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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50만원 5년 내면 4천만원'…中企 근로자 목돈 마련 공제상품 생긴다

중기부, 중진공·기업銀·하나銀과 '우대 저축공제' 협약 체결 재직자 10만~50만원 납입, 회사 20% 추가 지원…우대금리 5% 10월 중 상품 출시…기업, 중진공과 납부 협약 후 은행서 개설 吳 장관 "中企·재직자 함께 성장·발전 다양한 정책 방안 마련" 중소기업에 다니는 근로자가 매달 50만원씩 납입하면 기업이 20%인 10만원씩을 추가로 지원하고, 은행이 최대 5%의 금리를 제공해 5년 후 4000만원이 넘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공제상품이 생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IBK기업은행, 하나은행과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년 만기로 10월에 출시하는 중기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는 중소기업 재직자가 1만원 단위로 매달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하면 기업이 해당 금액의 20%를 추가로 지원한다. 여기에 은행은 시중 평균 금리(3.5%)보다 높은 최대 5%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참여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금리 인하 등도 지원한다. 정부는 기업이 납입하는 금액에 대해 소득세의 50%(청년은 90%)를 감면한다. 또 기업지원금에 대해선 '법인세 9~24%' 또는 '세액 25% 공제' 중 하나를 기업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직원이 매달 50만원을 납입할 경우 기업지원금 10만원을 포함하면 5년(금리 5% 적용)이 지난 후 총 4027만원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우대 저축공제에 가입하기위해선 근로자와 기업주가 사전에 월 납입금액 등에 대해 협의한 후 중진공에 해당 사실을 통보하고 협약은행을 방문, 저축상품에 가입하면 된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김성태 기업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등이 참석한 이날 업무협약식에선 중소기업 3곳인 와일리, 에이알, 오토시그마가 청년 재직자 중심으로 34명을 선정, 우대 저축공제 사전청약도 진행했다. 와일리 박수인 대표는 "재직자는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기업은 우수한 인재와 장기적으로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가치있는 제도인 것 같다"면서 "재직자와 기업 모두를 만족시키는 정책인만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절차는 가입 대상자 선별 및 납입금액 확정(기업)→기업지원금 납부 협약(기업·중진공)→은행에 가입대상 근로자 통보(중진공)→가입대상 근로자에게 안내 및 계좌 개설(은행) 순을 밟는다. 중진공 강석진 이사장은 "지난 10년간의 내일채움공제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재직자, 정부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는데 전력을 다했다"면서 "신상품이 활성화돼 중소기업 재직자는 근무하는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중소기업은 우수인력의 장기 재직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제도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4년부터 운영해온 내일채움공제는 지금까지 26만명이 가입했다. 다만 기업의 부담이 높고 핵심인력을 중심으로 지원해 대상 확대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기업은행 김성태 행장은 "중기부와 기업은행 조합의 시너지를 통해 중소기업과 중기근로자의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과 중기근로자를 우대하는 기업은행 자체 특화 금융서비스인 '중기근로자 우대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해 실질적 동반성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이승열 행장은 "이번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사업 참여를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중소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 상품은 기업은행의 경우 'IBK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 하나은행은 '하나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의 이름으로 내달 각각 출시할 계획이다. 오영주 장관은 "중소기업의 인력애로 해소를 위해 함께해 주신 금융기관과 근로자의 자산형성을 위해 사전청약에 참여한 중소기업 대표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중소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열정적이고 우수한 인재가 함께할 때 가능한 만큼 중소기업과 재직자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9-19 14:0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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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 푸른하늘주간 캘리그라피 수상작 선정

김해시는 김해 푸른하늘주간 캘리그라피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푸른 하늘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8~28일 공모 기간 접수된 62건의 작품은 시행부서 적정성 사전검토 후 적합성,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 전달성 5개 심사기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2건, 입선 4건 총 8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푸른도시 맑은 김해, 우수상은 ▲파란 희망 각 1건이며 장려상은 ▲우리가 만드는 푸른 하늘, 함께 탄소 중립 실천해요 ▲청아한 금바다 2건, 입상은 ▲맑은 하늘이 빛나는 세상, 우리의 손길로 ▲자연과 함께하는 미래 ▲맑은 공기 푸른 하늘을 나는 자전거 ▲푸른 하늘이 좋아요 4건이다. 시는 최우수상 30만원을 비롯해 총 9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공모전 심사위원단이 수려한 캘리그라피 글씨보다 시민들의 신선한 개성과 재기발랄함에 점수를 많이 준 것 같아 다채로운 작품을 선정할 수 있었다"며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게 응모해 주신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공개하며 시정 홍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김해 푸른하늘주간 SNS 사진 공유 이벤트 '내가 찍은 우리동네 푸른하늘'을 진행했다. 시민들이 직접 찍은 159개 푸른 하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으며 이 중 추첨으로 당첨자 20명을 뽑아 김해사랑상품권 1만원씩을 발송할 예정이다.

2024-09-19 14:00: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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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녹조 대응 가축분뇨 관련시설 합동 점검 실시

경상남도는 가축분뇨 관련시설로 인한 수질오염과 녹조 및 악취발생을 예방하고자 오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2024년 하반기 가축분뇨 관련시설 합동 지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낙동강·영산강유역환경청, 시군과 합동으로 진행하며 점검대상은 도내에 있는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가축분뇨 수집운반업·재활용업·처리업 등 144개소이다. 하천 주변이나 공유지 등에 가축분뇨 또는 퇴비를 쌓아두거나 방치하는 행위, 기준에 맞지 않는 퇴비 또는 액비를 뿌리거나 불법으로 투기하는 행위, 처리시설을 거치지 않고 가축분뇨를 무단으로 방류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런 행위는 가축분뇨에 포함된 질소와 인 등 영양물질이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경남도는 '가축분뇨법'을 준수하지 않은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시설의 소유자 또는 운영자에 대해 고발, 개선명령, 과태료 처분 등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이재기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이번 가축분뇨 합동점검을 통해 수질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녹조 문제가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가축분뇨 관리와 녹조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 합동점검에서는 103개소의 가축분뇨 관련 시설을 점검해 설치·관리 기준 위반 등 2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2024-09-19 13:59: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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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 군민의 상’ 수여

전남 진도군이 오는 11월 1일 제49회 진도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을 빛낸 군민을 찾아 '진도군민의 상'을 수여한다. 대상은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리증진에 이바지해 온 군민·단체 등으로 ▲공공복리 부문 ▲교육·체육 부문 ▲관광·문화예술 부문 ▲복지·환경 부문 ▲지역개발 부문, 총 5개 부문에서 부문별 1명(단체일 경우 1개 단체)을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각급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읍·면장 또는 개인이 추천할 수 있다. 개인의 추천하기 위해서는 주민 30인 이상의 연서가 필요하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등이며, 진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읍·면사무소에서 교부받아 증빙자료를 첨부해 진도군 총무과 서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진도군은 10월 중에 엄격한 공적 사실 조사 후 '군민의 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수상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제48회 진도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숨은 공로자 발굴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진도군민의 상은 군의 명예를 선양했거나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사람에게 시상하며, 역대 수상자는 29명이다.

2024-09-19 13:59: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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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KR), HD현대重 암모니아 연료 공급 시스템 개발 ‘맞손’

한국선급(KR)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 2024'에서 HD현대중공업과'위험성 평가를 통한 진보된 암모니아 연료 공급 시스템 개발'에 관한 업무 협약을 지난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넷제로(Net-Zero)로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런 규제 대응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대체 연료 기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암모니아 연료 기술은 시장이 주목하고 대체 연료 기술 중 하나로, 암모니아는 탄소 및 황화합물 등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보관 및 운송이 용이한 장점을 갖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HD현대중공업과 KR이 협력해 더 진보된 암모니아 연료 공급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체결됐다. HD현대중공업은 암모니아 운반선에 암모니아 연료를 적용하기 위한 주요 시스템 배치를 설계하고, KR은 암모니아 연료 공급 시스템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수행해 개념 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수여할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의 정재준 전무는 "암모니아는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할 무탄소 연료로서 경제성과 공급 안정성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위험성 평가를 통해 더 높은 수준의 암모니아 연료 공급 시스템을 개발, 글로벌 목표인 탄소 중립 실현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R 김연태 전무이사는 "이번 공동 개발 프로젝트는 암모니아 연료를 적용한 선박의 기술 상용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KR은 앞으로도 암모니아 연료 추진 기술뿐 아니라 탈탄소 대응 기술 지원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4-09-19 13:58: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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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 개소식 개최

부산시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을 구축하고,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 우암부두 해양산업클러스터 부지 내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안성민 시의회 의장,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박수영 국회의원,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이제명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장 등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환경 규제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2050년까지 100% 감축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조선 분야 국내 기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위해 친환경 연료 선박 개발은 필수적이다. 이에 시와 부산대는 수소·전기 등 신연료 선박 기술 개발을 위해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사업 유치를 시작으로 2022년 1월 건축공사를 착공,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친환경 수소연료 선박 R&D 플랫폼은 남구 우암부두 해양산업클러스트 내 지상 4층, 연면적 2911.44㎡ 규모로 조성된 수소선박기술센터로, 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됐다. 이곳은 ▲1층 시험동 ▲2~3층 연구동 ▲4층 기계실로 구성된다. 특히 1층 시험동은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선박 핵심 기술을 시험하고 평가할 수소선박용 기술개발 장비 9종과 핵심 기자재 개발에 필요한 첨단 연구 개발 설비장비 40여 종을 보유한다. 시는 이번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 구축을 계기로 조선·기자재 업계의 수소선박 핵심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선박의 핵심 기술인 수소연료저장 및 공급, 수소연료전지추진 및 연료전지-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 등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조선 분야 수출 기업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친환경 수소선박 시장 선점을 통해 부산의 세계적 경쟁력을 더 강화해야 한다"며 "우리 시는 친환경 연료 선박 개발, 인력 양성 그리고 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각종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9 13:58: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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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기업 애로 해소 컨설팅 지원 기업 확대

부산경제진흥원은 중소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자 '하반기 기업애로 전문가 컨설팅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 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부산 내 중소기업의 원활한 운영과 경제 활성도 기여를 목표로 추진한 해당 사업은 ▲경영 ▲노무 ▲세무 ▲특허 ▲마케팅 등 총 11개 분야에서 컨설팅을 제공하며, 분야별 전문가가 기업 현장으로 찾아가 2시간에 걸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컨설팅 지원은 7월 10일 모집을 시작해 대상 기업의 열렬한 호응을 끌어내며 조기에 모집을 마감했으나, 지난해부터 꾸준한 수요가 있고 규모 확대에 대한 요청도 잦아 지난 10일부터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추가 모집으로 연중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은 총 30개사가 됐는데, 이는 기존 20개사 지원에서 10개사가 늘어난 결과다. 이로써 지원 사업을 뒤늦게 알았거나 아쉽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기업도 수혜 대상에 들어가는 효과를 기대해볼 만 하다. 부산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그 즉시 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보유한 컨설턴트 풀에서 매칭을 진행해 지원을 받게 된다.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컨설팅 비용을 전액 지원함에 따라, 선정된 기업은 비용 부담 없이 운영에 필요한 조언을 활용할 수 있다. 하반기 지원 신청 기한은 오는 12월 20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지원사업 안내의 중소기업 지원 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는 센터의 접근성 및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상공회의소로 이전해 개소식을 개최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은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부산상의로 새롭게 재단장하는 데 발맞춰 해당 사업을 추가로 확대하고 경영상 애로를 겪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19 13:57: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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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창업 인큐베이팅 기부금 전달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11일 지역 창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에 기부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부산 지역 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지역 사회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위해 기획됐다. 사업은 예비 창업자와 사회적 경제 분야 신생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비용과 전문가 코칭을 지원하며 청년과 지역 사회가 상생 협력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전달식은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과 부산플랜 유철 이사, 이모조모 김지인 대표, 어반라이트 이명호 이사, 굿모닝사회적협동조합 이동혁 이사장, 장승포마을관리협동조합 김상민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사회 부산지역본부 본관에서 진행됐다. 부산플랜을 통해 추진되는 창업 인큐베이팅은 지난 4월부터 공모 및 심사 과정을 거쳐 6개소의 창업 희망자와 창업에 성공한 신생 기업을 선정해 총 4000만원 규모를 지원한다. 신생 기업에는 제품 개발비를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 모두 사업 운영 컨설팅, 인증 획득 맞춤 교육, 홍보·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엄영석 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청년과 지역이 상생하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자생력 갖춘 지역 기업이 지역 사회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2022년부터 3년간 1억 5000만원 규모로 17개 지역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이 밖에도 직간접적으로 677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고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4-09-19 13:57: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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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4회 스마트 시티 스타트업 살롱’ 운영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스마트 시티 분야 스타트업 및 대·중견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4회 스마트 시티 스타트업 살롱'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부산창경 콘퍼런스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스스살롱'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창경이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 시티 리빙랩 운영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스마트 시티 분야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형성을 목표로 한다. 9월을 맞아 네 번째로 개최되는 이 커뮤니티에서는 스마트 시티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관련된 주요 논점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나아가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앞으로 협력의 기회를 발굴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스스살롱에서는 지난 회차에 참가한 많은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부산시가 바라는 통합 모빌리티(MaaS)'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이를 위해 국가시범도시의 MaaS 및 스마트 모빌리티를 총괄하는 이영훈 LG CNS 전문위원의 인사이트 강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플랫폼·상품·서비스 관점에서 바라본 부산시 통합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시민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강연 전후로 참가자들의 즐길거리도 마련돼 있다. 먼저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이벤트를 통해 그동안 스스살롱을 사랑해주신 우수 참가자를 선정한다. 이후에는 이번 사업의 하나인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오아시스'의 스마트 시티 리빙랩 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부산 청년의 창업에 대한 열정과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언급된 인사이트 강연 이후에는 역대 스스살롱의 주제와 관련된 문제를 참가자 간 협동을 통해 해결해나가는 네트워킹 시간이 준비돼 있다. 4회에 걸친 커뮤니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해당 세션을 통해 참가자 간 교감을 극대화하고 스마트 시티 지식을 한층 더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커뮤니티의 기획 단계에서 스스살롱에 대한 참가자의 수요를 사전에 조사, 이를 바탕으로 지난 3회 행사를 운영하면서 스스살롱은 참가자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내 왔다. 제4회 스스살롱은 올해 처음 시행된 부산만의 고유한 스마트 시티 커뮤니티를 마무리 짓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역대 스스살롱 참가자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스스살롱 참석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부산창경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창경 김윤 PM은 "스마트 시티 기술의 꽃이라 할 스마트 모빌리티의 기술 도입 현황 및 미래를 관계자에서 직접 듣고 함께 토론할 소중한 기회인 만큼, 관심 있는 부산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9 13:57: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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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촌중앙공원·삼덕공원서 '2024 안양춤축제' 개최

'2024 안양춤축제'가 9월 27일부터~29일까지 3일간 안양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펼쳐진다. 19일 시에 따르면, 안양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안양춤축제는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 걷고 달리고 춤추자!'를 주제로 열린다. 축제 첫날인 27일 평촌중앙공원에서는 세계적인 댄서이자 안무가인 리아킴이 이끄는 '원밀리언'을 비롯해 전통 타악 공연을 선보이는 '드럼타고', LED를 활용한 춤이 특징인 '디스이즈잇' 등이 개막 축하공연을 펼친다. 같은 날 삼덕공원에서 열리는 '제39회 시민가요제' 본선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안양 시민들이 무대에 오른다. 28일 평촌중앙공원에서는 다국적 케이팝(K-POP) 댄스팀 '오드비전'의 공연을 시작으로 '라스댄스컴퍼니'의 발리우드 댄스와 스윙, 삼바 등을 볼 수 있는 '이츠쇼무용단'의 댄스 콘서트가 펼쳐진다. 또 대한민국 스트릿 댄스의 대들보인 베이비슬릭이 소속된 '울플러'와 함께 'DJ 세포(SEFO)'의 공연이 흥을 돋군다. 축제 마지막 날인 29일 밤에는 가수 '김완선', '코요태', '업타운패밀리' 등이 평촌중앙공원 메인 무대를 장식하고, 삼덕공원에서는 가수 '서인아', '이성욱(R.ef)', '여행스케치' 등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평촌중앙공원 차 없는 거리 무대에서는 스트릿 댄스 배틀인 'Stain to Groove'가 열려 장르의 다양성도 꾀했으며, 축제기간 곳곳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거리공연(프린지)이 열릴 예정이다. '춤'을 주제로 한 축제인 만큼 시는 시민 모두가 함께 배워볼 수 있는 짧은 안양춤축제 시그니처 안무를 제작해 워크숍과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고, 폐막식에서도 시민들이 함께 안무에 맞춰 춤을 추는 '시민 커뮤니티 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전주인 오는 21일에는 케이팝의 안무를 재창작함으로써 안무가의 재량을 발휘할 수 있는 '크라운 컴페티션'의 본선이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진행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안양춤축제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안양시민 뿐만 아니라 안양을 방문한 분들이 안양을 즐거운 도시로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9 13:56: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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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경상국립대 LINC 3.0 사업단과 MOU 체결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13일 경남TP 조선해양본부 대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 LINC 3.0 사업단 탄소 중립 ICC와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분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로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분야 중 하나인 LNG 벙커링 관련 장비 활용을 통해 탄소 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은 ▲탄소 중립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 ▲탄소 중립 분야 연구 과제 공동 발굴 및 수행 ▲탄소 중립 분야 정보공유 및 성과 확산 ▲상호 간 지식·기술 공유와 장비 공동 활용 등이다. 특히 탄소 중립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경남TP 조선해양본부 구축 장비인 LNG 벙커링 로딩암 패키지 시스템, 단품 신뢰성 기능시험장비, LNG 벙커링 가상훈련 시스템, LNG 플로팅 벙커링 실증 해상 시험설비를 활용해 경상국립대 학생 실습과 교육 훈련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식과 기술 및 인적·물적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도모해 LNG 벙커링 뿐만 아니라 암모니아, 수소 벙커링 시스템 분야 신규 연구 과제 발굴 등 탄소 중립 분야 발전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TP 조선해양본부 엄정필 본부장은 "글로벌 탄소 중립 정책에 따라 고부가가치·친환경 선박 개발이 박차를 가한 가운데 경상국립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9 13:56: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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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2024 사회참여예술 컨벤션’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동구문화플랫폼을 비롯한 부산 일대에서'예술이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다'를 주제로 '2024 사회참여예술(Socially Engaged Arts) 컨벤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예술을 통해 완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예술가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함께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컨벤션은 ▲비치코밍 아트 캠페인 ▲부산문화예술교육 페스티벌 ▲부산생활문화축제 ▲부산문화콘퍼런스IV ▲생활문화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예술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특히 지역 사회 문제로 화두되고 있는 '기후 위기', '세대 간 소통'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예술적 관점에서 다루며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9월 27일에는 기후 위기 탄소 중립을 주제로 한 비치코밍 아트 캠페인이 강서구 가덕도에서 진행된다. 해안가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업사이클링 아트를 통해 사회참여예술 컨벤션의 전시 및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의 장애·비장애 예술인, 부산과 일본 대학생 30명을 포함한 약 100명의 한·일 시민, 문화예술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부산문화예술교육 페스티벌 주간이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장애예술인 창작공간인 온그루와 부산일보 소강당에서 열린다. 유아 문화예술교육 북토크 워크숍 및 유아 가족형 연극 공연, 오픈토크, 예술교육 시민아카데미, 예술교육 협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부산의 문화예술교육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사회의 변화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을 논의한다. 9월 28~29일 이번 컨벤션의 메인 행사인 '부산생활문화축제×부산문화예술교육 페스티벌'이 동구문화플랫폼에서 개최된다. 80여 개의 부산생활문화동아리와 부산문화예술교육 단체가 참여하며 장애·비장애 오케스트라 합동 공연, 생활문화 동아리 공연, 창의형 예술교육 체험 프로그램, 기후 위기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비치코밍 아트 전시 및 장애 예술인 작품 전시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 부산 15분 도시 실현을 목표로 한 '문화예술로 탄소제로' 캠페인이 진행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는 탄소 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특별한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10월 1일과 2일에는 부산문화 콘퍼런스 IV가 '문화 다양성의 관점에서 본 세대 공감과 창의적 나이 듦'을 주제로 열리며 '예술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사회 참여의 역할'을 논의하는 국제포럼과 워크숍이 진행된다. 또 외로움을 극복하고 세대 간 공감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부산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생활문화 영상 콘텐츠 '산복이'가 오는 10월 3일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에서 상영되며 사회참여예술 컨벤션 폐막을 알리게 된다. 부산문화재단 조정윤 생활문화본부장은 "예술이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문화정책 어젠다를 중심으로, 기후 위기, 세대 간 소통, 사회적 소외 문제를 예술적 관점에서 해결하고자 한다"며 "특히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참여예술을 통해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끌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 사회참여예술 컨벤션과 관련된 프로그램 및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9-19 13:56: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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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모듈러건축물 재사용 활성화 추진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 GH)가 교육청의 노후학교 시설개선 사업 등에 임시교실로 사용된 모듈러 건축물을 공사 현장 가설 사무실로 재사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듈러는 공장에서 사전 제작해 공사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의 건축물로 탄소배출 감축에 유리하다. 반면 공사 현장의 샌드위치 패널형 가설 사무실은 철거할 때 폐기물이 많이 발생하고 단열 및 화재에 취약한 시설물이다. 모듈러 교실을 공사 현장 가설 사무실로 재사용하는 것은 국내 건설 현장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폐기물 감축은 물론 모듈러 건축물 재사용 모델을 확산시켜 친환경 건축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GH는 3기 신도시중 올해와 내년 상반기중 가설 사무실 설치 예정인 하남교산 지구 본단지 및 기업이전 단지에 임시교실로 사용되고 반납되는 모듈러 교실을 시범 도입한 후 3기 신도시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학교의 모듈러 교실 운영 일정과 공사 현장 가설 사무실 사용 시기 등을 미리 조율해 반납되는 모듈러 교실을 공사 현장에 신속하게 설치할 예정이다. 김세용 사장은 "모듈러 공공주택 건설을 주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모듈러 건축물의 재사용 분야도 적극 발굴해 친환경 건축시장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19 13:55: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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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6개 기업,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전시회서 865만불 수출상담 달성

화성시가 지난 10일부터~1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2024 독일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전시회(2024 Automechanika Frankfurt)'에서 화성시 단체관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분야의 세계 최대 전시회로 ▲엔진 및 안전장치 ▲자동차부품 및 장비 ▲자동차 액세서리 등 자동차 관련 물품이 출품됐으며, 관련 업계 주요 핵심 전문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해 관내 중소기업의 독일 시장 뿐만 아니라 유럽 등 글로벌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화성시는 2022년 동 전시회에 4개사가 단체관으로 참가했으며, 올해 단체관은 화성시 소재 기업 6개사가 참가해 총 188건의 수출 상담과 약 865만불의 상담실적 성과를 거뒀다. 특히 워터펌프를 제조하는 ㈜뉴오토정밀과 자동차 부동액 교환기를 제조하는 ㈜툴엔텍은 각각 198만불, 250만불의 수출 상담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시회에 참가한 뉴오토정밀은 "유럽 최대 규모 자동차부품 전시회인만큼 관련 업계 핵심 바이어들과 교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라며, "단체관 참가를 통해 자사제품을 널리 알려 유럽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관내 기업들이 독일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화성시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기업도시로 발돋움하도록 기업들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부품 전시회는 1971년 최초 개최 이후 27회째 격년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자동차부품 전시회로 올해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상설전시장(Messe Frankfurt)에서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개최됐다. 또한, 참가 대상품목은 파워트레인, 외장, 미션, 인테리어, 조명, 컴프레셔, 전장, 고무 등 자동차용품, 자동차 정비용품 및 공구, 전기차, 자율주행 관련 제품 등이다.

2024-09-19 13:55:3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