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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향동역 조기 착공 및 데이터센터 건립 관련 주민 면담 진행

고양시는 지난 7일 향동지역 직소민원과 관련해 주민 대표들과 면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교통국장 주관으로 교통정책과장과 건축정책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향동역(경의중앙선) 조기 착공과 데이터센터 추가 건립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뤄졌다. 향동지구와 화전동 지역 주민들은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정체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다며, 향동역(경의중앙선)의 조속한 착공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현재 국가철도공단의 사업비 확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대응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민들은 향동동 내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외에 추가 건립이 추진되는 것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데이터센터가 지역 경관을 해치고, 전력 사용량 증가 및 냉각 시스템 소음 등으로 생활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시는 "해당 데이터센터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승인된 사업으로, 건립을 취소하는 것은 어렵다"면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민원 사항을 논의해 개선 방안을 찾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면담에서 주민들은 단순히 행정 절차가 적법하게 진행되는 것을 넘어, 정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과 민원 사항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 결정 시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10:49: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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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AI·빅데이터 활용한 ‘디지털 행정 혁신’ 본격 추진

지난 5일 열린 고양시 업무보고장에서 한 신규 공무원이 챗GPT를 활용해 제작한 50초 분량의 정책 홍보 영상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 라면 광고를 패러디한 이 영상은 문구, 나레이션, 자막까지 모두 AI를 통해 제작된 것으로, 행정 업무에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려는 고양시의 변화상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AI·빅데이터 기반한 디지털 행정 혁신… 업무보고도 변화 고양시는 1월 13일부터 진행된 '2025년 업무보고'에서 SNS·영상·AI 대화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적극 활용하며 기존의 형식을 탈피한 파격적인 보고 방식을 도입했다. 특히, 다수의 부서가 숏폼(1분 이내 짧은 영상) 형태의 '영상보고서'를 제작했으며, 토론 시간에는 유튜브와 핀터레스트(이미지 공유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국내외 도시 사례를 공유하거나 챗GPT에 직접 질문해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식이 사용됐다. 이러한 변화는 젊은 실무자들이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계기가 됐으며, 기존 6급 이상 팀장·과장 중심이었던 업무보고에 7~9급 실무자들의 참여율이 대폭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직급 역순으로 좌석을 배치해 신규 직원들이 시장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이 같은 변화는 디지털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야 한다는 이동환 시장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이동환 시장은 "디지털 기술을 공공이 먼저 도입하고, 이를 정책을 통해 민간으로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디지털 정책플랫폼 구축… AI 활용한 실시간 정책 대응 고양시는 AI·빅데이터를 행정 업무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디지털 정책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사건·사고, 민원·교통, 정책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대형 전광판을 통해 운영되며,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신속한 정책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각종 행정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 결정을 최적화하는 '스마트 데이터플랫폼'도 도입할 계획이다. ◆AI·빅데이터, 시민 생활 전반에 적용… 복지·교통·안전 혁신 고양시는 AI·빅데이터를 단순히 조직 내부에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복지·교통·안전·민원 등 다양한 정책에 적용해 시민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손목에 착용하는 '디지털 혈당관리 시스템' 도입, 독거노인을 위한 AI '돌봄로봇' 운영, 24시간 카카오톡 민원상담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며, 안전 분야에서는 AI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 도입(화재·낙상·실종 등 실시간 대응), 드론·3D 기술을 활용한 노후 건축물 원격 안전관리, 주소 없는 등산로·시설물에서 스마트폰 위치 공유 시스템 도입을 검토 중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자율주행버스를 시범 운영하고, 인공지능 기반 최적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킨텍스 일원을 중심으로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을 육성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도입을 확대하고, 지하공간·공실을 활용한 도심형 수직 스마트팜 구축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AI 혁신팀 신설… 업무 사각지대 중심으로 AI 도입 확대 고양시는 AI·빅데이터를 전방위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올해 'AI 혁신팀'을 신설하고, 행정의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동환 시장은 "챗GPT는 질문이 구체적일수록 더 정확한 답변을 제공한다"며 "공직자들도 시민들의 요구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발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올해는 수동적 대응보다 적극적 질문으로 시작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공공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AI·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2025-02-10 10:49: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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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600억 규모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흥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2025년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정책'을 통해 총 600억 원 규모의 육성 자금을 편성했다. 자금별 규모 편성은 일반자금 500억원, 특별자금 50억원, 재해자금 50억원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고, 재해나 경기침체 등 외부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경영 회복을 도울 방침이다. 중소기업 육성 자금의 운전자금 융자 한도는 업체당 3억 원 이내로 하며, 1~3년 상환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또, 대출 금리의 0.5%에서 최대 3%까지 이차보전이 가능하고, 상환 만기 도래 업체는 1년 연장 신청도 가능하다. 특히 재해를 입은 기업에는 상환 기한 1~5년간 최대 5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한 재해자금을 신설하고, 이차보전율도 기존 대비 높은 5%를 지원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서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이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인 만큼,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2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할 수 있으며, 경기신용보증재단 및 시 협약 7개 은행에서 할 수 있다.

2025-02-10 10:48: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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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수소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고양시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산하고 있으며, 특히 미니 수소도시 조성을 기반으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기반 시설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후 변화 대응에 효과적인 친환경 에너지원의 생산과 활용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수소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지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에너지 전환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5년 연속 재생에너지 보급 최우수 등급… 신재생에너지 사업 지속 확대 고양시는 지난해 국도비 예산 56억 원을 확보해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 지원사업: 176가구(401kW) 및 민간 건물 12개소(186.5kW) 태양광 설비 보급 ▲융복합 지원사업: 94개소에 태양광(315kW), 지열(175kW), 태양열(32㎡) 설비 보급 추진 ▲시민햇빛발전소: 구산동에 298.2kW 규모로 준공 이 같은 성과로 고양시는 'RE100 재생에너지 보급 달성률'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S등급을 획득했다.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킨텍스 제1전시장에 262.2kW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주택 및 소규모 사업장 110가구에 태양광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설문동 1,260평 부지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착공…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 고양시는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발전 시설을 확대해 분산형 에너지 자립 체계를 구축한다. 현재 일산동구 설문동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조성 중이며, 부지 면적 4,166㎡, 발전 용량 9.9MW 규모로 약 1만 8천 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고봉5통 마을, 고양그린에너지㈜, 서울도시가스㈜와 함께 발전 시설 설치 및 주변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6월 착공해 2025년 5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고양 JDS지구 경제자유구역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분산에너지란 에너지를 소비하는 지역에서 직접 생산·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구축을 확대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미니 수소도시 조성… 수소경제 육성 가속화 고양시는 지난해 경기도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도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총 100억 원(도비 50억·시비 50억) 규모의 이 사업은 3년에 걸쳐 추진되며, 올해 상반기 종합 계획(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진행한다. 시는 2026~2027년 수소 생산시설을 설치하고 상업 운전을 개시할 계획으로, 하루 1톤의 수소를 생산해 수소버스 50대, 수소차 200대 충전이 가능한 규모다. 또한, 수소경제 생태계 인프라 구축·확장, 수소차 구매 지원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수소에너지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탄소중립 실현 앞당기는 고양시… "신재생에너지·수소경제로 미래 준비" 고양시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수소연료전지 발전을 통해 에너지 전환과 탄소 배출 저감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미니 수소도시 조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태양광·지열 설비 확대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동환 시장은 "신재생에너지와 수소경제 활성화를 통해 고양시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의 모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0 10:48: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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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티젠'과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서 16일까지 진행 락앤락이 콤부차 브랜드 티젠과 오는 16일까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일 락앤락에 따르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를 구매 시 선착순으로 콤부차 시칠리아 핑크레몬을 증정한다. 티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콤부차 시칠리아 핑크레몬을 구매하고 후기를 작성하면 참여 고객 중 베스트 리뷰어 30명을 선정해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를 증정한다. 지난해 5월 출시한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는 제품 내부를 세라믹 코팅 처리해 스테인리스 텀블러 특유의 금속 맛을 차단, 커피와 음료의 풍미를 그대로 맛볼 수 있다. 보온은 최대 8시간, 보냉은 최대 36시간까지 지속돼 원하는 온도의 음료를 처음부터 끝까지 즐길 수 있고, 트라이탄 투명 캡으로 텀블러 내부 확인도 쉽다. 락앤락 관계자는 "락앤락과 티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팔로워를 대상으로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락앤락은 최근 식기세척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메트로 밀폐머그 텀블러를 리뉴얼 출시했다. 또한 신학기를 맞아 스쿨핏 산리오캐릭터즈 원터치 보틀, 스쿨핏 스위치캡 텀블러·보틀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베버리지웨어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2025-02-10 10:45: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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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시몬스, '내 마음 봄을 기다림' 컬래버 프로모션 진행

정관장이 봄을 앞두고 시몬스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내 마음 봄을 기다림' 프로모션을 3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입학 등 새출발의 시기에 맞춰 프로모션을 펼쳐 긴장 완화와 안정적인 일상의 힘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정관장 기:다림 침향'의 '침향환', '침향액', '평정세트', '평심환 SABAH'의 가격혜택과 '시몬스' 제품의 3% 추가할인 등을 증정한다. '기:다림 침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시몬스 '화이트컬렉션 루밀라 침구세트', '구스레어 라이트 이불솜', '화이버 포켓스프링 필로우', '60수 솔리드 매트리스커버'와 마음을 돌보는 명상앱 '마보 1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기:다림 침향'은 고품질 침향의 기운과 전통소재를 최적으로 배합해 단단한 마음가짐과 흔들리지 않는 평정의 힘을 느낄 수 있다. 국내최초 침향 유전자 분석을 통한 기원 판별과 인도네시아 정부기관 환경산림청(BKSDZ) 인증, 정관장만의 9단계(공급계약-산지생산-인도네시아 정부 확인-해상 및 내륙운송-품질검수-유전자 분석-품질안전성검사-CITES수출입허가-국내수입통관)의 이력관리까지 더해져 침향의 원산지와 품질관리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마음의 평정심을 위한 '기:다림 침향'과 숙면을 위한 '시몬스'의 협업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10 10:38: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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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6년만 오프라인 전환...23일까지 발표자 모집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가 지난 2019년 이후 6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넥슨은 올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판교 넥슨 사옥과 인근에서 열리는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이하 NDC 25)'의 발표자 모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발표자 모집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는 지난 2007년에 시작된 국내 대표 게임산업 지식 공유 콘퍼런스로 매년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와 업계 노하우를 공유하며, 게임업계 종사자는 물론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유익한 정보와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넥슨은 글로벌 경쟁 시장에서 게임산업의 상생 가능성을 모색하고 신규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NDC 25를 2019년 이후 6년 만에 공개 오프라인 콘퍼런스로 전환하고,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할 예정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자 모집을 하는 NDC 25는 게임을 만드는 즐거움과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최종 발표자는 신청서 제출 후 NDC 자문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발표 분야는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비주얼아트&사운드, 프로덕션&운영, 사업&경영관리, 데이터분석, 블록체인, 인공지능, 커리어, IP 등 총 10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IP' 분야를 신설해, IP 확장 전략과 관련한 최신 노하우와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발표자를 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발표자에게는 1대 1 발표 코칭 컨설팅과 함께 NDC 25 기념 키트와 오프라인 세션 우선 입장권, 소정의 연사료가 제공된다. 넥슨코리아 손준호 인재전략실장은 "NDC는 게임 산업 내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지식을 나누고 가치를 공유하는 국내 대표 게임 콘퍼런스" 라며 "6년 만에 공개 오프라인 행사로 돌아온 만큼 더욱 깊이 있는 논의와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10 10:35: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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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큐텐재팬 공식 배송사로…日 진출 'K-셀러' 지원

이달 말부터 '원클릭' 통해 국내 집하, 현지 배송 서비스 한진이 큐텐재팬(Qoo10.jp) 공식 배송사로 협력하며 일본 소비재 시장에 진출하는 'K-셀러'를 적극 지원한다. 큐텐재팬은 일본 내 대표적인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이커머스 셀러들의 최우선 판매 채널 중 하나다. 10일 한진에 따르면 큐텐재팬 입점 셀러들은 이달 말부터 한진의 디지털 물류 솔루션 '원클릭(One Click)'을 통해 국내 집하부터 일본 현지 배송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큐텐재팬의 판매 시스템(QSM)에서 배송사로 'HANJIN EXPRESS'를 선택하면 원클릭과 연동돼 효율적인 배송 관리를 할 수 있다. 한진의 '원클릭'은 역직구 셀러들에게 배송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한 건의 배송이라도 방문 픽업 서비스를 제공해 직접 상품을 배송사 창고에 입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또한, 한진이 운영하는 최적화된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100g, 300g 등 소중량의 상품 배송에도 합리적인 운임을 제공한다. 원클릭의 또 다른 강점은 국내외 배송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큐텐재팬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의 주문 배송도 지원해 복수의 오픈마켓에서 판매하거나 자체몰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은 원클릭만으로 모든 주문 배송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셀러의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와 요금 체계도 마련했다. 초기 사업자를 위한 기본 서비스 외에도 성장궤도에 오른 이커머스 셀러를 위한 '원클릭PRO', 해외 판매자를 위한 '원클릭 글로벌'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이용량이 많을 수록 할인 혜택이 커지는 슬라이딩 요금제를 적용해 발송 실적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한진 관계자는 "큐텐재팬에 대한 배송 솔루션 협력을 시작으로 국내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 가교 역할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디지털 물류 경쟁력과 오랜 시간 축적해온 국내외 물류 인프라 운영·해외 배송 경로 최적화 노하우로 해외 진출 셀러들의 현지 경쟁력 확보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0 10:34: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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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투자에 힘을 더하는 신용대출 금리인하'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고물가 시대 이자 부담을 절감하고 신용대출을 활용한 투자자의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투자에 힘을 더하는 신용대출 금리인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KB증권 최초 신규고객 또는 기존 고객 중 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신용대출 거래가 없거나 신용대출 잔고가 없는 비대면 및 은행 연계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우선 이벤트 신청 후 익영업일부터 연 4.0%(세전)의 신용대출 금리가 60일동안 제공된다. 이벤트 금리 적용 기간 이후에는 신용 연 9.5%, 대출 연 9.5~8.8% 이상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 밖에도, 이벤트 기간내 국내와 해외 주식 상관없이 합산해 타사 대체 순입고 1000만원 이상 및 신용대출 잔고 1000만원 이상 조건을 충족하면 추첨을 통해 560명에게 이자 지원금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한다. 구체적으로 ▲10억원 이상 순입고 및 5억원 이상 신용대출 사용 잔고 충족시 이자지원금 300만원(10명) ▲3억원 이상 순입고 및 3억원 이상 신용대출 사용 잔고 충족시 이자지원금 100만원(50명) ▲5000만원 이상 순입고 및 5000만원 이상 신용대출 사용 잔고 충족시 이자지원금 20만원(200명) ▲1000만원 이상 순입고 및 1000만원 이상 신용대출 사용 잔고 충족시 이자지원금 5만원(300명)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단 제세공과금(22%)은 고객 부담이며, 구간별 중복 혜택은 불가하다. 특히, 이벤트 페이지에서 본인의 신용대출 잔고를 기준으로 금리 인하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직관적으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김대돈 KB증권 디지털영업Tribe장은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신용대출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고객들의 이자부담을 줄이고 투자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유연하게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10 10:29: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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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B마음가게 '할머니 토스트'편

KB금융그룹은 10일 토스트로 40년간 손님들의 사랑을 받아 온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이야기를 담은 KB마음가게 '할머니 토스트' 편 영상을 공개했다. KB마음가게는 3고(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시대에도 손님들에게 착한 가격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전국 477여개 업소의 사장님들을 지원하고자 'KB국민함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KB금융의 소상공인 대상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번 영상은 몇 년 전 돌아가신 할머니의 대를 이어 도봉구 창동골목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토스트를 판매하고 있는 '창동 할머니 토스트'의 정수연 사장님을 응원하고자 제작됐다. KB금융은 베트남에서 온 며느리를 막내딸처럼 챙겨주시던 시어머니를 보고싶다는 사장님의 소망을 담아 최신 AI 기술로 할머니를 재현했다. AI로 재현된 할머니의 응원 영상을 본 '할머니 토스트'의 2대 사장님과 아들은 "진짜로 엄마가 와서 찍은 것 같아요",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사진 한 장 남기지 못했는데 이렇게 어머니를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AI 로 재현된 할머니 영상은 KB마음가게인 '할머니 토스트' 가게 옆에 비치되어 있으며, 이를 본 손님들은 "우와 그 할머니다", "이 분이 그 할머니세요?"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며느리가 고생할까봐 가게를 이어받길 원치 않으셨던 시어머니의 손맛을 그리워하는 손님들을 위해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장님에게 할머니의 생전 모습으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드리고 싶었다"며 "KB금융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손님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KB마음가게 사장님들처럼 늘 국민의 곁에서 국민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B마음가게 '할머니 토스트' 편 영상은 KB금융 유튜브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금융 인스타그램에서 '할머니 토스트' 방문 인증 및 응원 이벤트도 진행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2-10 10:27: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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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5’ 성료

IBK기업은행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다문화 사회 통합 지원을 위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캠프는 수도권, 충청, 영남, 호남 등 전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 1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문화소외계층 아동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더욱 폭넓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겨울방학 기간 아동 돌봄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협동 프로그램 ▲미술체험 프로그램 ▲예술공연 및 강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업은행이 후원하는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캠프에 참여한 경남 밀양 행복한지역아동센터 장미경 센터장은 "IBK 모두다 아트캠프는 여름에 비해 현저히 체험활동 기회가 적은 겨울방학 기간에 열리는 만큼 가뭄 속 단비와도 같다"라며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소통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감회가 남달랐고 이번 캠프를 준비해주신 기업은행과 한국메세나협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통합 사회 정착을 위해 문화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성과 일관성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10 10:25: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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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신한카드

롯데카드가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 협업을 통해 출시한 상품의 신규 디자인을 공개했다. ◆ '동남아보틀' 등 콘셉트 선봬 롯데카드는 '트립 투(Trip to) 로카 빠니보틀 에디션' 카드 4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2023년 처음으로 출시했다. 전월 실적 30만원을 달성하면 해외 가맹점 2%, 국내 가맹점 1% 할인을 한도 없이 적용한다. 이번에 출시한 디자인은 ▲동남아보틀 ▲미국보틀 ▲중동보틀 등 새로운 콘셉트로 구성했다. 오는 6월 30일까지 해외 결제 건에 할인율을 추가 적용한다. 아멕스 브랜드 카드 이용 시 한도 없는 4%, 마스터 브랜드 카드 이용 시 한도 없는 3% 할인을 마련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해외에서 더 큰 할인 혜택, 합리적인 연회비, 인기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 협업으로 제작한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등이 카드의 차별 요소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우량고객 확보를 위해 프리미엄 카드를 출시했다. ◆ 마일리지 등 기프트 옵션 탑재 신한카드는 '더 베스트 엑스(The BEST-X)'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6년 만에 출시한 프리미엄카드다. '마이신한포인트형'과 '스카이패스형' 중 2가지로 구성했다. 마이신한포인트형은 국내외 이용금액의 1%를 적립한다. 전월 300만원 이상 이용 시 0.5%를 추가로 쌓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29만7000원이다. 해외 겸용(마스터) 30만원이다. 스카이패스형은 국내외 이용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전월 300만원 이상 이용 시 3000원당 추가 1마일리지를 월 최대 5000마일리지까지 적립해준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31만7000원, 해외겸용(마스터) 32만원이다. 연간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7만원의 캐시백도 지급한다. 연간 누적 3000만원 이용 시 7만원, 누적 6000만원 이용 시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백화점상품권 ▲호텔외식이용권 ▲항공 및 여행 이용권 등 리워드도 마련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카드를 받는 순간부터 프리미엄 카드의 디자인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전용 패키지를 투명하게 제작했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2-10 10:24:5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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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레몬진' 패키지 새 단장…레몬 풍미와 상큼함 강조

롯데칠성음료가 2021년 출시 이후 약 4년 만에 과일 탄산주 '레몬진' 패키지를 새 단장했다. 리뉴얼은 통레몬 그대로 침출해 진한 레몬 맛과 상큼함을 가진 레몬진의 특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새 단장한 레몬진은 레몬 모양의 배경을 노란색으로 강조하고, 레몬 그림을 추가해 통레몬을 침출한 제조 공법과 레몬의 풍미를 시각화했다. 배경의 펜 그림을 간결하게 변경하고 알코올 도수 표시를 제품 중앙에 배치해 제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레몬진은 통레몬 그대로 침출한 과일 탄산주로 4.5도, 7도, 9도의 다양한 알코올 도수로 출시되어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21년 5월 출시 이후 2024년 12월까지 매출이 연평균 40% 이상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로운 패키지는 눈에 띄는 노란색 색감과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해 레몬진만의 제조 공법과 차별화된 상큼함을 강조했다"며 "부담없이 탄산주를 음용하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레몬 탄산주로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2023년 10월에 과당을 빼고 알코올 도수를 9도로 높인 '레몬진 제로나인'을 선보였다. 레몬진은 제로나인 출시로 알코올 도수 4.5도, 7도, 9도의 총 3가지 제품군을 갖추며 다양한 도수의 과일 탄산주를 즐기길 원하는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10 10:21: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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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분양 해소 "DSR 3단계 연기…미분양주택 DSR 배제 필요"

대구시는 미분양 해소를 위한 민·관합동 주택정책 자문회의를 갖고 중앙정부가 지역 미분양 해소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시는 자문회의에서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스트레스 DSR 3단계를 지방에 한해 연기하고, 지방 미분양 주택 취득 시 DSR 적용을 배제하는 방안을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나온 대응책에는 △법인 및 다주택자에 대한 세제 완화 △지방 미분양 주택 취득 시 양도소득세 한시 감면 재도입 등 지방에 대한 세제 지원 강화 △신생아 특례대출과 같은 정책대출 확대 △지방 미분양 아파트 CR리츠 매입 지원에 대한 취득기한 연장 및 LH 매입약정 필요 △미분양 문제에 대한 건설업계의 자구책 마련 등이 있다. 자문위원들은 '지역 주택시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완만한 회복세를 전망하면서도 정치적 불확실성과 공급과잉 등 불안요인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대구지역 미분양 물량은 2023년 2월 1만4000여 가구, 지난해 7월 1만70가구, 8월 9,410가구, 12월 8,807가구로 감소추세지만 악성 미분양인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자문회의 논의 결과를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시는 미분양 해소를 위해 2023년 신규 주택건설사업 승인 전면 보류 등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10 10:17:24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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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NHN 클라우드 기술 인증 자격증' 출시

NHN클라우드가 'NHN 클라우드 기술 인증 자격증'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NHN 클라우드 자격증은 개인의 클라우드 및 NHN 클라우드에 대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증하는 자격증이다. 민간 자격에 등록되어 있어 공신력을 갖췄으며 취업 및 경력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험 난이도에 따라 ▲NHN 클라우드 에센셜(CES) ▲NHN 클라우드 아키텍트-어쏘시에이트(CAA) ▲NHN 클라우드 아키텍트-프로페셔널(CAP) 순으로 단계별 취득이 가능하다. NHN 클라우드가 가장 먼저 공개한 NHN 클라우드 에센셜(CES)은 클라우드 및 NHN 클라우드에 대한 기본 지식 수준과 역량을 인증하는 자격증이다. 작년 12월 16일 첫 시험을 치렀다. 심화 자격증인 NHN 클라우드 아키텍트-어쏘시에이트(CAA), NHN 클라우드 아키텍트-프로페셔널(CAP)은 올해 하반기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NHN 클라우드는 매월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교육을 진행해 수험생들이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핵심 개념을 익히고 실무 적용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실제 기업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존 수강생들을 통해 검증 완료된 교육 과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2-10 10:16:1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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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다나와, 배그·POE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

카카오게임즈가 커넥트웨이브의 '다나와' 서비스와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PC 온라인 게임 3종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및 '패스 오브 엑자일(POE) 1, 2' 관련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본 협약을 통해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다나와 관련 마케팅을 전개한다. 다나와는 스폰서로 참여한 카카오게임즈의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및 'POE 1, 2' 온오프라인 행사를 지원한다. 다나와는 홈페이지 내 배너와 추천 PC, 공식 SNS 및 블로그에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와 'POE 1, 2' 관련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용자가 'POE 2' 추천 PC를 구매 시 'POE 2'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키를 함께 제공한다. 다나와는 PC, 가전, 자동차 등 다양한 상품의 가격 비교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가격 비교 서비스 플랫폼이다. PC 전문 커뮤니티 'PC26', 온라인 PC 판매 플랫폼 '샵다나와', 자동차 전문 플랫폼 '다나와자동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택곤 카카오게임즈 마케팅 본부장은 "국내 대표 가격 비교 서비스 플랫폼 다나와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패스 오브 엑자일 1, 2'와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온오프라인 행사 등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이용자들께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10:10:1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