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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0일 화요일 [쥐띠] 36년 아직도 꿈을 꾸고 있으니 건강하다. 48년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이 좋겠다. 60년 친구 간에 일시적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72년 세상은 끝이 없는 넓은 바다. 84년 돈은 없으나 기술이 다양하여 대우받는 하루. [소띠] 37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49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자. 61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이 상쾌하고 나아갈 길도 보인다. 73년 이미 엎질러지는진 물을 어찌 주워 담겠는가. 85년 살다 보니 낙원이다. [호랑이띠] 38년 자식이 시험이 목전이라면 관음기도를 해볼 것. 50년 지혜는 부족하나 근면 성실로 극복한다. 62년 한가지로 밀고 나가라. 74년 세상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수 없다. 86년 송아지를 키우다 보니 어느새 소가 되는 기쁨. [토끼띠] 39년 나를 이해해 주는 배우자가 있어서 감사. 51년 결실이 보일 때 강하게 밀고 나가자. 63년 집 살 때 문서나 계약을 꼼꼼하게 살펴라. 75년 지나치게 강하면 부러지게 마련 생각하라. 87년 몸을 의지하고 위탁할 곳이 없네. [용띠] 40년 남이 나를 칭찬해도 겸손한 태도를 유지. 52년 원칙을 벗어난 행동으로 곤경에 처한다. 64년 남의 험담에 끼어들지 말고 조용히 하자. 76년 자신을 알면 상대방을 흉볼 것도 없다. 88년 마음은 언제나 변할 수 있는 것. [뱀띠] 41년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53년 사람을 가리지 말고 만나야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65년 가고 싶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77년 운전 시에 양보하도록. 89년 어려울 때 살펴주는 친구의 깊은 우정에 감사. [말띠] 42년 먹을 복이 많은 날. 54년 작은 일도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하자. 66년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78년 전문직에 뜻이 있다면 날이 새기 전에 일어나 집중하여 공부하라. 90년 동료가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데 인내. [양띠] 43년 오랫동안 기다리던 소식 온다. 55년 혼자서 하는 직업으로 스트레스가 많다. 67년 사람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79년 직장에서 부모 재산 자랑 마라. 91년 자손에게 하나를 일러주면 셋을 알게 되니 기쁘다. [원숭이띠] 44년 남의 조언을 가벼이 여기지 말자. 56년 빌려준 금전 문제로 마음의 근심이 쌓인다. 68년 멀어지는 이성에 너무 조바심하지 말자. 80년 공연한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92년 작은 일이라도 신중히 처리하도록. [닭띠] 45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운 법이 있다. 57년 노력하니 성과도 따른다. 69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가도 거칠 것이 없다. 81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 93년 나의 행복을 세상과 동떨어진 별천지에서 찾는다. [개띠] 46년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을. 58년 도박유혹이 있으니 자중자애하길. 70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이다. 82년 적절한 장소를 떠나서 아름다울 것이 없다. 94년 긴 인생 시간을 어찌 값으로 환산할 수 있겠는가. [돼지띠] 47년 누구나 자기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인생을 살아간다. 59년 지인을 도와주니 결국 나에게 복이 온다. 71년 상식선에서 일을 진행하니 도움. 83년 오늘보다 내일을 향해 도전정신을. 95년 공부를 하면 2세에게 좋은 영향이 미친다.

2024-08-20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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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25일 대표 회담하기로… 협치 물꼬 트나

여야 대표가 오는 25일 오후 국회에서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회담에서 민생 정책과 관련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해식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은 19일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이 대표는 국회에서 한 대표와 회담을 갖기로 했다"며 "한 대표가 용산 대통령실과 상대적으로 독립된 수평적인 당정 관계를 끌고 가고 있느냐에 대해 상당한 의구심이 있으나 민생이 어려운 정국을 타개하기 위해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담에서 논의할 구체적인 의제와 배석자에 관련해 "후속 협의할 것"이라며 회동 자체에 대해서도 "무산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비서실장은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한 국민의힘 입장인 선별지급에 대해 "선별 지원, 차등 지원 다 이 대표께서 말씀하신 적이 있다"며 "중요하지 않은 문제라고 보고 다만 이런 의제 관련해서 언급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과학기술 특위 설치와 관련해서도 "국민의힘과 논의하고 있는 문제이고 의장과도 상당 부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표 회담에서) 의제가 될 것 같지 않은데 (여야) 실무 협의에서 전달해 보겠다"고 했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8-19 18:07:01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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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상반기 결산] 코스피 기업 웃고, 코스닥 울었다...양대시장 영업익 '희비'

올해 상반기 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두 배 가량 불어난 반면, 코스닥 상장사들은 소폭 하락하면서 실적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19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12월 결산법인 2024년 상반기 결산실적'에 따르면 코스피 12월 결산 상장법인 620개사(금융업, 분할·합병, 감사의견 비적정 회사 등 81곳 제외)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02조9903억원으로 전년(53조8006억원) 대비 91.43% 늘어났다. 동일 기간 순이익(78조7372억원)도 107.21% 오르면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매출액도 1474조480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10조2882억원보다 4.55% 증가했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코스피 연결매출액 비중 9.9%)를 제외하더라도 매출액은 3.26% 증가한 1328조4969억원, 영업이익(63.72%)과 순이익(79.08%)은 각각 85조9405억원과 62조1412억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상반기 기준 순이익 흑자기업은 492개사(79.35%)로 전년 동기(476곳) 대비 2.58%포인트(16곳) 증가했다. 상장사 5곳 중 4곳이 순이익 기준 흑자를 보인 것이다. 반면, 코스닥 상장사의 경우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떨어지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 12월 결산 상장법인 1146개사(금융업, 분할·합병, 감사의견 비적정 회사 등 135곳 제외)의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지난해 5조5798억원 대비 5조4996억원으로 1.44% 감소했다. 순이익 역시 3조8596억원으로 8.93% 떨어졌으나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9% 증가한 131조8652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1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0%, 37.07%씩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보였다. 코스닥 내 상반기 누적 순이익 흑자 기업은 1146개사 중 705개사(61.52%)로 전년 동기(703곳) 대비 0.18%포인트(2곳) 증가했다. 1분기와 비교해서는 687개사 대비 20개사(2.91%포인트)가 늘어났다. 부채비율은 양대 시장 모두 상승했다. 코스피 상장사의 2024년 6월 말 기준 부채총계는 2322조1069억원으로 2023년 말(2205조8241억원)과 비교해 5.27% 늘어났다. 6월 말 기준 부채비율은 113.11%로 지난해 말보다 0.26%포인트 증가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상장사의 부채총계도 210조2984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78%(9조5877억원) 증가했다. 부채비율 역시 106.40%로 2023년 말 105.78% 대비 0.61%포인트 올랐다.

2024-08-19 17:51: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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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상반기 결산] 코스닥 상장사 수익성 부진...순이익 떨어지고 부채 오르고

올해 상반기 코스닥 상장사들의 매출액이 소폭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떨어지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기업의 실적은 개선되면서 미편입 기업과 실적 차이를 보였다. 19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상반기 결산 실적'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 1146개사(금융업, 분할·합병, 감사의견 비적정 회사 등 135곳 제외)의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각각 1.44%, 8.93%씩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5조5798억원 대비 5조4996억원으로 줄었고, 순이익도 4조2379억원에서 3조8596억원으로 감소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9% 증가한 131조8652억원으로 나타났다. 분기별로는 1분기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각각 5.10%, 37.07%씩 증가하면서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2024년 6월 말 기준 부채총계는 210조2984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78%(9조5877억원) 증가했다. 부채비율 역시 106.40%로 2023년 말 105.78% 대비 0.61%포인트 오르면서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 모두 악화된 모습이다. 코스닥 내 연결재무제표 기준 분석대상 1146개사 중 61.52%(705곳)가 상반기 누적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703개사와 비교해 2개사가 늘어나면서 0.18%포인트 소폭 증가했다. 2분기 개별로는 707개사(61.69%)로 1분기(687곳) 대비 20개사(2.91%포인트) 늘어났다. 적자 기업은 441개사로 전체 기업의 38.48%에 해당한다. 업종별 전년 동기 대비 상반기 매출액은 기계·장비, 기타서비스 등 13개 업종에서 증가한 반면, 8개 업종에서 감소했다. 순이익은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등 7개 업종이 오르고 화학, 제약, 오락·문화 등 14개 업종은 떨어졌다. 주목되는 점은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기업의 실적 개선 흐름이다.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기업은 재무실적, 시장평가, 기업지배구조 우수 등을 기준으로 지정된 기업이다. 상반기 연결 누적 실적에 따르면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 기업은 전년 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증가한 반면, 미편입 기업은 하락하면서 희비가 갈렸다.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 기업들의 영업이익(1억1986만원)과 순이익(9961만원)은 전년 대비 10.37%, 18.11%씩 증가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9% 감소했다. 반면, 미편입 기업들의 영업이익(4억3009만원)과 순이익(2억8635만원)은 각각 4.29%, 15.64%씩 감소하면서 상반된 수익성을 보였다. 다만 매출액은 5.02% 증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19 17:51: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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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상반기 결산] 코스피 상장사, 상반기 '영업익·순이익' 2배 증가...80% 흑자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겼다. 동일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지난해보다 두 배 가량 불어났으며, 매출도 소폭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19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상반기 결산 실적'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 620개사(금융업, 분할·합병, 감사의견 비적정 회사 등 81곳 제외)의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1474억4808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10억2882만원보다 4.55% 증가했다. 영업이익(102억9903만원)과 순이익(78억7372만원)은 각각 전년 대비 91.43%, 107.21%씩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약 2배 올랐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를 제외하더라도 증가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코스피 연결매출액 비중 9.9%를 차지하고 있다. 매출액은 3.26% 증가한 1328조496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63.72%)과 순이익(79.08%)은 각각 85조9405억원과 62조1412억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1분기와 비교해서도 2분기 실적이 개선됐다. 매출액은 1분기 724억7702만원 대비 3.4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19.93%, 15.89% 성장했다. 상반기 코스피 상장사 5곳 중 4곳이 순이익 기준 흑자를 기록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분석대상 620개사 중 반기순이익 흑자기업은 492개사(79.35%)로 전년 동기(476곳) 대비 2.58%포인트(16곳) 증가했다. 다만, 1분기(485곳)와 대비해서는 0.65%포인트(4곳) 감소했다. 적자기업은 128개사로 상반기 중 50개사(8.06%)가 적자전환됐다. 6월 말 기준 부채비율은 113.11%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말보다 0.2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부채총계는 2322조1069억원으로 2023년 말(2205조8241억원)과 비교해 5.27% 늘어났다. 전년 동기 대비 실적 성장세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매출액은 전기전자, 운수창고업 등 11개 업종에서 매출이 증가한 반면, 철강금속, 전기가스업 등 6개 업종에서는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기전자, 전기가스업를 포함한 13개 업종에서 증가하고 철강금속, 기계 등 4개 업종에서는 줄어들었다. 순이익 역시 전기전자, 전기가스업를 비롯한 11개 업종이 올고, 기계, 철강금속 등 6개 업종은 떨어졌다. 금융업 41개사(총 46개사 중 5개사 제외)의 영업이익은 30조22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7% 올랐다. 순이익도 5.15% 증가한 22조2782억원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과 수익성 모두 개선됐다. 보험과 금융지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보다 각각 12.12%, 8.25%씩 증가했고, 보험과 증권 순이익은 14.11%, 5.02%씩 늘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19 17:51: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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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 국회의장 예방한 李, “행정부 독선 심해져…입법부 책임 중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삼권분립의 민주공화국에서 입법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게 중요한 과제일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의장실을 예방해 우 의장에게 "행정부의 독선이 예상보다 심해서 국회에서 의장님께서 활동의 폭에 제한이 많을 텐데 민주당도 요구할 것이 많아 국회에서 일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상황이 많이 복잡하지만 입법부의 위상, 역할을 굳건하게 지켜주시고 국민들의 주권 의지가 제도에 의해서 봉쇄당하거나 굴절되지 않도록 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 의장이)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입장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게 국민들 의식과 뜻이 묵살되지 않도록, 100%다 관철되지 못하더라도 지나치게 꺾이지 않도록 각별한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향후 입법부의 과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 사회가 마주하게 될 인공지능(AI)을 필두로 한 과학기술의 시대, 신문명 시대를 국회 차원에서도 준비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 위기 문제는 피할 수 없는 우리의 절대 과제이고 재생에너지 문제는 당장 기업들의 경영 활동에 장애요인이 되는 것 같다"며 "우리 국회 차원에서 여야 입장을 떠나서 대안을 모색하고 국민들의 불안도 완화하고 새로운 지속 성장 기회를 확보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이 대표와 우 의장의 비공개 회담에서 이 대표가 강조해 온 '먹사니즘' 정책과 관련해 국회 특별위원회(특위) 구성을 논의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비공개 회담 이후 취재진에 "국회에서 특위 구성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고 현재 진행되는 특위는 기후, 인구, 연금, AI 등에 대한 분야"라며 "특히 기후위기특위에 대해선 입법·예산권을 갖는 특위가 돼야 현재 직면한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란 (이 대표와 우 의장의) 생각은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8-19 17:46:19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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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선도 SK그룹, 이천포럼서 글로벌 전략 모색

SK그룹이 본격적으로 인공지능(AI) 드라이브를 건다. SK그룹은 최태원 SK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AI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업계의 주요 대표자들과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SK그룹이 19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이천포럼 2024'을 열고 AI 생태계 확장 및 SKMS 정신 내재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천포럼은 2017년 최태원 회장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제안한 지식 플랫폼으로 시작됐다.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경제 트렌드와 혁신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포럼은 21일까지 진행되며 첫날인 19일에는 SK의 AI 전략에 관한 내용을 중점으로, 20일에는 SKMS 정신 내재화 및 고도화를, 21일에는 최태원 회장이 구성원들과 함께 포럼 성과를 돌아보고 AI와 SKMS 실천 일상화를 위한 지혜를 모으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올해 포럼에서는 AI 분야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 SK그룹은 지난 6월 경영전략회의에서 AI 및 반도체를 미래 핵심 사업으로 선정하고, 향후 5년간 103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포럼 주요 의제는 ▲AI생태계 확장 과정에서 성공적 가치 창출 방안 모색 ▲AI기반 DT(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변화관리 체계 ▲AI 시대, 구성원들의 일하는 방식 혁신 등으로 선정됐다. SK그룹은 포럼 기간 중 산업계의 AI 전환에 따른 산업계 지형 변화에 따른 비즈니스 기회 및 위협 요인들을 점검하고, 자사가 추진하고 있는 AI 밸류체인을 더욱 정교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각 분야 전문가들과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다. 더불어 SK 경영 철학 SKMS의 실천력 제고를 위한 구성원 토의 세션도 이어진다. 급변하는 AI 시장 등 한치 앞을 전망하기 어려운 경영 파고를 넘기 위한 경영 철학 내재화를 위함이다. 첫날 세션은 '다가오는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범용 인공지능)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SK 측은 SK그룹의 3대 무기·자산으로는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SK텔레콤의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솔루션'을 꼽았다. AI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AI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AI 수요 발생으로 금을 캐는) AI 골드러시 상황에서 SK그룹은 멤버사가 보유한 역량을 총결집하고, AI 서비스부터 AI 인프라까지 'AI 밸류체인' 리더십을 강화해 변화의 기회를 빠른 속도로 잡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SK그룹이 반도체 칩, 인프라, 서비스 등 벨류체인에서 리더십을 가지고 간다면 AI 시대에 굉장히 성공하는 제3의 도약이 가능할 것"이라며 "SK텔레콤의 경우 NPU(신경망처리장치) 사업을 하는 자회사 사피온이 리벨리온과 통합해 대표 AI 반도체 기업이 됐으며, SK이노베이션과 SK E&S도 에너지 솔루션에서 굉장한 (AI 관련) 기회가 오고 있다"고 전했다. 류성수 SK하이닉스 부사장(HBM 비즈니스 담당)은 향후 고성능 메모리 전략에 관해 발표하면서 SK하이닉스의 목표를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주력 상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압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20~30배 성능을 높인 메모리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한다. 또 AI 반도체에 있어 엔비디아(NVIDIA) 등 글로벌 AI 기업을 따라가는 대신 메모리 스펙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류 부사장은 "AI 시장은 세분화될 것"이라며 "지금의 HBM보다 성능과 저전력에서 20~30배 개선되고 차별화한 (메모리) 제품을 목표의 한 가지 축으로 전개해야 할 것"이라며 "또 다른 한 축은 한발 앞선 실행력으로 매스마켓(대량 판매·소비 시장)에 대응할 AI향 메모리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2024-08-19 17:27:4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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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시에 쏟아진 시민 제안 1122건...수용한 건 2%

올해 서울시의 정책 제안 플랫폼 '상상대로 서울'에 접수된 시민 제안이 11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통, 환경 분야와 관련된 아이디어가 가장 많이 쏟아졌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7월 상상대로 서울에 들어온 시민 제안은 총 1122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5개가 넘는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조회수는 총 22만4438건에 달했다. 올 1~3월과 5~6월 모두 교통·환경 분야에 대한 제안이 가장 많았다. 지난 4월에는 문화·환경 분야, 7월엔 환경·교통 분야의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왔다. 지난달 상상대로 서울에서는 '[서부선] 교통오지의 서울시민은 반려견만도 못한 건가요?'라는 제목의 제안이 가장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모 씨는 "교통 오지 서울시민의 애환보다 반려견 놀이터가 더 빛나고 중하냐"며 "도시철도 오지 중의 오지인 은평구, 관악구 등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시작된 서부선이 이제 와서 고작 예산 타령으로 또 늦어지고, 심지어 사업이 불투명하다는 말도 안 되는 기사가 뜨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민간투자자와 50억원 차이 때문에 사업이 지지부진하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시민 안전과 직결된 교통 오지 해소를 등한시하는 서울시는 도대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기재부 탓도 하지 말고, 업체 탓도 하지 말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돌파 의지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오 씨의 제안에는 지난 7월 10일부터 현재까지 1360명이 공감을 표했고, 총 257개의 댓글이 달렸다. 이와 함께 올 1~6월 시민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제안은 ▲서울혁신파크 공원 폐쇄 연기(공감수 218개·댓글 27개) ▲부족한 주거 시설을 생활숙박시설이나 오피스텔로 대체(공감수 507개·댓글 159개) ▲상암월드컵경기장 내 콘서트 금지(공감수 361개·댓글 13개) ▲푸바오 유료 임대(공감수 1159개·댓글 314개) ▲대장홍대선 용산 연장 검토(공감수 495개·댓글 62개) ▲광화문 국가상징공간 조성 계획 반대(공감수 417개·댓글 51개)였다. 지난 7개월 동안 서울시가 수용하거나 부분적으로 받아들인 시민 제안은 23개로, 전체의 약 2% 밖에 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민원성 글이 대부분이어서 수용하는 건수가 많지 않은 건 사실"이라며 "시민들이 상상대로 서울을 정책 제안 창구로 인식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7월 시가 수용한 제안은 학생인권조례 폐지 결정 철회 요구였다. 하나고 재학생 412인은 "학생들은 (학생인권)조례로 말미암아 폭력으로부터 몸을 피할 수 있었으며, 안전한 교육을 받았다"면서 "그럼에도 그것이 '조례'이기 때문에 어른들의 정쟁으로 학생인권은 자치단체의 변심이나 정치적 구도에 따라 위협받았다"고 비판했다. 시는 "학생들의 의견과 요구를 경청하며, 학생인권조례가 학생들의 안전과 권리 보장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지속적으로 논의하고자 한다"면서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8-19 17:19: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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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의 돌직구] 공급망 대 중국 제재의 여파는?

미국이 대 중국 반도체 수출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 행정부는 해외직접생산품규칙(FDPR)의 일환으로 중국의 첨단 반도체 기술 접근을 제한하는 신규 수출 통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해외직접생산품규칙은 미국산 기술이나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제품 수출 시, 미 상무부 허가를 의무화한 규정을 말한다. 신규 제재방안은 중국 반도체 생산공장, 장비 제조업체, 설계 자동화툴(DEA)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 등을 겨냥한다. 제재안에는 약 120개 중국 기업을 거래제한 대상에 추가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규제는 일본과 네덜란드를 포함해 30개국에는 적용되지 않고, 도쿄일렉트론과 ASML 등 일부 반도체 장비업체도 규제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 현지 언론들은 미국 정부와 중국 기업 대상 고대역폭 메모리(HBM) 반도체 공급 규제가 주요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부 동맹국과 주요 거래 기업은 예외적으로 적용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대 중국 제재 효과가 돌고 돌아 우리 공급망 사슬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실제로 중국이 미국의 첨단 반도체 제재를 피해 범용 레거시(Legacy Semiconductor) 반도체 확장 전략에 나서며 그에 따른 우리 반도체 공급망 우려도 나오는 상황이다. 중국은 첨단 반도체 장비에 대한 접근이 막히자 막대한 투자를 동원해 레거시 분야 우위를 점하는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7년 글로벌 레거시 반도체 설비에서 중국 비중이 3분의 1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레거시 반도체란 통상 28나노미터(nm) 이상의 공정으로 생산된 반도체로 첨단 반도체와 대조되는 구형의 범용 반도체를 일컫는다. 자동차와 항공, 가전, 통신, 전자기기,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며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실제 코로나19 펜데믹 당시 레거시 반도체 수급 문제로 자동차 인도가 크게 지연되며 자동차 공급망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 특히, 전력반도체의 경우 미사일과 레이더 등 필수 군사장비에 광범위하게 사용돼 국가안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레거시 반도체는 아울러 전 세계 반도체 매출 절반을 차지해 반도체 기업의 중요 수익 기반 중 하나이기도 하다. 미국의 대중국 제재조치는 기존 첨단 반도체에 이어 레거시 분야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악순환의 고리로 빠져든 모양새다. 미 상무부는 올해 1월 중국의 레거시 반도체 보조금 지급과 덤핑을 지적하면서 미국 내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산 레거시 반도체 관련 공급망 조사를 개시하기도 했다. 우리 입장에서 레거시 반도체는 부가가치가 낮고 중국의 대규모 투자로 국내 개별 기업 차원의 설비확장만으론 현실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작년 12월 반도체 희귀가스, 흑연, 요소 등 특정국 수입의존도가 높은 핵심품목 185개를 선정, 2050년까지 의존도를 50% 이하로 낮추는 내용의 '산업 공급망 3050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핵심품목 자립기반을 확충하고 대체 수입처 발굴 등이 주요 골자다. 하지만, 이같은 대응은 최소 3년 이상 긴 시간이 소요된다. 언제든 공급망 위기가 닥칠 경우 바로 대응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미-중 공급망 전쟁 등 우리가 끼어들 공간이 적은 변수에 대응하기보다는 공급망에 긍정 영향을 주는 상수를 더 늘리는 정책을 강화하는게 필요하다.

2024-08-19 16:59: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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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서울9호선 김포 연장 전략적 확충방안 연구용역' 착수

김포시는 '서울9호선 김포연장 도입 등을 위한 전략적 확충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교통부문에서부터 서울과 통합을 추진 중인 김포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5호선과 2호선에 이어 9호선 김포연장까지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9호선의 김포연장 연구용역은 5호선 김포검단연장 본사업 반영에 이은 교통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이번 용역을 통해 서울 9호선과 서울5호선 김포연장과 연계한 노선 도입 방안 수립, 수요 및 비용분석, 기술검토, 경제성 분석 등 최적안을 마련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6~'30)에 반영될 수 있도록 2024년 하반기 신규사업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최근 서울5호선 김포연장, GTX-D, 인천2호선 고양연장, 김포골드라인 연장 등 철도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며 사통팔달 교통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통(通)하는 70만 김포, 수도권 교통 중심지 김포를 만들기 위해 '교통해소'는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라면서, "조금이라도 우리 시민들이 더욱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여러 방향으로 고민하고 있고, 서울9호선,과 2호선 등 광역철도 노선의 다양화를 통해 김포의 철도교통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서울 9호선 김포연장사업을 서울 5호선과 일부 공유함으로써 사업비를 최소화하고, 5호선과 달리 9호선은 철저하게 김포시민의 교통편의 확보측면에서 최적의 노선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포시는 2호선 김포연장과 관련 지난 7월 서울시 양천구와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 공동용역'에 착수했으며, 내년 3월까지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은 지난 8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변경)에 본사업으로 반영했으며, 국토부(대광위)는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기재부에 신청한 상태다.

2024-08-19 16:58:02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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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불타는데 배터리 관련 주가는?"…'반등' 보여도 업황은 '먹구름'

세계적으로 연일 전기차 화재 관련 사건이 터지는 가운데 배터리와 관련한 기업들의 주가가 관심을 끌고 있다. 19일 인천경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가 난 벤츠 전기차에는 중국 배터리 제조사 '파라시스 에너지'의 배터리가 탑재돼 있었다. 이는 NV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 셀로 이미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다. 전기차 화재 사건은 지난 1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도 일어났다. 움베르투 델가도 국제공항 인근의 한 렌터카 주차장에서 불이 나 차량 200대 이상이 전소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긴 주행거리가 확보되고 안정성도 뛰어나다고 일컬어지는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가 테마주로 꼽히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화재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실제 차에 탑재될 정도로 대중성을 갖추기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다만 배터리 업계에서는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가 늦어지고 있지만 시장의 기대는 주가에 반영되는 중이다. 국내에서는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인 전해질을 개발 중인 한농화성이 전 거래일보다 10.10% 상승한 1만73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고체 배터리 핵심 원료로 꼽히는 '황하리튬'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이수그룹 계열사인 이수스페셜티케미컬도 전일대비 5.50% 오른 4만250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레이크머티리얼즈, 유일에너테크, 씨아이에스 등의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시가총액이 큰 배터리 제조 기업의 주가도 미 대선과 맞물려 다시 외국인들의 선택을 받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최근 지난 9~16일 동안 LG에너지솔루션을 370억4670만원가량 순매수했다. 19일에는 전일대비 2.08% 하락한 32만9500원에 장을 마쳤지만, 국내 반도체주들보다는 그 하락폭이 적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오는 9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과 더불어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한 점이 이차전지주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다만 관련 주가에 대한 기대감은 적다는 게 중론이다.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 시기가 늦고 최근 2차전지 종목들의 주가는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우려가 지속되면서 증권가에서는 배터리 업체의 목표주가를 낮추는 추세다. 삼성증권은 삼성SDI의 목표주가를 50만원에서 46만원으로, KB증권은 55만원에서 48만원으로 낮췄다. 삼성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서는 목표가를 37만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잡았다. 이 밖에 증권사들도 LG에너지솔루션의 목표가를 하향했다.

2024-08-19 16:44: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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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기업가치 제고'가 '최우선'…"국내 5대 제약사로 도약할것"

셀트리온제약이 '기업가치 제고'를 최우선순위로 두고 새로운 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19일 국내 제약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은 오는 2030년까지 '국내 5대 제약사'로 도약하겠다는 내용의 '비전 2030'을 발표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충북 청주공장을 중심으로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개발(R&D), 판매와 영업 등 주력 사업을 세분화해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셀트리온제약은 제조 부문에서 청주공장의 생산 능력을 확대해 왔다. 청주공장은 셀트리온그룹의 케미컬 의약품을 생산하는 핵심 시설일 뿐 아니라 사전충전형 주사기(프리필드 시린지, PFS) 제형 의약품의 생산 공정도 갖췄다. 연간 PFS 제품 생산 능력은 1600만 시린지 수준으로 조제부터 충전, 이물검사, 조립, 포장까지 전체 공정을 수행할 수 있다. 오토 인젝터 제품과 프리필드 시린지-S 제품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셀트리온제약은 보다 확장된 의약품 제조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청주공장은 지난 2023년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돌입해 셀트리온이 판매하는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등을 활발히 생산하고 있다. 이처럼 셀트리온제약은 PFS 제형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비중을 점차 높일 계획이다. 청주공장 내 약 4100평의 여유 부지에 추가 생산라인을 구축할 예정인데, 증설이 완료되면 생산 능력은 현재 대비 최대 3배로 확대된다는 것이 셀트리온제약 측의 설명이다. 셀트리온제약은 오는 하반기에도 생산 확대가 꾸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청주공장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제약은 기존 외부 생산시설에서 공급받던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와 '이달비클로'의 생산 내재화를 최근 완료했다. 이에 대해 셀트리온제약은 외부 공급 대비 물류비 및 원가를 절감하고 시장 공급 또한 한층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연구개발(R&D) 측면에서는 ADC(항체약물접합체) 항암제 및 신약 플랫폼 기술 개발을 본격화한다. 또 셀트리온과 함께 당뇨병 치료제와 고혈압 치료제 분야에서 복약 편의성을 높인 '복합제' 개량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케미컬 의약품 및 바이오 의약품 품목확대에도 나선다. 케미컬 의약품 사업에서는 연구소 자체 개발과 적극적인 기술도입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추가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바이오 의약품의 경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 알레르기성 천식치료제 '옴리클로' 등이 국내 허가를 마치고 출시를 앞두고 있는 데 따른 영업 전략을 펼칠 것으로 풀이된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기존 주요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후속 제품 확보, 국내 출시가 예정된 신규 품목의 빠른 시장 선점 등을 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국내 제약 업계는 셀트리온제약이 수익성 개선에 역량을 쏟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가운데, 영업이익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셀트리온제약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117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25% 감소한 94억원이다. 셀트리온제약은 앞서 올해 1분기에는 매출액 970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의 실적을 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2.1% 하락했다. 그 결과 셀트리온제약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약 2141억원에 달하고 누적 영업이익은 약 131억원에 그쳤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16일 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의 합병에 대해 현시점에서는 합병을 추진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 다만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이 합병할 경우 창출되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기대감은 높은 상황이다. 양사가 각각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 의약품 기술과 케미컬 의약품 기술의 융합으로 인한 연구개발(R&D) 전문성 강화, PFS 제조설비 내재화를 통한 공급 안정성 향상, 글로벌 의약품 위탁생산(CMO)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 등 다양한 이점이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지난 2023년 10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을 마무리하고 6개월 내 셀트리온제약과의 합병에도 착수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통합 셀트리온'을 이뤄 K제약 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글로벌 빅파마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 서정진 회장이 지난 2020년부터 밝혀 온 포부다. 한 제약 업계 관계자는 "서정진 회장의 목표는 뚜렷하지만 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 때부터) '주주가 원하는 합병'이라는 전제를 원칙으로 세우고 강조해 온 것도 중요한 사실"이라며 "셀트리온제약이 양사 주주들의 기대치에 부합할 만한 역량을 키우는 데 매진하는 것으로 방향 설정을 하고 있을 것으로 풀이되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2024-08-19 16:42:5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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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검색' 글로벌 경쟁 치열…韓기업, 점유율 방어 '고군분투'

해외 빅테크 기업들이 AI(인공지능)을 탑재한 검색 엔진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네이버와 다음을 비롯한 국내 포털들이 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을 방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구글의 전 세계 검색 시장 점유율은 91.6%를 기록했다. 한국과 중국, 러시아를 제외하고는 구글이 점유율 1위를 차지하지 못한 국가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네이버가 검색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점유율은 계속해서 하락 중이다. 웹로그 분석 사이트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국내 웹 검색 시장의 점유율은 네이버가 55.72%로 1위를 기록했으며, 구글은 36.47%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빙은 3.35%를, 다음은 3.29%를 차지해 근소한 차로 3, 4위를 차지했다. 해외 웹 검색 엔진인 구글과 빙의 점유율을 합하면 39.82%로 40%에 육박한다. 네이버는 지난해 점유율 60%대가 붕괴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55%대를 기록했다. 생성형 AI가 발전하면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AI를 탑재한 검색엔진을 선보이며 공세가 강해졌다. 구글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차세대 AI 비서 '제미나이 라이브(Gemini Live)'를 출시했다. '헤이 구글'이라는 음성 명령어만으로 AI를 소환하고, 정보 검색 또는 스마트폰 조작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어 지난 15일(현지시간)에 생성형 AI인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한 'AI 오버뷰'를 미국에 이어 영국과 일본, 멕시코 등 6개국에서 추가로 서비스한다고 발표했다. AI 오버뷰는 지난 5월 구글이 정식 출시한 검색 결과를 요약해 보여주는 검색 기능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더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만, 한국은 이번 추가 국가 명단에서 제외됐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이 추가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데 대해 "삼성전자나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IT 기업이 빅테크와의 경쟁에서 선전하고 있고 한국의 강력한 규제가 선출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MS도 지난해 초 오픈AI의 챗GPT를 빙에 도입한 이후' 지난해 5월 GPT-4'를 빙에 결합하는 등 꾸준히 검색 엔진을 강화하고 있다. 네이버는 검색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검색 기능 고도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향후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큐:(Cue:)'와 대화형 AI 서비스 '클로바 X' 고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 9일 컨퍼런스 콜에서 PC에서만 이용할 수 있던 큐:를 연내 모바일에도 확대 적용해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큐:는 사용자에게 맞춤형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기술로, 스스로 질문의 의도와 맥락을 고려해 사용자가 여러 번 검색하며 얻어야 했던 정보를 한 번에 찾아준다. 또 네이버는 클로바 X를 대화형 에이전트 서비스 등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서비스로 업그레이드할 전망이다. 향후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더 빠르게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도 연내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출시하는 한편, 포털 다음의 콘텐츠 생태계를 확장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뉴스, 커뮤니티, 카페 등 기존의 인기 있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새로운 검색 서비스와 결합해 사용자들이 다음 포털을 더 자주 방문하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카카오톡의 검색 기능에서 다음의 검색 결과를 바로 제공하거나, 카카오톡과 다음 포털 간의 콘텐츠 공유를 쉽게 만드는 등의 방법으로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구글, MS 등 빅테크를 향해 전 세계적으로 반독점 규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며 "이를 기회로 삼아 네이버가 AI 검색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경우 점유율 확보에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08-19 16:33:1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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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 원로와도 '식사 정치'…"국민 눈높이 맞춰 어려움 돌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당 내 중진들과 '식사 정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당의 원로까지 만남을 확대하며 스킨십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한 대표는 19일 당의 원로들로 구성된 상임고문단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오찬을 하며 당 운영 등 현안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한 대표는 당 대표 취임 후 4선 이상 중진들과 릴레이 오찬을 하며 친밀감을 형성하고 있다. 한 대표는 오찬이 시작되기 전 인사말에서 "당이 최근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어려움을 민심을 따르고 국민 눈높이를 맞추는 것으로 돌파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의 진짜 힘은 고문께서 그동안 전수하고 만들어오신 전통과 가치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기본을 잊지 않고 당을 이끌어보겠다"고 했다. 정의화 상임고문단 회장은 "우리 당도 보수당으로서 외연도 확장하고 젊은층의 지지를 전면으로 내세워서 굉장히 과감하게 혁신적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선 빠른 시일내에 연찬회도 해서 방향을 잡고 4~5선 중진들이 많은데 자주 소통해 의견을 수렴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 대표는 상임고문단 오찬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의 여야 대표 회담 제안 등 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한 대표는 여야 대표 회담의 의제에 대해 "우리 둘 다 모두 이제는 민생을 이야기할 것"이라며 "결국, 탄핵(안)과 특검(안)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공전되는 민생의 정책들을 풀어내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결국 민생"이라고 강조했다. 제3자 특검 후보 추천 방식의 채 해병 특검법에 대해선 "원래 특검은 공수처든 검찰이든 수사가 진행중이면 수사 결과를 보고난 후 하는 것이 정석"이라며 "그런데, 이 사안은 보수 입장에서 더 중시해야할 보훈과 안보에 관한 사안이고 그 과정에서 국민 보시기에 실기한 면이 있어서 제가 대법원장이 (특검 후보를) 선정하는 공정하고 독소조항을 뺀 특검을 대안으로 제시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 그것이 필요하단 생각은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당내 많은 분들과 여러 의견을 논의 중"이라며 "그 논의 과정에서 새로 드러난 제보공작(의혹)도 (특검 대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제3자 특검법을 발의하라고 압박하는 민주당에 대해서도 "민주당은 한 손으로 이미 자기들이 냈다가 거부권이 행사된 위헌성 강한 특검법보다 훨씬 더 강화된 흉기같은 법안을 바로 즉시 내놨다"며 "(다른) 한 손으론 마치 제가 낸 대법원장 (특검 후보 추천의) 특검법안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은 말씀을 하셨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그런 생각도 갖고 있어서 당 내에서 많은 논의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4-08-19 16:29:1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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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 내건 이재명, 대표 회담은 '청신호'·영수 회담은 '글쎄'

연임에 성공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과 동시에 '민생'을 강조하며 윤석열 대통령에겐 영수회담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선 대표회동을 제안하며 협치의 물꼬를 트려 했지만 최종 성사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 한 대표는 이 대표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반응했지만, 대통령실은 영수회담의 조건으로 '국회 정상화'를 내걸었기 때문이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8일 당 대표 수락 연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만남을 제안하며 ▲제3자 특검 추천 방안 등도 포함된 '채해병 특검법'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포함한 내수 부진 타개책 ▲지구당 부활 등 민주 정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윤 대통령에게는 의제를 따로 정하지 않은 형식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이에 한 대표는 19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가) 어제 말씀하신 대표 회담의 제의도 대단히 환영한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시간과 장소를 잡았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대표 회담을 통해서 여야가 지금 미루어지고 있는 여러 민생 과제들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많은 결과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다양한 의제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 대표가 여야 대표 회동에 긍정적인 입장을 취한 만큼 양당은 회담을 위한 실무 협상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측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종합부동산세 완화 등을 논의 테이블에 올릴 가능성이 높은 반면 민주당은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3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 등을 지급해야 한다고 맞설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이재명 대표는 취재진에게 "아쉽게도 우리(민주당)는 집행 권한을 갖지 못한다"며 "정권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국정 감시 권한을 가질 뿐이어서 아쉽긴 하지만 그 범위 내에서라도 정부를 견인해서, 여당을 설득해서 국민들의 민생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최대한 발굴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이 대표의 영수회담 제안을 사실상 거부했다. 대통령실은 전날 이 대표의 영수회담 제안에 대해 "우선 국회가 정상화돼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야당 주도의 청문회·특검법안 정국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영수회담을 추진할 수 없다는 게 대통령실의 입장이다. 그러나 민주당은 자체적으로 법사위, 과방위, 행안위 등에서 청문회를 진행하거나 예정하는 등 공세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라, 스스로 이를 취소하고 정상화에 나서기도 힘들다. 다만, 한 대표와 이 대표와의 회담에서 협치의 물꼬가 트이면 영수회담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5선 중진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에 출연해 "조건이 성숙하면 당연히 영수회담을 할 것"이라며 "일단은 한동훈 대표를 먼저 만나야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로 민생을 강조하시니까 공통분모를 갖고 여야 간에 이제 대화를 하고 서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8-19 16:26:38 윤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