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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ESG 경영 지원 사업 참가 기업 모집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속 가능한 기업 성장을 위한 ESG 경영 지원 사업의 하나로, '2025년도 ESG 경영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글로벌 ESG 규제 강화와 국내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EU 지속 가능성 공시 지침(CSRD) 시행 및 국내 K-ESG 가이드라인 확대 적용 등 국제적 흐름에 맞춰 ESG 경영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사업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기업 중 ESG 경영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 4~5곳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기업은 6개월간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기업별 맞춤형 ESG 교육 ▲기업 방문 및 진단 평가 ▲ESG 실천 계획 수립 지도 ▲기업별 진단 결과 보고서 제공 ▲만족도 조사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입주 기업의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사와의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 모집은 2월 28일부터 3월 21일까지 22일간이며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컨설팅이 진행된다. 이후 11월에는 최종 보고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경자청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ESG 인식 제고 및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경자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호 청장은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ESG 경영을 도입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07 20:58: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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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세계 여성의 날 맞아 기념행사 진행

경상남도교육청은 7일 오전 본청과 제2청사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별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교직원에게 장미꽃과 빵을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은 매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별에 대한 고정 관념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강조하며 서로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 표어인 '더 빠르게 행동하라'에 맞춰, 성평등을 위한 신속하고 단호한 행동의 필요성을 알리고 장미꽃과 빵을 나눠줬다. 빵은 여성 노동자의 생존권을, 장미는 남성에게만 주어졌던 참정권의 보장을 의미한다. 올해 117주년을 맞은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1만 5000명 여성 노동자들이 정치적 평등권, 노동조합 결성,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벌인 대규모의 시위에서 유래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세계 여성의 날은 모든 남녀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행동하는 날"이라며 "성별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모든 사람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사회가 다양성과 포용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5-03-07 20:57: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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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해군학군단,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자 배출

국립부경대학교 해군학생군사교육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학군 장교 합동 임관식에서도 대통령상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2025년 학군 장교 합동 입관식에서 국립부경대 해군 학군단 박종혁 해군 소위가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군 장교 합동 임관식에서 수여되는 대통령상은 학군단 임관 예정자 중 대학 성적, 군사 훈련 성적, 품성과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후보생 한 명에게만 수여된다. 이와 함께 국립부경대 해군 학군단 조시은 해군 소위는 합참의장상, 김병준 해병대 소위는 해병대사령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지난 2년간 군사 훈련과 학업을 병행하며 탁월한 리더십과 군사적 역량을 발휘해 전국 학군단 후보생 중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박종혁 소위는 "임관까지 함께한 동기들과 지도해 주신 학군단장님, 학군단 교관님들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조시은 소위와 김병준 소위도 조국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장교가 되겠다는 다짐을 말했다. 한편 국립부경대 해군 학군단은 지난해 학군 장교 합동 임관식에서도 대통령상과 합참의장상, 한미연합사령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 학군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5-03-07 20:55: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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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비제조 산업 점프업 기업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6일 수혜 기업인 디벨로펀의 카페 '오우가'에서 비제조 산업 점프업 기업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지원 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비제조 산업 점프업 기업 지원 사업'은 청년이 선호하는 비제조 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경남의 우수 비제조 기업 10개사를 선정했으며 2년간 집중 지원한다. 지난해 수혜 기업은 사업 첫해부터 신규 일자리 72명 창출, 사업화 매출 13억원 달성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지원 사업의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경남TP는 2025년 지원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현실적 요구 사항인 사업 기간 연장 필요성, 지원금 확대, 지원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중심으로 기업이 체감하는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진행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 비제조 기업의 지속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7 20:55: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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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사옥 증축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부산항만공사는 지난달 28일 시행한 '건축 설계 공모 작품 심사'를 통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한미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로 제출한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사옥은 대지 면적 3만7260㎡, 연면적 3만9388.93㎡ 내외, 건축 면적 1만1493.80㎡ 내외, 최대 지상 10층으로 증축될 예정이며 2026년 3분기까지 건축 설계 및 인허가를 완료하고 4분기에 공사 착공한 뒤, 2029년 하반기에 준공·입주할 계획이다. 동 설계 공모에는 6개의 응모작이 접수됐으며 배치 계획, 공간 계획, 경관 및 주변과의 조화, 기술 계획 및 기타로 총 5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특히,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운영위원회, 전문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관련 지침에 따른 절차를 적절하게 수행했으며 심사 위원 선정 과정 공개,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심사의 모든 과정이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투명성에 중점을 뒀다. BPA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만공사 사옥 증축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의 업체 선정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이뤄진 결과,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했다"며 "앞으로도 사옥 증축 사업에 관련된 주요 현안을 세밀하게 검토해 글로벌 항만 종합 서비스 리더를 위한 친환경 항만 공사 사옥을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20:54: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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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하정육영장학재단과 장학금 기부 MOU 체결

부산대학교는 하정육영장학재단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부 협약을 7일 오전 교내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정육영장학재단은 지난해 500만원에 이어 올해도 부산대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해, 학교생활이 모범적이고 성적이 우수한 가계 곤란 학생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장애 극복 의지가 강한 학생들과 장애우 인식 개선 및 장애인 활동 보조 등 평소 장애인 지원 활동을 해 온 학생들을 우선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하정육영장학재단은 독지가 하정 김원길 선생의 유언으로 재산을 출연해 1997년 설립한 재단으로, 다양한 육영·장학 사업과 장애인 지원 사업, 연구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부산 지역의 특수 학교 및 전국 일반 중·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장애인 관련 교육 활동 등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황영식 하정육영장학재단 이사장은 "국가 거점 국립대로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부산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재단 장학금이 부산대에도 매년 전달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며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협력을 꾸준히 늘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하정육영재단의 사회적 공의와 약자를 위한 헌신을 되새기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창조적 지성과 바른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말했다.

2025-03-07 20:54: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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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 사업’ 추진

산청군은 7일 '어르신들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 제공으로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고독감 문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업에서는 지역 내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산청군 작은영화관에서 무료로 영화를 상영한다. 상영작은 개봉작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수요를 조사해 반영할 예정이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주민이 동반하면 동반자도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또 산청군보건의료원과 연계해 치매 예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치매 예방 교육에서는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 박수, 안마 박수, 뇌 신경 및 치매 예방 체조를 소개한다. 특히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잘못된 생활 습관 방지 등 치매 발생 위험 요인을 감소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첫 무료 상영일인 이날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며 소통했다. 이승화 군수는 "그동안 어르신들이 영화를 관람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7 20:54: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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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국도36호선(구도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관리 이관

울진군은 국도36호선(구도로) 금강송면 삼근리부터 근남면 수산리까지 25.2km의 구간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관리이관 받아 군도21호선으로 지정·관리한다. 신설 국도36호선이 2020년 4월 개통됨에 따라 기존의 구국도36호선은 2025.1.6. 국도로서의 기능이 폐지되었고, 도로법에 따라 해당 지자체로 관리이관 절차를 밟게 되었다. 이에 2025.2.12. 인수인계 절차를 완료하고 울진군이 해당구간의 도로를 관리하게 되었다. 울진군은 구국도36호선을 군도21호선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자 경상북도에 군도 노선지정 변경 승인신청하여 해당구간을 군도21호선으로 노선 고시 할 계획이다. 이번 구국도36호선 관리이관으로 2017년 이관받은 금강송면 광회리 ~ 삼근리 구간을 포함하여 관내 구국도36호선의 전구간을 울진군에서 이관받아 관리하게 되었다. 구국도36호선은 1982년 착공하여 1984년 준공하였으며 지형이 매우 험준하고 80년대의 부족한 기술력과 예산으로 인해 민간건설사와 함께 육군 공병대까지 투입되어 난공사 끝에 완공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명승6호로 지정되어 있는 불영사계곡을 비롯하여 금강송군락지를 연결하는 도로로 천혜의 절경을 갖고 있다. 뿐만아니라 부산청에서는 구국도36호선 삼근리~행곡리, 답운재 구간 생태복원 및 불영사 연결도로를 2026년부터 사업비를 확보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구국도36호선을 군도21호선으로 지정하여 불영사 및 불영계곡 그리고 금강송군락지를 연결하는 울진의 내륙 관광도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07 20:53:4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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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포천시 폭탄 오발사고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임상오)는 7일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발생한 폭탄 오발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피해 주민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철저한 사고 수습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을 비롯하여 안계일, 강웅철, 이영희 위원과 함께 포천 지역구인 김성남, 윤충식 도의원이 동행했다. 지난 6일 한미연합훈련 중 전투기 사격 훈련 과정에서 발생한 오발사고로 인해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일대 민가에 포탄이 떨어지며, 17명이 중경상을 입고 성당, 주택, 농업시설 등이 심각하게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의원들은 포천소방서장으로부터 구조구급 활동 및 사고 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피해 지역을 직접 점검했다. 이어 도 안전관리실과 피해 복구 대책 및 피해 주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백영현 포천시장과 피해수습과 복구를 위해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사항을 논의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이번 사고로 인해 큰 충격과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신속한 복구를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피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이번 사고가 단순한 실수로 끝나서는 안 된다.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훈련 과정의 안전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부 및 군 당국과 협력하여 안전 대책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조속한 피해수습과 복구를 위해 포천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경기도는 사고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사고 수습이 완전히 이루어질 때까지 상황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부상자 치료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재난심리회복 지원을 시행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1:1 매칭 지원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2025-03-07 20:52: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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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임원진과 간담회 개최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7일 남양주시 노인회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임원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조성대 의장과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윤해원 지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노인회 현안 사항과 노인복지 사업 추진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윤해원 지회장은 "남양주시의회에서 노인복지에 관심을 갖고 애써주시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연구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조성대 의장은 "남양주시의회는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여 노인복지 관련 예산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을 위한 품격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더 발굴하고 연구해서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구)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청사 리모델링 공사도 속도를 내서 올해 안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사무실 이전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 의장은 "저를 포함한 시의원 모두 노인일자리 창출을 비롯한 노인 관련 인프라 확대 등 노인복지 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봉민정신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니 의회에 자주 연락주시고, 의회에서도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성대 의장은 지난해 제9대 후반기 의회 개원 이후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지역별 분회를 일일이 방문해 노인복지 관련 사업들에 대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르신들의 권익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5-03-07 20:52:1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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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방송인 최홍림·가수 한수영 홍보대사 위촉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7일 개그맨 출신의 방송인 최홍림씨와 싱어송라이터 한수영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홍림씨와 한수영씨는 오랜 방송과 음악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친근한 매력과 전문성을 갖춘 문화예술인으로 자리 잡았다. 두 사람은 작년 하남문화예술회관 노래교실 특별강사로 초빙돼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하남시는 이들이 가진 폭넓은 영향력과 방송에서 하남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앞으로 최홍림씨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하남시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홍보하고, 한수영씨는 음악을 통해 하남시의 예술적 감성을 전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최홍림씨는 1987년 제1회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이후 KBS '아침마당', SBS '좋은아침',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에 출연하는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친숙한 이미지로 사랑받아 왔다. 또한 2001년 KPGA 프로테스트에 합격한 프로골퍼로 SBS 골프방송에서도 활약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수영씨는 2009년 싱글 앨범 '당신의 마음'으로 데뷔한 이후, 2014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성인가요 신인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KBS '남자의 자격 합창단', JTBC '히든싱어' 주현미 편 준우승, KBS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등 다수의 방송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장민호의 '7번 국도', 나태주의 '용됐구나', KBS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주제곡 작사 등 다방면에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최홍림씨는 위촉식에서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이현재 시장님과 인연을 맺었고, 그때 시장님께서 하남시의 여러 매력을 직접 소개해 준 덕분에 하남시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며, "글로벌 K컬처 허브도시로 성장하는 하남시의 홍보대사로서 하남시의 문화예술 매력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사람이 하남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수영씨는 "하남시는 안전하고 교육적인 환경이 잘 갖춰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여서, 이사 오고 싶은 곳"이라며, "버스킹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들이 활발히 펼쳐지는 이곳에서 음악이 가진 소통의 힘을 통해 하남시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전하고, 더 많은 사람이 하남시를 사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K컬처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미사아일랜드에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글로벌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계획"이라면서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최홍림씨와 한수영씨는 하남시의 매력을 잘 전달할 적임자이며, 두 분의 영향력과 열정이 하남시 문화예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2025-03-07 20:51: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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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5년 제1회 시정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6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5년 제1회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정자문위원회 위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문안건으로는 ▲왕숙천 제방 내 관망 산책로 데크 조성 사업 ▲이문안 호수공원 시설 확충 및 편의시설 설치 등 2개 안건이 상정됐다. 또한 ▲2025년 달라지는 노인복지 정책 ▲ 65세 이상 모든 구리시민 대상포진 무료 접종 확대 실시 등 2건에 대한 사업 안내를 통해 변화된 시정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자문위원들은 안건으로 상정된 2개 사업에 대해 사업 부서의 안건 설명을 청취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국내,외적인 여러 가지 요인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19만 구리시민을 위한 섬김 행정과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정자문위원회의 고견을 수렴하여 시정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중태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오늘 자문안건으로 상정된 사업들은 구리시를 친환경 도시로 만들어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관심으로 구리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는 일반행정, 환경·녹지, 안전·도시, 교육·문화, 보건·복지 5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의 주요 정책과 현안 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03-07 20:51:2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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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이주민 지원체계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에서 위탁운영 중인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가 이주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 경기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권리구제, 권익 증진, 정책개발, 네트워크 활성화 등 4개 분야를 중점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는 용인시 등 9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외국인주민 복지 관련 지원센터가 모여 만든 협의체로, 외국인 주민의 정착을 돕기 위해 의료지원, 생활상담, 인재 양성 등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한다. '경기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적응을 위해 교육, 상담, 취업지원, 자녀교육,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도내 총 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그간 이주민 지원 업무는 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운영돼 효과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주민들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구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영역은 ▲상담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시책 개발 ▲종사자 역량 강화 ▲공동 조사 및 포럼 추진 ▲기관 및 종사자 위상 제고 등이다.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주민의 생활 상담, 지원사업 연계, 네트워크 등의 기능을 확대한 '이주행정 플랫폼'을 구축하고, 상반기 중 '(가칭)경기도 외국인주민 종합지원센터'로 전환할 계획이다.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은 "각 센터의 개별적 경험과 지역적 특성을 상호 공유하고, 협력의 힘으로 경기도가 이민사회를 선도하는 데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다양성과 평등의 가치를 실현하는 포용적 이민사회모델을 만들기 위해 이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2025-03-07 20:51:07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