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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빈집 리모델링 최대 7천만 원 지원’...세컨하우스 지원사업으로 지역 활성화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3월 6일~ 3월 14일까지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빈집 소유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의 경관을 개선하고 활용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빈집을 리모델링하거나 철거 후 이동식주택을 설치한 뒤 5년~7년간 신안군에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진행된다. 신안군은 빈집 리모델링을 통해 주택 개·보수 공사비를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이동식주택의 경우 구매 및 설치비를 동일한 금액까지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빈집 소유자들은 관리 부담을 줄이고 자산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사업은 귀농·귀촌인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 주택을 1만 원에 임대하여 임시 주거시설을 제공하고, 초기 정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신안군은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내 인구 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귀농·귀촌인들이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신안군 홈페이지의 고시 공고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5-03-08 17:40:40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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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피씨, 대한적십자사 ‘ESG 실천기업’ 캠페인 동참

부산 강서구 기업 더블피씨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해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ESG 실천기업'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매월 50만원 이상을 정기 후원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된다. 더블피씨는 2021년 설립돼 현대자동차 DKD, SKD 부문과 자동차 부품 수출 및 포워딩 부문에서 실적을 쌓으며 성장해 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ISO 9001, ISO14001 인증을 받는 등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양진길 대표는 "작은 나눔이 큰 기쁨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회사의 성장을 주변 이웃과 나누고 싶었는데, 적십자사의 좋은 캠페인을 통해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더블피씨의 성장도 신뢰와 사랑의 눈길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나눔의 행복을 전했다. 서정의 회장은 "더블피씨의 참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더블피씨 양진길 대표와 직원들에 감사드린다. 소중한 정성을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평소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고, 재난 시 이재민을 구호하는 등 차별 없는 인도주의 사업을 펼치며 따뜻한 사회 연대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기부와 정기 후원을 통해 나눔에 함께하고자 하는 기업 혹은 개인은 회비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08 17:39: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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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HK+사업단, 한자문명로드 교양총서 발간

경성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이하 HK+사업단)은 '한자, 예술과 산업의 경계를 넘다-중국 북경편'을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책은 한자문명로드 프로젝트의 연구 결과를 담은 교양총서 04로, 북경에서 진행된 답사의 기록과 연구를 정리한 것이다. 이번 답사에는 연구자 및 일반인 33명이 참가해 798예술거리, 무무아트센터, 중국미술관, 고궁, 국가박물관 등 주요 문화·예술 명소를 탐방했다. 책에는 16명의 연구자가 각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북경의 한자문화가 담겼으며 음식문화부터 현대 산업디자인까지 한자가 매개하는 문명의 스펙트럼을 조명했다. 또 서예와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한자가 도시 경관을 구성하는 양상을 분석했다. 기획을 맡은 기유미 HK연구교수는 "한자의 예술성과 실용성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며 "마지막 한자로드 프로젝트인 만큼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준비위원장 이해구 교수는 "예술과 산업의 접점에서 한자의 역할을 조명한 답사로, 학제 간 협력의 좋은 모델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기행집은 한자문명로드 프로젝트의 연장선에서 북경이 차지하는 독특한 위상을 조명하며 한자문명의 현재와 미래를 탐색하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한자, 예술과 산업의 경계를 넘다-중국 북경편'은 교보문고, 알라딘, YES24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03-08 17:39: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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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2025학년도 성인학습자 입학식 개최

춘해보건대학교는 8일 오전 11시 명덕관 아트홀에서 2025학년도 성인 학습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성인 학습자 전담 학과인 사회복지케어과 38명, 산림조경비즈니스과 22명, 웰니스문화관광과 22명 뿐만 아니라 3년제 유아교육과 26명, 2년제 안경광학과 22명의 총 130명의 성인 학습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입학식에는 신입생을 비롯해 가족, 교직원, 재학생 및 관련 기관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인 학습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장학 증서 수여, 총장 환영사, 격려사, 축사, 교수 소개, 축하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축하 공연에서는 문수오페라단 프리마돈나스의 무대와 재학생들의 댄스 및 중창 공연이 펼쳐져 신입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성인학습학자 전담학과 입학생 중 최연소자는 26세이며 최고령 입학생은 70세로 확인됐다. 성인 학습자들의 평균 연령은 55.7세로,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함께 학업을 시작했다. 특히 부부가 함께 산림조경비즈니스과에 입학해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사례와 사회복지케어과 재학생의 배우자가 웰니스문화관광과에 입학하는 등 가족 단위의 입학 사례도 눈길을 끌었다. 내신 우수 1등급 장학생으로 신입생 대표 선서를 한 웰니스문화관광과 태희숙 씨는 "신입생 대표로 선서하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의 대학 생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진 총장은 환영사에서 "성인 학습자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배움의 기쁨을 즐기면서 개인을 넘어 공동체를 생각하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해 지역을 넘어 세계를 바라보는 영향력 있는 활동가로 성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2023년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2.0)' 수행대학으로 올해 두 번째 성인 학습자 입학식을 맞이했다. 성인 학습자 전담학과인 사회복지케어과에서는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보건복지부 국가자격인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할 수 있다. 산림조경비즈니스과와 웰니스문화관광과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과정평가형자격 교육 훈련기관으로 지정돼 조경산업기사, 컨벤션기획사 2급 등의 국가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춘해보건대 성인 학습자 전담학과는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사 운영을 시작하며 성인 학습자들이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03-08 17:37: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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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연구단체, 경남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경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는 6~7일 창원시와 창녕군 일원에서 경남 온천 관광 활성화 및 지역 특화 관광자원 활용 방안 연구를 위한 현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 활동은 경남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주요 관광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째 날에는 창원시 마산 로봇랜드를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로봇랜드는 국내 최초의 로봇 테마파크로, 연구회는 관광객 유치 전략과 시설 운영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지역 상생 발전 우수 기관 방문의 하나로 함안군에 소재한 강화유리 나노 기술 혁신 기업 넥스트원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사회 협력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진행했다. 이어 창녕군 우포늪 생태관을 방문해 우포늪의 생태 관광 자원화 현황을 점검하고, 친환경 생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창녕군청을 방문해 부곡 온천 사업 현황을 청취했다. 연구회는 부곡 온천의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관광 인프라 개선, 민관 협력 방안, 홍보 마케팅 전략 등을 논의하고, 도 차원의 지원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는 이번 현지 활동을 통해 지역 특화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실질적인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연구회는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을 마련하고, 경남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꾸준히 논의할 예정이다.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는 조영명, 김태규, 박병영, 박주언, 백태현, 손덕상, 이영수, 이치우, 조현신 의원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마케팅 연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25-03-08 17:37: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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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엔진, 호주 펜스케와 '840억'규모 공급·기술이전 계약

STX엔진이 방산 엔진 분야에서 기술 이전 시장을 개척하며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STX엔진은 지난 6일 호주 방산업체 펜스케와 미래형 궤도 보병장갑차(레드백) 디젤엔진 공급을 위한 84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 및 기술이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STX엔진은 호주에 레드백 장갑차용 디젤엔진을 오는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하며 호주 현지에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기술 이전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STX엔진은 그동안 인도, 폴란드, 노르웨이, 튀르키예 등 K9 자주포 엔진 수출 실적을 쌓으며 검증된 성능과 품질을 바탕으로 K9 자주포, 레드백 장갑차 등 방산 수출에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는 수출시장에서 요구되는 가혹한 운용 요구 조건과 기술 사양을 충족하는 디젤엔진을 안정적으로 국산화 생산할 뿐만 아니라 현지 맞춤형 기술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최근 방산 시장에서 현지 생산 및 기술이전이 주요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이번 호주 사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STX엔진 이상수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STX엔진의 기술력이 국제적으로 신뢰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며 "STX엔진은 이제 해외 원 제작사의 단순 기술협력업체를 넘어 국내 연구개발 전문업체로 탈바꿈해 도약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맞춤형 동력 솔루션을 통해 해외 방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TX엔진은 호주와의 협력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향후 각국의 방산 수요에 맞춘 최적의 동력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3-08 12:57:1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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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지적한 '논두렁 잔디'...서울월드컵경기장 긴급 복구 나선다

축구 국가대표 A매치 경기가 주로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논두렁 잔디' 논란 속에서 긴급 복구에 나선다. 8일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정비가 완료되지 않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에 대한 긴급 복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오는 29일 열리는 프로축구 K리그1의 FC서울 홈경기 이전까지 잔디 상태를 정상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라운드 일부가 움푹 파인 상태로 관리되는 등 그동안 수차례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에 대한 부실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은 지난해 9월 팔레스타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0-0 무) 이후 "기술이 좋은 선수들이 많은데 팬들이 보기에도 볼 컨트롤과 드리블에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그런 부분(잔디)들이 하루빨리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불편함을 호소했다. 오만과의 2차전 원정 경기(3-1 승) 이후에도 "(오만의) 그라운드가 좋아 선수들이 더 자신 있는 플레이를 했다"며 "홈에서 할 때 (잔디가)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린가드(서울)가 부실 잔디에 대한 비판적인 뉘앙스를 내비쳤다. 지난 3일 경기에서 움푹 파인 잔디로 인해 부상을 당할 뻔했던 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파인 잔디 위에서 드리블하는 장면을 공유했다. 함께 달린 '골프'와 '분노' 그림 문자로 미뤄 관리되지 않은 잔디를 비판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김동욱 서울시의원(강남5·국민의힘)도 최근 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3일 일요일 K리그 FC서울과 김천상무의 3라운드 경기가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됐는데 경기장에서 축구가 아닌 모내기가 펼쳐졌다"고 꼬집었다. 시 관계자는 "올해 K리그가 지난해보다 16일 앞당겨진 역대 가장 이른 2월 22일 시작되다보니 사전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한파가 3월 초까지 이어지고 땅이 얼면서 잔디 뿌리내림과 생육이 불량해 곳곳에 들뜸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시와 공단은 잔디 일부를 하이브리드 잔디로 교체하고 밀도를 높이기 위한 배토 및 파종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지난해 11억원 대비 3배 늘어난 33억원을 투입해 충분한 잔디교체 물량 확보와 잔디생육을 돕는 선진기계 도입 등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잔디상태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경기장 대관 방식도 개선한다. 대규모 경기장이 부족한 서울의 상황을 반영해 콘서트 등 문화행사 대관은 지속하되 잔디 보호를 위해 그라운드석 제외 대관지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겨울철 잔디관리가 어려운 시기에 리그 일정이 앞당겨져 제대로 된 경기장 환경을 제공하지 못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잔디 교체물량 대폭 확대, 선진 장비 투입 등 투자 강화와 리그 일정 조율 등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3-08 12:48:1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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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저소득층 환자에게 1인 최대 500만원 치료비 지원한다

에쓰오일이 임직원의 급여우수리를 모아 저소득층 환자 병원 치료비를 지원한다. 에쓰오일은 지난 6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임직원 1700여 명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조성한 기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지난 2008년부터 17년간 임직원 급여우수리 후원금을 통해 담도폐쇄증 어린이 210명의 환아 가정에 약 22억원의 치료비를 지원해왔다. 올해부터 에쓰오일은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층의 질병 문제 해결을 위해 치료비 후원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회사는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전국 저소득 가정의 환자를 신청 받아 선정하여 1인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3월에는 한양대학교병원과 미추홀병원에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매월 급여우수리 후원에 참여하는 에쓰오일 임직원이 병원에 방문하여 직접 치료비를 전달할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은 17년째 임직원들의 급여우수리 나눔 참여로 희귀 질환 어린이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받도록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3-08 11:27:5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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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08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08일 토요일 [쥐띠] 36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72해야. 48년 기쁨과 근심은 종이 한 장차. 60년 바람이 불어도 모두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72년 공짜를 바라지 말고 투자를 해라. 84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피자. [소띠] 37년 주변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다. 49년 목표를 세우고 온 힘을 기울이자. 6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일단 밖으로 나가라. 73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85년 소띠 친구가 어려운 일을 도와줘 쉽게 해결. [호랑이띠] 38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을 부린다. 50년 분수를 지켜 성의를 다하라. 62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방법. 74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86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를 가져오니 믿어라. [토끼띠] 39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51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이다. 63년 가족 간에도 신용은 지켜야 한다. 75년 초조해하지 말고 좀 더 기다리면 된다. 87년 때로는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 [용띠] 40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일단 탈출. 52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먼저 아닌가. 64년 누구를 위한 희생인지. 76년 상대의 실수를 너그럽게 넘겨라. 88년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단조로운 하루. [뱀띠] 41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일을 하라. 53년 이성을 만나 지출이 많다. 65년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아프다. 77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대하지 마라. 89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는 운 좋은 날. [말띠] 42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자. 54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66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하려 하겠다. 78년 신(神)앞에서 진실로 구해보라 얻게 된다. 90년 뜻하지 않은 행운이 흡족하다. [양띠] 43년 막혔던 금전운이 해결된다. 55년 어떤 결과도 다 내 탓이니 원망하지 마라. 67년 남들 기준에 맞추어 살 필요는 없다. 79년 자기를 안다면 너무 큰 것을 원치 않게 된다. 91년 돼지를 사기 전에 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원숭이띠] 44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라. 56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다. 68년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 가라. 80년 인연을 만나기가 생각 보다 기다림이 길어질 수. 92년 돌아갈 수 없기에 지난날이 더 생각난다. [닭띠] 45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뜻을 이룰 수 있다. 57년 우는 아이는 달래야 한다. 69년 가까운 사람의 병문안 갈 일이 있다. 81년 공주가 되려는 행운을 가지려면 예의 있게 준비하라. 93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날. [개띠] 46년 보석비가 쏟아져도 욕심 많은 사람은 만족을 모르니 마음 비워라. 58년 자신감은 내면에서 온다. 70년 입을 무겁게 하고 사람을 만나라. 82년 지금의 현실이 미래가 된다. 94년 조건 없는 사랑도 세월 앞에서는 흐려진다. [돼지띠] 47년 단체에서 일거리를 맡는다. 59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71년 자격증의 시대이니 지금이라도 기술공부를. 83년 아름다운 사랑은 착각일 듯. 95년 함무라비법전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내용이 있지만, 실행은 어려운 얘기.

2025-03-08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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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세에도 하락 전환...2563.48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와 기관의 순매수에도 하락 전환하며 마감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9%(12.68포인트) 하락한 2563.4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8%(22.72포인트) 내린 2553.44로 출발했고, 장중 낙폭을 줄이며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6억원, 27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94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속(3.67%), 화학(1.72%), 운송장비·부품(0.72%) 등이 올랐고, 제약(-2.55%), 보험(-2.31%), 금융(-2.00%) 등은 내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7.82%), LG에너지솔루션(1.50%) 등이 올랐다. NAVER(-2.74%), 삼성바이오로직스(-2.65%), 셀트리온(-2.18%)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8%(7.22포인트) 내린 727.7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62억원, 659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홀로 99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3.37%), 에코프로(1.36%), HLB(0.35%) 등은 올랐다. 파마리서치(-6.15%), 리가켐바이오(-6.00%), 알테오젠(-5.63%) 등이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캐나다에 대한 관세부과와 철회를 반복하면서 불확실성을 야기하면서 시장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며 "관세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에 미국 증시는 관세 면제에 대한 환호가 아닌 불안감으로 반응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4원 오른 1446.8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3-07 22:57:3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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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정책 세미나 개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유럽헌법학회와 채현일 국회의원, 이달희 국회의원 및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와 함께 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지방의회법 제정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지방 시대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과 지방의회의 권한 및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의회 의원 출신인 신정훈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지방 분권이 시대적 과제로 그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는 현재, 주민들을 위한 제대로 된 지방 자치가 구현되기 위해서는 법·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며 축사를 전해,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국회의 관심과 의지를 보여줬다. 이재훈 교수는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법제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국회에 발의됐던 지방의회법을 분석해 법적·제도적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전학선 교수는 '지방의회법의 필요성과 입법 전략'에 대한 발제에서 국회의장·의회의장 협의체 구성 등 6개의 입법 전략을 제안했다. 발제 후에는 지방의회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자로는 ▲홍석한 교수 ▲김선화 법제사법팀 팀장 ▲홍준형 입법정책담당관 ▲주희진 지방의정연구센터장 ▲이준식 선거의회자치법규과장이 참석해 지방의회법 제정이 지방자치 발전에 미칠 긍정적 영향과 실효성 있는 입법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안성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은 지방 자치의 진정한 실현과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의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번 세미나가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공감대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방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방 시대 실현, 자치 분권 강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공동의 목소리를 대변해 지방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2025-03-07 21:02: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