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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민생 회복 위해 선별지원이라도 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부에 "민주당이 (민생회복지원금 추진을) 양보할 테니 차등 지원, 선별 지원이라도 하라. 안 하는 것보다 낫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 회복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현재 시금치가 한 단에 1만5000원이라고 한다. 시금치가 금치가 돼가는 것 같다"며 "조기 값은 작년에 비해서 75% 더 비싸고, 오징어는 45%, 대추는 94% 더 비싸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 경제가 전 세계가 칭찬할 만큼 좋아지고 있다고 대통령부터 국무총리까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그렇게 좋아진 경제 상황이 왜 우리 국민들에게 느껴지지 않을까"라고 반문했다. 이 대표는 "경제 상황이 개선됐다는 것도 숫자 장난일 가능성이 높지만 중요한 것은 내수경제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는 것"이라며 "경제는 국가 안에 살아가는 공동체 구성원들, 국민들의 삶이 개선돼야 의미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민생회복지원금은 복지정책이 아닌 골목·지역경제를 살리는 현실적 '재정 경제정책'이라며 민생회복지원금 추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다만 이 대표는 "재정 경제정책의 반사적 효과 이익을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하고 세금을 많이 내는 분들을 배제할 이유가 없다"라면서도 민생회복지원금 추진에서 한발 물러서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가) 차등 지원, 선별지원이라도 하라. 안 하는 것보다 낫다"라며 "야당이 하려는 것이니까 절대로 안 하겠다는 태도로 어떻게 국정운영을 하나"라고 덧붙였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9-11 12:04:37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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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0·16 재보선 후보 4명 공천… 李 “정부, 선거 치료 필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16 재·보궐 선거에 나설 후보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하며 "특정 지역의 대리인, 대표가 아닌 더불어민주당을 통째로 대표하는 그리고 이 나라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가 돼 달라"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10·16 재·보궐 선거에 나설 4명의 후보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했다. 10·16 재·보궐 선거는 부산 금정구, 인천 강화군, 전남 영광·곡성군 4개 지역에서 열린다. 각 지역 후보로는 법률사무소 대표 김경지 변호사, 한연희 전 인천 강화군수, 장세일 전 전남 도의원, 조상래 전 전남 도의원이 선정됐다. 이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위험에 처했다며 "국민 대리인인 정치권력을 가지고 있는 집권 여당이 국민의 뜻을 존중하는지, 국민을 주권자로 인정하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중에 이런 말이 있다. 도저히 대책이 없는 사람들한테 '금융 치료'라는 것을 한다고 한다"며 "이 정권에는 '선거 치료'가 필요할 거 같다"고 했다. 네 명의 후보자는 공천장 수여식에 앞서 출마 소감을 밝혔다. 김경지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는 "부산 금정구는 응급실 뺑뺑이를 볼 수 있는 24시간 응급실을 갖춘 병원조차 없다"며 "7년째 불이 꺼져있는 침례병원에 반드시 불을 다시 밝히겠다"라고 했다. 한연희 인천 강화군수 후보는 "중앙당에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최고위원회의를 강화에서 한번 해주면 좋겠다"며 민주당 지도의 전폭적 지원을 호소했다.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 후보는 "(10·16 재·보궐 선거에서) 압승으로 승리해 지방 정부를 단단히 잡고 반드시 민주 정부를 창출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조상래 전남 곡성군수 후보는 "당내 경선을 통해서 후보가 됐다"며 "지역 화합 통해 당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9-11 12:03:34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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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줄기 전에 집 사자" 8월 은행 주담대 8.2조원↑…역대 최대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거래가 늘어나면서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8조2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작성이후 최대 규모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1130조원으로 한달 전과 비교해 9조3000억원 증가했다. 가계대출은 지난 3월 1조7000억원 감소한 이후 증가세로 전환했다. 4월 한달간 5조원 증가한 가계대출은 ▲5월 6조원 ▲6월 5조9000억원 ▲7월 5조4000억원에서 ▲8월 9조3000억원까지 불었다. 지난 2021년 7월(9조7000억원) 이후 3년 2개월만에 최대 규모다. ◆주담대, 가계대출 증가규모 88% 차지 가계대출 증가세는 주택담보대출이 주도했다. 주담대 잔액은 890조 6000억원으로 한달 새 8조2000억원 늘었다. 가계대출 증가규모의 88%를 주담대가 차지했다. 이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매매거래가 늘어난 영향이 컸다.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5월 3만9000호→ 6월 4만3000호→ 7월 4만8000호로 늘었다. 같은기간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5월 1만8000호→ 6월 2만3000호→ 7월 2만7000호로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주택가격이 비싼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매거래량이늘면서 주담대 증가규모가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박민철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5~6월 수도권을 중심으로 늘어난 주택 매매 거래가 시차를 두고 대출로 이어지면서 주담대가 증가했다"며 "9월부터 시행하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시행전 선수요가 발생한 영향도 있었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238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기타대출은 6월 3000억원, 7월 1000억원 감소한 뒤 8월 1조1000억원 증가세로 전환했다. 여름휴가철과 지난달 주가가 떨어지며 일시적으로 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비중이 늘며 기타대출이 일시적으로 증가했다. 박 차장은 "스트레스 DSR 2단계등 가계대출을 관리하려는 정부정책과 은행들의 관리노력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며 "여기에 일시적으로 증가한 기타대출도 줄어들며 9월 가계대출 증가폭은 8월에 비해 축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대출, 중소기업 중심 7.2조원↑ 한편 가계대출만큼이나 기업대출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은 8월말 기준 1311조9000억원으로 한달새 7조2000억원 늘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증가한 기업대출 규모는 64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1~8월(56조6000억원)과 비교해 13% 증가했다. 대기업대출 잔액은 275조원으로 지난달과 비교해 1조9000억원 늘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1036조9000억원으로 같은기간 5조3000억원 증가했다. 박 차장은 "대기업 대출의 증가세는 둔화하는 반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확대되고 있다"며 "일부 은행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대출 영업을 지속하고, 중소기업 또한 시설자금 수요가 확대되며 기업대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처럼 증가한 중소기업대출과 관련해 부실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6월말 기준 0.58%로 1년전(0.43%)과 비교해 0.15%포인트(p) 높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9-11 12:00:3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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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대기환경 분야 R&D 기획 공청회 개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12일 서울 중구 서울비앤디파트너스에서 대기환경 분야 기술개발사업(R&D)의 기획을 위해 연구기관, 전문가, 국민 등의 의견을 청취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측정, 산업, 수송 등 대기환경 분야별 관리 기술 현황을 진단하고, 대기환경 정책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기술 수요를 발굴해 중장기적인 기술 개발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초미세먼지(PM-2.5)와 오존의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암모니아 및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배출량을 줄이고, 배출원을 파악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비중 있게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획연구 배경과 그간 분야별 전문가 검토를 거쳐 마련된 기술개발 계획의 주요내용이 소개되고, 산·학·연 전문가를 비롯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수렴될 예정이다. 오일영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대기환경 정책은 기술적인 기반을 바탕으로 대기질 개선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으로 연계될 수 있는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대기환경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술개발 사업을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11 12:00:2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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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생물 디지털 생물표본 전환 특별전 개최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오는 12일부터 11월 17일까지 관내 생물누리관에서 담수 생물표본의 디지털 전환 이야기를 담은 특별전 '담수생물 디지털 아카이빙'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생물표본의 수집·제작·관리 과정과 방법을 소개하고, 생물표본의 디지털화 방법과 디지털 수장고를 소개한다. 관람객들에게 ▲터치 모니터를 통한 디지털표본 관찰 ▲현미경과 돋보기로 생물표본 관찰 ▲생물캐릭터와 사진찍기 체험 등을 선보인다. 생물표본은 생물의 특징을 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도록 처리한 연구용 재료를 뜻한다. 최근에는 생물표본의 정보를 확실하게 보존하고 데이터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생물표본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기존 생물표본을 고해상도 이미지, 3차원 단층촬영(CT) 및 스캐닝 등의 기술로 디지털화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3000여 점의 디지털 생물표본을 확보했다. 유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전시는 담수생물 표본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디지털 표본의 필요성을 알리고, 담수생물의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길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생물표본 디지털 이미지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11 12:00:2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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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2기 야생동물 질병 특성화대학원 운영 협약 체결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오는 12일 서울 중구 엘더블유 컨벤션센터에서 강원대, 서울대, 전북대, 충북대 등 4개 대학과 제2기 야생동물 질병 특성화대학원 지정·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야생동물 질병 특성화대학원'이란 야생동물 질병 대응을 위한 현장 맞춤형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된 지원 사업이다. 제1기 사업의 경우 2021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3년간 경상국립대, 서울대, 전북대 등 3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번 제2기 사업은 지난 7월부터 공모와 심사 절차를 거쳐 4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학교별 석·박사 과정 모집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야생동물 유래 인수공통감염병 등 교과 과정을 개설한다. 교재개발 및 현장실습 등을 통해 야생동물 질병에 대응하는 전문인력의 저변을 확대할 예정이다. 석·박사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은 전문교과목 이수 외에도 관련 논문 발표, 전국 야생동물구조센터와 연계한 실습 훈련 등을 통해 야생동물 질병 전문가의 역량을 갖추게 된다. 4개 대학은 3년의 사업기간 동안 총 5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신동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장은 "제2기 특성화대학원 운영을 통해 관련 전문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통합적 관점의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11 12:00:1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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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 충북농협과 함께 쌀 소비 촉진 위한 협약 체결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과 충북농협이 국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은 충북농협과 함께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에 따르면 업무 협약식은 지난 10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진행됐다. 충북 지역 쌀의 소비 촉진과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목적으로 진행됐다는 게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 측의 설명이다. 협약식에는 송정휘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 대표이사, 황종연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은 충북산 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메뉴를 개발하고, 이를 호텔 내 식음료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또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호텔 임직원들은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다. 송정휘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고객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지역 사회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11 11:56:4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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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호주'서 영업 성과 거둬…자가면역질환부터 항암까지 점유율 상승세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호주에서 실질적인 처방 성과를 거두고 있다. 11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램시마SC'는 올해 1분기 호주 인플릭시맙 시장에서 점유율 20%대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21년 출시 첫 해 1%에 불과했던 점유율이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한 결과다. 특히 셀트리온은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 호주 내에서 의료 시설 및 인력 부족 문제가 대두되면서,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투약할 수 있다는 램시마SC의 차별점이 수요 급증으로 이어지며 처방이 가속화됐다고 설명한다. 또 셀트리온은 호주에서 램시마SC 배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넓은 국토 면적으로 인해 병원까지 이동 거리가 길게 형성된 호주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항암제 분야에서도 셀트리온 제품의 처방 확대는 이어졌다. 유방암, 위암 치료제 '허쥬마'는 올해 1분기 호주 트라스투주맙 시장에서 47%의 점유율을 기록했는데, 지난 2021년 4분기 해당 시장에서 처음으로 점유율 1위에 오른 후 2년 넘게 선두 자리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이다.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의 경우, 리툭시맙 성분 치료제 시장에서 점유율 18%로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셀트리온은 호주에서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하반기 전이성 직결장암, 유방암 치료용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셀트리온은 향후에도 호주 시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영업 전략이 처방 성과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대부분 영업 방식으로 의약품이 공급되는 만큼, 주요 이해관계자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호주 의료진의 처방 선호도를 꾸준히 높여왔다는 것이 셀트리온 측의 설명이다.

2024-09-11 11:56:1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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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제주 '원생정원', 국내 업계 최초 민간정원 지정 쾌거

롯데호텔 제주의 '원생정원'이 국내 업계 최초로 국가가 인정하는 민간정원으로 지정됐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호텔 제주 야외 정원인 '원생정원'이 민간정원에 등재됐다고 11일 밝혔다. 민간정원은 법인, 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해 운영하는 정원 중에서 일정 자격 요건과 조성 수준의 우수성을 심사해 시(市)에서 인정한 정원을 뜻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지난 4월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사전 인증 제도를 거쳐 제주시에 민간정원 등록을 신청했다. 이후 제주시 심의위원회의 현장 심사를 통해 지난 6월 초 롯데호텔의 원생정원이 제주 제8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됐으며, 이후 정원누리 홈페이지에 공식 게재됐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원생정원에서 싱어송라이터 심규선과 협업해 그의 곡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해 연말까지 하루 총 4회에 걸쳐 원생정원에서 심규선의 음악이 재생될 예정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제주의 독특한 교목들로 숲의 느낌을 살리고 곶자왈의 특징을 반영한 지반 위에 다채로운 식물들을 가꾸며 정성을 다해 관리하고 있다"며 "제주의 정원을 널리 알리고 정원을 즐기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11 11:54:4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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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불법대부계약 원금·이자 '무효화' 근거 마련… 김상훈 "법률 개정 신속 추진할 것"

당정은 11일 성 착취 추심과 인신매매·신체상해, 폭행·협박 등을 통해 체결된 반사회적 불법 대부계약에 대해 원금과 이자를 '무효화'하는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금융취약계층보호 및 불법 사금융 근절 대책 당정협의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 취약계층 보호 및 불법 사금융 근절 대책'을 마련했다고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에 따르면 이날 당정이 확정한 불법사금융 척결 및 제도개선 방안은 크게 5가지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불법대부에 대한 처벌 강화와 해당 계약에 대한 효력을 제한해 범죄 이득을 박탈하고, 불법대부 중개사이트 관리감독 강화, 불법대부에 대한 국민의 사전 인식을 제고하는 등 처벌·예방안이 들어 있다. 우선 당정은 불법대부에 대한 처벌 강화와 범죄이득 박탈을 위해 미등록 대부업, 최고금리 위반 등에 대해 금융관련 법령상 최고 수준인 징역 5년·벌금 2억원으로 형벌을 강화하기로 했다. 불법적으로 강요된 대부계약은 원금·이자를 무효화하는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 지자체 등록 대부업자에 대한 등록요건도 강화하기로 했다. 지자체 등록 대부업자의 자기자본 요건을 개인의 경우 1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법인의 경우 5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하고, 대부업체 대표의 타 대부업체 임직원 겸직 금지 및 위반시 영업정지·과태료 부과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국민들이 불법사금융업체인지 모르고 계약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미등록대부업자의 법적 명칭을 '불법사금융업자'로 변경하고, 국민 대상으로 통신요금고지서 등을 통해 불법사금융 유의사항을 안내하기로 했다. 또 불법사금융 목적의 대포폰 개설·이용을 차단하고 이에 대한 처벌도 강화할 계획이다. 불법사금융의 주요 노출 경로인 온라인 대부중개사이트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차원에서 대부중개사이트 등록기관을 지자체에서 금융위원회로 바꾼다. 불법사금융 이용 목적의 개인정보 제공·유통 등에 대한 처벌 조항도 도입된다. 대부업 운영, 퇴출, 재진입 등 대부업 시장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규제 정비도 시행키로 했다. 부적격 업자는 즉시 퇴출하고 재진입은 3년간 제한한다.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자의 서민금융 공급은 지원키로 했다. 금융위가 지정한 운영 요건을 지키고, 합리적인 운영과 신용도 낮은 서민에게 저금리 대출을 하는 곳을 지원한다는 의미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취재진들에게 "당정이 협력해 제도 개선 방안을 위한 법률 개정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며 "불법사금융 척결을 위한 수사·단속·처벌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반사회적 대부계약 원금·이자 무효화의 근거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민법에 신의성실 위반, 사회 풍속에 어긋나는 것은 무효화하는 근거가 있다"며 "법적 근거를 명확히 둬서 법원이 쉽게 무효 판단을 하거나 국민이나 법원에서 무효인 대부업 계약을 알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9-11 11:52:3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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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중개형ISA 전용 세전 연 5% 특판 ELB 판매

키움증권은 12일 오후 1시까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ISA)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만기 6개월 5%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 742회 특판ELB는 기초자산은 삼성전자 보통주로 최소 10만원부터 1만원 단위로 키움증권의 중개형ISA계좌에서 청약 가능하다.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의 종가가 최초기준가의 200%를 초과시 투자금액의 0.01% 수익율을 추가로 지급하는 상품이다.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에도 일할 계산해 세전 연 3%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총 한도 50억원 내에서 경쟁률이 높으면 투자자별 청약 금액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배정 후 남는 환불 금액은 청약 마감일에 돌려 받게 된다. ELB는 기초자산의 주가 변동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달라지는 채권형 상품이다. 원금과 수익이 지급되는 낮은 위험 상품이지만, 발행사에 신용사건(파산·부도)이 발생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키움증권의 신용등급은 AA-다. 키움증권은 중개형ISA 신규 계좌개설 및 500만원 이상 순증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시행하고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9-11 11:52:0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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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2024년 직업훈련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6점 선정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직업훈련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할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진행한 '2024년도 직업훈련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훈련기관 혁신 분야 12점 ▲훈련과정 혁신 분야 11점 등 총 23점이 접수됐다. 직업훈련 및 에듀테크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최우수상 2점, 우수상 1점, 장려상 3점 등 총 6점(기관혁신 2점, 과정혁신 4점)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글로벌산업기술교육원(과정혁신 분야)은 자체 과정개발 모델인 'ARTIO' 적용을 통해 뿌리산업 훈련과정에 챗 지피티, 가상현실 등 에듀테크를 접목해 훈련 효과성을 높였다. 뿌리깊은나무직업전문학교(과정혁신 분야)는 공예 직종에 디지털 기술 및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적용으로 훈련생 역량을 높여 2024년 지방기능경기대회(대전광역시)에서 실내장식 금상(1위) 및 동상(3위), 가구 은상(2위), 동상(3위), 장려상 입상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한국IT교육원(기관혁신 분야)은 대구고용센터 및 지역ICT협단체와 협업으로 프로젝트 발표 및 채용 행사 등을 통해 성과를 높였다. 여수노진식취업멘토학원(기관혁신 분야)는 훈련생 모집이 어려운 소도시에서 컨설팅 등을 통해 훈련생 수준별 보강 환경 조성으로 20대 중심 훈련생을 중장년층까지 확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10월 초에 개최할 예정이며, 훈련기관의 우수사례 발표와 더불어 훈련기관이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역량을 함양할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장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장은 "앞으로도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는 훈련기관의 애로사항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훈련기관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11 11:52:0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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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동시 통역 '트랜스 토커' 기차역부터 대학교까지 도입

SKT가 인공지능(AI) 동시 통역 솔루션 '트랜스 토커' 서비스를 본격 확장한다. SK텔레콤은 부산교통공사, 영남대학교, 신한은행과 '트랜스 토커'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 출시된 '트랜스 토커'는 외국인 관광객이 투명 스크린 앞에 설치된 마이크에 본인의 언어로 질문하면 한국어로 번역된 문장이 안내데스크 담당자 스크린에 표시되는 서비스다. 이후 담당자가 한국어로 답변하면 이 내용이 실시간으로 관광객 언어로 변환돼 모니터에 나타난다. 현재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스페인어 등 총 13개 언어를 지원한다. SK텔레콤은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에 '트랜스 토커'를 설치했다. 부산교통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트랜스 토커'를 운영한다. 관광객 이동이 많은 위치에 '트랜스 토커'를 설치해 역 고객센터 방문 없이 통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영남대학교와도 손을 잡고 지난 7월부터 AI(인공지능) 동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영남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방문이 잦은 '글로벌인재대학', '유학생팀', 학사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수업학적팀'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학생들의 호응이 높은 점을 고려해 SK텔레콤과 영남대학교는 '트랜스 토커' 확대 도입을 협의 중이다. 회사는 신한은행과도 협업해 지난 8월 '트랜스 토커'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트랜스 토커'의 스크린 자막을 통해 외국인 이용자는 물론 청각 장애인이나 시니어 이용자가 금융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시니어 이용자 방문이 많은 '신림동 지점'과 외국인 유학생이 자주 찾는 '한양대학교 지점'에서 AI 동시 통역 서비스를 운영하고, 향후 서비스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경덕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 사업부장은 "이번 공급 계약 확대는 13개 언어 지원, 실시간 통역 등 트랜스 토커의 장점을 이용자들이 높게 평가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결합된 다양한 B2B(기업간거래) 상품을 개발해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9-11 11:23:5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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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정찰용 무신수상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방산 수출 기대감 고조

LIG넥스원이 정찰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세계적으로 무인수상정 관련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어 향후 방산수출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LIG넥스원은 방위사업청이 공고한 '정찰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사업'에서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획득함으로써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무인화·미래전 분야의 첨단 기술개발을 선도할 '무인체계 명가'로 발돋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해군이 미래 핵심 전력으로 추진하는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네이비 씨 고스트'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는 의미가 있다. 정찰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은 해군 전진기지 및 주요 항만에 대한 감시정찰, 신속한 현장대응 능력을 보강하기 위해 무인수상정을 실전 배치하는 사업이다. 첫 번째 단계인 이번 사업은 선체 길이 12m급 무인수상정 두 척을 2027년까지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약 419억원이다. LIG넥스원은 2015년부터 무인수상정 '해검' 시리즈를 개발해 왔으며, 소형 무인수상정에 탑재 가능한 2.75인치 유도로켓(비궁) 발사대를 자체 개발해 해검 시리즈에서 테스트를 완료했다. 무인수상정 개발이 완료되면 한국군 실전 운용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K방산의 새로운 수출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IG넥스원은 무인수상정의 작전반경 확장을 위해 저궤도 상용위성까지 연동이 가능한 기술도 개발할 계획이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이번 정찰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을 통해 해군의 '네이비 씨 고스트'의 실체화가 이뤄질 것"이라면서 "향후 전투용 무인수상정과 기뢰전 무인수상정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무인체계의 표준화와 탑재무장 및 센서의 임무형 모듈화를 진행하는 등 대한민국 해군의 무인수상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24-09-11 11:13: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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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디자이너 브랜드 포르테포르테 국내 첫 진출…LF, 단독 매장 오픈

생활문화기업 LF의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 '포르테포르테'가 국내 첫 단독 매장을 선보인다. LF의 포르테포르테가 갤러리아 백화점 본점에 국내 첫 번째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LF에 따르면 포르테포르테는 지난 2002년 이탈리아 베네토 출신의 지아다 포르테와 파올로 포르테 남매가 만든 수제 티셔츠 컬렉션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이번 포르테포르테 매장은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백화점 본점 웨스트 3층에 자리했다. 약 17평의 이번 매장은 일본 도쿄에 이은 아시아 두 번째 매장이자 전 세계 11번째 매장이다. 국내 첫선을 보이는 이번 매장은 포르테포르테의 디자이너 지아다 포르테와 아트 디렉터 로버트 바틸라나의 대화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는 게 LF 측의 설명이다. LF에 따르면 브랜드의 감각이 풍부하게 표현하기 위해 매장 벽과 바닥을 다양한 소재와 색상으로 조합해 구성했다. 또, 브랜드의 감각을 풍부하게 표현하기 위해 매장 벽과 바닥을 다양한 소재와 색상으로 조합해 구성했다. 거친 표면 처리의 석고벽, 분홍색 무광 바닥의 대리석 무늬를 통해 현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조명, 벨벳 카펫, 메탈 소재 행거 등을 활용해 브랜드의 혁신적인 느낌을 강조하고자 했다. LF 관계자는 "포르테포르테의 갤러리아 매장은 한국의 첫 상징적 공간이자 국내 확장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대중적인 유행을 따라가기보다 수입 패션에 대한 깊은 지식과 통찰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중시하고 진정성 있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해외 브랜드 마니아 고객들을 공략하고자 LF는 해외 뉴럭셔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지속해서 촘촘하게 꾸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11 11:11:5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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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AI 가격혁명’…”추석 연휴 먹거리 수요 겨냥”

홈플러스가 본격적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12일부터 'AI 가격혁명', '고기 유니버스' 등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 음식 수요는 물론 연휴기간 가족 나들이객까지 겨냥해 상품을 마련했다. 먼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2배 더 강력해진 AI 가격혁명' 행사에서는 연휴기간 수요가 증가하는 상품들을 AI를 통해 엄선해 업계 최저가로 선보인다 ▲'CJ무항생제 1등급 깨끗한 계란(25구)'은 12~18일까지 7890원에 판매하고, '올해 첫 수확한 고흥 햅쌀(10㎏)'은 2만9900원에, '14brix 제스프리 골드키위(7~10입)'는 7490원에, '팽이버섯(4입/1인2봉 한정)'은 1790원에, '부드러운 2.5㎜ 백진미 오징어채(200g)'는 6990원에, 전 요리에 필수품인 '잘풀리는집 키친타월(150매×6롤)'은 4990원에 마련했다. 또 '초간편 만능 대패 삼겹살(1㎏, 봉)'은 전점 5만봉 한정 9900원 파격가로 준비했으며, '고백스시 노르웨이생연어초밥(10입)'은 9990원에, '풀무원 노엣지 피자 스위트포테이토&콘(365g)'은 4790원에 판매한다. 오는 18일까지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고기 유니버스' 행사를 진행하고, 다양한 육류를 최대 50% 할인가로 제공한다. 18일까지는 '농협안심한우' 전품목을 최대 40%에, '미국산 초이스 냉장 찜갈비'는 40% 할인하며 '농협안심한우 냉동 찜갈비(1㎏)'는 4만4900원에 내놓는다. '농협안심한우 육전용(300g)'과 '양념 소 한입LA갈비구이'는 30% 할인해 각 1만4350원, 2만990원에 제공한다. 또, '호주청정우를 사용한 양념불고기(800g)'는 4대 카드 결제 시 1만4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의 김상진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명절, 나들이 먹거리 상품을 AI를 통해 엄선해 업계 최저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명절 연휴를 맞아 마련한 홈플러스의 파격적인 혜택부터 정부 할인 지원까지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활용해, 물가 걱정 없이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1 11:09:18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