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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日 오카야마대와 국제학술 교류회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9~10일 일본 오카야마대학교 보건과학부와 함께 '제5회 국제학술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8년부터 지속해 온 양 교 간 학술 교류의 하나로, 양국 재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카야마대학 보건과학부의 간호학, 방사선기술과학, 검사기술과학 전공 학생 20명과 교수진 2명이 참석했으며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학생 20명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째 날에는 양 교 학생들은 발표를 통해 각자의 연구 및 학습 성과를 교류했으며 부산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견학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의 최신 진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오카야마대학 학생들이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의 실험 수업에 직접 참여하며 실습 경험을 쌓았고 간호학과 메리놀 시뮬레이션센터, 임상병리학과, 방사선학과의 실험·실습실을 둘러보는 실험실 투어도 진행됐다. 최신 장비와 교육 방법이 적용된 부산가톨릭대 실험실을 통해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심화하고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진행했다. 장경수 보건과학대학 학장은 "이번 국제학술 교류회는 학생들이 글로벌 의료 환경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오카야마대학과의 학점교류 제도 개설 및 학생 교류프로그램 운영 등을 논의,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는 학부와 대학원이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의료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문 임상병리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과학 분야의 전문가 양성에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 교류회는 학생들에게 전공 지식을 확장하고 글로벌 의료 환경에 대비할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4-09-29 10:29: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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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BTL 학교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남도교육청은 27일 경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에서 BTL 학교 관리자, 교육지원청 담당자 그리고 사업 시행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학교장과 행정실장 등 학교 관리자 173명, 교육지원청 담당자 45명, 사업 시행자 8명 등 총 226명이 참석했다. BTL (Build Transfer Lease)은 민간이 공공시설을 건설하고 정부가 임대료를 지급하는 민간 투자사업 방식 가운데 하나다. 올해 9월 1일 기준으로, 경남도교육청은 127개 학교에서 131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일반 재정학교와 다른 BTL 학교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질의응답과 소통을 통해 관계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BTL 사업의 올바른 이해 ▲BTL 학교의 운영 및 성과 평가 ▲관리 운영권 만료 학교의 공동 시설점검에 따른 수선비용 충당금 사용계획 등이 포함됐다. 성과 평가는 BTL 학교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임대료 지급을 위해 분기마다 시행되며 미래학교추진단은 46개, 지역교육청은 85개 학교의 시설을 주관해 평가하고 있다. 공동시설점검은 관리 운영권 만료 시 시설이 정상적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수선계획을 세우는 절차로, 올해는 2028년 만료 예정인 83개 학교가 점검을 마쳤으며 내년에는 2029년 만료 예정인 19개 학교가 대상이다. 연수에 참여한 거제교육지원청 임석건 주무관은 "BTL 학교 운영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 정보를 얻어 학교 관리와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황둘숙 경남도교육청 행정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BTL 학교 관계자들이 더 효율적으로 학교를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9 10:28: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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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A등급' 보건복지부 장관 수상

오산시는 보건복지부 1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결과 'A등급'으로 선정되어 지난 24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장관상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256개의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역량 강화 등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치매관리 핵심기관으로서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며 상위 10%의 기관만이 A등급으로 선정됐다. 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 연계와 협력을 통한 민간자원 발굴·확산 및 치매통합관리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해 '2024년 경기도 치매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선정으로 같은 날 기관 장려상(광역치매센터장상) 또한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양질의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안심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 지역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구축하고자 올해 3월 치매안심센터 전담공간 마련 및 확장 이전 개소(중앙동행정복지센터 3층)를 했으며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조기검진 지원 ▲치매프로그램 운영 ▲치매인식개선 사업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추진을 통해 증가하는 수요에 발맞춰 관련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서비스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치매안심센터 또는 치매안심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29 10:13: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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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국립전파연구원과 함께한 산업특화 채용 박람회 성료

안양시는 국립전파연구원과 공동 주최한 '산업특화 채용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26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번 채용 박람회는 전파 분야 유일의 국가연구기관인 국립전파연구원과 함께 처음으로 진행된 채용행사로, 총 41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500명이 넘는 구직인파가 몰렸다. 가장 열기가 뜨거웠던 곳은 전파산업 분야의 채용관으로, 우수한 업체의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면접 및 채용에 나서 구직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한국광기술원·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공공기관 채용상담 부스에도 청년층들의 상담이 줄을 이었다. 채용 박람회에 참가한 한 구직자는 "평소 관심 있었던 산업 분야의 대표기업들을 한 곳에서 둘러보고 면접까지 바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덕분에 취업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부대 행사장에서 진행된 인사담당자 출신 취업 유튜버 '내일부터 출근'의 면접 기술 특강에도 많은 구직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서류작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자소서 플랫폼 서비스와 고용 유관기관의 일자리 사업 상담의 참여도가 높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에 전파산업 분야의 우수기업들을 모시게 돼 기쁘다"라며, "취업이 최고의 복지이며, 앞으로도 시민 일자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총 3번의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1월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한 올해 마지막 채용 박람회를 열 계획이다.

2024-09-29 10:12: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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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뮤지컬 '애니' 공개 드레스 리허설 선봬

(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뮤지컬 <애니>의 공개 드레스 리허설을 지난 9월 26일 무대에 올렸다. 뮤지컬 <애니>는 미국 대공황 시기의 뉴욕을 배경으로 고아 소녀 애니가 부모를 다시 만날 희망을 품고 살아가던 중 억만장자 워벅스를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이다. 해롤드 그레이의 만화 '작은 고아 소녀 애니'를 원작으로 한다. 1977년 미국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48년 동안 전세계 32개국에서 공연되고 있는 글로벌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토니 어워드,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 15관왕을 차지하는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뮤지컬 <애니>는 한국에서 1984년에 처음 공연하였고,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하남에서는 최종 연습공연인 공개 드레스리허설로 하남시민 650여 명에게 선보였다. 공연 당일 하남시 가족 및 친구, 연인 등은 뮤지컬 <애니>의 공개 드레스리허설을 보기 위해 일찌감치 하남문화예술회관을 찾았다. 관객들은 공연 관람을 통해 사랑을 노래하고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이자, 뮤지컬 <애니>의 음악감독인 장소영대표는 "이번 공개 드레스리허설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하남시민들, 특히 하남의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모든 분들에게 선물같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개드레스리허설 이후, 10월 1일부터 27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2024-09-29 10:12: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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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길에 함께 할 것"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민주, 군포1) 도의원은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경기 국제 민주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은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주관으로 유엔(UN)이 지정한 제17회 세계민주주의의 날을 기념해 '전 지구적 위기 속에서 한국 민주주의의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민주주의의 날은 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는지를 보여준다"라고 설명하며, 민주주의는 개인이나 특정 조직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의 힘과 지혜가 모여야 완성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포럼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기둥이 되어 주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노력에 대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우리는 다가오는 도전과 변화 속에서 더 강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민주주의를 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지방자치의 실현으로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길에 함께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2024 경기 국제 민주포럼'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경기도의회 국중범 의원(더민주/성남4), 최만식 의원(더민주/성남2), 문승호 의원(더민주/성남1), 민주화운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24-09-29 10:12: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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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행안부 지역별 투자계획 평가서 상위 20% 선정

하동군은 지난 24일 행정안전부의 지역별 투자계획 평가에서 89개 인구 감소 지역 중 상위 20%에 해당하는 19개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됐다고 27일 일밝혔다. 이로써 하동군은 앞으로 대면 평가에 참여할 자격을 얻게 됐으며 이를 통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2022년부터 10년간 총 1조 원 규모로 지원되는 정부 기금이다. 이는 기초 시군구에 75%, 시도에 25%를 각각 배분하며 인구 감소 지역 89곳 중 하동군은 이번에 우수 지자체 예비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농촌 지역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컴팩트 매력도시'라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 구조를 구상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중 5개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2025년 상반기에는 다양한 지역 특화 인구정책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군은 지역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성을 더한 사업을 발굴해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완성, 하동군 인구 감소지역대응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부에 제출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주민 설문 조사를 시작으로 투자사업 발굴 보고회, 지방소멸 대응 전문가 교육 및 전문 자문단 구성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주요성과 지표 달성을 위해 매달 기금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2025년 투자계획평가 준비에 최선을 다한 결과, 예비 우수 지자체 선정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오는 10월 16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열리는 대면 평가에 직접 참여해 최대 기금액인 160억을 확보하기 위해 하동군의 '컴팩트 매력도시' 계획을 지방소멸 대응 정책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며 성공적인 기금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동군은 "계획한 기금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대 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해 지방소멸극복의 획기적 대안인 '컴팩트 매력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9 10:1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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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어울림 한마당 가을 운동회' 참석 응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후 시가 학교 정문 시설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 처인구 고림동 고림초등학교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어울림 한마당 가을 운동회'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이날 황복란 고림초등학교 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지난 9월 정문 확장 공사가 끝난 학교 정문 안팎을 살펴봤다. 황 교장은 "교장들과의 간담회 때 건의했던 문제를 이 시장님이 신속하게 해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아이들은 깔끔하게 확장된 정문으로 안전하게 등·하교를 하고, 훨씬 넓어진 정문 차도로 차량이 원활하게 드나들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하다. 정문 쪽에서 차양막과 수목으로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았던 학교 건물도 잘 보이게 되어서 바깥에서 보는 학교 인상이 달라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상반기 187개 초중고 학교장 간담회 때 황복란 고림초 교장으로부터 학교 정문이 좁아 체험 학습용 버스 등 대형 차량이 드나들 수 없어 고충이 크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문을 확장하고 보도ㆍ차도를 분리하는 방안을 마련해 경기도교육청ㆍ용인교육지원청과 함께 시설 개선 작업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시설 안전 개선 사업 예산 1억원을 지원했고, 용인특례시는 공사를 위한 도로 점용 허가를 내줌과 동시에 공사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학교 밖 인도 차양막 일부를 철거하고 정문 확장에 방해가 되는 가로수들을 옮겨 심었다. 이 시장은 26일 학교 정문을 살펴본 뒤 운동회가 진행되는 운동장 주변을 돌며 학부모·학생들과 인사를 나눴다. 많은 학생이 이 시장을 둘러싸고 악수를 청하고,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고림초등학교에서 가을운동회를 연다고 해서 학생 여러분을 응원하기 위해 학교를 찾았는데 씩씩하게 운동하는 여러분들 모습을 보니 장차 훌륭한 인재가 되어 나라와 용인을 발전시켜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여러분들이 학교 정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와 교육청이 함께 시설 개선을 했는데 여러분들이 좋아한다고 하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여러분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측과 소통할 것이며 시가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 돕겠다"며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인재로 잘 성장하기를 바라며,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9-29 10:11: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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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사회복지과, ‘행복한 사진관’ 현장 체험 실시

부산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에서는 노인복지론 강의를 듣고 있는 성인 학습자 재학생들의 현장 체험으로 다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 26일 이용자 어르신을 위한 '빛나는 인생을 기록해 드립니다-행복한 사진관' 봉사활동과 현장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다대종합사회복지관 이상권 관장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의 사례 발굴과 사례 개입 그리고 서비스 연계 등 실무 중심의 현장 특강과 지도도 함께 진행했다.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이상권 관장은 "대표적 사례로 고독사 예방사업 관한 자세한 업무 소개와 조직 운영 등 실질적 현장 수업을 진행하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부산보건대 사회복지과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예비 전문 활동가인 사회복지과 학생들의 현장교육 프로그램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사회복지과 한선이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우는 내용을 바탕으로 봉사활동과 현장 체험을 함께하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며 "사회복지 기관의 운영 체계와 프로그램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됐으며 졸업 할 때까지 봉사활동과 현장 체험에 꾸준히 참가 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보건대 사회복지과 박희진 교수는 "지난 여름방학부터 동구청과 함께 전국 최초로 무연고 어르신들과 1인 가구 어르신의 생전 장례를 미리 준비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인 '해피엔딩 장례 지원 사업'에 참가하고 있으며 11월에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좀 더 고민하고 노력해 꾸준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는 성인 학습자의 교육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성인 학습자를 위한 전문학과로 '커피&디저트카페창업과'를 개설해 학생 모집을 시작했다. 부산보건대는 사하구와 함께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에 선정돼 2년간 국비 36억원과 사하구 예산 4억원으로 구성된 총 40억원으로 '생애주기별 라이프케어 ECHO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특화 분야로는 교육 서비스, 라이프 케어, 지식정보산업 등 3개 학과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09-29 10:10: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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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상병수당 시범사업 지원 범위 확대

용인특례시는 2023년 7월부터 운영 중인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 지원 범위가 10월 1일부터 확대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 운영 방법 전환에 따른 것으로 이번 지원 범위 확대로 근로자들은 입원뿐 아니라 재택 치료와 통원 치료에 대해서도 상병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 없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을 하지 못할 때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의 60%를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15세 이상 65세 미만의 기준중위소득 120% (소득하위 50%) 이하 근로자다. 재택·통원 치료에 대한 상병수당 신청 시 '상병수당 신청용 진단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해당 진단서는 상병수당 시범사업 참여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참여의료기관과 구비서류에 대한 상세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난 7월 1일 '재산 기준 7억원' 요건이 폐지되고 수당 수급 최대 보장 기간이 150일까지 연장된 데 이어 이번에는 재택·통원 치료로 지원 범위도 확대됐다"며 "질병과 부상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께서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의원이 '상병수당 신청용 진단서 발급' 의료기관으로 등록을 원할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참여의료기관으로 수시 등록하면 된다.

2024-09-29 10:10: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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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제4차 GNU-SDGs 재학생 아카데미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지난 25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제4차 GNU-SDGs 재학생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경상국립대 재학생 150여 명이 참석, 탄소 중립과 탄소 배출권 개발에 관한 최신 세계적 이슈를 중심으로 과학 기반의 고품질 탄소 배출권 개발을 통한 미래 자원 확보 방안을 심도 있게 학습했다. 아카데미의 강연은 UN 한반도 평화번영재단의 자문위원이자 탄소 배출권 개발과 기후테크 IT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온 '올인카본'의 이상훈 대표가 맡았다. 이 대표는 다양한 기업에서 경영과 기술 개발을 이끌며 국내외적으로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는 전문가다. 이상훈 대표는 탄소 배출권, 탄소 중립, 기후 변화 문제를 중심으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과 동시에 미래 자원 확보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이 대표는 자원순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순환 사업을 확장해 '쓰레기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 반려해변과 일상 속 분리배출 실천 등을 제시하면서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 리더로서 필요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승구 지속가능발전센터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이 탄소 중립과 탄소 배출권 개발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9 10:10: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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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 시장, 랴오닝성 서기 만나 교류 확대와 경제협력 의지 표명

인천광역시는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를 방문 중인 유정복 시장이 현지시간 26일, 하오 펑 랴오닝성 서기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확대와 경제협력에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랴오닝성은 선양시를 비롯한 인천시 3개 자매우호도시(선양, 다롄, 단둥)를 관할하는 중국 동북 3성의 경제중심지다. 이날 접견에서 유정복 시장은 양 성·시간 교류와 우호 협력 강화 방안과 양 도시 간 경제·물류 분야 협력을 위해 상호 기업정보 플랫폼 구축과 인문 교류 확대, 박람회 개최 지원 등 구체적 교류방안을 제안했고, 하오 펑 서기도 이에 적극 호응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박주봉 인천상공회소 회장과 팡바오궈 랴오닝성 무역촉진위원회 회장도 함께 참석해, 양 성·시 기업인들의 경제무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정보교환과 기업활동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반도체·바이오, 도심항공교통(UAM), 스마트 시티 등 첨단산업 분야가 강점이고, 랴오닝성은 스마트 제조, 디지털 경제, 의료, 헬스케어 분야에서 앞서 있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 창출이 기대된다"며 "지방정부 교류, 인문교류, 수출 지원을 위한 기반시설(인프라) 구성, 경제산업 교류 등이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라고 제안했다. 하오 펑 서기는 "인천시와의 협력은 양측 모두에게 이익을 줄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 양 도시 간 경제 발전을 의해 상호 협력하자"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접견에 앞서 유정복 시장은 '랴오닝성 국제우호도시무역상담회'에 현장 축사자로 참석해 지속적인 한중협력과 도시 간 협력을 강조했다. 이 상담회는 랴오닝성의 기업과 국제우호도시 기업 간 투자설명회, 산업별 기업간거래(B2B) 무역상담회를 통해 실질적 경제협력 성과를 이끌기 위한 행사로, 국가급 행사로 격상돼 올해 처음 개최됐다.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장 대표로 200여 기업인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인천은 대한민국에서 중국과 가장 가까운 도시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랴오닝성 내 선양, 다롄, 단둥과 자매결연을 맺고 경제 및 우호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고 친근감을 표한 후, "복합적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기로 한중관계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중 양국은 뗄 수 없는 동북아 경제·문화 공동체로, 균형·창조·소통을 통한 호혜적 동행으로 협력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15개 도시와 교류하고, 9년째 이어오고 있는 '인차이나 포럼'을 예로 들며,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도시 간 협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4 선양시 한국주간행사' 개막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로 성장한 인천을 소개하며, 양 도시의 기업인들이 경제적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고,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도모하며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2024-09-29 10:10:1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