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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48회 한국 고고학 전국대회' 개최

국내외 고고학·역사학 전문가들의 학술연구 축제인 '제48회 한국 고고학 전국대회'가 오는 11월 1~2일 이틀 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교환과 경제'를 주제로 14개 세션에서 31명이 발표·토론자로 나서고, 3000여명의 전공자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한국의 교환 및 경제연구, 해외연구자의 시각에서 본 한국고고학·불교고고학 자료 해석, 디지털 고고학, 고대초원길·바닷길 조사 성과등에 대해 토론한다. 특히 이번 광주 개최는 광주시와 한국고고학회, 광주관광공사가 광주비엔날레 기간에 맞춰 문화유산, 예술, 스포츠가 결합된 '아트-헤리티지 마이스'를 선보이기로 협약을 맺은 성과이다. 광주시는 이번 대회 개최를 기념해 10월31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기회도시 광주의 형성 : 오늘의 하이테크는 내일의 헤리테크'를 주제로 '광주 문화유산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토크콘서트는 고고학자, 철학자, 역사학자의 시선에서 광주 문화유산을 이야기한다. 임영진 마한연구원장, 박구용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장이 '광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역사 속 광주의 형성과정과 정체성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펼친다. 한편 광주시는 대표 마한문화유산인 국가사적 '신창동유적'과 조선시대 도자기 생산거점인 '충효동 가마터' 등 159개의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최근 '동방제일누각'으로 불린 '희경루'를 중건했고, 문화유산을 인공지능(AI) 및 미디어 기술로 콘텐츠 산업화하는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4-10-30 16:22: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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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빅테크 성적 발표…총대 맨 구글에 애플은 '살얼음판'

이번주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을 필두로 애플까지 빅테크 기업들의 3분기 성적이 대거 발표된다. 이번 실적은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사업 진행수준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클라우드 성적을 통해 향후 전망치와 함께 AI에 대한 투자 규모와 산업 성장도를 확인할 수 있다. 알파벳, MS, 메타, 아마존 모두 AI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구글이 비관론을 잠재우고 호실적을 발표한 반면 애플이 부진한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구글, 비관론 잠재운 호실적 공개 30일 (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9일 최대 검색엔진 업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을 시작으로 5개 빅테크 기업이 7∼9월 분기 실적을 내놓는다. 30일에는 시가총액 3위 마이크로소프트(MS)와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 실적을 발표했고, 하루 뒤인 31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각각 실적을 내놓는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 집계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에서 시가총액 상위 5개 기업인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닷컴은 3분기에 평균 19%의 순익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이는 지난 분기보다 성장세가 둔화된 수준이다. 먼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지난 29일(현지시간) 3분기 매출 882억7000만달러(약 122조원), 주당 순이익 2.1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전망치 863억달러를 넘어선 성적이며 주당 순이익도 전망치 1.85달러를 상회했다. 성장을 이끈 건 클라우드 부문이었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클라우드 부문은 35% 증가한 113억 5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34.9% 증가했다. AI 시대를 맞아 주요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확보 경쟁이 거세지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가 늘어난 덕분이다.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는 "AI에 대한 장기적인 집중과 투자는 소비자와 파트너가 우리의 AI 도구를 통해 혜택을 누리면서 결실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 아마존 실적 '관건' 메타는 30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온라인 광고 사업과 AI 투자 규모 외에 AI 관련 사업 확장 여부가 관건이다. 다음 날인 31일에는 애플이 실적을 공개한다. 아이폰16 등 전자기기를 비롯해 AI를 적용한 애플 인텔리전스의 성적이 전체 실적을 좌지우지 할 전망이다. 문제는 애플의 아이폰 16 시리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량 부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폰16 출시 첫 주 판매량은 3700만대로 전작 대비 12.7% 줄어든 규모다. 여기에 4분기 생산도 전작보다 소폭 줄어들 거란 전망도 나온다.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궈밍치 대만 TF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아이폰16 생산량을 내년 상반기까지 약 1000만대 줄였다고 밝혔다. 특리 애플은 AI 기능인 인텔리전스를 탑재했지만 이또한 반응이 미지근하다. 이유는 삼성전자 갤럭시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경쟁사에 비해 늦게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영어로 제한적으로 선보였기 때문. 이에 CNBC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이타우 BBA는 "다음주 예정된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발표에서 애플과 아마존이 어닝 쇼크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며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포지션을 취하는게 현명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 아마존도 애플과 같은 날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주력 사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매출과 AI 투자 및 사업 확장과 연말 소비 성수기를 앞두고 경영진의 판매 전략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아마존에 대해선 "아마존의 마진은 이미 정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부진한 3분기 실적과 함께 급격한 매도세가 연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0-30 16:22:4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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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여성 기업인 정책 지원 간담회 개최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경기도 여성 기업인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경기지회장 송영미, 이하 경기지회)와 협력해 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하고자 뜻을 모았다. 경기신보는 지난 30일, 경기신보 2층 회의실에서 '도내 여성 기업인 애로사항 청취 및 정책 지원을 위한 재단-여성 기업인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신보와 여성 기업인들이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적 제언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송영미 경기지회장을 비롯한 경기도 여성 기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요 내·외빈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경기신보의 여성 기업 지원사업 설명, 여성 기업인 애로사항 청취, 기념촬영, 그리고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신보는 참석한 여성 기업인들에게 경기신보의 주요 보증상품을 소개하고, 비상경제 상황에서 위기극복을 위한 맞춤형 보증지원 방안도 함께 설명했다. 경기신보는 "우량 중소기업과 고신용자에게는 충분한 보증과 저금리 자금을 제공하며, 경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 및 중·저신용자에게는 기존 대출을 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하는 등 연착륙을 지원하고, 경영 컨설팅을 함께 제공해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성 기업을 위한 보증 및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우대 혜택도 소개했다. 경기신보는 "보증지원 시 신용평가에서 1점의 가점을 부여하고, 보증료율을 0.1% 인하하고 있다"라며,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시 자금 평가에서 5점의 가점을 부여하고, 추가로 0.3%의 이차보전 혜택을 통해 금리 우대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우대사항을 통해 여성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여성 기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성 기업인들은 경기신보의 맞춤형 지원정책에 공감하며, 신용평가 가점 부여와 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판로 개척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경기신보가 앞으로도 여성 기업의 성장을 위한 정책 발굴을 지속해주길 당부했다. 경기신보는 수렴된 제안들을 소관부서에 전달해, 이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경기도 여성 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주신 여성 기업인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한 맞춤형 보증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을 통해, 도내 여성 기업들이 지역경제 발전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16:22: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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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NEXT ON’ 비전과 진화 전략 발표…"전 세계 인정하는 게임사 만들 것"

넥슨은 30일 넥슨 사옥에서 미디어데이 'NEXT ON'을 개최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미래 비전과 진화 전략을 발표했다. 넥슨코리아 김정욱·강대현 공동대표는 넥슨의 3대 가치를 통한 기업 경영 가치관을 소개하고, 핵심 강점의 극대화를 통한 IP 파이프라인 강화 및 글로벌 확장 방향성을 제시했다. ◆건강한 게임 생태계 구축위해 긍정적인 영향력 제시 김정욱 대표는 넥슨이 지난 30년간 축적한 경험을 통해 얻은 가치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내다보는 경영 가치관을 제시했다. 특히 기업, 사회, IP 등 넥슨이 보유한 주요 3대 가치를 강화하고 이를 통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비전에 대해 강조했다. 김정욱 대표는 넥슨의 도약을 위한 두 가지 기업 목표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사랑받는 게임을 만드는 기업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사랑받는 기업을 제시했다. 넥슨은 뛰어난 게임 개발력과 서비스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이끌어내며 강력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을 통한 고용 창출, 지식 공유 콘퍼런스 'NDC'를 통한 업계 동반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게임 산업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더불어 출범 7년차를 맞이한 넥슨재단을 통해 어린이 의료 지원 사업 및 다양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IT 교육 격차 해소, 미래 인재 육성 측면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넥슨의 IP 전개 사업을 통해 게임이란 생태계가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유저의 의견을 겸허히 수용하고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이를 통해 게임 콘텐츠의 가치를 더하고 게임 문화를 발전시키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정욱 대표는 "앞으로도 넥슨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창의적인 도전을 이어가며, 업계를 선도하는 넥슨다운 게임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진화 전략 제시 강대현 대표는 지난 30년간 쌓아온 게임 개발력과 서비스 역량을 통해 완성된 넥슨만의 핵심 강점으로 글로벌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진화 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넥슨 생태계 안에서 유저가 더 오래 머물고, 지속적으로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강대현 대표는 유저의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두 가지 목표로 강점의 극대화를 통한 서비스 강화와, 도전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파이프라인 4가지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 ▲IP 파워 및 프랜차이즈 강화 ▲라이브 역량이 깃든 퍼블리싱 강화 ▲빅앤리틀 프로세스의 본격적 도전 ▲글로벌 영향력 강화 및 경험에 기반한 신규 IP 도전 등이다. 강 대표는 "넥슨의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된 역량을 강점으로 더욱 세밀하게 가공하고, 이를 통해 유저들에게 혁신적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집중할 것"이라며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와 다채로운 IP 연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에 선보일 출품작 5종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넥슨은 내달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4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고 B2C 최대 300부스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해 넥슨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지스타 2024 부스는 '넥슨의 도약' 의미를 담아 솟아오르는 스피어를 표현한 초대형 LED 스크린과, 유저 체험 중심의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시연작 4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MOBA 배틀로얄 '슈퍼바이브',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까지 500여대의 시연 기기를 설치해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 기간 동안 시연작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넥슨 지스타 2024 행사 총괄을 맡은 최성욱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지스타 2024 넥슨관은 유저들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넥슨의 역사를 추억하는 동시에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연결시킬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며 "게임이 주는 '즐거움'과 '재미'의 가치를 유저분들께 전달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2024-10-30 16:19: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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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주거 솔루션 ‘스마트코티지’ 본격 출시

LG전자 인공지능(AI) 가전과 HVAC(냉난방공조) 기술을 집약한 'LG 스마트코티지'를 본격 출시했다. LG전자는 30일 스마트코티지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도시 근교나 지방에 세컨드 하우스를 계획중인 일반고객(B2C)과 기업·단체고객(B2B)에게 본격 판매한다. 스마트코티지 내부에는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컴팩트, 식기세척기, 인덕션, 광파오븐, 정수기 등 LG전자의 공간 맞춤형 프리미엄 가전이 설치된다. 스마트 도어락, CCTV, 전동 블라인드 등 다양한 IoT 기기들도 설치돼 LG 씽큐 앱으로 가전 및 IoT 기기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출시 예정인 LG전자 AI홈 허브 '씽큐 온'을 적용하면 간편하게 AI홈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LG AI홈은 AI가 사용자와 일상언어로 대화하며 고객과 공간을 이해해 가전과 IoT 기기를 제어하고 서비스까지 연결한다. 스마트코티지는 LG전자의 히트펌프 냉난방공조 시스템과 고효율 가전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주거 생활 솔루션이다. 지붕 부착형 태양광 패널 옵션을 선택하면 집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상당량을 자체 생산한다. LG 스마트코티지는 형태와 크기에 따라 '모노'와 '듀오'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모노는 현관에서 거실이 바로 이어지는 단층형 모델로 한 공간에 거실, 침실, 부엌, 욕실로 구성됐다. 2층형 모델인 듀오는 1층엔 거실, 부엌, 욕실 등 생활공간으로 사용하고 2층은 프라이빗한 침실로 사용한다. LG 스마트코티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설치 부지 선정부터 제품 타입, 외부·인테리어 색상 및 마감소재 등 다양한 옵션을 가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예상 비용도 확인 가능하다. 스마트코티지(모노) 가격은 1억8000만원(VAT별도)부터 시작하며 선택한 제품 및 옵션, 설치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현장실사 신청을 하면 스마트코티지 전문 매니저가 현장을 방문해 배송 가능여부, 계약 등 전문적인 현장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LG 스마트코티지는 모듈 구조체와 창호, 배선, 욕실, 주방기구 등 자재의 70% 이상을 미리 제작한 뒤 배송되는 프리패브(Pre-fab)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기존 철근콘크리트 공법 대비 공사기간을 최대 50% 이상 단축할 수 있다. 모듈러주택 전문업체인 스페이스웨이비와 협업하고 있으며, 모듈러 주택 분야의 여러 기업들과 다방면의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향은 LG전자 H&A사업본부 CX담당 상무는 "세컨드 하우스에 대한 인식을 잠깐 머무는 곳이 아닌, 온전한 내 집으로 바꿔 나갈 것"이라며 "스마트코티지는 LG전자 ESG 비전인 사람과 지구를 위한 '모두의 더 나은 삶'을 구현한 지속 가능 주거 생활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0-30 16:17:3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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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광고 노하우 무료로"…패스트캠퍼스, '틱톡 마케팅 랩' 론칭

데이원컴퍼니의 사내독립기업(CIC) 패스트캠퍼스가 틱톡코리아와 손잡고 '틱톡 마케팅 랩: 틱톡 마케팅 인증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틱톡 마케팅 랩은 기업의 성장을 고민하는 마케팅 담당자와 개인 사업자들이 틱톡 플랫폼의 특성을 이해하고 효율적인 광고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본 과정은 패스트캠퍼스의 검증된 디지털 마케팅 교육 노하우와 틱톡코리아 실무진의 현장 경험을 집약해 개발됐다. 커리큘럼은 현장 적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구성됐으며, 틱톡 플랫폼의 이해와 이용자 특성 분석부터 최신 숏폼(1분 내외의 짧은 영상) 트렌드, 비즈니스 계정 운영 전략까지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다룬다. 광고 세팅과 캠페인 최적화 방안 등 실무 핵심 내용을 총 5개 대주제, 20여 개의 세분화된 강의로 구성했다. 수강생은 무료 교육 외에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의를 신청한 신규 광고주가 틱톡에서 첫 광고를 집행할 경우 최대 1000달러 상당의 광고비 크레딧을 지원받으며, 강의 수료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신해동 패스트캠퍼스 CIC 대표는 "MZ세대의 소통창구로 자리잡은 틱톡의 마케팅 활용법에 대한 시장의 니즈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패스트캠퍼스는 산업과 직군을 아우르는 핵심 실무 교육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0-30 16:15:31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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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영업이익 전년比 4배이상 껑충 예상...전략통했다

롯데홈쇼핑이 올해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패션, 뷰티 등 고마진 상품군 위주로 방송을 편성하고 판매 채널을 늘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새로운 브랜드 발굴에도 속력을 내면서 성장동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롯데홈쇼핑의 연매출은 9350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쌍되는 이유는 고마진 패션·뷰티 품목의 채널 편성이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또 송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원 소싱 멀티채널'을 본격화한 것도 도움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롯데홈쇼핑은 올해 2분기 패션 품목의 편성 시간을 전년보다 10% 늘린 후 주문건수 20%가 증가했다. 뷰티 상품은 신상품의 편성 시간을 80% 늘리며 주문 건수가 2배 이상 늘었다. 여기에 이탈리아 친환경 패션 브랜드 '우프웨어'와 프랑스의 '플로트' 등 해외 단독 브랜드의 단독 판권을 잇달아 계약하면서 브랜드 차별화를 강화하고 나섰다. 또 롯데홈쇼핑의 TV, 모바일, SNS, 유튜브 등 다양한 판매채널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원 소싱 멀티채널' 전략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도 내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을 통해 롯데홈쇼핑은 올해 상반기에도 영업이익 26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다만, 매출은 4599억원으로 0.5% 감소했다. 롯데홈쇼핑은 향후 지식재산권(IP), 건강기능식품 등 신사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6월 기업 에이치피오와 합작법인 '디에디션 헬스'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처음 내놓은 제품 '덴마크 단백질 이야기'는 출시 첫 날 3000세트가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매출 10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자체 캐릭터 '벨리곰' IP를 활용해 소비자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벨리곰을 이용한 IP 사업의 누적 매출은 약 200억원에 이른다. 지난 7월 유통업계 최초로 캐릭터 IP를 접목한 게임 '벨리곰 매치랜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롯데홈쇼핑은 고마진 패션·뷰티 상품을 지속 발굴하는 전략을 통해 향후 매출 확대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10-30 16:12: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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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반도체 기업 실적 또다시 'AI' 키워드

인공지능(AI)이 또 다시 반도체 기업의 희비를 가르며 'AI 거품론'을 불식시켰다.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AI 생태계에 빠르게 올라탄 기업들이 시장전망치에 상회하는 호실적을 내놓았다. 반면 AI 관련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기업들은 저조한 성과를 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3분기 실적에서 AI 관련 사업의 성장 여부를 바탕으로 엇갈린 결과를 나타냈다. 이날 3분기 실적을 발표한 AMD는 AI 반도체 사업부문과 아닌 부분의 매출이 대조적으로 나타났다. AMD는 이번 3분기 매출 68억2000만 달러, 주당순이익 0.9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AI와 관련된 핵심 사업인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은 2분기 연속으로 2배 성장해 총 매출은 전년 대비 122% 증가한 35억 달러에 이르렀다. 다만 게임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매출이 68% 감소해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AMD는 이달 초 공개한 새 AI칩 MI325X가 오는 4분기와 2025년 상반기까지 매출 성장을 큰폭으로 견인할 것으로 기대 중이다. 리사 수 AMD CEO는 "MI325X 공개 후 고객 및 파트너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분기 중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 등 우리 기업들 또한 AI 수요에 큰 수혜를 입었다. 지난 24일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 성장을 토대로 분기 최고 실적을 갱신했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3분기 HBM 매출은 전 분기 대비 70% 이상, 전년동기 대비 330% 이상 증가했다. 한미반도체 또한 HBM용 TC본더를 바탕으로 올 3분기 매출액 2085억원, 영업이익 993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올해 3분기부터 시작된 인공지능 반도체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HBM)용 TC 본더의 본격 납품과 내년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HBM TC 본더 전용 신규 공장 증설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반면 AI를 중심으로 재편된 반도체 시장에서 AI 경쟁력을 잃은 기업들의 성과는 처참하다. 올해 엔비디아에 HBM 납품을 실패한 삼성전자는 이번 3분기 반도체(DS) 부문 실적이 추락하며 경영진이 실적 부진에 대한 사과문을 내기에 이르렀다. 올 2월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HBM3E 12단을 선보였으나 4분기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납품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근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석좌교수는 '2025 한국경제 대전망'을 내며 "반도체 생산의 패러다임이 D램 같은 소품종 대량생산 위주에서 인공지능(AI) 칩, 고대역폭메모리(HBM) 등의 다품종 맞춤형 생산으로 변했으나 삼성전자가 흐름을 놓쳤지만 SK하이닉스는 흐름의 변화를 잡았다"고 평가했다.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시장의 재편과 각 기업의 희비는 AI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전환(DigitalTransformation)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배경 속에서 이뤄지고 있다. 인텔은 대표적으로 AI 경쟁력을 잃으며 실적이 악화된 기업이다. 인텔은 2분기 AI 생태계에 올라타지 못하며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에서 탈락할 위기에 처했다. 이미 시가총액으로는 세계 10대 반도체 기업에서 밀렸다. 인텔은 여전히 수요가 낮아진 CPU를 중심으로 하는 제품 포트폴리오가 문제로 지적됐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범용 제품 수요 부진 등으로 반도체 조기 겨울론이 제기됐지만 AI 반도체 수요의 중심에 있는 주요기업들이 뜨거운 여름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통신사, 일반 기업, 소버린(Sovereign·주권) AI 수요 등을 감안할 때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는 2025년 이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10-30 16:11:2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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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칩스법, 태양광까지 확대돼… 국내 기업 '기회 포착'

미국이 반도체 산업을 비롯해 태양광 산업까지 지원 대상 확대에 나서며 국내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재무부는 칩스법을 적용하기 위한 최종 규칙에 태양광 모듈용 웨이퍼 생산도 지원 대상으로 포함했다. 웨이퍼는 얇은 판으로 반도체와 태양광 모듈에 폴리실리콘을 원료로 한 웨이퍼가 들어간다. 이 때문에 미 재무부는 세액공제 등의 혜택을 비슷하게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개정법은 오는 12월 23일부터 발효된다. 칩스법은 지난 2022년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 내에 반도체 제조 장비와 시설 투자 시 보조금과 세액공제를 지원하는 규정으로 반도체 제조 산업을 미국으로 돌리고 공급망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또한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중국산을 견제하고 미국 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앞서 미국은 중국산 태양광 패널에 대해 지난 8월부터 관세율을 기존 25%에서 50%로 인상해 적용한 바 있다. 말레이시아·캄보디아·태국·베트남에도 상계관세를 매기며 중국산 우회수입을 강력하게 제재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이에 미·중 갈등이 태양광까지 확대되며 국내 태양광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태양광 제품들은 지난 2022년 제정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있다. 업계는 이번 개정법을 통해 추가 혜택을 받으면 공제 수준이 25%까지 확대돼 수천억원에 달하는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에 대규모 태양광 패널 공장을 건설 중인 한화솔루션은 정책 변화에 힘 입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신규 공장의 상당 부분이 잉곳 및 웨이퍼 생산에 투입되기에 이번 세액공제 혜택을 통해 생산 비용 절감을 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카터스빌 공장은 연간 3.3GW(기가와트)의 태양광 모듈 제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지난 4월부터 모듈 상업 생산을 시작했으며 내년부터는 동일한 규모의 잉곳·웨이퍼·셀 생산에 착수할 방침이다. 한화솔루션 또한 칩스법과 관련해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솔루션은 30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칩스법과 관련해 태양광 웨이퍼가 반도체 범주에 포함된 것으로 알고있다"며 "미국 태양광 웨이퍼에 이미 투자한 상황이기 때문에 긍정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한화솔루션은 현재도 IRA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있어 이와 다르게 적용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미국 내에서 태양광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최근 조인트벤처 설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OCI홀딩스도 칩스법의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30 16:09:48 차현정 기자
부고-10월30일

▲우창자씨 별세, 정우현(기초과학연구원 액시온 및 극한상호작용 연구단 연구위원)·정인현(전 메리츠금융그룹 상무)씨 모친상, 고유미·김명숙씨 시모상, 정윤서씨 조모상 = 29일 오후 7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1월1일 오전 7시30분,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02-2072-2014 ▲김덕조씨 별세, 양영봉(창원고용노동지청장)씨 모친상 = 30일, 경남 진주시민장례식장 101호, 발인 11월 1일 오전 8시, 장지 하동군 옥종면 선영. 055-762-4444 ▲장영호씨 별세, 조수영씨 남편상, 장윤희·장형서·장준희씨 부친상, 장영철(쿠팡 정책팀 전무)씨 형님상 = 29일 오후 6시, 대구동산병원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11월 1일 오전 7시, 장지 성주군 벽진면 선영. 053-250-8441 ▲김두이씨 별세, 강호균(한화토탈에너지스 고문)씨 장모상 = 30일 오전 10시, 경상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30일 오후 4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1월 1일 오전 8시, 장지 국립산청호국원. 055-214-1913 ▲정용석씨 별세, 오동균(대한성공회 청주산남교회 신부)씨 모친상, 이수복(전 충북CBS PD)씨 시모상 = 30일 오전 4시 30분, 청주 참사랑병원 장례식장 무궁화2호실, 발인 11월 1일 오전 7시. 043-298-9200 ▲이인수씨 별세, 이동원(전 MBC 국장) 씨 부친상, 김승우(순천향대 총장) 씨 장인상 = 29일, 서울 삼성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일 오전 9시, 02-3410-3151 ▲안경상(변호사·전 감사원 사무총장)씨 별세, 안혁진(SK플래닛)씨 부친상, 권순일(전 대법관·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씨 빙부상 = 29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11월 1일 오전 8시, 장지 천안공원묘지. 02-2258-5940

2024-10-30 16:09:15 나유리 기자
인사-10월30일

◆교육부 △디지털교육전환담당관 김현주 △교육부(시카고한국교육원 파견) 송선진 △교육부(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개혁지원관 파견) 문상연 △교육콘텐츠정책과장 고영훈 ◆중소벤처기업부 ◇과장급 전보 △전략총괄과장 이형철 ◆충북 음성군 ◇4급 승진 △보건소장 신연식 ◆대전도시공사 △산업단지처장 정필수 △안전관리단장 김영기 △산단개발1팀장 이호진 ◆국립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장 장은정 △교육과장 허형욱 ◆신세계그룹 <회장단 인사> △정유경 ㈜신세계 회장 <대표이사 내정> △송만준 이마트24 대표이사 △강승협 신세계 푸드 대표이사 △윌리엄김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부문 대표이사兼 백화점부문 디지털&글로벌 총괄 △김홍극 신세계인터내셔날 뷰티&라이프부문 대표이사 겸 신세계까사 대표이사 △전상진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兼 레저사업본부장 △마기환 신세계L&B 대표이사 겸 영업담당 △김재섭 신세계야구단 대표이사 <임원 직위승진> ◇사장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부사장 △류제희 신세계인터내셔날 지원본부장 △이정철 신세계센트럴시티 개발본부장 ◇전무 △손천식 이마트 컴플라이언스담당 △이주철 더블유컨셉코리아 대표이사 △박순민 신세계 센텀시티점장 △김정운 신세계센트럴시티 F&B담당 △장재훈 경영전략실 총무팀장 겸 신세계 Global Biz담당 △박한경 경영전략실 운영팀장 겸 신세계 신세계남산 원장 ◇상무 △이형순 이마트 HomeMeal담당 △이재범 이마트 MSV담당 △장수아 SCK컴퍼니 인사담당 △이상헌 신세계 해외패션담당 △최원준 신세계 식품담당 △정승원 신세계인터내셔날 Label1 총괄 △송재원 신세계인터내셔날 국내패션담당 △이승준 신세계센트럴시티 지원담당 △박계환 신세계까사 디자인담당 △황종순 백화점부문 홍보담당 △김윤섭 전략지원본부 홍보1담당 △박종훈 경영전략실 관리팀장 ◆더퍼블릭 △산업부장 오두환

2024-10-30 16:09: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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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IPO 명가 도약 목표에도 성과 미미

IBK투자증권은 올해 기업공개(IPO) 명가 도약을 목표로 연초부터 시장 공략에 나섰으나 지금까지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의 서정학 대표는 지난 3월 올해 상장 청구 건수 기준 코스닥 9건, 코넥스 7건 등 총 16건을 목표로 양적 확대를 추구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밝혔다. 그러나 올들어 IPO 주관 건수가 총 2건으로, 2021년(4건), 2022년(4건), 2023년(5건)에 비해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 더구나 상장을 추진했던 기업의 IPO도 무산되기도 했다. 대표 주관 계약을 맺은 원포유는 예비심사 과정에서 자진 철회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올해 IPO주관 건수가 부진했던 것은 당국의 규제강화와 국내증시의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면서도 "올해 공모가 기준으로 보면 480억원을 기록해 작년(234억원)보다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IBK투자증권의 강점이던 스팩(SPAC) 합병 역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라이콤, 신시웨이, 벨로크 등 3건을 주관했으나 올해 IBKS제19호스팩과 합병 상장한 에스피소프트의 1건을 주관하는 데 그쳤다. 이와 달리 경쟁사인 하나증권은 올해 3건을 기록, 지난해(2건)에 비해 증가세를 보였다. 업계에서는 IBK투자증권이 스팩 합병 기업의 본질에 맞는 IR 포인트를 찾아내는 점이 미흡했다고 평가했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대기업은 PR 필요성 때문에 직상장을 선호하는 반면, 중소형 기업들은 미래 가치를 반영한 밸류에이션(기업가치)과 지분 분산 요건이 없어 스펙 상장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오너 지분율이 낮거나 높은 기업가치를 원하는 기업들은 스펙 상장에 주목한다. 이에 따라 스펙 합병에 유리한 업종과 기업을 파악하고, 합병을 가능하게 하는 프라이싱 능력이 증권사의 핵심 역량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다만 IBK투자증권은 코넥스시장에선 여전히 성과를 내고 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 2013년 코넥스 시장 개장 이후 현재까지 누적상장 주관 건수 총 58건으로 업계 1위"라며 "숙련된 실무진이 다양한 상장 사례를 기반으로 질 높은 공시자문을 제공하고 있는 데다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할 수 있는 잠재력 높은 중소·벤처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IBK투자증권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IPO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중소·중견기업들의 도약 단계부터 성장·성숙기에 걸쳐 동반성장을 이루고 회사 비전인 '국민과 중소기업에 필요한 참 좋은 증권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며 "IBK금융그룹·타금융그룹 및 전 중소기업과의 시너지 확대를 통해 포지셔닝을 강화하면서 2025년까지 우량 중소기업 상장 건수를 대폭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30 16:06:3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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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바이오, 'CDMO' 사업 속도…파이프라인 확보하고 생산력 확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이 새로운 핵심 성장동력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국내 기업들은 바이오시밀러를 비롯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데 이어 의약품 생산 능력까지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이다. 30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CDMO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처음으로 연 매출 4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3조2909억원, 영업이익 9944억원이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6%, 30% 늘어난 규모다. 아울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현재까지 기록한 올해 누적 수주 금액은 총 4조3600억원으로 이미 4조원을 넘겼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초대형 계약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2일 아시아 소재 제약사와 1조7028억원 수준의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어, 앞서 올해 7월 미국 소재 제약사와 체결한 1조4637억원 계약 기록을 경신했다. 이 같은 호실적에 대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압도적 생산능력, 신규 플랫폼을 통한 품질 경쟁력,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와의 파트너십 지속 등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도 동반 성장을 이뤄 '삼성바이오' 형제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업계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1조1403억원, 영업이익 3631억원으로 연간 최대 실적을 조기 달성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 및 상업화에 중점을 두고 자가면역질환, 종양질환, 안과질환, 혈액질환 등 다양한 질병 분야에서 역량을 쏟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11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이 가운데 미국과 유럽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제품은 각각 총 8종이다. 특히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며 글로벌 블록버스터급 의약품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미국 의약품 시장에 신약으로 내놓은 '짐펜트라(성분명: 인플릭시맙)'를 '국산 1호 글로벌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키우고 있는 셀트리온도 CDMO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우선 셀트리온은 짐펜트라가 출시 2년 차인 오는 2025년까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에서 개발한 신약 가운데 최초로 1조원의 연간 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차별화된 제품성을 꼽는다. 짐펜트라는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치료제다. 셀트리온은 기존 정맥주사 형태의 인플릭시맙을 피하주사 제형으로 변경하는 데 성공해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그 유효성과 편의성을 입증한 것이다. 이러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성과 노하우를 활용해 낮은 증설 비용, 높은 생산성 등을 갖춘 CDMO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 셀트리온 측의 설명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18일 자사 홈페이지에서 올해 안에 셀트리온 100% 자회사 법인을 설립해 오는 2025년부터 설비 증설 및 영업활동에 나서겠다고 공식 공지하기도 했다. 또 셀트리온은 지난 21일에는 이스라엘 제약사 테바파마슈티컬스인터내셔널과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해 CDMO 사업을 가시화했다. 해당 계약 규모는 1000억원 수준이고 계약 기간은 오는 2025년 7월 30일까지다. 동아쏘시오그룹도 계열사인 전문의약품 기업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이뮬도사(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미국과 유럽 시장 진출을 예고하면서, 해당 제품의 글로벌 발매에 발맞춰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회사 에스티젠바이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에스티의 바이오의약품을 미국, 유럽, 일본 등 거대 의약품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생산 기지로서 에스티젠바이오의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에스티젠바이오의 핵심 사업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과 CDMO다. 실제로 에스티젠바이오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승인 획득, 유럽 의약품청(EMA)의 우수의약품 품질관리 기준(GMP) 실사 통과 등을 완료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한 19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적자를 지속하던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4억원을 냈다. 국내 대표 정통 제약사인 유한양행도 자회사 유한화학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전략의 하나로 원료의약품 CDMO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유한화학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1186억원인데, 유한양행 전체 매출에서 유한화학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12.2%다. 유한양행은 해당 매출이 유한양행의 해외 사업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한양행은 지난 9월에는 글로벌 빅파마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의 원료의약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유한양행은 유한화학과 협력해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에 대한 해외 파트너사를 지속 발굴해 해외 시장을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제약 업계 관계자는 "향후 미국 생물보안법이라거나 글로벌 바이오 시장의 성장성 등을 다각도로 조명해보면 현재 국내 기업들의 사업 확장은 'K바이오' 전체 규모가 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24-10-30 16:05:2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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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손보, 사내 캠페인 및 세계자연기금 기부금

라이나손해보험은 지난 29일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보호 인식 고취를 위한 사내 그린 캠페인을 진행하고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사내 캠페인은 사옥 인근 광화문 도심 속에서 느껴보는 자연을 테마로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 임직원들에게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도시락을 제공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다회용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직원들에게는 식물성 오트밀크를 선물하는 등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알리고 장려했다. 캠페인 진행과 함께 세계 최대규모의 자연보전기관인 세계자연기금에 2000여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국내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전 활동 등 자연 생태 유지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모재경 라이나손해보험 사장은 "자연 속에서 야외활동을 즐기기 좋은 계절을 맞아 임직원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면서 환경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도록 특별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친환경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0-30 16:05:21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