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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 핵심 기술 100% 국산화"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중소 협력사들과 손잡고 연간 1조원 이상으로 전망되는 7F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신인천복합화력 가스터빈 8기에 대한 케이싱(Casing) 교체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기존 로터, 고온부품 공급에 이어 이번 케이싱 교체공사까지 수주하며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에 필요한 3대 핵심 역량을 모두 인정받았다. 케이싱은 고온, 고압, 고속으로 운전하는 가스터빈의 덮개 역할을 하는 기기로, 제작은 물론 설치 시 고난이도 기술력이 필요해 그 동안 해외 가스터빈 원제작사들이 주로 수행해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경쟁입찰을 통해 이번 대규모 케이싱 교체공사를 따내며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은 장기간 안정적인 매출과 기저수익을 담보하는 리커링(Recurring) 비즈니스로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기여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케이싱 교체공사에 요구되는 설계, 소재 제작 및 가공, 설치 등 전 과정을 13개 국내 중소기업들과 수행하며 관련 기술을 100% 국산화 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미 17 개 국내 중소기업들과 협력해 로터 수명연장, 고온부품 공급 등 가스터빈 서비스 핵심 기술을 국산화 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이번에 수주한 모델은 해외 제작사의 7F(150MW급) 가스터빈이다. 7F 가스터빈은 전세계에 900기 이상 공급됐고, 이 중 650기 이상이 미국에서 운전되고 있다. 미국 휴스턴에 가스터빈 서비스 전문 자회사 DTS(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를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는 DTS를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들과 미국 등 글로벌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계약은 국내 중소 협력사들과 함께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의 핵심 기술들을 100% 국산화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국내 실적을 바탕으로 연간 1조원 이상으로 전망되는 미국 등 글로벌 7F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진출도 국내 기업들과 함께 적극 추진해 보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12 10:21:2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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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시 군사 원조' 푸틴 이어 김정은도 '북러조약' 비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이어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에 서명했다. 이 조약은 전쟁시 양국이 군사 원조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제사회는 북러가 이 조약을 근거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정당화 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2024년 6월19일 평양에서 체결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과 로씨야(러시아)련방 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정령으로 비준되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북한) 국가수반은 2024년 11월11일 정령에 서명하였다"며 "조약은 비준서가 교환된 날부터 효력을 가진다"고 덧붙였다. 여기서 국가수반은 김정은 위원장을 지칭한다. 북한 헌법에 따르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다른 나라와 맺은 조약을 비준·폐기하고 중요 조약은 국무위원장이 비준·폐기할 수 있다.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은 지난 6월 평양에서 북러 정상회담을 열고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맺었다. 이 조약 4조는 한 쪽이 전쟁 상태에 처하면 유엔 헌장 51조와 북한·러시아 법에 준해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는 1961년 체결됐다가 옛 소련 해체 이후인 1996년 공식 폐기된 '조·소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조약'에 포함됐던 자동 군사개입 조항을 사실상 부활킨 것으로, 북러관계가 군사동맹 수준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푸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각) 조약에 서명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상원의 조약 비준 다음 날인 7일 조약 4조를 언급하며 북한과 합동 군사훈련을 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북러가 비준서를 교환하면 조약은 효력을 가진다. 조약의 효력 기한은 무기한이며, 일방이 중지를 원하면 서면으로 통지해야 한다.

2024-11-12 10:20:5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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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소방관 가족 초청 '패밀리 도슨트' 프로그램 성료

SPC 배스킨라빈스가 소방의 날(11월 9일)을 맞아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 매장에서 소방관 가족을 초청해 '패밀리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서울소방재난본부를 통해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소방 공무원을 신청받고, 자녀 동반 총 32팀(64명)을 선정해 워크샵 매장(서울 도곡동 소재)에 아이스크림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9일과 10일 각각 제공했다. '패밀리 도슨트' 프로그램은 ▲브랜드 스토리텔러 닥터가 아이스크림과 배스킨라빈스의 역사를 설명해 주는 '아이스크림 도슨트' ▲상상력을 발휘해 나만의 아이스크림을 기획하는 '아이스크림 디자인' ▲자신이 디자인한 아이스크림을 직접 시식해 보는 '아이스크림 맛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방 공무원은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좋은 행사를 마련해 준 배스킨라빈스의 배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소방의 날을 맞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 공무원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음을 재충전하고 자녀와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배스킨라빈스의 '패밀리 도슨트'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워크샵에 방문해 브랜드와 관련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과 6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시범 운영한 도슨트 프로그램이 예약 페이지를 오픈한 지 5분 만에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워크샵의 정규 프로그램으로 상시 운영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2 10:18: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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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해외 성장에도 내수 부진 '발목'…3분기 영업이익 2764억원

CJ제일제당은 올해 3분기 매출(대한통운 제외 기준) 4조6204억원, 영업이익 276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0.4% 소폭 증가했다.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실적은 7조4143억원의 매출(-0.4%)과 4162억원의 영업이익(+5.1%)을 기록했다. 식품사업부문은 매출 2조9721억원(-1.1%)과 영업이익 1613억원(-31.1%)을 기록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내수 소비 부진과 원가 부담 등으로 국내 식품사업(매출 1조 5690억원)에서 차질을 빚었다. 해외 식품사업은 매출 1조 4031억원을 기록하며 'K-푸드 신영토 확장' 성과를 이어갔다. 올해 집중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독일,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등 유럽 매출은 40% 증가했다. 오세아니아 지역 매출도 24% 늘었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비비고 만두의 대형마트 체인 판매가 확대된 것이 주효했다. 북미에서는 주력 제품인 만두(+14%)와 피자(+11%)가 경쟁사보다 큰 폭으로 성장하며 1위 지위를 공고히 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비비고 만두'의 매출 성장률은 33%로, 같은 기간 미국 전체 만두 시장(대형마트 등 B2C 기준)의 성장률(15%) 보다 두 배 이상 높다. 바이오사업부문은 매출 1조 694억 원(+1.1%), 영업이익 824억 원(+74.9%)을 기록했다. 고수익 제품인 트립토판(+21%), 사료용 알지닌(+35%), 테이스트앤리치(+35%) 매출 증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고부가가치 품목인 발린, 이소류신, 히스티딘 등 스페셜티 아미노산의 매출 비중 또한 22%에 이르렀다. 사료·축산 독립법인 CJ Feed&Care는 매출 5789억원과 영업이익 327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국가에서의 사료 판가 및 판매량 하락으로 매출은 소폭 줄었으나 사업 구조 및 생산성 개선 등을 통해 지난 분기에 이어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4분기에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들과의 협업 등을 통해 '비비고'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 한편, 'K-푸드 신영토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바이오사업부문은 프리미엄 조미 시장을 이끌고 있는 '테이스트엔리치'의 신규 수요를 계속 발굴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2 10:14: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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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섬발전지원센터, 섬 차세대 리더 역량 강화 교육 '섬웨이브' 진행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4 인천 섬 차세대 리더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이하 '섬 웨이브')이 11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인천 10개 섬 지역의 청년들이 선발되어 지역 자원의 가치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섬 지역 발전을 이끄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섬 웨이브'라는 이름은 인천 섬 청년들이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물결(wave)이 되어,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활성화를 선도하는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교육 과정은 청년들이 섬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학습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김준현바이각', '인천맥주', '강화 금풍양조', '코스모 40', '마을호텔 르인천 구락부' 등 지역 문화를 기반으로 성공한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의 강연이 포함된다. 교육생들은 각 현장을 답사하며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 등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1박 2일과 2박 3일 일정으로 두 차례 진행되며, 1회차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2회차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다. 또한, 교육기간 중 각 섬 지역의 청년들간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기회도 제공된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섬 웨이브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섬 청년들이 지역사회를 선도 할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공사 청년들이 섬 자원을 활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2 10:07: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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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20년간 지역사회 소외계층 위한 김장 봉사활동 펼쳐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20년째 강원도 양구군새마을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쌀·김장 나눔'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4년부터 바인그룹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구성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으로 따뜻한 유대를 쌓아왔다. 지난 9일 진행된 이번 '2024 쌀·김장 나눔'에서는 바인그룹 구성원 50여명과 양구군새마을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직접 담근 김장김치 400통(배추2,500포기), 쌀 2,000kg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및 활동이 불편한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바인그룹은 "1사1촌을 맺은 지 20년이 되었다. 긴 시간 동안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구성원과 함께 지역사회와 진심으로 소통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왔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20년간 바인그룹과 구성원이 나눔봉사, 농산물 구매, 농촌마을꾸미기 등 다방면의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양구군과 바인그룹의 번영과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바인그룹은 쌀·김장 나눔 봉사활동 이외에도 농산물을 대량 구매하여,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강원도 농업인들을 지원하고,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 '위캔두', KBS1 '동행' 프로그램 협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4-11-12 10:07: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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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 '지역 문화유산 특성화 교육' 성료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10월부터~11월까지 경기도 광주 도곡초등학교에서 올해 처음 시범 운영한 '지역 문화유산 특성화 교육'을 마쳤다. 올해 교육에는 도곡초가 참여한 가운데 5학년 15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100만점 중 93.3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은 ▲백두산 흑요석으로 제작한 석기가 출토된 '삼리 구석기 유적' ▲빗살무늬토기를 만들어 사용하던 '신대리 신석기 유적' ▲1천600년 전의 '백제시대 마을유적' ▲조선시대 왕실용 최고급 백자를 생산하던 '가마터 유적' 등 경기도 광주 지역 문화유산과 초등학교 교과의 역사, 인문, 지리, 인물 등이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도자박물관 전문 교육사들이 도곡초를 직접 방문해 광주 지역 선사시대 문화유산과 당시 생활 모습에 대해 알아보고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 토기를 직접 제작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초등학생들이 해당 유적지를 직접 방문해 빗살무늬 토기에 쌀, 고구마, 밤, 메추리알 등을 넣고 직접 음식을 조리해 보는 '우리 고장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이 참여 학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금거웅 도곡초등학교 5학년 1반 담임 교사는 "이번 경기도자박물관과 함께 한 신석기 토기 만들기 활동과 토기에 요리 만들어 먹기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현재 우리가 얼마나 윤택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가 하는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마을에 있는 삼리 구석기 유적과 신대리 신석기 유적에 대한 이론 수업 및 현장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마을 향토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자부심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 학생들에게 이런 기회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재단은 올해 교육 성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광주시 내 모든 초등학교로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지역 문화유산 특성화 교육'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지역 문화유산과 도자문화를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우리 전통과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문화유산 특성화 교육은 경기도자박물관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정규 교과와 연계해 지역 문화유산과 도자문화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2024-11-12 10:07: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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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237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 개회

화성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1월 11일 오전 11시, 제23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1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36일간 진행되며,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 안을 심의한다. 총 24건의 안건 중 의원발의 안건으로 '화성시의회 공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8건이 발의되었으며, 화성시장으로부터 '화성시 출자·출연 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안'등 조례안 8건, 동의안 3건, 보고 3건, 일반안건 14건과 2025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본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이 접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했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가을이 지나 겨울이 시작되는 시점에 제237회 제2차 정례회를 열게 되었다"라며, 한 해 동안 화성시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배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시정 활동을 시민의 입장에서 점검하고, 잘된 점은 격려하며, 부족한 점은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2025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예산안의 철저한 심사를 통해 시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문화복지위원회 차순임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화성FC의 프로 진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차 의원은 조직관리 문제, 비합리적인 경영, 무리한 프로 진출 준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화성FC가 장기적인 안정성과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화복지위원회 위영란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를 맞는 화성시의 어르신 통합 돌봄 정책에 대해 발언했다. 위 의원은 고령화 문제와 돌봄통합지원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화성시의 지역사회통합 돌봄 조례 제정 및 다양한 시범사업 수행을 언급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025년도 예산운영과 시정 방향에 대해 시정연설을 했다. 특히,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참여와 교통인프라 구축, 동탄 테크노 폴 벤처기업 육성 촉진 지구 지정, 화성국제테마파크 파라마운트 IP 유치 등 많은 대외적인 성과를 강조했다. 2025년도 예산안은 2024년 본예산 대비 3,177억 원 증액된 3조 5,027억 원으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확장 재정을 준비했으며. 예산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민생 경제 지원,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미래 성장 전략사업 강화 등이 포함됐다. 이번 제237회 정례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회별 일반안건 심의와 예산안 검토가 진행될 예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총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심사를 통해 예산안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237회 제2차 정례회는 1차 본회의 이후에도 각 상임위원회는 일반안건 심의와 예산안 검토를 통해 세부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며, 12월 5일 제2차 본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2024-11-12 10:06: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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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인천광역시새마을회, 자원순환 인식 개선 업무협약 체결

인천환경공단은 11일 송도사업소 자원순환시설에서 인천광역시새마을회와 범시민 환경 인식개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의 국민 운동을 이끄는 단체인 인천광역시새마을회의 3만여명 회원들과 함께 지역에서 발생 되는 생활폐기물, 음식물류 폐기물 등이 처리되는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고, 환경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사회 환경 문제에 대한 동참 및 범시민 환경 인식개선 협력 ▲탄소중립 교육 등 환경 관련 교육프로그램 협력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은 새마을회 각 분과별 회장님들이 함께 견학에 참여하였으며, 시설을 둘러보며 환경교육을 받은 회원들은 송도 자원순환센터 생활폐기물 처리 현장의 쾌적한 환경에 놀라워했으며, 소각처리 중 발생 되는 열원이 지역난방과 전기로 재활용된다는 것을 알아보며 시설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또 폐기물 처리시설에 함께 지어진 주민편익 시설을 보며,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함께 참여한 인천광역시새마을회 이황일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과 함께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도 "지역의 국민운동을 이끄는 인천광역시새마을회와 함께 협력하게 되어 앞으로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 면서, "지역 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은 물론, 깨끗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같이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12 10:06: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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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뒤셀도르프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성남기업 격려

신상진 성남시장은 11일(현지 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카 (MEDICA) 2024'에 참석해 성남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독려했다. 메디카는 매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전시회로, 올해에는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70여 개국에서 6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다. 성남시는 올해 전시회에 총 12개 기업을 파견해 성남관을 운영한다. 신 시장은 전시회장 16홀에 마련된 성남관을 둘러보며 기업별 부스 운영을 점검하고, 혁신 기술과 제품을 참관하며 글로벌 시장 동향을 파악했다. 이번 성남관에는 ▲나인벨헬스캐어(의료용 침대) ▲엔티엘헬스케어(인공지능 자궁경부암 검진시스템) ▲바이랩(폐용적 측정기) ▲아리바이오(의료용 진동기) ▲뷰텔(내장기능 검사용기기) ▲엠엠에이코리아(의료가스 공급장치) ▲제이앤엘(다목적 미용기기) ▲프리윈드(의약품 흡수유도 피부자극기) ▲텐바이오(리프팅실, 고분자 필러) ▲필메디(마약검사기) ▲유바이오시스(콜라겐사용 조직 보충재) ▲크레스콤(의료영상분석 소프트웨어) 등이 참여했다. 신 시장은 전시회 개막 전날인 10일, 성남관 참가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해외 시장 진출 시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 기업은 "해외 수출 성과를 위해서는 단기 참가보다 연속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참여 기업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다른 기업은 성남시가 미국 풀러턴시에 운영하는 성남비즈니스센터 (K-SBC) 입주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기업들의 발전이 곧 성남시와 국가의 발전이다"라며, "성남시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선보이고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 진출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2021년부터 매년 기업들의 MEDICA 전시회 참가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지원액을 1억9,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하여 참가 기업 수를 기존 6개에서 12개로 늘렸다. 시는 부스 운영, 마케팅 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신 시장은 "이번 MEDICA 2024 참가는 성남시 기업들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의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시회 이후에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2 10:06: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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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블랙박스등 특별전·보상판매 이벤트

'아이나비 QXD1 Plus' 구매 고객에 무상 장착 서비스등 팅크웨어가 12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아이나비 QXD1 Plus' 특별 기획전과 하반기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 기획전 기간 동안 '아이나비 QXD1 Plus'을 구매한 고객은 무상 장착 서비스와 함께 기존 제품 탈거 비용도 지원받는다. 또한, '아이나비 QXD1 Plus' 커넥티드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은 기본 2년 이용권에 추가 1년 서비스 이용권을 무상으로 제공해 최대 3년간 별도 비용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이나비 QXD1 Plus'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Connected Pro Plus) 서비스 가입이 가능해 운전자는 더욱 스마트한 운행 경험을 제공받는다. 주요 기능으로는 ▲지능형 고온 보호(고온 환경 시 주차 녹화 전환 알림) ▲원격 수동 녹화(앱을 통한 즉각 녹화) ▲블랙박스 설정 변경(앱을 통한 기능 설정 변경) ▲안전 운행 무선 업데이트(OTA) 등이 있다. 또한 ▲주차 충격 알림 ▲원격 전원 제어 ▲긴급 SOS 알림 ▲차량 정보 표시 ▲운행 기록 데이터 서비스 ▲스마트 원격 영상 재생 등 다양한 기본 기능도 포함된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Connected Pro Plus)에 가입한 고객은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을 통해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각 보험 상품의 평가 기준을 충족할 경우, 삼성화재의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과 '착한운전 특약'에 가입하면 최대 4%와 12%의 보험료 할인이 제공된다. 현대해상에서는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할인'과 '스마트 안전운전 특약'을 통해 각각 최대 5.9%와 14%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팅크웨어는 이번 기획전 기간 동안 하반기 보상판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아이나비 QXD1 Plus' 특별 기획전과 하반기 보상판매를 함께 제공해 최대한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블랙박스 교체를 망설이던 소비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나비 프리미엄 제품을 합리적으로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 09:39: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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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마뗑킴과 日시장 잡는다...일본 시장 총판 계약 체결

무신사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마뗑킴'과 일본 시장 총판 계약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무신사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무신사는 마뗑킴의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부터 2029년까지 약 5년간 마뗑킴의 일본 내 유통·판매에 관한 모든 부분을 무신사가 맡아 지원한다. 아울러, 마뗑킴은 무신사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현지 사업에 나선다. 온라인에서는 무신사 글로벌 매장을 주요 판매 채널로 활용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일본 도쿄의 핵심 상권에 내년 상반기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일본 전역으로 확대해 5년 안에 15호점까지 출점할 계획이다. 무신사와 마뗑킴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매장 데이터를 활용해 현지 고객의 구매 패턴과 최신 트렌드를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지화 제품을 선보이는 등 보다 세분화된 일본 맞춤형 전략으로 고객 니즈를 충족할 예정이라는 게 무신사 측 설명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마뗑킴은 4차례의 일본 팝업스토어에서 연이어 오픈런 행렬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K-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뗑킴이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무신사와 시너지를 내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2 09:33:0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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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5년도 본예산 2조 2597억원 편성

안산시는 최근 '민생, 청년, 교육, 교통, 복지'를 우선순위로 편성한 2조 2천597억 원 규모의 2025년 본예산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기 침체 등으로 세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첨단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올해 본예산 2조 1천617억 원 대비 4.53%(980억원) 늘어났다. 일반회계 1조 9천854억 원 및 특별회계 2천743억 원으로 구성된 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수입 5천668억 ▲세외수입 1천131억 ▲지방교부세 2천606억 ▲조정교부금 1천849억 ▲국·도비 보조금 8천202억원 등의 재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지방채 없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지방보조금 성과평가 및 재정평가 미흡 사업의 중단과 삭감, 유사 사업 통폐합 등 성과 중심의 강도 높은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해 역점 추진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했다. 아울러,매년 연초에 진행됐던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업무보고를 본예산 편성 전 실시해 기관별 주요 역점사업 및 업무계획을 사전 점검하고 예산에 반영, 상생 및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올해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 주민총회 등을 통해 시민들이 요구한 생활편의, 주거환경개선, 생활안전과 관련한 250여 건의 주민숙원사업 예산 81억 원을 최우선 반영했다.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민선8기 확정된 103건 116개 공약 실천을 위해 584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핵심 과제인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혁신 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의 자립과 주거 부담 경감을 위해 중개보수비 및 이사비 지원사업과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들의 사기양양을 위한 입영지원금 지원사업를 새로 시행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025년도 예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안산시의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미래도시 도약을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꼭 필요한 사업만 검토해 편성했다"라 "내실 있는 예산 운용으로 삶의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시 예산안은 안산시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 달 18일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12 09:30: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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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서울 길동에 17번째 직영 매장 열어

지상 2층 규모…얼음정수기·페블체어등 체험·구매 코웨이가 서울 강동구 길동 인근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강동 직영점'을 열었다. 12일 코웨이에 따르면 강동 직영점은 구로 본사, 강남, 용산, 노원에 이은 서울 내 다섯 번째 직영 매장이다. 이번 강동점 오픈으로 코웨이는 전국 총 17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신규 매장은 지상 2층 규모, 약 80평으로 조성했으며 아이콘 얼음정수기, 비렉스 페블체어 등 베스트셀러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층은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매트리스와 안마의자를 집중 체험하는 공간으로 구성돼 다양한 제품을 자유롭게 살펴보고 비교해 볼 수 있다. 코웨이 강동 직영점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 가능하며 원활한 체험 및 상담이 필요한 경우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설날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강동구는 신규 아파트 분양 및 입주가 다수 예정돼 있는 만큼 이사와 혼수에 대비한 비렉스 제품 체험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집안 인테리어와 신체 컨디션에 맞춰 환경가전 및 매트리스, 안마의자를 직접 살펴보고 최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체험형 매장을 통한 고객 소통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12 09:30:3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