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기도평생교육진흥 남양호 원장, "재도전학교 프로그램 지속 개발"

청년과 중장년의 취·창업 재도전을 지원하는 '경기 재도전학교'가 27일 합숙 교육을 마쳤다. 지난 24일부터~27일까지 3박 4일간 이뤄진 이번 프로젝트에는 약 5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서로의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취·창업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재도전 의지를 다졌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의 '꿈 너머 꿈' 특강 ▲비전 설정 및 재도전 계획서 작성 ▲심리 회복 프로그램 ▲아로마테라피 등 재도전 계획 수립 강의와 심리 치유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도 교육생들 간 자유롭게 소통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야외 활동과 체험형 미션을 도입했다. 경기 재도전학교에는 ▲오랜 이민 생활을 마치고 귀국해 제과제빵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참가자 ▲영업직에서 요리로 진로를 전환해 자신의 가게 창업을 꿈꾸는 참가자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었지만 다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참가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도전자들이 함께 참여해 재도전의 의지를 다졌다. 경기 재도전학교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경기 재도전학교에서 실패는 걸림돌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디딤돌이라는 것을 배웠다"라며, "앞으로 더 큰 용기를 가지고 다시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현석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무거운 얼굴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교육생들이 마지막 날 모두 용기를 얻고 웃으며 떠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재도전과 성공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호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재도전학교를 통해 참가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공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실리콘밸리의 페일콘(Failcon, 실패공유모임)과 같은 글로벌 사례를 참고해 더 많은 도민이 용기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9 13:24: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 정명근 시장, 944명의 통리장 마음 담은 감사패 받아

정명근 화성시장이 화성시민대학에서 지난 27일 개최된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통리장단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화성시통리장단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및 송옥주, 권칠승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읍면동 통리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장안면 색소폰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통리장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이날 통리장단협의회 오재경 회장은 화성시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정명근 화성시장에게 29개 읍면동 944명의 통리장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명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계신 분들이 바로 이 자리에 계신 통리장님들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지역의 구심점이 돼주셔서 100만 특례시 희망화성을 위해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이끌고 더 나아가 화성시의 밝은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2025년 1월 1월 화성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새로운 화성특례시를 위해 시민 참여와 소통을 통한 시민 중심의 적극·신뢰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4-09-29 13:23:4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환경공단, 그린 콘서트 환경 음악회 성료

인천광역시과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지난 28일 공단 본부 인조잔디 축구장에서 인천시민을 대상으로'제9회 환경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음악회는 환경기초시설 주민편익시설에서 주민들과 함께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자원순환시설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음악회와 함께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의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의 미디어체험,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약 1,500여명의 시민들에게 즐거운 가을 저녁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OBS 경인 TV 전기현의 '씨네뮤직 콘서트'공개방송으로 이웃집 토토로, 미션 등 약 20곡의 영화음악을 2시간 동안 벤킴의 지휘로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됐다. 특히, 야외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빈백이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일상의 휴식과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지역주민과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환경기초시설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수영장·잠수풀·캠핑장·Par3골프장 등 으로 조성된 송도스포츠파크(주민편익시설)와 인천시 중구, 연수구에서 유입되는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는 자원회수시설(50톤·일)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민들께 깨끗한 환경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2024-09-29 13:23:1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2023년 복지 실적 전국 상위권 성과

보건복지부의 '2023년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실적자료에 따르면, 인천시가 서비스 연계와 복지자원 발굴 분야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인천시의 민·관 복지서비스 연계 및 제공 실적은 읍면동별 평균 1,639건으로, 이는 전국 읍면동 평균인 1,384건보다 훨씬 높은 수치(전국 대비 118%)이다. 또한 민간 인적 안전망을 통한 복지자원 발굴 실적도 읍면동별 평균 205건으로, 전국 평균인 155건을 크게 웃도는 수준(전국 대비 132%)이다. 이 같은 성과는 인천시가 다양한 민간 인적 안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적극 활용한 결과다. 인천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민지원단 등 1만 2천여 명의 인적 안전망을 운영하며,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특히 종합복지관, 종교시설, 병원 등 지역 복지 자원과 연계해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군·구별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인적 안전망의 역량을 강화하고, 인력 충원 및 예산 지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인천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 인적 안전망을 활성화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원활한 시행과 질 높은 민·관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발굴된 복지대상자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여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9-29 13:22:5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박승원 시장, "500인 원탁토론회, 주민자치 실현의 초석"

광명시가 지난 28일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명시 500인 원탁토론회'는 시민 참여 토론을 통해 공감과 협력의 문화를 조성하는 광명시 대표 숙의 토론장이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저출생·고령화 사회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총 448명의 시민이 참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루멘챔버오케스트라) ▲개회식 ▲1부 토론(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 ▲축하공연(팝페라 가수 라루체) ▲2부 토론(저출생·고령화 사회 대응 정책 제안) ▲제안 사업 발표 및 우선순위 투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시민이 제안한 4개 분야 49건의 주민참여예산사업을 논의한 후, 참석한 시민들이 직접 투표로 우선 시행할 사업을 선정했다. 투표 결과 ▲광명시 지하철 공간 확 바뀐다! 문화예술·공연으로~가 1위로 뽑혔고, ▲광명시 내 유휴공간 내 스마트팜 시설구축을 통한 노인일자리 창출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광명시에 살고 싶은 치매 안심 마을이 뒤를 이었다. 시는 향후 의회 심의를 거쳐 2025년 예산에 반영되면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저출생·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해 시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각 테이블에서는 과정조력자(퍼실리테이터)의 도움을 받아 토론을 거쳐 시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했다. 이날 제안된 사업은 48개로, 투표를 거쳐 순위를 결정했다. 투표 결과 48개 사업 중 ▲70세 이상 20년 이상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어르신 간병보험 지원'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시니어여 광명하라!' ▲노인이 노인의 안부를 직접 확인해 노인일자리와 노인돌봄을 한 번에 해결하는 '광명 1004(노인여가+맞춤돌봄)'가 각각 1~3위로 선정됐다. 이어 ▲연령대별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세 살 예술 백세까지'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이웃돌보미를 이어주는 '걱정 마, 우리가 키워줄게' ▲긴급 돌봄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틈새 돌봄을 잡아라' ▲독거노인 건강을 위해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는 '인생2막 맞춤식탁' 등이 뽑혔다. 시는 제안된 48개 사업을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제출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500인 원탁토론회는 시민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성장하고 도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광명시 주민자치 실현의 초석"이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안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 공감 정책을 구체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9 13:22:3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평가작업 착수

안양시가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 접수를 27일까지 완료하고,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평가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했다.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공모 접수를 진행했다. 그 결과 공모 대상인 특별정비예정구역(안) 19곳 가운데 9개 구역, 약 1만8,000세대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출된 제안서상의 주민동의율은 평균 86.4%였으며, 정확한 수치는 추후 검증을 통해 달라질 수 있다. 선도지구 선정 평가는 공고된 평가표의 정량평가를 통해 진행되며, 선정위원회 심사 및 국토교통부 협의 등을 거쳐 11월 중 선도지구 최종 선정 단지를 발표한다.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며, 제출된 서류의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 평가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선도지구는 공고문에 제시된 평가 기준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정될 것"이라며, "제출된 서류를 면밀히 검토해 공정하고 원활하게 정비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도지구 공고문에 따르면 공모 신청 자격은 구역 내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50% 이상 동의 및 공동주택 단지별 토지등소유자의 50% 이상 동의를 받은 구역이다. 안양시의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기준 물량은 4천호 내외로, 여기에 기준 물량의 50% 이내에서 1~2개 구역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2024-09-29 13:22:1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 "청소년의회 통해 쌓아가는 리더십, 중요한 밑거름 될 것"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이 지난 27일 고잔동 소재 4.16생명안전교육원 시민홀에서 개최된 '안산청소년의회 기관장 정담회'에 참석했다. 박태순 의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안산청소년의회 의원들이 발표한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청소년의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5월부터 시의회와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해 운영 중인 안산청소년의회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박태순 의장 외에도 청소년의원들과 이민근 시장, 김태훈 교육장 등이 함께 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청소년의회의 기획행정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도시환경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이 총 6건의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청소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 지원'과 '지역 청소년 공간 이용 활성화' ▲문화복지위원회는 '청소년 자전거 활용 적극 지원'과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도시환경위원회는 '재활용품 인공지능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및 위치·사용법 홍보'와 '청소년 무면허 킥보드 운전사고 방지를 위한 인증체제 구축'을 각각 주제로 삼았다. 박태순 의장은 청소년의원들이 내놓은 정책들이 참신하고 시사점도 높다며 그동안 청소년의원들이 들인 노력을 치하했다. 또 발표된 6건의 정책 제안의 장점에 대해 일일이 언급한 뒤, 청소년의원들에게 자료 조사 범위와 수집 방법 등을 질문하기도 했다. 특히 일부 내용에 대해서는 지역 현황을 나타내는 자료로서 가치가 충분하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박 의장은 "의회와 교육청에 이어 시까지 협업에 나서며 지난 5월 출범한 청소년의회 활동의 진행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면서, "청소년의회를 통해 쌓아가는 리더십과 사회에 대한 이해가 청소년들이 앞으로 성장하는 데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청소년의회에는 현재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31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26일과 10월 31일에는 각각 청소년의회 제3차 상임위원회와 청소년의회 제2차 본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4-09-29 13:21:5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최대호 시장, 제51회 시민의날 '시민대상' 시상

안양시는 지난 27일 오후 6시 40분부터 평촌중앙공원에서 '제51회 시민의 날 기념 시민대상'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양춤축제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박준모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친선결연 및 우호교류도시 축하방문단, 시민 등이 참석했다. 성결대 응원단 페가수스의 개막공연에 이어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시민대상 시상식에서는 효행·지역사회발전·시민안전 등 부문의 수상자 8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안양시민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근면 성실하게 노력하거나 봉사하는 등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7월 후보 추천을 받아 시민대상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최 시장은 개막식에서 "본연의 자리에서 묵묵히 안양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시민대상 수상자분들에게 감사하고 축하드린다"며, "3일 동안 열정적인 춤의 도시 안양에서 생동감 넘치고 춤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춤축제 개막식에는 지난해 안양춤축제 크라운컴페이션의 우승팀인 '저스트비크루'의 공연, 드럼 타고(TAGO) 등 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안양춤축제는 9월 27일부터~29일까지 3일간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을 주제로 평촌중앙공원 및 삼덕공원에서 개최되며, 리아팀(원밀리언)·김완선·코요태 등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제공된다.

2024-09-29 13:21:4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대전시, '유아나무놀이' 교재 저작권 등록…전국 최초

대전시의 '나무상상 이야기 꾸러미'와 '상상놀이 속 나무이야기' 유아나무놀이 체험프로그램 교재 2권의 저작권이 등록됐다. 이는 전국 최초로 대전시가 목재친화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아나무놀이 체험프로그램은 전국 목재문화체험장 중 유일하게 산림청과 환경부로부터 최초, 최다 교육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이다. 육아정책 연구소 등에서 우수 사례로 소개된 적도 있다. 이번에 대전시가 저작권 등록한 교재는 '나무상상 이야기 꾸러미', '상상놀이 속 나무이야기' 2권이다. 나무상상 이야기 꾸러미는 감염병, 가족의 의미, 왕따 문제 등 유아들의 시각에서 현 시점 시대상을 반영한 창작 동화 방식의 저서다. 상상놀이 속 나무이야기에는 산림·환경 체험의 교육 방향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또, 유아들 체험 활동의 필요성 및 효과에 대해 서술한 전문가 지도용 저서이기도 하다. 저서 2권은 공공누리에도 기재돼 전 국민이 목재친화도시인 대전의 유아목재놀이교육을 무료로 확인 할 수 있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저작권 등록은 목재친화도시로서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우리 시민의 목재 체험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산하는데 도화선이 될 것"이라며 "목재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유아나무놀이 교육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4-09-29 13:21:32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박상오 변호사의 콘텐츠(Content) 법률 산책] 시험 문제지 공개, 공정이용(fair use)에 해당할까?

누군가의 창작물이 '저작물'로서 보호돼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공익 등의 관점에서 이러한 저작물에 대한 보호가 일부 제한돼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저작권법은 제2관에서 '저작재산권의 제한'이라는 표제하에 학교교육 목적 등으로 이용하는 경우, 시험문제를 위해 복제하는 경우 등에는 일정한 범위에서 저작재산권이 제한되는 것으로 정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저작권법 제28조),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저작권법 제35조의5)은 '공정이용(fair use)'에 관한 일반 조항으로 관련 소송 등에서 자주 문제된다. 저작물의 사용에 관해 공정이용 등이 자주 문제되는 분야 중 하나가 교육분야다. 국가나 사회의 입장에서는 모든 국민이 균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저작물과 같은 교육자료에 보다 많이 또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는데, 이는 저작물에 대한 보호와 충돌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저작권법은 학교교육 목적 등에의 이용(저작권법 제25조), 도서관 등에서의 복제(저작권법 제31조), 시험문제를 위한 복제(저작권법 제32조) 등의 여러 저작재산권 제한규정을 통해 양자의 균형을 최대한 맞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만 저작물의 보호 역시 저작권법의 핵심적인 목표이므로 '교육 목적'이라는 이유만으로 공정이용 등이 폭넓게 인정될 수는 없다. 최근 대법원 역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에 신탁돼 있는 저작물을 이용해 작성한 고입선발고사,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 등 평가문제를 해당시험이 종료된 후에도 수년동안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누구든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상태로 둔 것에 대해 "이를 구 저작권법 제35조의3에 따라 허용되는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에 해당하는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대법원 2024. 7. 11. 선고 2021다272001 판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대법원은 ▲평가원의 행위가 공익적ㆍ비영리적인 측면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해당 저작물에 관해 다운로드 등의 기간이나 대상자에 제한을 두지 않아 이를 필요한 범위 내에서 저작물을 이용한 것으로 평가하기 어렵고 ▲해당 저작물의 사용료 지급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서 평가원의 행위가 해당 저작물의 시장 또는 가치나 잠재적인 시장 또는 가치에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했다. 또한 대법원은 ▲평가원이 해당 저작물에 관해 승인된 사용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공중에 대한 학습자료의 제공이라는 공익과 저작자의 정당한 이익의 균형을 적절히 도모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지적했다. 그리고 대법원은 이러한 내용을 종합해 평가원의 행위는 통상적인 이용 방법과 충돌하지 않고 저작자의 정당한 이익을 부당하게 해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처럼 저작물의 사용은 아무리 공익적ㆍ비영리적인 목적을 갖는다고 하더라도 쉽게 공정이용 등이 인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공정이용 등의 저작재산권 제한 규정이 포괄적ㆍ추상적인 요건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저작물의 공정이용 등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저작물의 이용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그에 대한 대응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점 역시 유념해야 한다.

2024-09-29 12:58:5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현장에 답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진정한 리더십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유럽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인 체코 현지 사업장을 방문한 뒤 최근에는 국산차 최초의 고성능 브랜드이자 현대차그룹의 미래 기술력을 담은 N브랜드를 경험하는 현장을 방문해 소통을 이어갔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8~2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현장을 방문했다. 정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선수, 고객들과 격의없이 진솔하게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개회사에서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통해 선수들과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모터스포츠 경기장 밖에서도 모터스포츠 문화를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존과 고객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현대 N 페스티벌은 총 6라운드로 진행되며 용인, 인제, 영암 등을 돌며 11월까지 경기를 치름. 경기 클래스는 총 3개로 구성된다. 클래스 별로는 eN1(650마력 아이오닉 5 N을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 레이스 전용 전기차 레이스), N1(레이스 전용 아반떼 N의 경쟁이 펼쳐지는 프로 레이스 대회), N2(일상에서의 아반떼 N으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로 구분된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 19일 체코 오스트라바시 인근 노소비체 현대차 체코공장(HMMC)을 방문해 유럽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차 체코공장은 현대차그룹의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상징적 해외 생산거점이자, 유럽 역내 현대차그룹의 유일한 EV 생산기지다.

2024-09-29 12:54:2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국내 제약사, 신흥 시장 진출 러시...'동남아' 정조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흥 제약 시장 중 하나인 동남아시아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인도네시아를 정조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오는 2025년까지 해외 진출 국가에서 10위권에 진입하고 100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글로벌 2025 비전'을 수립한 가운데, 인도네시아에서는 줄기세포 개발에 역량을 쏟는다. 최근 대웅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대웅바이오로직스인도네시아는 치카랑 자바베카 산업단지 내 줄기세포 공장을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 DBI는 올해 1월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줄기세포 처리시설 허가를 받고 9개월 만에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을 획득하는 등 고품질 줄기세포를 공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속도를 내 왔다. 그 결과,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 중에서는 대웅이 최초로 줄기세포 처리 관련 인증을 확보한 만큼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재생의료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가 현재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어 향후 고관절염, 암, 뇌 질환, 각종 퇴행성 질환 등 노화 관련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웅제약은 20여 년 동안 인도네시아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에 동참하며 현지에서 협력을 강화해 왔다. 대웅제약은 지난 2005년 자카르타에 인도네시아지사를 설립하며 일찍이 진출해 인도네시아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초석을 다졌다. 이후 2012년에는 인도네시아 기업 인피온과 합작법인 대웅인피온을 세우고 같은 해 인도네시아 최초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선보였다. 지씨셀은 인도네시아 항암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씨셀은 국산 항암 신약 세포치료제 1호인 이뮨셀엘씨주가 인도네시아에서도 첫 세포치료제 항암 신약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씨셀은 올해 6월 인도네시아 줄기세포치료제 선도기업 비파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최근에는 '이뮨셀엘씨주'에 대한 기술이전 및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맺었다. 해당 기술이전 계약 규모는 약 160억원 수준으로 오는 2025년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이뮨셀엘씨주가 출시됨에 따라 지씨셀은 매출액과 연동한 두 자리 수 로열티를 수령하게 된다. GC녹십자는 지난 2023년 6월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로부터 혈액제제 플랜트 건설 사업권을 승인받아 6개월 만에 착공에 들어갔다. 현재 오는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혈액제제는 의료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필수 치료제인데, 인도네시아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시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는 것이 GC녹십자 측의 설명이다. 인도네시아는 물론,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도 동남아시아의 핵심 국가로 부상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진출이 늘고 있는 추세다.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은 최근 말레이시아 국가의약품관리청(NPR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HK이노엔은 앞서 2021년 말레이시아 1위 제약사 '파마니아가'와 케이캡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에서도 이미 케이캡을 판매하고 있다. 제약 업계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한다는 것을 단순하게 국내 기업이 해외 사업을 확장한다고만 봐서는 안되는 시점"이라며 "선제적으로 해외 시장에 발을 내딛고 꾸준하게 경쟁력을 쌓아왔다면 그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시기가 오고 있는 것이고, 후발주자로 도전한다고 하면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이나 기업 강점을 내세우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흥 파머징 마켓에 눈독을 들이는 건 국내 기업만의 전략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의 흐름이다보니 세계적 수준의 경쟁이 예고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2024-09-29 12:41:15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