업단지의 적기 조성과 기업 입주를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2019년 설립된 항공기 및 비행장치 제조 전문 기업으로, 천안과 안성에 분산된 기존 생산시설을 제5 일반산업단지로 통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제품 제작부터 대량 양산까지 전 공정을 자체 수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자율비행 운영체제(OS)를 생산 공정에 도입해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추진한다. 안성시는 제5 일반산업단지를 첨단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차세대 배터리,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연관 산업을 집적화해 산업 간 시너지를 높이고, 국가첨단전략산업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UAM과 차세대 배터리 등 미래 산업 육성의 출발점"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32: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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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시천 정수장 증설… 일일 1500t 용량 추가 확보

산청군이 시천 정수장 증설 사업을 마무리하고 일일 1500t 규모의 정수 용량을 새로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완료로 시천면 일대 주민들의 식수난 해소와 안전한 수돗물 공급 여건을 갖추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사업은 현재 수요 충족에 그치지 않고 미래 지역 발전을 염두에 둔 선제적 인프라 구축 차원에서 추진됐다. 추가 용량 확보로 올해 신규 사업으로 확정된 시천급수구역 지방상수도 확장 사업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사업은 지형적 여건이나 관망 미비로 마을상수도 및 지하수에 의존해 온 미급수 지역에 지방상수도 관로를 새로 매설하는 게 핵심이다. 충분한 수원이 뒷받침되는 만큼 급수구역이 넓어지더라도 수량 부족이나 수압 저하 없이 외곽 지역 주민들에게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산청군은 현재 실시 설계 용역 및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확장 사업이 완료되면 시천면 일원의 상수도 보급률이 높아져 주민들의 공중위생과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시천 정수장 증설은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위한 튼튼한 주춧돌"이라며 "물 소외지역에 단 한 명의 군민도 남지 않도록 보편적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32: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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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김성제 시장, "생활체육으로 소통 확대…건강한 의왕 만들겠다"

의왕시는 '2026 의왕시장배 종합체육대회'가 3월 29일 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탁구, 볼링, 육상(건강달리기), 농구, 게이트볼, 태권도, 족구, 바둑, 그라운드골프 등 13개 종목에 약 3,0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도·시의원, 체육회 관계자, 종목별 단체 임원, 참가 선수와 시민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대회는 고천체육공원에서 출발한 건강달리기를 시작으로 의왕국민체육센터, 포일스포츠센터, 부곡체육공원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됐으며, 하루 동안 다양한 경기가 이어졌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박진감 있는 경기를 펼쳤고, 현장에서는 종목 간 교류와 화합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과 시민 간 소통의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김성제 시장은 "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32: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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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대병원 연구팀, 폐 이식 학술지에 연구 성과 게재

양산부산대병원 연구팀이 폐 이식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에 연구 성과를 연달아 발표했다. 호흡기내과 여혜주·조우현 교수와 진단검사의학과 이현지·오승환 교수 연구팀은 이식 분야 상위 2% 저널인 '심·폐 이식 학회지(Journal of Heart and Lung Transplantation)'에 관련 연구 2편을 잇달아 게재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연구는 지난해 10월 발표됐다. 폐 이식 후 만성 합병증인 기관지폐쇄증후군(BOS) 발생과 특정 유전적 다형성 간의 연관성을 규명한 것으로, 만성 거부 반응 기전을 유전적 수준에서 분석해 환자별 위험도 평가와 정밀의학 기반 치료 전략 수립의 근거를 마련했다. 두 번째 연구는 올해 3월 나왔다. 폐 이식 전 면역 지표 바이러스(TTV) 수치와 이식 후 초기 임상 결과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다기관 코호트 연구로, TTV 수치가 이식 후 감염 및 임상 경과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확인했다. 기존 임상 지표를 넘어선 바이오마커 기반 예후 예측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두 연구 모두 국내 다기관 코호트를 기반으로 수행됐으며 경험적 치료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임상 데이터를 근거로 한 정밀 접근의 필요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있다. 여혜주 교수는 "폐 이식 환자의 장기 생존은 감염과 면역의 균형에 달려 있으며 이를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지표 개발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는 환자별 위험도를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을 통해 환자들의 치료 성과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앞으로 바이오마커 기반 예후 예측 모델 개발, 감염 및 거부 반응 위험 정밀 평가, 다기관 기반 정밀의학 연구 확대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31 08:32: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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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제조 기업 AI 스마트 공장 지원 800억으로 확대

중소 제조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을 돕는 사업이 올해 지원 규모를 대폭 키워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부산 지역 중소·중견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조 AI 특화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3월 19일부터 4월 20일 오후 5시까지 스마트 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규모다. 지난해 200억원에서 올해 800억원으로 4배 늘었다. 지원 유형도 단일 트랙에서 두 갈래로 나뉜다. 데이터 구축·활용 실적이 있는 기업은 'AI 공장 구축' 유형으로 최대 2억원을 받을 수 있고, 데이터 수집 체계가 미흡한 기업은 신설된 '데이터 수집·검증' 유형으로 최대 5000만원을 지원받아 AI 공장 구축의 사전 단계를 밟을 수 있다. 두 유형 모두 총 사업비의 50% 안에서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DX멘토단을 통해 사업 계획 수립부터 실제 구축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도를 받는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부산 지역 제조 기업들이 AI 기술을 도입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고 자율 제조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 지원을 통해 지역 제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31: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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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70명 모집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5년 주기의 전국 단위 통계조사로, 6월 1일 온라인 조사를 시작으로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과 생산 등 산업 구조 전반을 파악하는 국가 기본 통계다. 모집 인원은 총 70명으로,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13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53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동안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응답자와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 국가유공자 등은 채용 시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이천시청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시청 6층 정보통신담당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4일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정보통신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 구조 파악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책임감을 갖고 참여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08:31: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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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급식 관계자 폐질환 예방 종합계획 시행

부산시교육청이 급식 관계자의 폐질환 예방부터 복직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 건강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시교육청은 30일 '급식관계자 폐질환 예방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암 예방 지원 강화, 건강한 일터 복귀 지원,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3대 축으로 추진한다. 폐암 검진은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급식 관계자 폐암 정기검진'을 올해도 이어간다. 1·2차 검진은 실비 전액, 3차 검진은 300만원 한도 내 실비를 각각 지원한다. 폐암 매우 의심자와 확진자는 분기별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복직 지원도 강화한다. 폐암 치료 후 복직을 앞둔 급식 관계자는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에게 업무 적합성 평가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10만원 이내의 진료비를 지원한다. 9월부터는 복직자 소속 학교에 최대 3개월간 업무 지원 인력 1명을 추가 배치하고, 복직자는 같은 기간 가열 조리 제외 등 업무 조정을 받을 수 있다. 급식실 환기 설비 개선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는 폐암 확진자·완치자를 대상으로 한 전보 특례제도도 운영한다. 질병 휴직 기준도 바뀐다. 그동안 진단서만으로 승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진단서와 소견서를 함께 제출하면 소견서의 치료 기간을 기준으로 휴직을 허가한다. 근무 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급식실 환기설비 단독 개선은 올해 여름방학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자동화·전기식 조리 기구 지원도 늘려, 자동 교반솥 지원 학교를 지난해 17교에서 올해 28교로 확대하고 조리 로봇도 추가 도입한다. 솥·취반기·부침기·오븐기 등 가스식 조리 기구는 전기식으로 연차적으로 교체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계획 시행으로 급식 관계자 건강 보호와 일터 복귀, 근무 환경 개선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3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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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매력양평 기업전' 성황리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8일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관내 제조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매력양평 기업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전진선 군수와 이종문 양평군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 21개사, 양평일자리센터, 군청 관계자, 군민과 방문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군은 행사에 앞서 관내 기업 제품의 홍보 강화를 위해 제품 소개서를 제작하고 설명회 참가 신청을 사전 접수하는 등 지원에 나섰다. 특히 소개서를 업종별로 구성해 수요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소개서에는 총 6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1개 기업이 현장 홍보와 설명회에 참여했다. 행사 당일에는 기업 홍보공간을 운영해 제품 전시와 설명, 판매를 연계했으며, 양평일자리센터는 별도 부스를 마련해 구인·구직 상담을 지원했다. '매력양평 기업전'은 지역 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매년 추진되는 행사로, 이번에는 양평5일장과 지역 행사와 연계해 참여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기업들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판매를 병행하며 판로 확대에 나섰다. 전진선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지역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 우선 구매 확대를 통해 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장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30: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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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통합돌봄 비전 선포…12개 읍면 순회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일인 27일 개군면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양평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과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 선정에 발맞춰, 행정 중심 복지를 넘어 민관이 함께하는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은 마을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상징하는 '돌봄 불빛 밝히기 퍼포먼스'로 시작되며, 이어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인회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인적안전망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인적안전망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통합돌봄의 성패는 주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인적안전망의 역할에 달려 있다"며 "보건과 복지가 긴밀히 협력해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읍·면 순회를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체화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3-31 08:28: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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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루트유학, 캐나다·뉴질랜드·영국 '여름캠프' 운영

쏠루트유학이 2026년 여름 해외캠프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고, 기존 캐나다와 뉴질랜드에 이어 영국까지 프로그램 운영 지역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는 국가별 교육 환경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스쿨링 프로그램과 액티비티, 문화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서 영어 실력과 자기주도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캐나다 캠프는 나이아가라폴스 지역에서 3주간 진행되며, 현지 교육청이 운영하는 공식 ESL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레벨 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액티비티와 현지 투어를 통해 실생활 영어를 익힌다.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가정 문화를 경험하며, 주말에는 토론토 시내 투어와 캐나다 원더랜드 방문 등이 포함된다. 뉴질랜드 캠프는 오클랜드 광역시 와이우쿠 지역에서 3주간 진행되며, 현지 학기 중 정규 수업에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에 적응하게 된다. 홈스테이와 함께 마오리 문화 체험, 오클랜드 시내 투어, 호비튼 영화 세트장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주말에는 럭비 경기 관람도 포함된다. 영국 캠프는 옥스포드 브룩스 대학교 기숙사에서 진행되는 3주 일정의 프로그램으로, 다국적 학생들과 함께 영어 수업과 액티비티에 참여한다. 1인 1실 기숙사 환경에서 체계적인 일정이 운영되며, 주말에는 런던 등 주요 도시 투어가 진행된다. 마지막 주에는 프랑스·독일·체코를 방문하는 서유럽 투어도 포함돼 유럽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쏠루트유학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국가별 특성과 학생의 목표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통해 최적의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31 08:28: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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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반도체 기업 2,500억 투자 유치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반도체 핵심 공정 소재 기업 테크센드포토마스크㈜와 2,500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제3공장 증설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난 17일 협약을 맺고 공장 증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와 행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일본 본사를 포함해 전 세계 8개국에 생산 거점을 둔 반도체 포토마스크 전문 기업으로, 1990년 이천시 신둔면 제1공장 준공 이후 30여 년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다. 2006년 제2공장 준공, 2012년 28·32나노 생산 개시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왔으며,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이번 증설이 완료되면 2027년 제3공장이 준공되고, 2028년에는 14나노 이하 첨단 공정용 포토마스크 양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초미세 공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투자 유치를 위해 기업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성실납세자 표창을 계기로 첫 상담을 진행한 이후, 입지와 규제, 공업 관련 민원 등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수차례 현장을 방문하며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김경희 시장은 2023년과 2026년 두 차례에 걸쳐 직접 기업을 방문해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투자 여건 조성에 힘써왔다. 시는 공장 증설 가능성과 환경 규제 등을 검토하고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기업의 투자 검토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을 조율하며 행정 지원을 이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시와 기업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이 이어졌고, 현재 일본 본사의 최종 투자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다. 기업 관계자는 "30여 년간 이천시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번 증설도 이천에서 추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차세대 반도체 공정 시장 확대에 맞춰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대규모 투자는 이천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첨단전략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기업 증설 지원과 신규 투자 유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08:27: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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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옴부즈만, 만안 중심상권 현장회의…상인 고충 해결 모색

안양시는 시 옴부즈만이 만안구 중심상권 상인들의 고충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안 중심가 민원 청취' 현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만안구 안양1동 공익활동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옴부즈만 주재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 안양1번가지하상가, 안양중앙지하도상가, 댕리단길 등 주요 상권 상인회장을 비롯해 동 주민자치위원장, 옴부즈만위원과 자문위원, 안양도시공사·안양역쇼핑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만안구 중심상권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상권 간 경쟁 심화로 매출 감소가 이어지며 상인들의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이와 함께 주차, 환경, 시설 개선 등 다양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권별 현안과 관련한 구체적인 민원이 논의됐으며, 시는 현장에서 처리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 방향을 제시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 상인회장이 참여하는 상권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향후 상권 활성화와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안양시 옴부즈만은 "이번 현장회의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고충민원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08:27: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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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올케어 TF 가동…기업 전주기 지원 강화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전 주기 지원을 위한 '반도체 올케어(All Care) 전담조직(TF)' 운영에 착수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전담 접수창구를 개설했다. 경기도는 30일 도청 단원홀에서 전담조직 첫 회의를 열고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를 공유했다. 전담조직은 반도체 기업의 투자, 인허가, 기반시설 구축, 인력 양성,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협업 체계로, 도 22개 부서와 시·군, 유관기관, 전문자문 기구가 참여하는 '원팀(One-Team)' 구조로 운영된다. 도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접수·처리하기 위해 도청 열린민원실 내 오프라인 창구를 개설하고, 경기도 누리집 내 온라인 접수창구도 함께 마련했다. 접수된 사항은 전담 인력이 부서 간 협의를 통해 관리하며, 반복되는 문제는 제도 개선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투자 속도 제고를 위해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도입한다. 투자 의향 기업에 대해 전문자문단을 활용한 사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관련 법령의 신속처리 절차와 1대1 전담 인력 배치를 통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등 행정의 속도와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력 공급, 공업용수 확보, 산업단지 접근 도로, 주민 갈등 관리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인허가 지연과 인프라 병목 해소를 위해서는 신속한 의사결정과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시·군 역시 전담조직 운영에 기대를 나타내며 공동 대응 의지를 밝혔다. 용인시는 국가첨단산업단지 전력 공급이 국가계획에 반영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고,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 캠퍼스 사업의 연내 추진을 목표로 협조를 요청했다. 경기도는 전담조직을 정례회의와 실무회의, 사전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 투자 초기 단계부터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현장에서 해결하는 실행 중심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장은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은 도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실행체계"라며 "검토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실행과 해결 중심으로 전환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반도체 특별법 시행에 선제 대응하고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해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2026-03-31 08:26: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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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충남광역새일센터, 생성형 AI 활용 종사자 교육 협력 추진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30일 재단 북부사업본부에서 충남경제진흥원 충남광역새일센터와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가족부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확대 기조에 대응하고, 광역새일센터 간 협력을 통해 여성 일자리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종사자 교육과 운영 전반에 걸쳐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교육 콘텐츠 공동 활용과 성과 공유다. 특히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가 개발한 '생성형 AI 활용 새일센터 종사자 업무 생산성 향상 매뉴얼'의 활용을 확대한다. 해당 매뉴얼은 지난해 12월 중앙새일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새일센터에 배포된 바 있다. 양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교육 운영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육은아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장과 한희철 충남광역새일센터장을 비롯해 매뉴얼 개발에 참여한 유종헌 에이씨엘프로 대표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역새일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 교류와 우수사례 공유, 종사자 교육 협력 강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육은아 센터장은 "AI 기반 업무 매뉴얼을 활용한 교육 경험과 시사점을 공유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충남광역새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타 권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재단 북부사업본부 내 설치된 광역 거점센터로, 경기북부 10개 시·군의 8개 일반형과 1개 경력개발형 새일센터를 총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08:26:2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