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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D-10 '해리스 VS 트럼프'…표심 갈린 美 연예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열흘 앞두고 미국 연예계 인사들의 대통령 후보 공개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을 찾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낙태권'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여성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해리스는 "우리는 여성이 자기 몸에 대해 결정할 수 있는 자유를 옹호하고 싸우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미국에서 자유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싸워 얻어야 하는 것임을 알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도널드 트럼프가 다시 승리한다면 그는 전국적으로 낙태를 금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팝스타 비욘세는 휴스턴 유세장에서 해리스 지지 연설에 나섰다. 비욘세는 "나는 유명인으로서가 아니라 아이들을 걱정하는 엄마로서 여기에 왔다"며 "내 아이들과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 자기 몸을 자유롭게 통제할 수 있는 세상, 분열되지 않는 세상에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제 미국이 새로운 노래를 부를 때"라며 "여러분의 투표는 가장 가치 있는 도구 중 하나다. 우리는 반드시 투표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차기 대통령"이라고 해리스 부통령을 소개하기도 했다. 할리우드에서도 자신이 지지하는 대통령 후보를 밝히는 배우들이 나왔다. 영화 '타이타닉', '레버넌트' 등으로 유명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날 자신의 SNS에 해리스 부통령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그는 "최근 우리나라가 허리케인 헐린과 밀턴으로 겪은 참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의 위협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우리는 지구를 구할 기후 정책을 제정할 준비가 된 지도자가 필요하며, 이것이 바로 내가 11월 5일에 카멀라 해리스에게 투표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디카프리오는 환경보호 운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이자 민주당 지지자로도 유명하다. 지난 2014년에는 UN 평화의 메신저로 지명돼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해 연설에 나설 정도로 환경에 관심이 많으며, 지난 역대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섰던 힐러리 클린턴과 조 바이든 후보를 지지한 바 있다. 반면 '브레이브 하트' 등으로 유명한 배우이자 영 감독 겸 제작자인 멜 깁슨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투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미 연예매체 TMZ가 지난 24일 공개한 인터뷰 영상에 따르면 맬 깁슨은 어느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내가 누구에게 투표하느냐는 그 누구에게도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기자가 "트럼프일 것으로 추측한다"고 말하자 깁슨은 "아주 좋은 추측"이라고 답했다. 이어 해리스 후보에 대해서는 "비참한 이력에 얘기할 정책도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6 19:36:1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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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조직 개편 단행…이규성·강영구 2인 체제로

이지스자산운용은 '2024년 하반기 조직 개편 및 인사'를 단행하고 강영구·이규성 대표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25일 이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강 대표는 운용 부문을, 이 대표는 경영 부문을 맡는다. 그동안 경영과 함께 사업 영역을 겸임했던 이 대표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전사 지원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경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의 운용 조직은 회사의 핵심 영역인 부동산을 관장하는 '리얼에셋부문'과 중장기 육성 사업인 '증권부문', '인프라부문'으로 구성된다. 특히 회사의 핵심 사업을 맡는 리얼에셋부문은 그동안 분산된 의사결정 체계로 운영된 국내외 투자, 자산관리, 펀드 레이징 등 사업의 전 기능을 통합한다. 리얼에셋부문 대표가 부문 내 그룹장 단위로 구분된 각 기능을 조율해 사업 역량과 펀드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리츠부문'은 정보 교류 차단 및 업무 특성을 감안해 별도 독립 부문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내 시니어 리더십 회의체인 'SMP(Senior Managing Partner)'는 주요 사업 추진과 운영 과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존 국내자산관리부문과 리얼에셋부문을 각각 맡던 신동훈, 정석우 두 리더는 SMP로서 지원에 나선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책임 운용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큰 규모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며 "이번 개편이 같은 비전과 목표를 바라보는 'One-IGIS 문화'를 정착시키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6 18:57:5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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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13개월 만에 '최고 주가' 기록…엇갈리는 증권가 전망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3분기 실적 발표 후 이틀째 상승해 약 1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34% 상승한 269.19달러에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는 전날에도 21.9%나 급등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9월 15일(종가 274.39달러) 이후 약 13개월 만의 최고치다. 이날 종가 기준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8599억달러(약 1196조원)로, 실적 발표 직전인 23일의 6825억달러(약 949조원)에서 이틀 동안 1774억달러(약 246조6700억원)가량 불어났다. 지난 23일 장 마감 후 테슬라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테슬라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252억달러로 시장 기대치를 1% 밑돌았으나 주당순이익(EPS)은 0.72달러로 시장 기대치를 21% 웃돌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다. 3분기 전기차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46만 3000대로 집계됐다. 테슬라에 대한 증권가의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저가형 전기차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데 이를 통해 내년 차량 인도량이 20~3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이버캡(인공지능을 탑재한 무인 택시)은 연간 200만 대 생산을 목표로 2026년 대량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사이버트럭 램프업이 지속되고, 2025년 상반기 저가형 모델의 출시, 하반기 비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서비스, 2026년 로보택시로 이어지는 모멘텀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반면 JP모건은 테슬라 주식에 대해 '비중 축소' 투자 등급을 유지했다. JP모건의 담당 분석가 라이언 브린크만은 "테슬라가 흔치 않은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면서도 이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3분기 수익과 현금 흐름 개선을 이끈 몇 가지의 요인은 지속 가능하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배출권 규제 크레딧 판매에 따른 수익과 평소와는 달리 이례적으로 많았던 운전자본이 지속성이 의심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이번 3분기 배출권 규제 크레딧 판매로 7억3900만달러(약 1조209억원)의 수입을 올린 바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6 18:43: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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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전협 비공개 회동, 李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설득에…박단 "의향 없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이 대표는 박 위원장에게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설득했지만, 박 위원장이 거듭 불참 의사를 밝힌 상황이라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26일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모처에서 1시간 반 가량 만났으며 박주민 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위 위원장과 강청희 보건의료특위 위원장·의료대책특위 위원이 배석했다. 두 사람이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조 수석대변인은 "박 비대위원장은 '2025년 의대 정원 증원 백지화'라는 기존의 입장에 변화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며 "이 대표 또한 2025년 의대 정원과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료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되는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박 비대위원장은 현 상황에서 협의체에 참여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에 앞서 박단 비대위원장은 내부 공지에서 "민주당에서 제안한 면담"이라고 밝혔으며 "우려가 있을 수 있겠지만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할 생각이 없고, 7가지 요구안도 변함이 없다"고 알렸습니다. 대전협은 지난 2월부터 ▲필수의료 패키지와 의대 2000명 증원 전면 백지화 ▲의사수급 추계 기구 설치 ▲수련병원 전문의 인력 채용 확대 ▲불가항력 의료사고 부담 완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부당한 명령 전면 철회·사과 ▲업무개시명령 폐지 등 7가지를 요구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회동이 끝난 뒤 자신의 SNS에 "이재명 당 대표와 현 사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의료 문제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더불어민주당과 앞으로도 종종 소통할 예정"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조 수석대변인은 "두 사람은 앞으로도 의료대란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2024-10-26 18:12: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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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박정희 45주기 추도식’ 참석…“도전정신 이어받아 변화·쇄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도전정신과 애국심을 이어받아 국민의힘도 변화, 쇄신하겠다"고 말했다. 26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의 45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한 대표는 이 같이 말했다.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도식에는 박 전 대통령의 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유족과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 김관용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한 대표는 추도식 참석한 후 "의료보험, 부가가치세,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소양강댐, 근로자재산형성 저축 등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는 도전정신과 애국심으로 변화와 쇄신을 이끌었다"며 "그 마음을 이어받아서, 저도, 우리 국민의힘도 변화와 쇄신의 길로 가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방명록에도 '그 애국심과 도전정신 이어받아 변화와 쇄신하겠습니다'라고 썼다. 한 대표는 추도식이 끝난 뒤 추 원내대표 등과 함께 박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추 원내대표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해 "대한민국을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한 지도자"라고 말했다. 이어 "그 정신을 이어받아 민생, 안보, 평화통일, 무엇보다도 국민의 단결과 통합을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전날 선친 묘역을 참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도식을 전후해 몇몇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한 대표와 추 원내대표 등을 향해 욕설하거나 고성을 질렀다. 이들은 "한동훈 물러가라", "대표가 뭐 하고 있나"라고 외치면서 지도부를 가로막기도 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6 18:01: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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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대통령 첫 탄핵 집회 개최…""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퇴진해야"

조국혁신당이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대통령 탄핵 집회를 열고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주장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오후 2시부터 약 4시간 동안 국회의원 12명 전원과 당원·지지자 1000여 명 등과 함께 '검찰 해체·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언 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퇴진과 윤 대통령의 탄핵을 추진할 것"이라며 "헌법이 부여하고 있는 합법적 절차에 따라 두 사람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우리가 선출했기 때문에 참고 기다렸지만,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국민의 바람을 철저히 외면했다"면서 "우리 국민은 더 나은 대통령, 품위 있는 대통령, 무당에 의존하지 않는 대통령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대한민국 헌정이 다시 중단되는 것을 걱정하는 분이 많지만, 지금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려 얻는 국익이, 이들이 앞으로 2년 반동안 더 나라를 망치는 손실보다 크지 않나"라며 "국정농단을 더 보고 참을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윤 대통령의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이전 및 불법 증축 의혹,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의료 개혁, 이태원 참사 대응, 명품백 수수 및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 여사 무혐의, 미·일 치중 외교정책 등 정책을 열거하며 윤 대통령 부부를 비난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탄핵선언문을 통해 "3년은 너무 길다는 말은 이제 유효하지 않다. 3개월도 너무 길다"며 "무도하고 폭압적이며 무능한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시켜야 하고 윤석열, 김건희 서자로 전락한 검찰을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다음 달 16일 같은 장소에서 2차 탄핵 집회를 열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6 17:54: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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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에 보복 공격 감행…尹 "교민 안전 최우선"

이스라엘이 26일 전투기 등 수십대의 군용기를 동원해 이란의 군사시설을 공습한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 교민의 안전을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이에 국가안보실은 이에 인성환 제2차장 주관으로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 아울러 범정부 차원에서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하면서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관련 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안보상황점검회의에는 인성환 국가안보실 제2차장, 강인선 외교부 2차관, 김선호 국방부 차관, 김준표 주이란대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은 지난 1일 이란이 약 200발의 탄도미사일 공격을 가한 데 대한 보복 공습을 단행했다. 작전은 세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작전을 '회개의 날'(Days of Repentance)'이라고 명명했다. 이번 공격엔 전투기, 급유기, 정찰기 등 수십 대의 군용기가 동원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이스라엘 무인 항공기와 전투기 등 약 100여대가 군시설 20곳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다만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총 3차례에 걸친 이스라엘의 공격이 종료된 후 바이든 행정부 당국자는 이스라엘의 이번 공격이 앞서 이뤄진 이란의 공격에 비례하는 '선별된(targeted)' 대응이었으며 민간인 피해 위험은 낮았다고 평가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6 17:43: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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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운대구 김치의 날 행사 개최

해남군이 해남배추와 해남김치 홍보를 위해 부산에서 개최하는'김치의 날'행사가 성황리에 막이 올랐다. 25~27일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해남군 농산물 직거래사업단을 비롯해 농협, 관내 농가·업체 등 20여개소가 참여해 해남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의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 문화공연 등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앞두고, 해남특산물인'해남배추'와'해남김치'를 부산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돼 큰 인기를 끌었다. 25일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해남·해운대구 여성단체 및 사회단체, 해남향우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치 버무림 행사를 가졌다. 이날 담은 김치는 해운대구 주민들에게 기부되었으며, 해남군과 해운대구간 고향사랑 기부 상호약정식도 진행됐다. 특히 최근 배추값 고공행진에 이번 행사에 부산 시민들의 관심도 어느때보다 높아지면서 행사 구매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김치 버무림 체험도 큰 인기를 끌었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김치 버무림 체험은 3일간 총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김치를 버무려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11월 22일 김치의 날에 김장하기" 대국민 캠페인도 활발히 펼쳐졌다. 올해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해 배추 생육이 늦어진 편으로, 우리나라 최대 배추 산지인 해남에서는 11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수확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 가정에서는 김치의 날을 전후한 20일경부터 김장을 하면 가격 부담도 덜고, 충분히 결구가 진행되어 튼실한 해남배추를 받아 볼 수 있다. 2020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김치의 날은 하나(1), 하나(1)의 소재가 모여 다양한(22) 효능을 이룬다는 의미에서 11월 22일로 정해졌다. 이와 관련해 이날 행사에서는 김장용 절임배추 사전예약도 인기리에 진행됐다. 명현관 군수는"부산시민들에게 가장 좋은 해남배추와 해남김치를 선보여 드리고, 배추값 걱정하지 마시고 김장준비를 하시라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올해 김장은 해남배추가 본격 출하하는 11월 중순 이후에 하시면 물가 부담도 없고, 더욱 맛있는 김장을 하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전했다.

2024-10-26 07:42:5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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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5회 세계도시포럼’ 성료…지속 가능한 도시 협력 비전 제시

고양시는 22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5회 세계도시포럼(World Cities Forum 2024)'이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 브라질, 스웨덴, 스페인, 싱가포르 등 10개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제철 전 환경부 차관, 버나디아 이라와티 찬드라데위 UCLG ASPAC 사무총장, 조르디 바케 세계대도시협의회 사무총장이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개회사에서 "기후변화, 경제적 불평등, 자원 고갈 등 위기 속에서 도시들이 선도적 역할을 통해 연대와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며 세계 도시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스마트 도시 구현, 탄소중립 조기 실현, 자족도시 구현, 참여형 도시 구축, 국제 협력 강화"라는 고양시의 5대 비전을 선포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미래를 위한 포부를 밝혔다. 포럼은 특별세션을 통해 글로벌 연대와 협력 방안, 자족도시의 조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주요 연사로 지노 반 베긴 ICLEI 사무총장,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 내정자, 강볼드 바산자브 UNESCAP 동북아사무소장 등이 참여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사회적 영향과 적용 방안, 탄소중립 전략과 정책 사례들이 발표되었다. 부대행사로는 생성형 AI 체험관, 기후테크 전시관, 대학 프로젝트 발표회 등이 진행돼 다채로운 체험과 학술 발표가 이뤄졌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폐회사에서 "세계도시포럼이 글로벌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고양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6 07:39: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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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생태계보호 위해 야생식물 제거 본격화

파주시는 4월부터 시작한 민관군 협력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작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을 밝혔다. 시는 올해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의 확산을 막기 위해 공릉천을 시범지역으로 설정하고, 읍면동별 활동구역을 지정해 제거 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시민과 밀접한 지역에서 활동을 진행하며 전체 분포면적의 20% 제거를 목표로 설정했다. 총 67회의 읍면동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의 날' 행사에는 2,776명이 참여했고, 공릉천에서 열린 '돼지풀로깅'에는 581명이 동참해 약 8만 5천㎡의 생태계교란 식물을 제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9월에는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의 집중 제거 시기에 맞춰 읍면동과 주요 시설물 관리 부서가 협력해 약 41만㎡ 면적에서 제거 작업을 수행했으며, 용역을 통해 마을안길, 평화누리길, 공릉천 등 71만㎡에서도 추가로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시는 당초 목표한 20% 제거를 달성했으며, 내년에도 올해와 동일한 예산을 투입해 제거 작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8월 초부터 9월 중순까지는 장비를 활용한 집중 제거를 통해 최대 효과를 거두겠다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사업은 토종 식물을 보호하고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 활동"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이룬 노력이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2024-10-26 07:36: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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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울진 만들기' 협약 체결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군기독교연합회(회장 심상진), 포항CBS(대표 유승우)와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울진 만들기'위해 지난 24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울진'을 만들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온 가족이 행복한 도시조성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는데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울진 만들기 캠페인 지역 확산, 인구정책 대군민 홍보, 여성·아동 친화도시, 임신에서 출생·육아와 돌봄의 지역사회 공동책임 등 '모든 출생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울진'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 등에 나선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 모두의 힘과 지혜가 모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울진군기독교연합회 심상진 회장은 "아이의 울음소리는 온마을의 기쁨이다. 울진군 곳곳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저출산 극복에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포항CBS 유승우 대표는"국가적 위기를 공감하고 있으며, CBS에서는 출산과 돌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을 위해 프로그램 제작, 캠페인 추진 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0-26 07:36:24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