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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굿네이버스의 '한끼 모험' 캠페인 부스 운영 지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11월 23일부터~12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이하 굿네이버스) '한끼 모험' 캠페인 부스 운영을 지원한다. 굿네이버스는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 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국제구호개발 NGO로서, 인종, 종교, 사상,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빈곤, 재난, 억압으로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밀알복지재단,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굿네이버스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과 꾸준히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굿네이버스와 처음 협력하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아동복지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과 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한끼 모험' 캠페인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전시 관람자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국내 결식 아동 문제의 현황과 사업을 안내하고, 희망 식단 꾸미기, 나만의 도시락 가방 꾸미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내 위기 가정 아동 인식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 또한 돌림판 이벤트를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이벤트 당첨 시 대나무 칫솔, 수저 등 친환경 제품을 상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송문희 관장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한끼 모험' 캠페인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결식 아동 권리를 증진 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고 국내 위기 가정 아동에 대한 연대 의식을 전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1-19 09:13: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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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안부 안전 분야 공모사업 1순위 선정

인천이 지상에서도 지하에서도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2025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제출한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지하공간 재난대응 및 훈련시스템 개발' 사업이 전국 20개 사업 중 1순위로 선정되어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지역별 특성에 맞춘 재난사고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인천시는 부평지하상가를 대상으로 재난대응 및 훈련시스템을 연구·개발해 가상현실을 활용한 시민 안전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부평지하상가는 단일면적 최다 점포로 2014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으며, 매장 수와 유동인구가 많아 재난 발생 시 지상 대피 등 상황판단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이 점이 평가위원들의 큰 호평을 받아 1순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사업은 3년의 사업기간 동안 진행되며, ▲1차 연도에는 지하상가 3차원(3D) 실내 공간정보 구축 및 개발시스템 설계 ▲2차 연도에는 디지털트윈 기반의 지하상가 재난대응 훈련시스템 개발 ▲3차 연도에는 지하상가 대상 기술개발 실증 및 확산적용 방안 마련 등 부평지하상가를 대상으로 재난대응, 피난 및 훈련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증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부평지하상가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성공적인 기술개발과 실증을 통해 관내 다른 규모 이상의 지하상가로 확대 적용하고, 타 지자체와 성과공유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9 09:12: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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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활성화 위한 공공디자인 해법 제시

인천광역시가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 재정비 용역'을 준공하고 새로운 원도심 디자인 해법을 선보였다. 인천시는 지난 10년 동안 추진해 온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의 실효성과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새로운 사업 전략으로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2.0'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은 인천시가 2014년부터 기존의 관 주도의 사업 형태에서 벗어나 사업 초기단계부터 대학, 기업, 주민 등 지역구성원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하고 워크숍을 통해 주민 눈높이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단계별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침체된 원도심 마을과 골목, 시장 등에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접목해 낙후된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 중 중구 근대역사문화회랑, 미추홀구 호미마을, 연수구 함박마을, 강화군 대룡시장 등에서 볼 수 있듯이 다양한 지역 특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성공의 열쇠이다.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2.0'에서는 기존 사업의 지속 효과와 관리실태를 분석해 역사, 문화, 도시산업, 골목시장, 안전주거, 자연친수 등 6개 유형으로 구분했으며, 유형별 잠재력이 있는 103개의 신규 사업대상지를 발굴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특히 기존 사업지 분석을 통해 주민과 상인의 참여도가 높은 장승백이 전통시장의 단계별 매뉴얼을 정비하고 시에서 직접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1994년 창대시장이란 명칭으로 개장했던 장승백이시장은 2013년 지역명을 반영해 시장 명칭을 바꾸고 골목형 시장으로 활성화를 도모했으나, 2016년 남동구청역 개통, 2019년 노브랜드 입점 등에도 불구하고 상권이 침체됐다. 시장을 관통하는 중앙통로에 노점상이 운영되고 있어 소방도로 진입이 불가능해 화재위험에 취약하고 시민 통행에도 불편을 주면서 점차 지역주민의 발길도 줄어들었다. 이에 인천시는 2020년 상인들과 함께 서울 망원시장 답사, 서비스디자인 워크숍을 통해 장승백이시장 활성화 매뉴얼을 만들고 안내사인, 쉼터, 화장실 개선 등 후속 사업을 지원했지만, 결국 협의가 무산되어 중앙통로 노점상 문제는 해결되지 못했다. 그러나 시는 2023년 다시 예산을 마련하고 재정비 용역을 통해 지속적인 전문가 교육, 워크숍, 협의와 설득으로 4년 만에 장승백이시장상인회, 노점상인들과 합의안을 만들어 30년간 묵혔던 지역 현안을 해결하게 됐다. 이로써 중앙통로는 밝게 도색해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됐고, 노점상인을 위한 전용 매대를 제작해 상설공간으로 이전 설치했다. 노후화된 화장실 리모델링 등 시설도 전면적으로 개선되며, 시장 상인·노점상인·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얻었다. 김해준 장승백이시장 상인회장은 "인천시에서 포기하지 않고 지역 상권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해결방안을 마련해 주어 시장상인, 노점상인 모두가 너무 좋아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다 같이 힘을 모아 매대 청소, 시장환경 정비, 자체 활성화 사업 발굴 등 장승백이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형수 시 건축과장은 "장기간 생계활동을 해오신 분들을 설득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상인회장님과 상인들께서 다 함께 뜻을 모아 주시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인천시에서도 다양한 디자인 사업을 발굴해 시민체감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11-19 09:11: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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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예술지원 사업 문화예술인·도민 만족도 높아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이 도내 문화예술인에게는 활동 기회를, 도민들에게는 각종 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117개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해 11월 현재 기준 총 306회 공연을 진행했다. 올해 나머지 기간 동안 51회가 진행될 예정으로 총 공연횟수는 357회가된다. 경기도는 경기도 문화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020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의 날로 지정해 경기도 전역에서 문화 행사를 펼치고 있다.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은 경기도 문화의 날에 도내 문화예술단체들이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까지 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부담하는 매칭사업이었다가 지난해부터 경기도가 100% 지원하는 직접사업이 됐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총 189개 프로그램을 지원했고 지난해는 249개 단체, 올해는 117개 단체를 지원했다.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공연 사례를 살펴보면 분당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 9월과 10월 경기도 문화의 날에 수원 광교호수공원과 제1야외음악당에서 클래식 공연을 펼쳤다.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클래식 공연을 야외에서 펼쳐 도민 누구나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발달장애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힐링 토크 콘서트도 경기도 지원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 공연이다. 발달장애인도 한 장르의 아티스트로 거듭 날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주고 싶다는 기획의도속에 탄생한 이들은 지난 10월 29일 분당청솔사회복지관에서 공연을 펼쳤다. 발달장애인들의 연주에 어르신들의 어깨춤이 어우러져 복지관이 산명하는 공연장으로 변신했는데 거동의 불편한 노인들로부터 가까운 복지관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다는 평가도 받았다. 용인 처인구 용인르네상스 광장에서 국악과 무용이 어우러지는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공연을 펼치고 있는 단경예술단 송주현 단장은 "예술인들이 계속적인 비용 발생 때문에 (활동을) 쭉 이어가기 힘든데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사명감을 갖고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고 지원사업의 의미를 설명했다. 오광석 경기도 문화정책과장은 "경기도는 예술인 기회소득과 함께 예술인들의 창의적 문화예술 활동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일상속에서 도민들의 자주 쉽게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09:11: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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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매직 드로잉 가족극 '두들팝' 경기상상캠퍼스서 공연

경기문화재단(대표 유인택)은 겨울 시즌을 맞아 오는 12월 7일~8일까지 양일간 어린이와 청소년, 온 가족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 '두들팝'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겨울 방학을 앞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겨울 숲에서 만나는 상상의 체험 시간을 제공한다.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진행되는 '두들팝'은 두 주인공 '우기'와 '부기'가 바다로 떠난 작은 거북이를 찾기 위해 떠나는 신비한 바다 여행 이야기이다. 경기도 공연장상주단체 '브러쉬씨어터'의 대표작인 '두들팝'은 드로잉과 프로젝션 맵핑 기술, 라이브 연주를 활용한 융복합 미디어 드로잉쇼이다. 세계 유수의 공연 매체에서 인정받아 2018년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2023년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연극제 최고 작품상 수상, 2023년 미국 링컨센터 초청작으로 선정된 '두들팝'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낙서들이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연이다. 관객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이번 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미취학 아동의 경우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다. 이번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진행하는 '두들팝' 공연은 11월 13일부터 지지씨멤버스에서 사전 관람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공연 당일 관람객에 한하여 기념사진을 SNS에 업로드한 후 인증 시, '푸룻푸룻프렌즈 굿즈' 증정 이벤트와 경기상상캠퍼스 아트샵 2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경기상상캠퍼스 담당자는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 공연 프로그램 '두들팝'을 기획했으며,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웃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상상캠퍼스 겨울 시즌 공연 프로그램 '두들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 및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1-19 09:10: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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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정책 평가’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높은 평가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의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0~2024년)을 기반으로 수립한 2023년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를 진행한 것으로, 15개 부처, 17개 시도의 아동복지 및 권리실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점검하는 과정이다. 주요 평가지표는 ▲계획수립의 적절성(10점) ▲이행의 충실성(20점) ▲성과달성도(70점)의 3개 영역 총 14개 지표로 구성된다. 경기도는 전반적인 지표 평가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기도-시군간 아동돌봄 및 보호지원을 위한 연계·협력체계 구축, 아동의 참여권 보장, 아동친화 환경 조성과 지자체 자율지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아동학대대응 협의체, 아동보호 전담기구 운영 등 기관간 연계·협의체 운영 ▲도, 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아동놀이권 관련 조례 제정·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자율지표 부문에서는 돌봄이 필요하면 원하는 시간·장소에서 언제나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360° 언제나돌봄', 자립준비청년들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나눔의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 함께서기',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등의 사업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은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경기도의 세심하고 다양한 아동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에도 우수 지자체 선정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360°언제나돌봄'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아동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09:09: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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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학생들, ‘도봉구 기후지킬 앰배서더’ 도봉구청장 표창 수상

덕성여자대학교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단장 김종길)은 지난 2일 도봉환경교육센터에서 개최된'도봉구 기후지킬 앰버서더' 최종보고회에서 앰버서더 학생 5명이 우수활동가로 선발돼 도봉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으로 꾸려진 '도봉구 기후지킬 앰버서더'는 덕성여대 학생 33명을 비롯해 2024년 제32차 내고장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 4개팀 24명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단은 탄소중립 정책을 알리고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그간 참여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활동결과 발표 및 질의응답, 지역 환경문제 토의를 비롯해 표창장 전달식이 진행됐다. 도봉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지역 환경문제들과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추후 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종길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기후환경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좋은 아이디어는 구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9 09:09: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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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한국에너지대상'서 국무총리 표창

독자적 탄소가치평가, 中企 탄소중립 지원등 공로 인정 기술보증기금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4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 산업발전 및 효율향상의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19일 기보에 따르면 탄소중립 실현의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KIBO Net-Zero+ 2030'의 탄소중립 비전을 수립해 독자적인 탄소가치평가와 K-택소노미에 기반한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지원을 통해 녹색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기보는 정부가 지정한 '그린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전문기관'으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량을 화폐가치로 환산하는 '탄소가치평가모델'을 개발했다. 이를 활용한 탄소가치평가보증을 지난 2022년 5월 도입해 최근 누적 신규공급액 1조5000억원 이상 달성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의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전환을 견인하고 있다. 또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따른 명확한 녹색기준 판별을 위한 K-택소노미 적합성 평가 시스템(KTAS)을 구축, 올해 상반기 국민·기업·농협·신한·아이엠뱅크·우리·하나 등 7대 시중은행과 'K-택소노미 연계 녹색금융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기보 박주선 전무는 "기보는 저탄소 혁신을 위한 탄소가치평가와 K-택소노미 기반의 다양한 녹색금융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방면의 정책과 지원프로그램을 도입해 넷제로(Net-Zero)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09:05: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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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고객보호·편의성으로 MS확대…IPO 도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차별화된 행보를 통해 증시 입성에 도전한다. 당장의 수익 극대화보다는 가상자산 거래 역량에 집중할 방침이다. 빗썸은 특히 거래 투명성 강화, 고객서비스 확대, 투자자보호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 투자자 신뢰제고 총력 빗썸은 내년 하반기 가상자산거래소 첫 국내증시 입성이란 목표를 갖고 있다. 최근 수수료무료, 서비스개편, 공격적 마케팅 등의 행보가 결국 신뢰를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빗썸은 증시 상장이 체급을 키우는 것이 아닌 상장을 통해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한다. 빗썸은 지난해 9월 말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업공개(IPO) 작업에 착수했다. 상장 목표 시점은 2025년 하반기로 유가증권시장 또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계획 중이다. 앞서 빗썸은 지난 2020년에도 IPO를 추진했지만 가상자산이 제도권으로 인정받지 못하면서 무산된 바 있다. 빗썸은 IPO를 통해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내부통제 운영을 대외적으로 검증 받아 투자자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빗썸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면 한국거래소(KRX)는 영업의 지속성, 경영 투명성, 경영 안정성, 내부통제 관리 등의 심사를 하게 된다. 즉, 빗썸의 대주주 리스크(경영 투명성), 복잡한 지배구조(경영 안정성)와 영업 및 재무상황(기업의 계속성)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가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빗썸은 또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에 맞춰 규제 준수를 넘어, 투자자 보호 활동을 통해 기업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빗썸은 지난 7월 1일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서약식'을 개최하고, '이용자 보호법' 준수 5대 행동지침으로 ▲이용자 자산 보호와 신뢰 우선 ▲업무 기밀 유지와 미공개 정보 이용 금지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행위 방지 및 신고 ▲법률 및 규정의 적극 준수 ▲이용자 이익 우선 및 책임과 투명성을 지킬 것을 선언했다. 또한 회사 내 ▲투자자보호위원회 ▲내부통제위원회 ▲자금세탁위험관리위원회 ▲거래지원심의위원회에 ▲시장감시위원회 등 총 5개 위원회 체계를 갖춘 상태다. 각 위원회는 투자자 보호 활동 강화, 금융기관 수준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 자금세탁방지 역량 강화, 심도 있는 거래지원 검토 등 다방면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가상자산 거래에 집중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19일 "가상자산 사기예방 종합 상담센터와 거래지원 및 가상자산 사기 관련 신고 채널을 운영하며, 최대 10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제' 도입을 통해 임직원 불공정거래 예방과 가상자산 이용자를 보호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가상자산거래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 고객 니즈 충족 서비스·마케팅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지난해 보다 높아지면서 빗썸은 산업군과의 활발한 제휴 마케팅을 통해 점유율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가상자산의 부정적인 이미지도 바꾸고 있다. 빗썸은 국내 대형 가상자산거래소 가운데 처음으로 식음료(F&B) 업체들과 생활 밀착형 제휴를 진행했다. 먼저 지난 5월 이마트 24와 협업해 '비트코인 도시락'을 출시했다. 출시 후 고객들에게 엄청난 관심을 받았고 판매 초기 3주 동안 준비된 3만개가 완판됐다. 이후 CU, 투썸플레이스, 던킨도너츠, 뚜레쥬르와 제휴를 통해 비트코인 증정 이벤트를 열었고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최근에는 다시 이마트24 협어해 선보인 '이더리움 스테이킹 도시락'이 출시 12일 만에 완판되면서 '비트코인 도시락'에 이은 두 번째 완판 달성했다. 빗썸은 공격적인 서비스와 마케팅으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9월 빗썸의 점유율은 23%를 기록했지만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시작한 10월에는 35%를 기록했다. 또한 미국 대통령선거가 치러진 지난 5~6일에는 점유율 40%를 돌파하면서 공격적 마케팅의 성과가 나타났다. 빗썸 관계자는 "최적의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저 수수료, 멀티체인 지원, 입출금 UI 개편 등 서비스를 다각도로 개선하고 있다"며 "이용자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능과 이벤트 역시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4-11-19 09:01:2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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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協, 산업은행과 함께 회원사 지원 강화

업무협약 체결…탄소중립 추진기업 ESG컨설팅 우대등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한국산업은행과 손잡고 회원사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메인비즈협회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지원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산업은행의 금융 프로그램에 대한 메인비즈 회원사 대상 홍보 ▲메인비즈협회 추천 탄소중립 추진기업에 대한 한국산업은행 ESG컨설팅 우대 ▲협약 당사자 간 협업을 통한 기관홍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은 "산업은행은 기술력과 사업성을 가진 중소기업을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위해 온렌딩 대출 및 투자,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의 든든한 성장 파트너"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메인비즈기업의 스케일업 금융 및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여 양 기관이 우리경제의 혁신성장을 선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 경영혁신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메인비즈협회와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9 08:57: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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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동아시아 바다 공동체 오션과 MOU 체결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동아시아 바다 공동체 오션은 지난 15일'해양 쓰레기 저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션은 해양 쓰레기 관련 조사·연구 및 쓰레기 저감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유엔환경계획(UNEP)의 비정부 기구 인증을 받았으며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등 다수 기관의 해양 쓰레기 관련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이번 협약은 ▲'KOBC 바다사랑 봉사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연안 정화 활동 및 캠페인 확대를 위한 오션의 자원 공유 ▲AI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안 정화 활동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 종료 뒤 해진공·오션·SH수협은행 공동으로 부산시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양 쓰레기 인식 개선을 위한 '열일 캠페인'과 연안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해양 쓰레기 저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친환경 전환에 대한 요구 또 전방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그에 발맞춰 해진공도 해양 산업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선욱 오션 대표는 "오늘 해진공과 오션 간 업무 협약이 우리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큰 물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은 작은 물결이지만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모두가 원하고 살고 싶은 풍요로운 바다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2024-11-19 07:51: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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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시민건강박람회 참가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부산시로부터 위탁 운영 중인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메디부산 2024 시민건강박람회'에 참가했다. 올해로 13회째 접어든 시민건강박람회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익적 건강 캠페인으로 교육체험, 전시, 상담 등을 통해 건강관련 종합정보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민건강박람회는 부산시와 부산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권 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했다.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박람회는 최신 의료와 건강정보, 무료 검사, 마음 건강·구강 상담, 암, 심뇌혈관질환, 감염병 관리에 관한 정보 등에 대해 체험과 상담 공간이 마련됐다. 또 명의 특강, 어린이를 위한 심폐소생술(CPR)교육, 어린이 인형극 그리고 제1회 부산 실버 건강왕 선발대회 등이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메디부산 2024 시민건강박람회에 참가한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부산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와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건강증진 인식 확대 및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리플릿과 배너를 통해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를 홍보하고 연명의료 및 호스피스 서비스에 대한 O, X 퀴즈 맞추기 그리고 현장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을 진행해 존엄한 삶과 죽음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지역 사회 시민들의 존엄하고 평안한 삶과 죽음을 위해 호스피스·완화돌봄 인식개선 및 홍보활동을 확산해 건강한 웰다잉 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9 07:51: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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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 균형발전 부문 ‘산업부 장관상’ 수상

부산테크노파크가 지난 8일 지역산업진흥 유공 단체부문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 단체부문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산업 균형발전 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산업과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균형발전 정책을 기획하고 지역산업 진흥을 위한 창조적 지역사업, 기업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산업부 장관상은 지역혁신클러스터 R&D과제 유치 및 추진 성과, 4개 스마트특성화 전략산업 육성, 부울경 협력을 통한 지역성장 기여, 산단 대개조 공모 선정, 파워반도체 및 재난안전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플랫폼 구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지역혁신융복합추진단 기능을 수행하며 1기부터 2기까지 465억원 규모의 부산 해양 ICT융합산업 R&D과제를 기획했다. 개방형 스마트해양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1.5기까지 사업화 매출 149.23억원, 신규고용 221명, 특허출원 53건 및 등록 9건, 지적재산권 93건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지역혁신클러스터를 총괄 관리하며 삼성중공업, 한화파워시스템, 현대글로벌서비스, 삼우이머션, 선보유니텍 등 해양ICT융합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 43개사를 유치했다. 또 부산테크노파크는 스마트특성화 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부산이 보유한 자원·역량을 활용해 지역산업의 고도화·다각회·전환을 추진해 부산에 최적화된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부산 4개 스마트특성화 전략산업으로 지능정보서비스, 지능형기계부품, 스마트조선기자재, 소송기기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879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유치했다(2020~25). 장비 45종을 확대하고 기술 및 기업 지원 195건, 전문인력 420여 명을 양성하는 등 지역 기업혁신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이를 통해 전국 최초로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 시행세칙'의 전자파 적합성시험 규격을 만족하는 시설을 구축해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 등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아울러,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 및 지역 신성장 창출을 위해 파워반도체 연구·생산·평가 플랫폼 구축, 안전기술상용화 플랫폼, DaaS 기반 글로벌 오션시티 구축, AI기반 중소형 엔지니어링 기술개발 협업·실증 플랫폼 구축, 청정공기산업 특화를 통한 기업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기획 및 수행하고 있다. 부산시 산업단지 중심의 지역 일자리 거점 혁신계획을 수립해 산단 대개조 사업에 공모·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부산, 울산, 경남이 함께 '지역혁신성장사업단'을 구성해 친환경 스마트조선해양플랜트산업을 공동 기획하고 기업지원을 진행하기도 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올해 기관 창립 25주년을 맞아 중기부와 산업부의 연이은 수상이 더욱 큰 의미를 가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함께해 온 25년의 노하우와 역량을 총동원해 기업 성장과 지역 산업 고도화· 신산업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07:49:5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