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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한국에너지재단, 전세임대가구 '에너지 복지' 강화 맞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원 GH 본사에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빈곤층 해소를 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전세임대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세임대사업을 추진하는 공기업 중 최초로 체결된 사례로, 주거 복지의 범위를 에너지 분야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식에는 김태욱 GH 임대주택본부장과 주영남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GH는 전세임대주택 입주 가구 중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대상자를 발굴해 추천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은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창호·바닥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는 동시에 냉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전세임대 입주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확산을 위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및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협약은 주거복지와 에너지복지를 함께 실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입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14: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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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왕님표 여주쌀' K-BPI 2년 연속 1위 기념 소비자 이벤트 진행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대표 농산물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쌀'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농산물 브랜드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브랜드 성과를 소비자와 공유하고 여주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초성퀴즈 이벤트와 공식 쇼핑몰 구매 이벤트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먼저 어진마루몰 초성퀴즈 이벤트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농산물 브랜드 부문 2년 연속 1위 브랜드는?'이라는 질문의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은 3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교환권(100명)을 제공한다. 교환권은 4월 3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또한 어진마루몰 구매 고객 대상 혜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여주대왕님표쌀 500g을 증정하며, 추가로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서울가든호텔 숙박권(1명)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4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4월 21일 개별 안내된다. 여주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는 한편, 여주쌀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관계자는 "K-BPI 2년 연속 1위는 소비자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품질 관리를 통해 여주쌀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08:14: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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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체육대회 출정식 개최…“홈 개최 강점 살린다”

광주시체육회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 출정식을 열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광주시체육회는 30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에서 개최되며, 사격 종목을 제외한 26개 종목이 지역 내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대회 기간 동안 지역 전반에 체육 열기와 도민 화합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시민들의 응원 속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출정식에서는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광주시체육회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재원은 대회 운영과 선수단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1천420만 경기도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축제"라며 "홈에서 열리는 만큼 종합 순위 향상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응원이 더해진다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방문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 없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안정적인 대회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31 08:12: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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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권한대행 체제 전환…시정 안정·민생 대응 총력

화성특례시는 정명근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근거해 윤성진 제1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예비후보 등록 직후 윤성진 권한대행은 재난안전관리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재난 대응체계와 시민 안전 관련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3월 30일 열린 권한대행 체제 운영 회의에서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문제를 우선 논의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과 행정 공백 방지 대책, 부서별 주요 현안을 순차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요 현안 사업과 민생 관련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민생 안정 및 시민 불편 최소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 ▲공직기강 확립 및 선거 중립 준수 등을 중점 과제로 설정해 시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민원·복지·교통·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업무가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별 점검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현안은 수시로 추진 상황을 공유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직사회 전반에 엄정한 공직기강과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며 공정한 선거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윤성진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시정의 흔들림을 체감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민생, 재난안전,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 제1부시장은 지난 1월 5일 취임 이후 시정 전반을 총괄해왔으며, 화성특례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중심의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정책의 지속 추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6-03-31 08:12: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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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철도 건설 기금 조례안 통과…“500억 규모 재원 마련”

광주시가 철도망 확충을 위한 재정 기반 마련에 나섰다. 광주시는 광역 및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철도 건설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정안이 30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시의회 의결 이후 집행부로 이송돼 관련 법령에 따른 경기도 사전 보고 절차 등을 거쳐 20일 이내 공포될 예정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철도 사업의 재정 부담을 분산하고 사업 추진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조례 제정의 핵심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위례~삼동선 광역철도'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판교~오포 도시철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이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투입 의지와 사업 준비도가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기금 설치를 통해 사업 추진 의지를 명확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조례 공포 이후 2030년 12월 31일까지 총 500억 원 규모의 기금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재원은 철도 건설 및 운영비를 비롯해 부대사업과 보상비 등 철도 사업 전반에 활용된다. 또한 '철도 건설 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기금 결산과 성과를 관리해 투명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철도 건설 기금은 철도망 확충을 위한 핵심 재정 기반"이라며 "의회 의결을 통해 정책적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공포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지난 1월 입법예고를 통해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으며, 시는 이를 계기로 철도 중심 도시로의 기반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3-30 15:50: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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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농업시책 추진계획 책자 발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관내 농업인들이 시에서 추진하는 농업 지원 정책을 쉽게 확인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농정 전반을 정리한 '2026년 여주시 농업시책 추진계획' 책자 100권을 발간해 읍·면·동 및 농업인 단체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농업인들이 지원사업 정보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정보 부족으로 인한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제작됐다. 책자에는 ▲일반현황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보조금 지급 절차 및 사후관리 등 최신 개정 법령과 구체적인 업무 처리 요령이 상세히 담겼다. 이순열 농정과장은 "농업시책 발간을 통해 공무원의 업무 숙련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는 등 행정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제작된 책자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 주요 농업인 단체 등에 배부해 농업인들이 상시 열람하고 사업 신청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공무원 업무 연찬 자료로도 활용해 농업 행정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30 15:49: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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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체험형 안전교육 공간 조성

하남시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위한 체험형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하남시는 30일 미사숲공원(풍산동 537번지) 내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공원 조성은 기존에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속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아동복지법에 따른 교통안전 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주력했다. 총 14억 원이 투입된 교통공원은 122m 길이의 벽화와 경관 조명 터널,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갖춘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안개 분사가 가능한 야외 교육장을 설치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탄성 포장재와 안전 연석 등 시설을 적용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운영 방식 역시 눈길을 끈다. 하남시는 위탁 운영 대신 하남시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와 협력해 전문 강사를 직접 위촉하는 직영 체계를 도입, 보다 체계적이고 세밀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예약은 하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2026년부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5~7세반)을 대상으로 단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교통공원은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혹서기인 7~8월은 휴장한다. 이현재 시장은 "교통은 아무리 주의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아이들이 이곳에서의 체험을 통해 경각심을 키우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15:49: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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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기업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기술닥터' 확대 운영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기술닥터 사업' 참여 기업을 연중 수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술닥터 사업은 제품 개발과 공정 개선 과정에서 기술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문제를 진단하고, 일대일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는 지원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현장애로기술지원(전문가 방문 진단) ▲중기애로기술지원(약 4개월간 시제품 제작 등 심화 지원) ▲단계별 검증지원(시험분석, 설계·시뮬레이션 등) 등 단계별로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는 '상용화 지원' 단계가 신설돼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해당 단계에서는 상세 설계, 디자인, 시작금형 제작, 시험·분석, 마케팅 등 제품 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사업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시는 지난해 현장애로기술지원 22건, 중기애로기술지원 2건, 단계별 검증지원 3건 등 총 27건을 지원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2024년 대비 2025년 평균 매출 22.1% 증가, 수출 191.1% 증가를 기록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술적 난관으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기술닥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30 15:49: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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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정책과 예산의 주인은 시민"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이 정책과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주권도시' 실현 방향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시민참여커뮤니티 확대 회의'에서 '시민주권도시로 가는 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며 정책의 출발점 역시 시민의 목소리"라며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만들고 예산에 반영하는 주체임을 확인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제안하고 공론화한 정책이 예산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민 정책 참여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할 정책 제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시민참여커뮤니티에 민관협치위원이 함께 참여해 의견 수렴 범위를 확대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 교육과 토론, 제안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경제·사회·환경 분야별 토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시는 이날 제안된 내용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발전시켜 민관협치형 정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시민이 직접 정책의 주인으로 참여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제안된 의견이 실제 예산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시민참여커뮤니티를 4기부터 통합 운영 방식으로 전환하고 시민토론단 중심으로 역할을 조정했다. 또한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제안 10건 중 5건이 실제 예산에 반영되는 등 시민참여가 정책 변화의 주요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3-30 15:48: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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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장애인 편의시설 사후관리 체계 구축"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편의시설 사후 점검 체계를 강화하는 입법에 나섰다. 한 의원은 기존 사전점검 중심의 관리 체계를 사후관리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의왕시 장애인등의 편의시설 설치 및 점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건축물 준공 시점에만 이뤄지던 점검을 사용승인 이후에도 실시하도록 하는 '사후점검' 제도를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는 준공 당시 기준을 충족한 뒤 편의시설을 임의로 철거하거나 창고로 방치하는 등 그간 지적돼 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안에는 ▲조례 제명을 '설치 및 점검'으로 변경해 관리 책임을 명확화 ▲사용승인 이후 사후점검의 주기와 방법 신설 ▲장애인 단체 등 전문 인력의 점검 참여 확대 ▲점검 결과 이행을 위한 시설주 협조 의무 규정 등이 포함됐다. 한채훈 의원은 "형식적으로 설치된 뒤 사라지는 편의시설은 장애인에게 더 큰 불편과 상처를 준다"며 "단순 설치를 넘어 실제로 이용 가능한 상태가 유지되도록 끝까지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4월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며, 한 의원의 현장 중심 복지 정책 행보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그는 과거 전동휠체어 이용자를 위협하는 보도턱 개선을 이끌어냈고, '장애인 이동기기 보험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왔다. 한 의원은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가 결국 모든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라며 "작은 시설 하나도 소홀함 없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5:48: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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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경영성과계약 체결로 책임경영 강화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CEO와 처장급 이상 주요 보직자 간 경영성과계약을 체결하고 책임경영 강화와 성과 중심 조직문화 확립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영성과계약 제도는 2025년 3월 한병홍 사장 취임 이후 도입이 추진됐으며, 지표 개발과 내부 의견수렴, 시범평가 등 단계적 과정을 거쳐 제도의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 성과관리 체계가 정성평가 중심으로 운영되며 성과와 보상의 연계성이 부족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정량지표 중심의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성평가를 병행해 평가의 객관성과 균형성을 확보했다. 이번 경영성과계약은 ▲조직문화 발전 ▲청렴문화 조성 ▲업무추진 성과 ▲재정관리 성과 ▲안전관리 성과 등 5대 성과목표와 세부 측정지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균형 있는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평가 결과를 보상과 연계해 '성과=보상' 원칙을 명확히 하고, 조직 전반에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병홍 사장은 "경영성과계약은 공사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CEO와 보직자 간의 책임 있는 약속"이라며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서비스·재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U공사는 향후 지표 고도화와 운영 보완을 지속 추진해 성과관리 체계를 정교화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체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3-30 15:48: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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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개인택시 면허 63대 신규 발급…택시 공급 확대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택시 공급 확대를 위해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63대를 발급한다. 시는 지난 24일 고시된 경기도 택시 총량 심의 결과에 따라 제5차 택시총량제 증차 물량 69대를 확보했으며, 이를 2026년 내 모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급되는 개인택시 신규 면허 63대는 분야별로 ▲택시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 3대 ▲장애인 3대 ▲군·관용 1대로 배정된다. 나머지 6대는 하반기 중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상태와 운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급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분야별 1순위 대상자를 기준으로 하며, 택시 분야는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택시 외 분야는 버스 15년, 사업용 자동차 16년, 군·관용 20년 이상의 무사고 운전 경력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함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자로 한정된다. 시는 관련 법령과 '화성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정'에 따라 심사를 진행해 대상자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선발할 방침이다. 면허 신청 접수는 화성특례시청 민원실에서 진행되며, 분야별로 접수 기간이 다르다. 택시 분야 외 1순위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택시 분야 1순위는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심사와 예정자 공고,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면허를 발급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2027년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에 대비하고 택시 이용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증차 물량을 올해 안에 일시 공급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면허 발급을 통해 교통 서비스 개선과 함께 운수종사자 근무 환경 개선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면허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0 15:48: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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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중 통학로 안전 점검…주민 건의사항 청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29일 청곡초등학교 온빛공감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 9월 개교 예정인 기흥중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곡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이상일 시장과 시 관계부서 공직자, 기흥중 진학 예정 학부모, 하갈동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기성세대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부분은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통학로 협소 문제와 인근 공사로 인한 안전 우려를 제기하며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특히 대형 차량 감속을 위한 과속방지턱 설치, 청곡초 정문 앞 정지선 후방 이동, 인도 확장 등이 건의됐다. 일부 학부모는 인도 폭이 좁아 통행에 불편이 있다며 가로수 제거를 통한 보행 공간 확보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일부 가로수는 선제적으로 제거했으며, 통학로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개교 시점에 맞춰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섬의 협소 문제와 관련해 보행 안전 우려도 제기됐으며, 시는 시유지 확보 가능성과 함께 보행자 우선 신호 도입을 위해 경찰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청곡초 운동장 놀이터 바닥 개선과 노후 과학실 시설 보완 등 교육환경 개선 요구도 함께 제기됐다. 이 시장은 "하갈동 아파트 단지에서 기흥중까지 통학로 전반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라며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5:47: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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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KS 서비스 인증' 획득

경기교통공사(사장 박재만)는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가 국가표준 서비스 품질 인증인 'KS S 1006 서비스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KS S 1006 서비스 인증'은 상담 서비스 품질과 운영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 콜센터의 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기준이다. 경기교통공사는 상담 매뉴얼 정비, 운영 프로세스 개선, 이용자 중심 서비스 체계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도내 공공기관 가운데 최초로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 공사는 그동안 상담 품질 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교육 프로그램, 이용자 만족도 조사, 민원 분석 등을 통해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콜센터 운영 전반의 표준화를 이루고 상담 서비스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사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상담 서비스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품질경영 참여를 확대해 조직 전반의 서비스 혁신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3월 27일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KS 서비스 인증마크 현판식'을 열고 인증 획득을 기념했다. 현판식에는 공사 사장과 상임이사, 광역이동지원센터장, 경기도청 및 도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했다. 박재만 사장은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의 KS 서비스 인증 획득은 이용자 중심 서비스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5:47: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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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중동 전쟁 장기화 대응 '비상경제대응 TF' 운영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30일 이재준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TF 첫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김현수 제1부시장과 실·국장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유가 상승 등으로 물가가 오르면서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장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들의 어려움을 세밀하게 파악해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신속히 대응하고, 변화하는 경제 상황과 시의 대응 방안을 시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안내하라"고 강조했다. 이번 TF는 ▲총괄반 ▲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기업일자리지원반 ▲민생복지반 ▲홍보지원반 등 6개 반으로 구성됐다. 시는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물가와 에너지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해 긴급복지 지원도 확대한다. 한편 정부는 청와대 내 '비상경제상황실'과 국무총리 주재 '비상경제본부'를 가동하고 있으며, 지난 26일 제2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3월 25일부터 공공부문 차량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고 있다.

2026-03-30 15:47: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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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참가기업 7곳 모집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6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 사업에 참여할 벤처·창업 기업 7개사를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은 지역 유망 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에 본사·공장·연구소 등을 두고 있는 벤처·창업 기업 또는 2년 이내 수원으로 본점·지점·연구소 등을 이전할 예정인 기업이다. 모집 분야는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 등이다. 선정 기업에는 ▲사전 투자 미팅 및 후속 대응 코칭, 스피치 역량 강화 등 1:1 컨설팅 ▲일본 'IVS 2026' 전시회 참관 ▲현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및 네트워킹 참여 등이 지원된다. 참가 기업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본 교토를 방문하며, 'IVS(인피니티 벤처스 서밋)'는 일본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벤처 투자 콘퍼런스로 평가받는다. 신청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관련 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4월 13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5월 4일 최종 선정 결과를 통보하고, 5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국내 사전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 벤처·창업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 투자 유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5:47: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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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이모저모] 문제 해결형 고준호 vs 호소형 박용호…SNS 활용 온도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파주시장 국민의힘 경선에서는 단순 인지도를 넘어 '현안 대응력과 소통 방식'이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여론 흐름을 보면 야당 후보 지지와 유보층을 합한 비율이 4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역 민원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응하느냐가 유권자 평가의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가운데 국민의힘 후보 간 SNS 활용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고준호 후보와 박용호 후보는 같은 플랫폼을 활용하면서도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용호 후보는 공약과 메시지를 중심으로 한 정형화된 전달 방식에 무게를 두고 있다. 정책과 이미지를 강조하는 안정적인 접근이 특징이지만, 유권자의 참여와 확산을 끌어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반면 고준호 후보는 지역 현안을 전면에 내세우며 시민 반응을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민감한 사안도 회피하지 않고 직접 다루며, 현장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파주시 대규모 단수 사태 당시 현장을 찾아 대책 마련을 촉구한 데 이어, 광역쓰레기처리장 문제와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히며 대응에 나섰다. 이 같은 행보는 단순한 메시지 전달을 넘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는 분석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운정고와 동국대 의생명과학 업무협약(MOU)을 추진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 나섰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과천 경마장 파주 유치 제안 등 정책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소통 방식의 차이가 실제 지지율 흐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보다 현안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소통이 인지도 확장과 지지층 형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결국 이번 파주시장 경선은 단순한 인지도 경쟁을 넘어, 누가 더 빠르게 현안을 파악하고 대응하며 해결 능력을 보여주느냐의 경쟁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평가다. 소통 방식과 실행력이 후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3-30 15:46:4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