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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2차 수혈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양산부산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근 발표한 '2차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 점수 100점을 받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수혈 적정성 평가 1차, 2차 모두 100점을 받아 2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한 병원이 됐다. 수혈 적정성 평가는 혈액 사용 관리 시 가이드 준수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수혈 환자 안정성 향상 및 적정 수혈을 도모하고, 수혈 환자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행된다. 이번 평가는 2023년 3월에서 8월까지 입원 환자 대상으로 전국 581개 의료기관이 8개 지표에 따라 수혈 환자 안전관리 및 수혈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 등 적정성 평가가 이뤄졌다. 주요 평가 지표는 ▲수혈 체크리스트 보유 유무 ▲비예기항체 선별검사 진행율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수술 환자 수혈률 등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 점수 100점을 받으며 전체 581개 기관의 종합 전체 평균 점수 76.3점을 크게 상회했으며 전 평가 영역에서 다른 상급종합병원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 의료기관으로서 명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상돈 병원장은 "수혈은 동종면역·수혈 감염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수혈 적정성 평가를 통해 수혈 가이드라인에 따른 혈액 사용 및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평가 결과는 양산부산대병원이 수혈 안전관리와 환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로 앞으로도 수혈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는 저출산, 고령화, 신종 감염병 등으로 혈액 수급은 어렵고 혈액 보유량은 감소하나 혈액 사용량은 미국, 영국 등 주요국에 비해 매우 높은 상태로 혈액 사용량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2024-12-18 14:46: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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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조주완 CEO "위기는 성장 기회…구조적 경쟁력 확보"

"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합쳐진 말이다. 위기일수록 성장 기회 발견에 집중하자" 조주완 LG전자 CEO(최고경영자)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올해 마지막 'CEO 펀 토크(F.U.N. Talk)'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토크는 조 사장이 취임 후 구성원들과 투명하고 진솔한 소통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조 CEO는 이날 '지속성장을 위한 리인벤트(REINVENT), 구조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한계돌파'를 주제로 내년 회사가 마주할 글로벌 경영 환경의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사업 전략 방향을 상세히 공유했다. 이번 주제는 지속성장을 위해 한계를 돌파하려면, 시장 변화와 경쟁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고 대응하면서 모든 분야에서 REINVENT를 정교하게 이뤄내야 한다는 의미다. ◆글로벌 경영환경 대응 전략 공유 조 CEO는 대내외 정책 변화에 따라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한 종합적 분석과 선제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중국기업의 경쟁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회사와 구성원들이 마주할 도전과 성장의 기회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불확실성의 확대 ▲즉각적인 위협 ▲질적 성장과 수익구조 등 3가지 관점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조 CEO는 불확실성에 대해 "세계경제는 지정학 시대에서 지경학(Geo-economic)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며, "그동안엔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되는 질서와 규칙이 존재했지만, 앞으로는 '질서와 규칙이 없는 세상에서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 표준(Normal)"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를 대비하기 위해 최근 내외부 전문가들과 협력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이에 대응하는 '플레이북'을 준비 중이다.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성해 계획을 수립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中 기업 적극 대응 "원가 경쟁력 확보할 것" 조 CEO는 중국 기업의 성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에 철저히 대응하기 위해 제품·원가·오퍼레이션 측면에서 구조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을 더욱 정교하게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제품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혁신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QCD(Quality·Cost·Delivery, 품질·비용·납기) 경쟁력을 강화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원가 경쟁력에 대해선 도전적인 목표를 수립해 한계돌파를 추진하고, 오퍼레이션 측면에선 현지화 전략에 맞춰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낸다. 필요에 따라 외부 업체와 협력하는 사업방식을 검토하는 등 유연한 대응전략도 모색한다. 마지막으로 조 CEO는 치열해진 경쟁, 세계적 인플레이션, 글로벌 공급망 이슈 등 어려운 대내외 환경을 설명하며 질적 성장과 건전한 수익 구조를 위해선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고민과 치열한 실행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강화할 전략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모두가 관성적인 생각을 뛰어 넘는 '리인벤트'를 이뤄내 탁월한 결과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조 사장은 지난 3년간 소회를 밝히며 "'최악에 대비하고, 최선을 지향한다'는 자세를 갖자"며 "최악의 상황을 고려한 시나리오에 철저히 준비하고 차분하게 대응한다면 우리는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담대한 낙관주의자'의 자세를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엔 임직원 1만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실시간 소통에 참여했고, 이들은 행사 전부터 온라인 댓글 창에 다양한 의견과 서로를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무겁고 어려운 주제이지만 진솔한 소통으로 역경을 헤쳐나갈 힘을 얻었다는 응원이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18 14:46:0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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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하위 20% 열에 셋만 이듬해 빈곤 탈피

지난 2021년 기준 소득 하위 20%에 속하는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2022년에도 저소득층에 계속 머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상위 20%에 해당하는 국민 중 대부분은 고소득층을 유지했다. 통계청은 18일 이같은 내용의 '2017~2022년 소득이동통계'를 발표했다. 이 통계는 인구주택총조사 등록센서스 및 국세청 소득자료와 연계해 올해 처음 공표됐다. 6년간 같은 사람의 소득이 상향이동 또는 하향이동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2021년에 소득 1분위(하위 20%) 가운데 30.9%는 2022년에 1분위를 벗어났다. 나머지 69.1%는 1분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상위 20%인 5분위 유지율은 86.0%로 1분위에 비해 높았다. 고소득층이 소득 수준을 유지하는 게 상대적으로 견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소득 1분위에 머문 비중은 2020년 한 해 감소한 이후 점차 증가해 70%에 육박했다. 2017년 소득 1분위에 속한 사람 10명 중 7명은 2022년까지 1분위를 탈출했다. 3명은 지속적으로 1분위 유지했다. 여자보다는 남자가, 노년층보다는 청년층이 1분위에서 빨리 벗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 남자의 1분위 지속기간 비율이 가장 빨리 감소했다. 소득 금액의 증감을 나타내는 절대적 이동성을 보면, 2022년 소득금액이 전년보다 상승한 사람은 64.4%로 하락한 사람(32.9%)보다 많았다. 구간별로는 10% 미만 상승한 사람이 22.0%로 가장 많았다. 2022년 소득이 증가한 사람은 청년층이 68.1%로 가장 많고, 그 뒤로 중장년층 63.8%, 노년층 52.6% 순으로 비율이 높았다. 연령별로 보면 청년층은 소득금액이 50% 이상 상승한 사람의 비율이 높았고, 중장년층은 10% 미만 상승한 사람의 비율이 많았다. 시도별로 보면 2022년 기준 소득이 상향이동하는 비율이 높은 지역은 인천, 제주, 경기였다. 낮은 지역은 세종, 전남, 전북으로 나타났다. 2022년 소득분위별 이동비율을 보면 2분위가 50.1%로 가장 높았다. 이 가운데 21.3%는 1분위로 떨어졌고, 28.8%는 3분위 이상으로 상승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2-18 14:44:0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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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간보조금 관리 감독 소홀, 소중한 예산 낭비 의혹

영덕군이 민간보조금 졸속운영으로 거센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회운영 관련 비용에 대한 회계처리 위법성과 각종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6월14일~16일까지 사업비 1억 5천만 원 (도비 5천만 원, 군비 1억 원)으로 영덕 군민체육센터에서 3일간 열린 '제22회 전국 청소년 무예 왕 선발대회'보조금 정산내역 자료는 '부실 종합세트' 양상을 보였다. 당초 대회 계획서를 살펴 보면 3천여명의 선수 및 대회 관계자 등이 영덕군 방문, 지역 경제 활성화및 지역 체육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적이었으나, 대회기간 동안 500여명이 전부였다.는게 복수 군민들의 지적이다 본 지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영덕군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조금 횡령이나 유용 의혹부터 뒤늦은 정산, 허술한 검증까지 이른바 '스포츠 마케팅'의 어두운 단면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으며, 영덕군이 보조금 관리 감독 소홀로 소중한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기용품 관외 구입, 예산 약 30% 대회 관계자 인건비, 숙박비, 식대 등으로 사용, 영덕 사랑상품권 구입 전 시상품 지급, 출처 불분명, 메달 2천 개 구입비 1천6백만 원 지출, 만찬회 경비 쪼개기 정산 의혹 등 회계 처리 위법성 의혹까지 지적됐다. 군민A씨에 따르면, "이대회는 군민들에게 전혀 도움도 되지 않는 특정인 배불리기에만 급급한 대회였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B씨는 "이번대회 보조금부실 정산논란 의혹에 영덕군 의회가 전향적인 자세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유치 계획서는 영덕군 지역경기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같았으나, 막상 대회가 끝난 후 "지역 경제에 전혀 보탬이 되지 않는 대회였음을 판단했지만, 도비가 포함된 대회 성격이라 용인할 수밖에 없었다"라는 답변을 하였다. 한편, "보조금 집행 정산 시 사용목적에 맞게 집행했는지 목적 외 사용이나 과다 지출에 대해 소명자료를 요구하고 소명되지 않는 부분은 정확히 반환을 청구해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14:38:0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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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 2024 올해의 지방자치 CEO 선정

이승화 산청군수가 '올해의 지방자치 CEO'에 선정됐다. 산청군은 18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린 '2024년 올해의 지방자치 CEO 시상식'에서 이승화 군수가 지방자치단체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고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지역 발전과 자치 행정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한다. 특히 전국 지자체 공무원이 직접 추천하고 투표해 선정하는 국내 최고의 지방자치단체장상으로 의미가 깊다. 앞서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지난 10월부터 전국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천받아 지방자치학 전문가 50여 명의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 바 있다. 후보는 30만 이상 대도시, 30만 미만 중소도시, 군수, 구청장 등 4개 부문으로 전국 지자체 부단체장, 기획부서장, 팀장 등 공무원이 투표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군수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승화 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산청엑스포 성공개최와 32위였던 여름 휴가 여행만족도를 전국 1위 끌어올리며 웰니스 관광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또 5년간 미분양이었던 한방항노화산업단지에 5개 업체, 31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리산 산청 케이블카 경남권 단일 노선 이룩 등 뛰어난 행정 리더십으로 지역발전 기반을 다졌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제1회 산청농특산물 대제전 개최, 해외 신시장 개척과 65세 이상 전 군민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 전국 최초 다문화가족 자녀 헤어컷 비용 지원, 장애인회관 및 산엔청복지관 분관 건립 등 농업경쟁력 강화와 복지 안정망 구축에도 힘을 쏟았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이 아니라 군민과 공무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2025 산청방문의 해를 맞아 군민과 공무원이 다시 합심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으니 산청을 찾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8 14:3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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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5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5년 1월 1일 자 지방공무원 649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신설 학교 및 기관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이다. 인천 교육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적임자를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기인사는 4급 2명, 5급 15명, 6급 45명, 7급 33명, 8급 13명 총 108명의 승진과 4급 이하 전보 502명 및 신규임용 39명이 반영되었다. 주요 인사 사항은 ◇4급 전보 ▲학교설립과 과장 서은선 ▲교육재정과 과장 임현자 ▲안전복지과 과장 오윤영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윤혜순 ▲화도진도서관 관장 김인숙 ▲계양도서관 관장 박정희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소욱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호섭 ▲교육과학정보원 총무부장 최용석 ▲총무과 한상철(중앙교육연수원 교육 파견) ▲총무과 김관희(중앙교육연수원 교육 파견) ▲총무과 박순란(중앙교육연수원 교육 파견) ▲서구도서관 관장 정연순(승진) ▲미래 학교 공간혁신추진단 단장 김상래(승진) ◇5급 전보 ▲교육재정과 남용기(승진) ▲교육시설과 김병민(승진) ▲체육건강교육과 정지영(승진) ▲학교지원단 서정민(승진) ▲중앙도서관 이은영(승진) ▲연수도서관 이성진(승진) ▲중앙도서관 오인혜(승진) ▲북구도서관 정현주(승진) ▲서구도서관 조은미(승진) ▲제물포고 강경신(승진) ▲안남고 김영하(승진) ▲삼산고 김현정(승진) ▲반도체고 윤영진(승진) ▲인천체육고 최시원(승진) ▲부평여고 황미애(승진) 등이다.

2024-12-18 14:32: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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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쏠비치 남해 지역 인재 채용 위한 업무 협약

남해군, 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남해, 경남도립남해대학은 17일 남해군청에서 '쏠비치 남해 지역 인재 채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쏠비치 남해'는 국내 호텔&리조트 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미조면 설리 일원에 4300억원을 투자해 조성한 451실 규모의 최고급 리조트다. 2025년 6월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내년 2월 230여 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에 남해군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남해와 경남도립남해대학에 상호 협력 방안을 제안했으며, 두 기관에서도 흔쾌히 수락하면서 지역 인재 채용 업무 협약 체결이 이뤄지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남해는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남해군, 경남도립남해대학과 협력해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한다. 남해군은 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남해의 지역 인재 채용과 성공적 안착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한다. 경남도립남해대학은 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남해의 지역 인재 채용 계획에 따라 맞춤형 인재 양성에 적극 노력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쏠비치 남해 리조트는 남해군 최대 규모 민자 유치 사업장으로 2025년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에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어 관광객 견인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대학에서 양성한 호텔·관광 등 여러 분야 우수 청년 인재와 군민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8 14:32: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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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전국 지자체 우주항공 융복합 협의체 출범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은 1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국 지자체 우주항공 융복합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우주청이 주최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주청이 추진하는 2024년도 신규 프로젝트 탐색 연구 세부 과제 가운데 하나인 '우주항공 클러스터 발전 방안'의 하나로 개최됐다. 우주청에서는 지방자치단체별로 산재돼 있는 우주항공 인프라 구축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별 특장점을 분석해 효율적인 우주항공산업 발전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 융복합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세부 추진 과제를 마련해 사업화를 추진한다. 또 이날 출범한 협의체 활동을 통해 후보 과제를 도출하고 연구 내용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는 등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의를 위한 창구로써 전국 지자체 회의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은 우주항공 클러스터 탐색 연구 과제 소개 및 추진 일정 설명, 지자체별 우주항공 사업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우주항공과 이종 분야 간 융복합 추진을 통한 지역 특화 클러스터 조성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첫 자리로써 전국 지자체가 모두 모인 자리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정혜경 우주청 우주항공산업정책과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각국의 경쟁적 투자 확대로 산업 발전 속도는 더 가속되고 있으며 그 진화 방향은 다양한 이종(異種)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신산업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중앙정부 차원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통해 각 지자체 및 해당 지역 사회와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항공우주협회 부회장은 "미국 등 기존 우주항공 선진국들이 주도하고 있는 올드 에어로스페이스(Old Aeropace)와는 달리 후발주자인 우리나라가 뉴 에어로스페이스(New Aerospace) 시대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반도체, AI, 에너지, 모빌리티 등 미래 주력 산업들을 중심으로 우주항공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선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산업 융복합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2024-12-18 14:31: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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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서비스 제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후에도 신속하게 가정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실종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실종예방사업으로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 ▲배회감지기(행복GPS) 제공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 등이 있으며 대상자의 요건에 따라 지원된다. 인식표는 대상자에게 고유번호를 부여해 의류에 부착하는 표식으로 배회 대상자를 발견하면 경찰관이 고유번호를 통해 배회 어르신 정보 확인 후 가족 인계 또는 집으로 복귀를 지원한다. 배회감지기(행복GPS)는 복지부-경찰청-민간 협약 사업으로 치매 환자와 인지 저하자에게 무상 보급되며 보호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해 대상자의 실시간 위치 확인 및 설정한 구역에서 착용자가 이탈 시 보호자에게 긴급 알람이 울리는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는 치매 환자의 지문, 사진과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 정보를 경찰청 시스템에 사전 등록하는 제도이다. 이외에도 평택시는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치매가 있어도 걱정 없는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종 예방·관리 홍보에 힘쓰겠다"며 "유튜브 평택·송탄보건소(몸마음 튼튼)을 통해 실종 예방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4-12-18 14:31: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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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硏 풍력기술센터, 풍력 소재·부품 시험동 준공

한국재료연구원 풍력핵심기술연구센터가 지난 17일 전북 부안군 신재생에너지단지에서 '풍력 소재·부품 시험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재료연 풍력핵심기술센터는 풍력 핵심 부품 기술 개발과 기업 지원의 중심 역할 수행을 위해 2006년 산업부의 지원으로 설립됐으며 2011년 전북 부안에 풍력 시험동을 건립했다. 부안 풍력 시험동은 풍력 블레이드 완성품 인증 시험을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블레이드 국제공인시험기관·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성능 검사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0MW 이상 초대형 풍력 블레이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개발 단계에서 소재·부분품 단위의 다양한 개발시험과 인증시험이 필수적이다. 이와 같은 시험 단계 없이 완성품 블레이드 인증시험으로 직행하는 경우 실패 확률이 높으며 운용 중 파손이 일어나 막대한 손실 발생이 일어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료연 풍력핵심기술연구센터는 지자체,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2년부터 '풍력 핵심 소재·부품 종합시험기반 구축사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업 목표는 블레이드 소재·부분품·완성품을 아우르는 전 주기적 종합시험 기반을 완성하는 것이다. 해당 사업으로 구축하는 '풍력 소재·부품 시험동'은 10MW급 이상 초대형 풍력 블레이드 개발에 필수적인 소재·부품 단위 개발/인증시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풍력 핵심 소재·부품 종합시험 기반 구축사업의 총사업비는 4년간(2022년 1월~2026년 10월) 249억 9000만원이며 연면적 1700㎡, 건물 구조는 지상 1층, 1개 동, 5개 실험실이다. 시험동 내부에는 총 48종의 시험 장비와 설비를 구축한다. 재료연 풍력핵심기술센터는 풍력 소재·부품 시험동 조성을 통해 ▲2050 탄소 중립 ▲한국형 그린뉴딜 ▲재생 에너지 3020 국가 정책 실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블레이드 개발 단계마다 소재·부분품·완성품 검증 시험을 지원함으로써 개발 제품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또 12MW 이상 초대형 블레이드 개발을 위한 혁신 기술 개발 촉진과 함께 재료연의 축적된 소재·부품 전문 기관 역량을 바탕으로, 전북 지역 소재·부품 기업에 최고 수준의 국제공인 시험·인증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지원을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재료연 풍력핵심기술센터 박지상 센터장은 "해상 풍력발전 시스템이 용량 10MW, 블레이드 길이 100미터 이상으로 초대형화되면서 핵심 부품인 블레이드의 신뢰성 문제가 더 중요해졌다"며 "적기에 준공된 풍력 소재·부품 시험동이 우리나라 해상 풍력 기술·산업의 발전과 신뢰성 제고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18 14:25: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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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시민과 함께하는 떼까마귀 퇴치 캠페인 실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7일 반월동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떼까마귀 퇴치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동절기마다 화성시 동부권에 반복적으로 출현하는 수천 마리의 떼까마귀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겪는 배설물 피해와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들은 신영통사거리, 신동탄포레자이, 농민마트 등을 주요 동선으로 삼아 소형 레이저를 활용해 떼까마귀 퇴치 활동을 펼쳤으며, 까마귀 배설물을 청소해 시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까마귀 퇴치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현재 시행 중인 떼까마귀 퇴치 및 청소 용역 운영과 주민과의 협력을 통한 퇴치 활동을 병행 실시하는 동시에, 떼까마귀를 도심 외곽과 숲속으로 유도하는 등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강석 수질관리과장은 "시민들과 함께 떼까마귀 문제 해결과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떼까마귀와 공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대책 또한 지속적으로 고민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8 14:25: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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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25년 환경 연구개발 신규과제 390억원 지원

정부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환경기술 개발을 위해 총 390억원 규모의 신규 과제 지원을 결정했다. 환경부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22일까지 '2025년도 환경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를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탄소중립 이행기반 강화 ▲기후위기 대응 물관리 ▲순환경제 신성장 동력화 ▲환경보건 및 화학 안전망 구축 등 4대 중점영역에서 총 22개 과제를 대상으로 하며, 정부 지원금 390억원을 지원한다. 우선, 국제 탄소규제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량 평가기술 개발' 등 4개 과제에 118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기후위기에 대비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지하수 저류댐 관리 기술개발' 등 6개 과제에 90억원을 지원한다.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폐자원의 고부가가치 재활용 기술을 개발한다.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기술개발' ▲'사용후 배터리 안전관리 및 재제조 유통순환 기술' 등 4개 과제에 78억원을 투자해 본격적인 세계 최고 수준의 녹색기술 확보에 나선다. 아울러,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환경보건 및 화학 안전망 구축도 추진된다. '무인기·센서 기술 기반의 오염물질 배출 감시망 기술개발'과 '생활화학제품 함유 유해물질 저감 기술개발' 등 8개 과제에 104억원을 지원하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술개발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사업에 대해 2025년 2월에 사전검토를 진행하고, 3월까지 연구개발계획서 평가 및 연구비 적정성 검토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신규 과제를 확정한 후 4월에는 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환경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최첨단 녹색기술을 확보하고, 미래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18 14:23:5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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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편입

KT&G는 전날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다우존스 '아시아 퍼시픽·코리아 지수'에도 각각 편입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ESG 경영활동을 인정받았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 'S&P 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평가로 전 세계 주요 상장사 2500여 곳 중 ESG 성과가 우수한 상위 10% 기업이 월드 지수에 편입된다. 국내에서는 20여 개 기업만이 월드 지수에 포함되어 있다. KT&G는 경제·지배구조 및 환경, 사회 전분야에 걸쳐 동종 업계 최고 득점을 기록하며 기업의 지속가능성 강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종합점수 또한 국내 기업 중 상위 약 1%에 해당하는 86점을 기록했다. 특히, 경제·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이사회 독립성, 이사회 다양성 정책, 기업 윤리 등 항목에서 최상위 점수를 획득하며 글로벌 스탠더드에 발맞춘 거버넌스 고도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중 중대성 평가, 공급망 관리, 생물다양성 항목 등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KT&G는 올해 8월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기관인 MSCI가 실시한 ESG 지수 평가에서도 산업군 내 최고 수준인 AA등급을 4년 연속 획득하며 ESG Leader 그룹으로 분류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18 14:22: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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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별사법경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곳 적발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인한 제조업 분야 환경오염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12월 5일부터 12월 12일까지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기획수사를 진행했다. 이번 단속은 인천시 대기보전과와 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체가 밀집해 있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일대의 2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무허가(미신고) 환경오염 배출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5개 사업장이 적발됐다. 현행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플라스틱 제품 제조시설의 합계 동력이 187.5킬로와트 이상인 성형시설은 관할 기관에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해야 하며, 오염물질을 저감하는 적정 시설도 설치해야 하는 등 발생 가능한 오염물질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적발된 5개 사업장은 모두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 없이 성형시설을 설치·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한 업체는 총 동력 400킬로와트 이상의 성형시설을 장기간 신고하지 않은 채 가동하다 적발됐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과 사용 중지 또는 폐쇄 명령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어, 제조업체는 원료 변경, 설비 증설 등 운영 사항이 변경될 경우 법령상 의무의 변화 유무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무허가(미신고) 환경오염 배출시설에 대한 단속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18 14:20: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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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복지재단 기부자 감사의 날 행사 개최

영덕군, 영덕복지재단은 기부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제2회 기부자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활동 보고 등으로 진행됐으며, 표창 수상자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경대이비인후과의원 백삼현 원장이 영덕군수 감사패를, 한국나눔연맹 안지애 대표가 영덕군의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 정창미 지부장, 영덕군장애인연합회 김영문 부회장, 영해정미소 권순석 대표, 4H 연합회 이동우 회장, 영덕야성초등학교 6-3반 일동에게 영덕복지재단 이사장 표창패가 주어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복지재단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이 새로운 영덕을 만들어가는 주인공들"이라며, "나눔문화라는 든든한 기둥 아래 함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재단법인 영덕복지재단은 올해 현금과 현물 5억 1,131만 원을 모금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이라는 설립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사업 △지역사회 협력사업 △교육사업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사업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기탁·기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12-18 14:19:58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