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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정운오IT교양관 준공…‘IT-교양교육’ 융합 공간 탄생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지난 6일 정운오IT교양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정운오IT교양관은 지하 2층, 지상 10층 연면적 7443평(2만4605.87㎡), 높이 41.5m로 건립됐다. 건물에는 첨단 시설을 갖춘 교양 물리·생물·화학 실험실이 마련돼, 기존 캠퍼스 곳곳에서 이뤄지던 교양 실험과 실습이 하나의 건물에서 이뤄지게 됐다. 또한, 반도체공학과 연구실, 정보보호대학원 연구실과 강의실, 산학협력단, 스마트모빌리티학부 연구실 등이 입주해 반도체, 정보보안 분야 연구와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운오IT교양관은 2019년 고 (故) 정운오 회장 유족이 전달한 기금으로 추진됐다. 정 회장은 1941년 고려대의 전신인 보성전문학교 상과를 졸업한 후, 평생 청빈한 삶을 실천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을 지원하는 데 앞장섰다. 정 회장의 자녀들은 아버지가 설립한 한강호텔을 매각한 뒤, 상속재산 가운데 200억원을 고려대에 기부했다. 김동원 총장은 "정운오IT교양관이 기후변화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연구·토론하는 핵심 거점이 돼 인류의 밝은 미래를 위한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라며 "고인의 숭고한 뜻이 인류를 밝히는 인재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재호 고려대 법인 이사장은 "정운오IT교양관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융복합 인재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건립을 계기로 자연계 캠퍼스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족 대표로 나선 이경태 교수는 "정운오 회장님이 보신다면 굉장히 기쁜 마음으로 생전에 이뤄낸 일들의 의미가 적지 않았다고 생각하실 것"이라며 "모교인 고려대에, 그리고 본인 이름을 딴 건물에서 첨단 과학의 융합적인 교육‧연구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가장 기뻐하실 것"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09 10:32: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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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화매니저, 고객·민원 응대 직원 보호 기능 강화

KT가 폭언으로부터 공무원과 고객 응대 직원을 보호하는 'KT 통화매니저' 서비스 이용자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KT 통화매니저는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영업, 마케팅, 민원 대응, 고객 상담 등 유선전화 업무를 PC와 앱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다. KT 통화매니저에 새롭게 도입된 기능은 과도하게 길어지는 통화나 폭언이 발생되면 고객 또는 민원인에게 경고 멘트를 송출한 후 통화를 종료한다. 별도의 전용 전화기나 장비 없이 소프트웨어 설치만으로 이용 가능하다. KT 통화매니저는 통화 종료 기능 외에도 핵심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통화 연결 전 '통화 내용이 녹음된다'는 안내와 '폭언 시 통화가 종료될 수 있다'는 안내 멘트를 자동으로 송출하고, 모든 통화를 자동으로 녹음한다. 또한 공무원이 개인 휴대폰으로 발신 시 상대방에게 유선 전화번호로 표시되는 사생활 보호 기능과 AI 기반 통화 내용 텍스트 자동 변환(STT)·내용 요약·검색 등 부가 기능을 추가로 제공해 민원 응대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KT 소상공인사업본부장 강이환 상무는 "통화매니저 서비스의 보호 기능 강화를 통해 민원 응대 현장에서 고충을 겪는 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무실 전화는 물론 소상공인의 매장 전화에도 첨단 IT 기술을 적용해, 모든 고객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부가 기능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3-09 10:32:4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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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관심종목] 농심, 주요 식품 가격 인상...실적 상승 기대감↑

농심이 약 2년 6개월 만에 주요 라면 및 스낵 제품의 가격 인상을 발표한 가운데,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농심의 주가는 39만4000원으로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전달(17만6000원)과 비교하면 약 11.77% 상승한 수치다. 농심은 오는 17일부터 신라면, 새우깡 등을 포함한 라면 14종, 스낵 3종 등 총 17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7.2% 인상할 계획이다. 마지막 가격 인상은 2022년 9월로, 약 2년 6개월 만이다. 이번 가격 인상은 환율 상승 및 주요 원재료(팜유, 스프 등) 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이 지속된 데 따른 조치다. 재고 상황을 감안하면 오는 2분기부터 본격적인 가격 인상 효과가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가격 인상 후 판매량이 유지된다고 가정할 경우, 올해 매출 증가 효과는 약 875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판매량 감소를 반영하면 매출 증가 효과는 약 621억원, 이익 증가분은 199억~453억원으로 추정된다. 농심의 올해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이 약 3조6315억원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약 18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는 비우호적인 경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유럽향 라면 수출 호조와 내수 가격 인상 및 신제품 효과가 기대된다. 해외에서는 미국 법인의 월마트 메인 매대 이동 및 제2공장의 신규 용기면 라인 가동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원재료비 상승 부담이 지속됨에 따라 향후 해외 법인에서의 가격 인상 가능성도 열려 있다. 농심은 지난해 9월 한국에서 출시한 '신라면 툼바'의 글로벌 확장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 미국 일부 아시안 마켓에 입점했고, 올 2월부터는 미국 월마트 온라인몰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가격 인상에서 수출 및 해외 법인의 판매 가격 인상이 제외됐다는 점에서 향후 추가적인 가격 인상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이달과 내달에는 호주 울월스(Woolworths)와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6월에는 미국 월마트 오프라인에서 '신라면 툼바'가 판매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관세 정책 변화에 따라 향후 미국과 중국 등 해외 법인의 제품 가격 인상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중국 법인이 일부 원재료를 미국에서 조달하고 있고, 미국 법인에서도 캐나다 등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2025-03-09 10:32:2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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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규제 강화에도…개인투자자 불안감 여전

이달 말 공매도 전면 재개를 앞두고 금융당국이 제도 개선에 나섰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불법 공매도 감시와 불공정 거래에 대한 처벌이 여전히 미흡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의 불법 무차입 공매도 사태 이후 전면 금지됐던 공매도가 오는 31일부터 재개된다. 금지 직전 350개 종목으로 제한됐던 공매도 가능 범위가 2700여 개 전 종목으로 확대된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판 뒤 주가가 하락하면 싼값에 다시 사들여 차익을 내는 투자 기법으로, 주로 외국인과 기관이 활용한다. 이 제도는 시장 유동성을 높이고 고평가된 종목의 거품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지만, 개인 투자자와 기관 간 거래조건의 차이로 인해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공매도 금지 기간 동안 한국거래소에 중앙점검시스템(NSDS)을 구축하는 등 공매도 전산화를 추진하고, 개인과 기관의 공매도 거래 조건을 동일하게 적용하는 제도 개선을 단행했다. 또한 공매도 재개 이후 특정 종목에 공매도가 집중될 경우 시장 안정을 위해 한시적으로 과열종목 지정 요건을 완화키로 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무차입 공매도를 차단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들이 진행되고 있다"며 "완벽한 차단은 어렵겠지만, 최대한 방지할 수 있다면 의미 있는 변화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들의 우려는 해소되지 않고 있다. 공매도 거래의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다.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는 "NSDS 시스템이 구축돼 테스트 중이지만 여전히 미흡한 부분이 많아 보완이 필요하다"며 "공매도를 하려면 사전에 금융감독원에 등록하고 등록 번호를 받은 법인만 거래할 수 있게 돼 있지만, 이 경우 등록한 법인만 단속 대상이 된다. 반면, 등록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매도할 때에 대한 대응이 명확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잔고 없이 매도 주문이 가능한 직접주문전용선(DMA) 계좌를 이용한 불법 공매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보다 철저한 감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매도 관련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고 있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공매도 금지 조치로 인해 개인 투자자들의 형평성 논란이 일부 해소됐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현재 공매도를 금지했음에도 총수익교환(TRS) 거래 등을 활용해 사실상 공매도가 지속되고 있다. 공매도를 다시 허용하더라도 개인 투자자들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처벌 수위를 높이는 등 법적 제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개인투자자들의 우려에도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공매도 재개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공매도 재개는 주식시장의 가격 형성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저평가된 주식의 매력도를 부각시키는 동시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개별 종목 롱숏 전략을 활용할 수 있게 해 한국 주식시장 거래량 확대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분석했다.

2025-03-09 10:32:1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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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포천 포탄 오발사고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 지시

경기도 포천시에서 발생한 포탄 오발사고와 관련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9일 사고 현장인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를 방문해 주민들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시비(市費), 도비(道費), 국비를 따지지 말고 주민 입장에서 선제적으로 피해복구를 지원하라"고 지시하며, 이재민 이주 지원, 긴급생활안정비 지급, 부상자 치료비 지원 등을 즉각 실행할 것을 주문했다. 사고 현장에서 김 지사는 부상자들의 상태, 추가 폭발 위험 여부, 주민 이주 대책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오후석 행정2부지사에게 주민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신속한 예산 투입을 지시했으며, 사고로 인한 주민들의 심리적 충격을 치유하기 위한 지원도 강조했다. 경기도는 사고 당일인 6일부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심리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김 지사는 주택 및 시설물 정밀안전진단과 관련해 "피해 가구에 국한하지 말고 전수 안전진단을 실시하라"고 지시하며, 피해 지역 전체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을 주문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 지사는 노곡2리 경로당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김 지사는 "경기도와 포천시가 힘을 합쳐 신속하게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주민들은 이번 사고에 대한 정부와 군 당국의 발표를 신뢰할 수 없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이해할 수 없는, 듣도 보도 못한 일"이라며 "중앙정부와 군 당국이 철저히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명명백백히 진상을 밝히도록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지사는 정부가 혼란한 상황이지만 군 당국을 믿고 수습하는 데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며, 도청 간부들에게는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군과 협력해 원인 분석 및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이를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민들은 이번 사건을 '재난'으로 규정하며 사고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에 김 지사는 즉석에서 행정안전부 차관에게 이를 공식 요청하며 "비록 자연재난은 아니지만 국가가 원인을 제공한 만큼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행안부 측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는 향후 중앙정부 및 군 당국과 협력하여 사고 원인 규명과 피해 복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09 10:25: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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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의로운 의원3인 하남경찰서로부터 감사장 수상

하남시의회 정혜영·박선미·오승철 의원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우수 입법 활동을 인정받아 하남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7일 하남시의회와 하남경찰서에 따르면 정혜영·박선미·오승철 의원은 스토킹범죄·데이트폭력, 보이스피싱, 실종아동 등 민생침해범죄와 관련해 선제적으로 입법을 주도하며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날 장한주 하남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를 받았다. 하남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인 정혜영 의원은 최근 사회적으로 데이트폭력과 스토킹범죄가 날로 심각해지면서 피해자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데 앞장섰다. 정혜영 의원은 지난 2023년 제318회 임시회에서 「하남시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스토킹범죄의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건전한 사회질서 조성에 기여했다. 이어 제324회 임시회에 스토킹범죄와 데이트폭력 피해에 대한 보호 및 지원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2차 피해방지를 제도적으로 보장한 「하남시 스토킹범죄·데이트폭력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정했다. 이와 함께 정 의원은 오는 18일 개회하는 제338회 임시회에 「하남시 반려견 순찰대 운영 및 지원 조례안」 상정을 앞두고 지난달 28일 하남경찰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하남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박선미 의원은 정보통신금융사기, 이른바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다양화·지능화되면서 이로 인한 서민 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박선미 의원이 지난해 9월, 제334회 임시회에서 발의·제정된 「하남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대한 적극적인 피해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관한 관리, 피해 예방 교육 체계 구축 및 교육 인력 양성, 피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사항이 담겼다. 박선미 의원은 "하남시민을 위해 지방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의미 있는 감사장을 받았다."라며 "기승을 부리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하남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입법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하남시의회 오승철 의원은 지난해 10월 제335회 임시회에서 「하남시 실종아동등의 발생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 실종아동 관련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23년 만 18세 미만 아동 실종 접수 건수는 2만5천628건으로 집계된 가운데 해당 조례는 아동·장애인·치매환자 등 사회적 약자의 실종 발생을 예방하고 실종 시 신속한 발견 및 보호조치를 통한 안전 확보와 발견 이후에도 안정적인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지원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담고 있다. 또 교육청, 경찰서, 보호시설 등 관련 기관·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수행에 따른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오승철 의원은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시의원으로서 향후 경찰과 관계기관, 주민들과 함께 안전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감사장을 전달한 장한주 하남경찰서장은 "지난해 4월 25일 '하남시의회와 함께하는 치안간담회' 이후 경찰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민·경 협력치안 확보와 경찰행정에 기여해주신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특히 지역사회 안전한 환경조성과 하남시의 치안 여건과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폭넓은 치안 활동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기여한 공이 크다."라고 말했다.

2025-03-09 10:25: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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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베트남 언론 이상일 시장 방문과 땀끼시 스마트도서관 건립 지원 상세 보도

베트남 언론사들이 한국시간으로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꽝남성을 방문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시 대표단의 국제교류 활동, 꽝남성 성도인 땀끼시 국제연꽃마을에 스마트도서관을 지어주는 용인특례시의 공적 원조(ODA) 등을 상세히 보도했다. 이상일 시장 일행은 2월 26일 오전 꽝남성청을 방문해 레반중 꽝남성장(당 부서기 겸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꽝남성의 성도인 땀끼시를 방문해 '용인 스마트도서관 건립 지원' MOU를 맺고 도서관이 건립되는 국제연꽃마을에서 열린 착공식에도 참석했다. 베트남 언론사인 '꽝남성 라디오-방송국(QRT)', '다낭공안신문', 'etime', '베트남법률신문' 등은 이 시장과 시 대표단이 레반중 꽝남성장 등 꽝남성 관계자와 만나 양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언론은 레반중 꽝남성장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시 대표단을 맞이해 양 도시의 우호 협력과 용인시의 땀끼시 내 도서관 건설 프로젝트 지원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또 "용인시의 지원이 땀끼시와 꽝남성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용인시 대표단의 방문으로 양측의 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발전할 것"이라는 레반중 꽝남성장의 발언도 전했다. 이들은 27일에도 용인특례시와 땀끼시가 MOU를 맺고 국제연꽃마을 내에 '용인 디지털도서관'을 건립키로 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시가 건립을 지원하는 도서관은 땀끼시에서 두 번째로 지어지는 디지털도서관이다. 시는 국제연꽃마을을 통해 2억원(35억2112만동)의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의 지원으로 건립될 '용인 디지털도서관은' 땀끼시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문화‧과학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데 특히 땀끼시 동부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꽝남성 정부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시 대표단이 레반중 꽝남성장과 만나서 용인과 꽝남성이 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 홈페이지 지역 소식 코너에는 꽝남성의 성도인 땀끼시에 '용인시가 디지털 도서관 건립을 위해 2억3000만원(40억6360만동)을 후원'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하고 26일 국제연꽃마을에서 열린 도서관 착공식 소식을 비교적 상세하게 알렸다. 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땀끼시에 도서관 건립을 지원키로 하고 예산 2억원을 투입한다. 이 도서관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내 복합 교육복지센터 부지 510평에 건축면적 120평 규모로 건립되며 땀끼시 시민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시는 도서관 완공 후 땀끼시 주민들이 원활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 교류, 체험 학습, 도서관 운영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5-03-09 10:25: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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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부회장, 美 해군사관학교 방문…"한·미 해양 협력 강화할 것"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미국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해 미래 해양 기술과 한미 조선·해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HD현대는 정 부회장이 7일(현지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에 있는 미 해군사관학교를 찾아 이벳 M. 데이비스 교장과 사마라 파이어보 교무처장 등과 면담했다고 9일 밝혔다. 정 부회장은 해군사관학교의 선체 구조 강의 현장과 유체역학 연구실을 둘러본 뒤 교수진 및 생도들과 미래 해양 기술 발전과 연구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는 환담에서 "대한민국은 미국의 신뢰할 수 있는 동맹국이자 파트너로서 조선·해양 분야 혁신을 함께 이끌어갈 것"이라며 "한미동맹이 단순한 군사적 협력을 넘어 글로벌 안보의 핵심 축으로 발전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HD현대의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운항 및 디지털 첨단 선박 기술을 소개하며 "세계 최정상급 이지스 구축함 5척을 성공적으로 건조해 해군에 인도하는 등 국가 안보 혁신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정호섭 전 해군참모총장도 동행해 "세계 1위 조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 해군과 협력을 강화해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는 지난해 미 미시간대학교, 서울대학교와 조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는 등 미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3-09 09:42:31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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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LG AI연구원, '사람 위한 AI' 개발 위해 힘 합쳐

LG유플러스와 LG AI연구원이 함께 '사람 중심의 AI' 개발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일 MWC25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간담회를 열고, LG AI연구원과 함께 추진 중인 '원팀 AI'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이상엽 CTO은 "LG유플러스와 LG AI연구원은 한 팀처럼 움직이는 밀착형 협업으로 고객에게 '안심할 수 있는' 동시에 '맞춤형 편리함'을 제공하는 AI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AI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람 중심 AI로 만드는 밝은 세상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와 LG AI연구원은 '사람을 돕고, 편리함을 제공하며, 동시에 안심과 신뢰를 지키는 AI'를 만들기 위해 고객의 데이터 유출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LG의 온디바이스 AI 기술로는 '익시오(ixi-O)'가 있다. LG유플러스와 LG AI연구원은 기존 CPU를 사용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한층 고도화해 NPU(Neural Processing Unit)를 사용하는 '온디바이스 sLM(On-device sLM)'을 개발 중이다. LG유플러스는 경량화 모델 중 뛰어난 성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LG AI연구원의 엑사원(EXAONE)을 기반으로 통신 서비스에 특화된 최적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LG AI연구원은 최신 버전인 엑사원 3.5 대비 모델 크기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면서도 그 이상의 성능을 제공하는 모델을 개발해 익시젠에 탑재할 계획이다 익시오는 통신업계 최초 고객의 데이터가 서버에 저장되지 않는 온디바이스AI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다. LG유플러스와 LG AI연구원은 AI 윤리에도 힘을 합치기로 하고 LG그룹 차원의 조직 운영과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체계를 갖췄다. 가장 윤리적인 AI를 만들기 위해 LG AI연구원은 AI를 활용해 데이터의 법적 리스크를 자동 분석하는 '데이터 컴플라이언스 에이전트(Data Compliance Agent)'도 개발했다. 기존에는 AI가 학습하는 데이터의 리스크를 사람이 일일이 확인해야 했지만, LG AI연구원의 기술을 활용하면 보다 정확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AI 학습 데이터의 리스크를 판단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역시 LG AI연구원의 윤리 거버넌스에 맞춰 철저히 AI 윤리를 준수하는 한편, 자체적인 AI 윤리 강화 방안도 갖췄다. LG AI연구원 이홍락 CSAI(부사장)는 "LG AI연구원은 최신의 기술 연구부터 모델 개발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수준의 기술 수준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사람 중심의 에이전트 AI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익시오를 통해 고객들이 저마다 차별화된 맞춤형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LG유플러스와 원팀으로서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3-09 09:00:2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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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3월 둘째 주 1205가구

3월 둘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205가구(일반분양 120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부천시 심곡동 '부천JY포에시아', 경북 안동시 용상동 '안동용상하늘채리버스카이', 울산 울주군 삼남읍 '울산에피트스타시티'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용현우방아이유쉘센트럴마린' 1곳에서 개관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경북 안동시 용상동 일원에 '안동용상하늘채리버스카이'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9개동, 전용면적 84㎡, 총 548가구 규모다. 단지 앞 경동로를 통한 안동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용상교리신국도를 비롯한 용상중로, 안동 외곽순환도로 교차로 등이 개통되면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선어대 생태공원, 낙천공원, 낙동강 등 자연 환경이 풍부하며 안동다목적체육관, 안동문화관광단지가 자리해 생활 편의성이 좋다. SM스틸·SM경남기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일원에서 새한아파트 주택재건축을 통해 주상복합 아파트 '용현우방아이유쉘센트럴마린'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1층, 2개동, 전용면적 59~76㎡, 총 252가구 중 아파트 196가구(오피스텔 76실 별도)를 일반분양 한다. 수인분당선 숭의역을 이용할 수 있고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신선초, 신흥중, 신흥여중 등이 가깝고 인하대병원, 옹진군청, 대형마트 등 기반시설도 인접한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3-09 08:50:48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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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새학기"…우리 아이를 위한 맞춤형 보험은?

3월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자녀의 안전사고와 교육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등하굣길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와 중·장기 교육자금 준비를 해결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달 새학기를 맞아 자녀의 등하굣길 안전을 보장하는 '자녀올케어Ⅱ 특약'을 신설했다. 해당 특약은 자동차보험 기명피보험자(보험증권에 기재된 피보험자)의 자녀가(만18세 이하) 등·하굣길을 걸어가다 자동차와 접촉한 사고를 보장한다. 기존 자녀올케어 특약은 자녀가 자동차에 탑승 중 발생한 사고만을 보장했다. 이번 신설특약은 자녀가 보행 중에 발생한 사고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고령화시대를 대비해 자녀 범위에 기명피보험자의 손자녀를 포함했다. 자동차사고가 스쿨존에서 발생한 경우 '교육보충 지원금', '심리상담 지원금', '성장판 관련 골절치료 지원금', '후유장해 지원금' 지급 시 보험금의 50%를 추가지급한다. 삼성화재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개학 시즌을 맞아 우리 자녀의 등하교길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다"며 "자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고객들이 불의의 사고에도 빠른 일상회복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지난해 8월 출시한 '무배당 초중학생보험'도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가입 연령은 6~15세로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의 생애주기별 성장단계에서 필수적인 보장만 직접 골라 담을 수 있는 DIY (Do It Yourself)상품이다. 초중학생보험은 응급실·독감·교통사고·골절·화상·식중독 등 6~15세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험만 보장해 보험료 부담을 크게 낮췄다. 당장 필요 없거나 앞으로 활용할 가느성이 없는 보장까지 십 년간 유지해야 하는 기존 어린이종합보험의 한계점을 보완했다. 10세 남아가 보험 기간을 15년으로 선택해 추가 보장 없이 가입한다면 '기본형'은 월 5912원, '든든형'은 월 9339원만 부담하면 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초중학생보험은 기존 시장에 있던 어린이보험과는 달리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최적화된 보험"이라며 "반드시 필요한 담보를 경제적 부담이 덜 하도록 제공해 학부모들이 육아와 교육에만 신경쓸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교육자금 마련까지 고려하면 교보생명의 '교보우리아이교육보장보험(무배당)'이 대안으로 꼽힌다. 해당 상품은 시대 변화에 맞춰 종신보험에 교육보험을 결합한 교육보장보험이다. 평생 사망보장을 받으면서 자녀를 위한 교육자금을 준비할 수 있다. 종신보험을 기본으로 보험료 납입기간(10년납 미만의 경우 10년)이 지나면 교육자금 자동전환 기능을 통해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감액해 발생한 재원으로 자녀 대학등록금, 해외유학·독립자금 등 교육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납입기간과 가입금액에 따라 17%에서 최대 28.5%까지 교육자금 보너스를 추가로 적립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어린 자녀를 둔 3040 부모는 물론 교육보험의 추억이 있는 6070 조부모들도 손주의 교육·독립자금 마련은 물론 가족생활보장까지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3-09 08:49:4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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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블랑 써밋 74 커뮤니티'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대우건설은 '블랑 써밋 74 커뮤니티'가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며, 대우건설은 최근 5년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업계 최다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올해는 전 세계 66개국에서 약 1만1000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블랑 써밋 74 커뮤니티는 혁신적이고 탁월한 디자인을 인정받아 수상작에 선정되었다. 블랑 써밋 74는 대우건설이 부산에 공급하는 최고 69층 규모 랜드마크 단지이다. 단지는 부산 북항 바다와 대규모 공원(조성 예정)이 인접해 있어 입주민들이 커뮤니티에서도 쾌적한 환경과 우수한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했다. 거주 공간을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블랑 써밋 74의 주요 커뮤니티 시설은 '45 워터스테이'와 '카페&비스트로'다.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한 프리미엄 공간으로 계획되었다. 45 워터스테이는 입주민들이 오션뷰를 감상하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 공간이다. 카페&비스트로는 입주민들에게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여유로운 휴식과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블랑 써밋 74와 같은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입지와 디자인, 상품성을 모두 갖춘 고급 주거 공간을 꾸준히 선보이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09 08:32: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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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첫 삽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6일 평택시 신대동 신대레포츠 공원에서 개최된 '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착공 기념행사'에 참석해 성공적인 착공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통복동에 위치한 기존 공공하수처리장을 신대동 일원으로 통합 이전 및 지하화하는 것으로 지상에는 친환경 공원과 체육시설을 비롯한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2146억원이다. 사업방식은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으로 한화 건설부문 외 6개 시공사가 함께 공사를 진행하고, 한화의 자회사인 에코이앤오가 개시일로부터 30년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통합 이전할 시설은 하수처리 10만톤/일, 차집관로 2.1km, 재이용관로 1.76km 규모다. 기존 하수처리 용량인 7만5천톤/일보다 1.3배 이상 증설될 예정이다. 준공은 2028년 상반기 예정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하수처리시설의 노후화, 도시미관 저해, 악취 문제, 용량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시설 부지의 활용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대표이사는 "수처리분야 민간투자사업에서의 축적된 노하우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이 노후 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MBR 관련 공법이 적용된 하수처리장 중에 국내 최대규모인 대전하수처리장, 국내 최초로 무중단 시공기법(공사중에도 기존 하수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시공방법)이 도입된 천안하수처리장의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한화 건설부문은 현재 인천 검단, 화성, 군포 대야, 충남 서천 등 국내 10여 개소의 공공하수처리장을 준공해 운영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09 08:14: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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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GSMA와 ICT·금융 분야 전략적 협업 MOU

KB금융그룹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지난 5일(현지시각)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를 주관하는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와 ICT(정보통신기술)·금융 분야의 업무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디지털 금융 혁신과 모바일 기술 발전을 위한 양사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GSMA의 사라 위긴 부사장, KB금융그룹 이창권 디지털·IT부문장이 참석했다. GSMA는 전 세계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 및 관련 기업들이 가입한 국제 산업 협회다. 매년 개최하는 MWC 행사를 통해 이동통신과 ICT 업계의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발표하며 이동통신 기술·정책과 개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KB금융은 올해 MWC 2025에 최신 디지털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글로벌 선도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양종희 회장과 최재홍 사외이사, 이창권 디지털·IT부문장, 이재근 글로벌사업부문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의 디지털, AI 업무 관련 실무진 등 총 25명이 참여해 글로벌 선도기업 부스를 방문하고 협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KB금융은 ICT 기술과 금융서비스의 융합을 통해 통신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등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향후 GSMA와의 공동 컨퍼런스 추진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폭넓은 분야에서의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09 08:11: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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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새 디지털 콘텐츠 '숙면 보존의 법칙' 공개

총 3개 영상 통해 친근하고 위트있는 이미지 전달 에이스침대가 신규 디지털 콘텐츠 '숙면 보존의 법칙'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9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영상에는 과학 전문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함께 '숙면 보존의 법칙'이라는 테마로 침대과학을 보다 친근하고 위트 있게 탐구하는 모습을 담았다. 과학에 진심이지만 어딘가 엉뚱한 매력을 지닌 궤도가 '괴짜 과학자'로 등장해 연구실을 벗어나 실생활에서 침대의 성능을 확인하는 등 흥미롭게 실험을 진행한다. 궤도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매력 포인트인 '공대 개그'로 웃음을 더하고, 여기에 실생활에서 공감할 수 있는 설명까지 곁들여 소비자들의 공감을 유도했다. 첫 번째 영상 '수면 가속도의 법칙'은 매트리스 가장자리까지 지탱하는 일관된 지지력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내용이다. '작용 반작용 법칙'을 패러디한 두 번째 영상 '자용 잘자용 법칙' 역시 1편과 비슷한 구성을 취했다. '표면장력' 개념을 빌려온 3편 '표면잠력 현상'은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하는 에이스침대의 에어웨이(Air way) 공법을 설명한다. 앞으로 에이스침대는 후속 영상 및 궤도와 함께하는 토크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소비자를 만날 계획이다. 이번 신규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에이스침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2025년에도 첨단 침대 과학의 대표 주자로서 브랜드 헤리티지인 '침대=과학' 메시지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높인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3-09 05:30: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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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체험형 팝업 디자인 행사 '트렌드십' 개최

이달 30일까지 서울 북촌서…온라인으로도 참여 LX하우시스가 인테리어와 패션의 만남이라는 이색적인 주제로 체험형 팝업 디자인 전시행사 '2025 트렌드십(TRENDSHIP)'을 진행한다. 9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이달 30일까지 전통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서울 북촌에 위치한 행사 전문 공간 '위크앨리'에서 트렌드십을 개최한다. LX하우시스는 지난 2023년 서울 성수동·을지로 그리고 지난해 이태원에 이어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지역에 다시 한번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해 2030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트렌드십에서 LX하우시스는 올해의 디자인 트렌드 핵심 키워드로 함께할 때 생성되는 새로운 에너지를 의미하는 '시너지-SY(E)NERGY'를 제안한다. 개인화가 가속화될수록 역설적으로 연대에 대한 갈망이 커지며 공동체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 서로 다른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신선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시너지-SY(E)NERGY'가 주요 디자인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네번째 트렌드십 공간도 '자재는 공간이 입는 옷'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바탕으로 LX하우시스의 인테리어 제품과 패션의 만남을 쇼룸 공간으로 구현한 '메종 드 시너지(Maison de Synergy)'로 꾸몄다. 트렌드십 전시행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최신 트렌드와 전통이 공존하는 북촌에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팝업 전시를 통해 LX하우시스만의 감각적이고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참신한 인테리어 트렌드를 제안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욱 고객과 가깝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9 05:29: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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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중소·벤처기업 전담 국가연락관 기관에 지정

과기정통부로부터…'호라이즌 유럽' 참여자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국내 중소·벤처기업 전담 국가연락관(NCP) 기관으로 지정됐다. 9일 기보에 따르면 NCP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운영하는 제도로, 유럽연합의 재정지원사업이자 세계 최대 다자간 연구혁신(R&I)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 참여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내에서는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국가연락관을 지정한다. 기보는 이번 지정으로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 전반에 관한 지침과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받아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연구개발(R&D) 컨소시엄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보 소속 공학박사 3인이 ▲과제 정보 제공 및 홍보 활동 ▲과제 제안서 작성에 대한 교육·자문·지원 ▲행정 절차 및 계약에 대한 자문 ▲컨소시엄 파트너 탐색을 위한 네트워킹 활동 지원 ▲타 국가 NCP 간 협력 및 네트워킹 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호라이즌 유럽은 글로벌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 955억원 유로(약 140조원)를 지원하는 유럽연합의 연구혁신 프로그램이다. 한국은 지난 1월 아시아지역 최초 준회원국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른 재정 기여를 통해 올해부터 국내 연구자들도 호라이즌 유럽 연구비를 직접 활용해 글로벌 R&D 과제를 수행할 수 있다. 김종호 이사장은 "기보는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술평가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 R&D 기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NCP 지정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전담 지원기관으로서 국내기업의 글로벌 과제 연구 참여를 확대하고 글로벌 R&D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9 04:29: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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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09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09일 일요일 [쥐띠] 36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48년 성공이 지척이니 힘내라. 60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72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들어야 한다. 84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 [소띠] 37년 모두 자신 탓이니 원망하지 마라. 49년 건강에 좋은 차를 선물 받는다. 61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73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고 한발 양보를. 85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호랑이띠] 38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50년 기다림은 길고 만남은 짧다. 62년 꽃동산에서 여유 있게 노니는 격. 7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86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토끼띠] 39년 자신의 신념을 갖지 않으면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51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쪽으로 여행. 63년 산책을 하며 천천히 명상도 해보라. 75년 우울한 마음을 독서로 달래 본다. 87년 투자를 권하는 사람을 조심. [용띠] 40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52년 일을 독단적으로 처리하지 말고 협동과 소통으로. 64년 꿈이 현실로 나타난다. 76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지만, 이제는 남의 상대이다. 88년 유쾌 통쾌 상쾌한 하루. [뱀띠] 41년 결국은 결과가 중요하다. 53년 경험 부족으로 이직은 바람직하지 않다. 65 뒤늦게 가정불화로 팔자소관이니 인내. 77년 새벽에 음주로 창자가 꼬일 수이니 주의. 89년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시간의 허비일수도. [말띠] 42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54년 주변에 부담은 주지 마라. 66년 자녀들이 나의 가장 큰 협력자. 78년 말에는 흡인력이 있으니 같은 말이라도 상대가 기분 좋게 해보라. 90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온다. [양띠] 43년 애정 문제는 당분간 삼각관계를 초래한다. 55년 돼지꿈을 꾸었으니 뜻을 이룬다. 6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79년 정성껏 기도로 관재구설을 면해보라. 91년 반듯한 정보를 얻어서 이득을 본다. [원숭이띠] 44년 목표를 세우고 온 힘을 기울이자. 56년 경사가 겹치니 금상첨화. 68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80년 저축을 하다보면 결과를 성취하게 된다. 92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아직은 실망할 때가 아니다. [닭띠] 45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57년 불평 마라 세상 모든 일은 나를 위해 열심히 해야 한다. 69년 부러지더라도 굽히지는 마라. 81년 있는 그대로 현실에 만족해야. 93년 뒷짐보다는 목이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라. [개띠] 46년 큰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지니 매사 조심. 58년 새로운 계획을 진행. 70년 물건은 새 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82년 추락하는 것은 남의 탓이 아니라 본인의 운. 94년 오후에 운전 중에 핸드폰 하지 말도록. [돼지띠] 47년 새로 만난 다른 사람과 만남을 주의. 59년 이력서 낸 곳에서 소식이 온다. 71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 83년 자식이 탄생하니 날아갈 듯. 95년 헤매지 말고 부모님을 찾아뵙고 집 안 청소라도 해드리는 것이.

2025-03-09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