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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버블 세척등 강화 '룰루 더블케어 비데2' 출시

터치식 디스플레이 리모컨등 적용…'플러스' 모델도 코웨이가 풍부한 버블 세척과 디스플레이 리모컨으로 한 단계 진화한 '룰루 더블케어 비데2'와 '룰루 더블케어 플러스 비데2'를 출시했다. 29일 코웨이에 따르면 룰루 더블케어 비데 시리즈는 위생 관리가 쉽고 세정력이 뛰어나 2021년 출시 이후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모델이다. 신제품 더블케어 비데2와 더블케어 플러스 비데2는 기존 제품 대비 더욱 풍성해진 버블 세척으로 위생을 강화하고, 사용자 맞춤형 세정 모드와 터치식 디스플레이 리모컨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룰루 더블케어 비데2는 전기분해 살균수와 풍부한 버블 세척 기능으로 비데의 핵심인 위생을 대폭 향상시켰다. 전기분해수가 유로부터 노즐, 도기까지 스스로 관리하고, 버블로 노즐과 도기를 한 번 더 세척해 강력하게 케어한다. 더블케어 비데2는 맞춤형 세정 기능을 섬세하게 갖췄다. 수압, 공기, 세정 범위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세정에 최적화된 수류 코스를 제공하며 사용자와 컨디션에 따라 다양한 세정 모드를 고를 수 있다. 신제품은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무선 터치식 리모컨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AI 스마트 기능도 강화했다. 휴대폰 블루투스로 사용자를 인식하고 사용 시 미리 설정해둔 변좌 온도, 수류, 수압으로 알아서 작동되는 등 사용자별 맞춤 세정 경험을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욕실 분위기에 따라 리모컨 디자인까지 선택할 수 있어 프리미엄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28 05:43: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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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8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8일 토요일 [쥐띠] 36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 48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60년 지나온 길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 72년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는 원인. 84년 지금은 힘들지만 가다 보면 좋은 일이 있다. [소띠] 37년 고소득에 투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49년 폭풍우가 칠 때는 잠시 피해있는 것이 상책. 61년 열정을 갖고 새로운 일에 도전. 73년 급함으로 무지개를 좇아가다가 망신스럽다. 85년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인생길. [호랑이띠] 38년 애초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50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62년 기다리던 것이라도 잘 살펴라. 74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86년 가까운 길을 두고 멀리 갈 필요가 있을까. [토끼띠] 39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51년 희로애락 감정을 나타내지 마라. 63년 답을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보자. 75년 고정관념이 운을 막는다. 87년 뜬구름 잡는다는 말이 왜 있겠는가. [용띠] 40년 열정은 다시 에너지가 되니 힘내보자. 52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게 된다. 64년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린다. 76년 상상을 펼치고 행하려면 걸맞은 공부가 선행되어야. 88년 새 식구가 들어오니 기쁘다. [뱀띠] 41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무사히 달성. 53년 시장 가는데 소지품 주의해야. 65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하는 날. 77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89년 승부 근성을 다투는 데 써먹지 말도록. [말띠] 42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54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는 것이 실패가 적다. 66년 자식 자랑 안 하는 게 상책. 78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90년 가까운 사람이라고 다 신용이 정확한 사람은 아닐 것. [양띠] 43년 아는 길도 물어가야 실수가 없다. 55년 노력도 없으면서 원하는 것이 너무 많다. 67년 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79년 시작은 하지 않고 어렵다고 불평마라. 91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원숭이띠] 44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빙빙 도는 하루. 56년 뜬구름은 그저 뜬구름일 뿐. 68년 지갑은 열고 말은 아껴라. 80년 사랑과 열정이 평생 가는 것은 아니니 이성으로 진행. 92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과도한 지출을 하게 되니. [닭띠] 45년 세월이 가도 목표가 있다면 노력을 해보자. 57년 너무나 망설이는 사이 기회는 날아간다. 69년 부자가 되려면 돈에 인색하지 마라. 81년 승산 없는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현명. 93년 뒤늦은 투자는 슬픔과 절망이니 자재를. [개띠] 46년 힘들이지 않고 그 무엇이 되겠는가. 58년 빈정대는 것은 실패의 원인이다. 70년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말자. 82년 길은 가까운 데 있으니 잔재주보다는 눈치 보지 말고 실력으로. 94년 꽃과 나무도 존재 이유가 있으니 희망을. [돼지띠] 47년 등잔 밑이 어두우니 인재를 가까운 데서 찾아보자. 59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71년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을 느낀다. 83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 있게 행동. 95년 만남에서 신원을 알고 만나야만.

2024-12-28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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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WM 고도화 나서며 조직개편 단행

하나증권은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손님과 현장 중심의 WM고도화와 IB/S&T의 안정적인 수익기반 강화로 지속 가능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8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WM, IB, S&T, 경영관리 등 4개 그룹 체제를 통해 조직의 효율성과 책임 경영 강화에 방점을 뒀다. 적극적인 여성 임원 발탁을 통해 조직의 유연성은 물론 적극적인 소통과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조직도 정비했다. 또한, 그룹별 성장전략을 손님과 현장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불확실한 외부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WM부문은 손님과 현장 중심의 전략 고도화를 통해 조직중심 영업문화 구축과 손님중심 자산관리 강화에 나서며 시장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WM혁신본부를 신설, 조직 협업과 영업의 컨트롤타워를 담당하게 하고, PWM 영업본부를 통해 고액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조직을 재편했다. 디지털사업단을 통해서는 AI, 디지털자산 등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연금 영업 확대를 위한 연금영업실도 신설했다. IB부문은 투자금융 조직 확대를 통해 인프라?인수금융 부문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S&T 부문은 장외파생상품의 평가 정밀화와 안정적인 상품 개발을 위해 Quant실을 신설했다. 관리부문은 외부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는 경영관리그룹을 신설, 각 사업부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영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책무구조도 도입에 따른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감사 조직은 본부로 격상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맞춰 증권업계 역시 변화에 기민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조직개편으로 손님 중심의 안정적 수익기반 강화와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긴밀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조직문화를 공고히 하는 등 지속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2024-12-28 00:00: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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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깜깜이 배당' 개선"

법률 개정을 통해 결산배당에 이어 분기배당에 있어서도 '깜깜이 배당'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결산 배당에 이어 분기 배당도 투자자들이 배당금액을 미리 알고 투자할 수 있다. 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배당 절차 및 기업 공시 제도 개선을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신규 상장법인의 분·반기 실적 공시 의무화, '5%룰' 위반시 과징금 한도 10배 상향 등의 내용도 개정안에 담겼다. 앞서 결산 배당의 경우 정부가 상법 제354조 유권해석을 통해 의결권 기준일(통상 12월 말)과 배당기준일을 분리할 수 있도록 명확히 해 기업이 배당기준일을 배당액 결정 이후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배당을 받을 투자자가 결정되는 배당기준일보다 배당액이 먼저 결정되는 구조에선 투자자들이 배당액을 확인한 뒤 투자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제도 개선 이후 상장사 1008개가 결산배당 절차 개선을 정관에 반영했으며 이 중 109개사는 이미 이 같은 취지대로 배당을 실시했다. 다만 분기 배당은 자본시장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었다. 자본시장법이 배당 기준일을 3·6·9월 말로 명시하고 있어서다. 이번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배당기준일을 3·6·9월 말로 규정한 부분을 삭제하고 기업이 이사회 결정 또는 정관으로 배당기준일을 배당액 결정 이후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분기말로부터 45일 이내에 개최하는 이사회에서 배당액을 결정하고 투자자들은 그 이후로 지정된 배당기준일까지 투자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된다. 분기 배당을 시행하는 기업들이 평균적으로 높은 배당 성향을 보이는 일명 '배당주'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번 분기 배당 절차 선진화는 배당 목적의 중·장기 투자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당국은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공포한 날부터 즉시 시행되며, 이번 개정안에는 신규 상장법인의 정기보고서에 직전 분·반기 재무정보까지 담도록 의무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는 신규 상장사가 상장 과정에서 제시한 예상 실적에 현저히 못미치는 실적이 나온 사실이 상장한 지 3개월 뒤에야 드러나 주가가 하락한 사례가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 밖에도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시 최소 납입기일 1주 전엔 주요사항보고서 공시 ▲'5%룰(보고·공시 의무)' 공시 위반에 대한 과징금 한도 10배 상향 등의 내용도 담겼다. 기업공시 개선 사항은 법률 공포 후 6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27 23:58: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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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국정 혼란 최소화가 무엇보다 중요… 현 상황에 무거운 책임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지금은 국정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부는 국정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탄핵안)이 가결된 이후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국무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현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했다. 이어 "굳건한 안보, 흔들림 없는 경제, 안정된 치안 질서 등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국정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공직자들을 향해 "나라가 어려울수록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인 공직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그간 크고 작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며 "나라가 다시 한번 어려움에 처했지만 국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합쳐진다면 지금의 위기도 능히 이겨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4시36분쯤 국회 본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안이 재석 192표에 찬성 192표로 가결됐다. 이어 총리실이 국회 탄핵소추의결서를 이날 5시19분쯤 접수하면서 한 총리의 직무는 즉시 정지됐다. 이로써 지난 14일 오후 7시24분부로 시작된 한 총리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는 2주도 채우지 못했다.

2024-12-27 18:54:13 서예진 기자
[인사]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 <본부장 신규 선임> △전략기획팀 본부장 이원태 <팀장 인사 발령> △ICT기획팀장 이정은 (M1 승진) △정보보호팀장 이영주 △재무팀장 김원길 △사업지원팀장 김동우 △사업지원팀 팀장대우 곽상덕 (리테일·중소기업지원 Cell장) △신한리더십센터 팀장 우상수 △경영지원팀장 최동진 △감사팀장 이상정 (M1 승진) △마켓인텔리전스팀장 강원준 (M1 승진) △이사회사무국 팀장 노진영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선임> △고객솔루션부장(본부장 보임) 이승목 △기관솔루션2부장(본부장 보임) 정문호 △영업추진1부장겸 전략영업부장(본부장 보임) 윤혜영 △Tech기획부장(본부장 보임) 장범진 △홍보부장(본부장 보임) 김정훈 △기업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본부장 보임) 박인선 △PWM본부장 김노근 △PWM영업본부장겸 신한 Premier PWM태평로센터장 박용권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이성훈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최병찬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박형규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최자영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권창현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임종민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김영식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박종효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양민현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남창신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이상수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이한석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김진범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허화자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김창범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박재환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남옥향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유성오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최한희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서정운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신장식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김우경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김완택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정태용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문상신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서수호 △대기업FI본부장 권혁상 △대기업강북본부장 정재현 △디지털솔루션본부장겸 고객경험혁신센터장 전성익 △글로벌사업추진본부장 김지형 △신한퓨처 AMP 임현정 △신한퓨처 AMP 장연태 △신한퓨처 AMP 한동영 <본부장 재선임> △땡겨요사업단장(본부장 보임) 전성호 △기관솔루션1부장(본부장 보임) 황재필 △외환본부장 이해창 △HR부장(본부장 보임) 이종구 △자금본부장 박현식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권오복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유주선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이진호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김영민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이경선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손홍배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강영홍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양우혁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우준식 △대기업강남본부장 우상현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상무급) 강규원 △SBJ은행 법인장(본부장급) 권순박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법인장(본부장급) 엄강일 △신한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본부장급) 구형회 △뉴욕지점장(본부장 보임) 도건우

2024-12-27 18:31: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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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3년간 매년 자사주 20만주 이상 소각한다…기업가치 제고 방안 발표

신세계가 앞으로 3년간 매년 20만 주 이상의 자사주를 소각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27일 공시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연결 매출 10조 원을 달성하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을 2027년까지 7%대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신세계, 광주신세계,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주요 상장사들은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어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향후 개발 계획 ▲중·단기 자기자본이익률 목표 ▲자사주 소각 등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이 포함됐다. 특히, 신세계는 올해 자사주 1050억원을 매입한 데 이어, 앞으로 3년간 매년 약 20만 주(자사주 2%)이상을 소각할 예정이다. 또한, 주당 최소 배당금을 기존 35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리고, 오는 2027년까지 주당 배당금을 현재보다 30%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배당 예측 가능성도 높아진다. 신세계는 지난 3월 정관을 변경해 배당 기준일 전에 배당 금액을 사전에 결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 투자자들은 배당 금액을 확인한 후 투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된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백화점과 면세점의 향후 개발 계획도 공개됐다. 오는 2025년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헤리티지 건물(옛 제일은행 본점)을 리뉴얼해 백화점으로 새롭게 개장할 예정이다. 강남점 식품관을 비롯해 본점, 센텀시티, 대구점 등 주요 점포도 순차적으로 리뉴얼할 계획이다. 랜드마크형 백화점 개발도 병행한다. 오는 2028년 광주점 확장을 시작으로, 2029년 수서점과 2030년 송도점을 복합 개발해 랜드마크형 백화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면세점 부문에서도 오는 2025년 인천공항 제2터미널점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에는 명동점이 럭셔리 브랜드를 강화해 재오픈한다. 투자 대비 수익률(ROE)를 7%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 방안도 제시됐다. 신세계는 기존 점포 리뉴얼과 함께 자체 사업인 뷰티 편집숍 '시코르'와 할인형 매장 '팩토리스토어'를 통해 수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신세계스퀘어를 활용해 광고와 디지털 분야 신규 수익원을 확대하고, 광고 수익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개편하고, 자체 상품 매출 확대에 힘쓰는 한편, 불필요한 부문 아웃소싱을 통해 원가 절감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신세계는 향후 주주와의 소통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홈페이지 내 기업활동(IR) 자료를 국문과 영문으로 공시해 해외 투자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또, 기업설명회(NDR)을 국내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는 분기마다, 해외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는 연 1~2회 확대 진행한다. 신세계 관계자는 "정부의 밸류업 정책에 부응하고 저평가된 회사의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회사 운영 전반을 개선하려는 계획을 수립했다"며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사주 소각, 배당금 확대 등 주주 환원 정책을 통해 장기적으로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27 18:30:35 안재선 기자
[인사] BNK금융그룹

◆ BNK금융지주 ◇ 3급 △경영지원부 김승한 △리스크관리부 김광태 △비서실 이수호 ◇ 4급 △시너지경영부 이상훈 ◆BNK부산은행 ◇ 3급 △ IT개발부 김규명 △ WM사업부 강상구 △ 거제동지점 류경희 △ 금사공단지점 남영현 △ 녹산중앙지점 손병구 △ 대저동지점 남길우 △ 대전금융센터 윤지영 △ 동래금융센터 황윤실 △ 마린제니스지점 이현정 △ 망미동지점 엄지영 △ 모라동지점 최윤덕 △ 반송동지점 전인덕 △ 삼산동지점 이세은 △ 신평동금융센터 진성원 △ 여신관리부 오우석 △ 연미지점 조상우 △ 영업부 김태형 △ 용원지점 이윤정 △ 인사부 곽도영 △ 인사부 강제욱 △ 재무기획부 이윤정 △ 좌동지점 조현성 △ 충무동지점 구병민 △ 통합제도부 서원진 △ 플랫폼사업부 임광운 △ 해양/IB금융부 전지웅 △ 호치민지점 권태형 ◇ 4급 △ IT개발부 김현재 △ 감전동금융센터 김동희 △ 감천중앙지점 이윤경 △ 강남금융센터 이태훈 △ 개인고객부 황유경 △ 개인고객부 김형욱 △ 구서동금융센터 김동우 △ 기찰지점 이효주 △ 녹산공단금융센터 이원철 △ 다대포지점 정문규 △ 대구금융센터 원수진 △ 덕계지점 이찬희 △ 동김해지점 김은정 △ 디지털금융개발부 최은복 △ 디지털금융개발부 연기상 △ 디지털사업부 김혜경 △ 마산지점 강태경 △ 만덕동지점 김도희 △ 명륜동지점 김제중 △ 부전동금융센터 박상호 △ 부전동금융센터 홍영경 △ 부평동금융센터 이고운 △ 사상공단지점 문선호 △ 사상금융센터 조은식 △ 사상금융센터 이연정 △ 사회공헌홍보부 최창규 △ 서면롯데1번가지점 정성윤 △ 센텀금융센터 이나경 △ 수안동지점 강주현 △ 수영금융센터 이세현 △ 신탁사업부 정소현 △ 양산금융센터 강민숙 △ 연산동금융센터 김재중 △ 영업부 백종도 △ 자금운용부 박철한 △ 잠실지점 김민우 △ 장림동지점 박홍수 △ 장림동지점 유영희 △ 재송동지점 김선형 △ 전략기획부 김은영 △ 정보개발부 김병호 △ 중앙동금융센터 오수진 △ 중앙동금융센터 조민선 △ 진영지점 이하늬 △ 진영지점 최진희 △ 초량동지점 주영미 △ 총무부 신신교 △ 통합제도부 정병휘 △ 플랫폼사업부 김동은 △ 해운대우동지점 전수연 ◇ 6급 △ 부산시청지점 신유정 △ 연서지점 장승언 △ 영도금융센터 박미진 △ 장림동지점 이태산 △ 총무부 강두희 ◆경남은행 ◇ 3급 △ IT품질관리부 최대한△ 개인고객부 배희근 △ 결제사업부 박인혜 △ 기업고객부 김혁진 △ 김해시청지점 정한열 △ 내서지점 정경도 △ 명곡금융센터 이광호 △ 삼산동지점 김진광 △ 서부영업그룹 신택기 △ 석동지점 박봉현△ 심사부 시민혁 △ 양산금융센터 박정완 △ 연금사업부 이용섭 △ 울산영업부 배우영 △ 자금운용부 김도일 △ 정보개발부 신경섭 △ 준법감시부 최승현 △ 진주금융센터 박혜진 △ 진주영업부 김은정 △ 창원공단지점 김정숙 △ 창원영업그룹 박진호 △ 창원영업부 이은수 △ 통합제도부 김기현 △ 팔용동지점 이상동 △ 화전공단금융센터 노경용 ◇ 4급 △ IT개발부 박상국 △ IT개발부 최민규 △ IT기획부 국종훈 △ 가음정금융센터 정창주 △ 강남지점 신창민 △ 개인고객부 홍정기 △ 구영지점 이정은 △ 기업고객부 김보성 △ 김해삼계지점 배근호 △ 남마산지점 이소라 △ 내서지점 전경혜 △ 내외동지점 최경희 △ 남마산지점 이소라 △ 내서지점 전경혜 △ 녹산지점 김성현△ 동탄지점 김도연 △ 리스크총괄부 이정헌 △ 반송동지점 김성재 △ 부산영업부 변준석 △ 사상지점 박진석 △ 사천지점 김태경 △ 산청지점 이용희 △ 삼천포지점 고상재 △ 수암지점 김태현 △ 연금사업부 김민애 △ 온산지점 양성진 △ 용원금융센터 이재영 △ 우정동금융센터 조문경 △ 울산영업부 최휘정 △ 자금운용부 김은선 △ 장유지점 정현규 △ 중리지점 김정민 △ 중소기업지원금융센터 서정훈 △ 진례기업금융지점 조경화 △ 진해대로지점 김삼주 △ 창녕지점 하승훈 △ 창동지점 한은주 △ 창원공단지점 김지민 △ 창원대로지점 배준수 △ 토월지점 박철우 △ 평거동지점 오수진 △ 합성동지점 김상희 △ 현풍지점 김병재 △ 호계금융센터 김종순 ◇ 6급 △ 가음정금융센터 백솔빈 △ 동래지점 성소정 △ 업무지원부 하선정 △ 영업부 김희은 △ 중소기업지원금융센터 한승희 △ 함양지점 배시원

2024-12-27 17:27: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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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이제 韓정부랑 군대는 대체 누가...초유의 권한대행 탄핵"

주요 외신이 27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안 가결 소식을 긴급뉴스로 보도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홈페이지 머리기사에서 "한국 의회가 권한대행 탄핵소추를 의결하기는 역사상 처음"이라고 전했다. 또 "이는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 중 하나인 한국에서 정부와 군대를 책임지는(향후 책임질) 이가 대체 누구인지에 대한 의문을 새로이 남긴 것"이라고 했다. 신문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권한대행을 물려받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러나 최 부총리의 경우에도 한덕수 국무총리와 마찬가지로 선출직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정치 불안이 기업 및 소비자 심리의 위축을 야기하고 원화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고도 전했다. 한 권한대행 탄핵안은 이날 오후 재적 의원 300명 중 192명이 표결에 참여해 만장일치(192표)로 가결됐다. 여당 측은 총 108명 중 1명(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투표에 참여했고 야권은 1명(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불참했다. 표결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가결 정족수가 3분의 2가 아닌 과반이라고 명시했다. 투표 개시 직후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 자체가 원천 무효라며 항의시위를 벌였다. 가결 정족수가 과반이라는 우 의장과 야당 측 법리해석은 위헌이라는 주장이다. 이들은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고 의장석 앞에 줄지어 서 우 의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어 30여 분 뒤 개표가 시작되자 본회의장 밖으로 일제히 퇴장했다. 다만, 투표를 마친 조경태 의원과 같은 당 김상욱 의원(투표 불참)은 자리를 지켰다. 한 대행에 대한 탄핵 여부 역시 헌법재판소의 몫으로 남게 됐다.

2024-12-27 17:02:1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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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3년간 행안부 특교세 총 56억 확보

오산시가 24만 오산시민의 재난안전 및 지역현안 개선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이하 특교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이 취임한 이래 2024년 12월 현재까지 총 56억 원 상당의 행안부 특교세 및 신속행정 관련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올해 하반기 교부받은 특교세 항목은 ▲대원교 하부도로 하수관로 개선공사(8억 원) ▲양산동 지하차도 펌프장 설치 공사(3억 원) ▲하나로광장 환경개선 재포장 공사(3억 원) 등 총 3건으로, 총 14억 원 규모다. 대원교 하부도로 하수관로 개선공사는 경부고속도로 하부를 통과하는 해당 도로(성호중·고 인근)가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국지성 집중호우가 이어짐에 따라 지속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된 사업이다. 양산동 지하차도 펌프장 역시 한신대 인근 서부우회도로 하부도로가 집중호우 시 지속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수방대책으로 빗물 배수펌프장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청사 전면에 위치한 하나로 광장 환경개선사업은 포장 노후화에 따른 침하 및 시멘트 부식 등이 발생하고 있는 해당 광장을 개선하고, 주변 주차구역과 보행로를 구분해 주차 편의성 및 시민 안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앞서 이 시장은 취임 이후 매년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주제로 동 순회설명회를 열고 24만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특교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행정안전부 장관은 물론, 행안부 제1차관 및 재난안전본부장(제2차관)을 직접 만나 주요 사업들의 신속 필요성을 강조해온 것 등이 대표적 사례다. 그 과정에 2024년 상반기 ▲노후 송수관로 교체 공사(3억 원) ▲오산천 자동음성경보 시스템 교체(2억 원) 등 총 2건의 특교세를 교부 받았다. 2023년 상·하반기에는 ▲지능형 생활방범용 CCTV 설치(5억 원) ▲오산천 진입로 자동차단시설(4억5천만 원) ▲오산종합운동장 부근 재난안내전광판 교체(4억 원) ▲오색시장 및 궐동 공영주차장 시설개선공사(4억 원) ▲탑동대교·남촌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3억2천500만 원)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 시설정비(2억 원) ▲삼미초교 앞 육교 캐노피 설치(2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설치(1억2천500만 원)를 위한 사업비를 확보,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2022년 하반기에는 ▲교통신호제어기(5억 원) ▲대원동 공영주차장 시설개선(1억 원) ▲오산아동보호전문기관시설 기능보강(1억 원) ▲국토종주 자전거길 신규노선 정비(3천500만 원) ▲노후화 된 방범용 CCTV 교체(2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바닥신호등 설치(1억 원)를 위한 교부세를 확보해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지난 3년 공직자들과 함께 불철주야로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안부의 문을 수시로 두드린 결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재난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비를 다수 확보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오산시 제1호 세일즈맨이라는 생각으로 국·도비 등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16:01: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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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4년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 개최

평택시는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오경아) 주관으로 2024년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지난 20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홍기원 국회의원과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사회적경제 기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격적인 행사 진행에 앞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시간을 가졌으며, 평택시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판로개척 및 사회가치 환원에 큰 공헌을 한 '함께하는세상 삼우보호작업장'의 박동신 대표가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행사는 '우리가, 우리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2024년 평택시의 사회적경제 10대 성과발표와 사회적경제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우수사례 발표는 '사회혁신, 장애인 자립, 사회가치 확산, 지역사회'의 4가지 부문으로 평택여자고등학교 동아리 '청출어람'의 장소윤 학생, ㈜엔터의 김요섭 대표, 주식회사 알액션의 유장미 대표, 농업회사법인 서두물양조(주)의 이충원 대표가 차례로 나와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는 발표자와 참석자 모두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위하여 세리머니'를 함께하며 2024년 평택시 사회적경제 성과를 기념하고 2025년 더 발전된 성과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12-27 16:01:1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