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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집관족'을 잡아라...먹거리, 주류 대형 할인 행사 풍성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집관' 고객을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가 시작된다. 대형 유통업체들이 인기 먹거리와 주류 할인 행사를 내세우며 집이나 휴가지에서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하는 집관 고객 잡기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프렌치 델리를 포함해 주요 먹거리를 할인 판매한다. 먼저 롯데마트는 집에서 경기를 보며 같이 곁들여 먹기 좋은 구이류, 주류, 델리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25~28일 전 점에서 '1등급 한우 등심'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 판매한다. 특히 '미국산 소 프라임 척아이롤'은 이번주 핫프라이스 상품으로 선정,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1990원에 특가로 선보인다. 추가로 'NEW 한통 가아아아득 치킨'은 1만 990원에, '국내산 통족발'은 1만 3900원에, '큰 초밥'은 1만 5990원에 판매하고, '아사히' '삿포로' 등 주요 세계맥주 20종에 대해 6캔 구매 시 1만 2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롯데마트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제타플렉스 잠실점을 포함한 전국 30개점에서 2주간 '2024 프랑스를 맛보다'를 진행한다. 프랑스 대표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로, '치킨 프리카세' '라타투이' '버터크라상' 등 총 4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프렌치 델리와 베이커리의 경우, 프랑스 대사관 관저 셰프인 '로랑 달레'가 직접 시식하며 맛을 인정받은 상품이다. 단독 상품인 '피카드' 냉동 상품을 포함해 와인, 디저트류 상품 등도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31일까지 치킨, 초밥, 간편식, 주류 등 응원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가장 인기 있는 다리와 날개 부위로만 구성한 신메뉴 '당당 허브후라이드치킨콤보'를 9990원에 판매하고 구매 시 치킨 무를 증정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이라면 다양한 델리 메뉴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25~27일 3일간 푸짐한 용량에 저렴한 가격까지 갖춘 '대짜 등심찹쌀탕수육'과 '대짜 여수꼬막비빔밥은 3000원 할인해 각 1만2990원, 9990원에 내놓는다. 오는 31일까지 '홈플식탁 매콤깐풍닭강정/한판닭강정'과 '고백스시 한판새우초밥 20입'은 2000원 할인해 각 1만3990원, 1만5990원에 판매하고 '홈플식탁 갈비왕오븐치킨'과 '홈플식탁 한판새우튀김 20마리'는 3000원 할인해 각 7990원, 9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주류도 저렴하게 판다. 7대 카드 결제 시 와인 전품목 1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즉시할인, 위스키 전품목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즉시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세계맥주 90여 종 5캔 9900원, 병맥주 9종은 9900원에 판매한다. 쿠팡은 대한민국 스포츠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국가대표 응원 기획전'을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매주 새로운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1주 차(22일부터 28일까지)에는 TV, 계절가전 등 안락한 집관 환경을 만들어 주는 상품을 구성했다. 2주 차(29일부터 4일까지)에는 간식, 안주, 밀키트 등 경기를 응원하며 즐길 수 있는 각종 식품을 판매한다. 와우회원은 추가로 즉시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테마별 '응원' 아이템도 준비했다. 야외 시청을 위한 자동차 액세서리는 물론 스포츠 굿즈, 패션 아이템, 주방용품 등을 테마관에서 살펴볼 수 있다. 대부분 경기가 여름휴가 기간인 점을 고려해 호텔 등 할인 혜택이 큰 숙소상품 구색도 갖췄다. 대표 상품으로는 ▲쓰임 스마일 와글와글 맥주컵 6개 + 소주잔 6개 세트 1만9000원대 ▲플레이휠 레귤러 레귤러 다중룰렛 중 1만8천원대 ▲쿠기어드벤쳐 남아용 국가대표 집업 반팔 반전신 실내 수영복 3만1000원대 등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현지와의 시차로 인해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 경기가 중계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고객이 집이나 휴가지에서 편하게 국가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쿠팡을 통해 올여름 건강하고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7-25 11:08: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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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VIP 고객 대상 '글렌알라키' 위스키 클래스 열어

롯데면세점이 VIP 고객을 초청해 싱글 몰트 위스키 '글렌알라키'의 위스키 클래스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의 VIP 전용 휴게공간인 '스타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출국 예정인 내국인 최상위 고객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글렌알라키 등 프리미엄 주류를 수입, 유통하는 메타베브코리아가 업계 최고 마스터 디스틸러인 '빌리 워커'의 철학과 함께 위스키 음용법 및 인기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며 전문성을 더했다. 초청 행사는 ▲풍부한 바디감과 함께 다양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글렌알라키 15년' ▲전 세계 2000병 한정 판매 중인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 '화이트헤더 21년' ▲피트와 화사한 과일 맛의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맥네어스 21년', ▲캐스크 스트렝스 위스키로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글렌알라키 10년 배치 11' 등 총 4종의 글렌알라키 대표 위스키를 체험하는 세션으로 이루어졌다. 또 롯데면세점은 클래스에 참석한 VIP 고객에게 당일 한정으로 사용 가능한 PRE LDF PAY와 글렌알라키 굿즈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했다. 최근 와인 뿐만 아니라 위스키, 꼬냑 등 다양한 주종이 내국인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롯데면세점의 올해 2분기 위스키 매출은 1분기 대비 약 20% 신장했다. 이에 롯데면세점은 주류 라인업을 강화해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고, 온오프라인 기획전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롯데면세점 VIP 고객들이 이번 클래스를 통해 글렌알라키 위스키에 대해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최상위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7-25 11:08: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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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카무트·귀리 슈퍼푸드 매출 쑥쑥 '저혈당 다이어트 열풍'

CJ온스타일은 저혈당 다이어트 인기에 슈퍼푸드 관련 제품 매출이 상승세라고 25일 밝혔다. MZ세대 사이에서 저혈당 다이어트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혈압 및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는 슈퍼푸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모양새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TV라이브 카무트 관련 제품 주문액이 50억을 육박했다. 작년 하반기(7~12월) 대비 약 32% 상승한 수치다. 카무트는 호라산 밀의 한 종류로 고대 이집트에서 재배되던 작물이다. 풍부한 식이섬유와 단백질, 비타민 등을 함유해 콜레스트롤, 혈당 개선에 도움을 준다. 당지수가 일반 곡물에 비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으로 토탈 라이프케어 브랜드 '이롬'에서 전개하는 '발아 카무트 브랜드 밀'이 있다. 이 제품은 상반기 CJ온스타일에서만 20만 팩 넘게 팔렸다. 발아 카무트는 도정하지 않고 통곡물 그대로 싹을 틔워 식이섬유와 셀레늄 등 영양 성분이 특히 높다. 100% 캐나다산 정품 카무트를 사용했으며 영양밥, 요거트, 차, 쉐이크 등 다양한 레시피에 넣어 즐길 수 있다.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꼽히는 귀리도 있다. 귀리는 백미와 현미 대비 탄수화물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즉석밥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건강식품 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은 최근 신제품 '통귀리밥100'을 론칭했다. 통귀리 100% 제품으로 건강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전자레인지 2분 조리로 완성돼 일상에서 건강한 한끼 해결이 가능하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건강 유지와 체중 감량 등을 이유로 중장년층은 물론 MZ세대까지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며 "CJ온스타일이 제안하는 다양한 슈퍼푸드 제품으로 식습관을 변화시켜 여름철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7-25 11:08: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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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30만원 돌파하며 연중 신고가 경신

국내 방산 대표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0만원 고지를 넘어섰다. 이에 모회사인 한화 주가도 주목받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0.67% 오른 3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뉴욕 증시가 급락하며 국내 증시까지 흔들리고 있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시는 장 중 31만2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후보에서 물러나면서 지난 22일 종가 기준으로는 2.31%(6500원) 하락한 25만5000원을 기록했지만, 23일과 24일에는 4% 이상의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오는 31일 2분기 실적을 앞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부양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6.48% 증가한 2조633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160.29% 증가한 215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상승세를 보고 모회사인 '한화'의 목표주가까지 높였다. SK증권은 25일 한화의 목표주가를 3만4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수정했다. 이날 오전 11시께 한화 주가는 전일 보다 1.35% 3만1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한화 자회사 가치 중 가장 큰 비중(24일 기준, 54.3%)을 차지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연초 대비 140% 상승했고 전체 상장 자회사의 순자산가치(NAV)도 37% 증가했다"며 "그럼에도 한화 주가는 15% 상승에 그쳐 NAV 대비 할인율이 70.8%까지 확대됐다"며 주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2024-07-25 11:08: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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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제15대 엄종화 총장 취임…“애지·기독교·훈민정신 되새길 것”

세종대학교 제15대 엄종화 총장이 "세종대의 건학이념인 애지(愛智), 기독교, 훈민 정신을 되새기겠다"라고 다짐하며 25일 취임했다. 임기는 2027년 7월 26일까지 3년이다. 25일 세종대 애지헌 교회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최세모 대양학원 이사장, 대양학원 이사진, 산하기관 기관장, 세종대 교무위원 등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엄종화 총장은 취임사에서 "애지정신은 진리를 사랑하는 정신"이라며 "오늘날의 진리인 과학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혁신을 이루며, 인류 발전에 기여해 세종대를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기독교 정신은 사랑과 섬김, 정직과 진리, 희망과 용기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삶의 중요성을 가르치고자 한다"라며 "학교는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고, 학문적 진리를 탐구하며, 정직한 연구와 교육을 실천하는 신뢰받는 기관이 되기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대학을 운영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훈민 정신은 독창성과 창의성, 배움과 나눔, 도전과 혁신을 강조한다. 대학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사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또한 "평생교육의 장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며, 열린 교육과 지속적인 배움을 통해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며 "지식과 자원을 나누고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 총장은 "최근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에서 각국의 경제 성과, 정부 효율성, 비즈니스 효율성, 인프라 등의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발표한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1인당 소득 3만 달러 이상, 인구 5천만 명 이상인 '30-50 클럽'에서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이 경제적 발전과 사회적 안정, 그리고 혁신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실리콘 밸리의 기적을 이끈 스탠포드 대학처럼, 애지 정신, 기독교 정신, 훈민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 함께 한국의 G2 위상을 이끄는 선도적인 대학이 되도록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엄종화 총장은 대구 능인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 학사, 석사를 받은 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부터 세종대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한 엄 총장은 대외협력처장, 교무처장, 교학부총장, 행정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7-25 11:07: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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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개최

수원시가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영흥숲공원, 행궁동공방거리, 수원무궁화원, 연무시장에서 '2024년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영흥수목원 방문자 센터 앞에 무궁화 분화 100여 개를 전시한다. 여름 초화와 어우러진 무궁화 정원을 조성해 새로운 형태의 모델 정원을 제시한다. 행궁동공방거리 전시는 팔달문 관광안내소에서 화성행궁 주차장 입구에 이르는 400m 거리에서 열린다. 무궁화 분화 40여 개를 전시하고, 공방거리 상인회와 협업해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수원무궁화원은 전시 기간에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연무시장 무궁화 전시회는 8월에 열린다. 연무시장 입구에서 세븐일레븐 경기대점 사거리에 이르는 500m 거리에 무궁화 화분 20개를 전시한다. 무궁화 전시회가 열리는 거리에는 포토존을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무궁화 묘목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도 연다. 묘목나눔행사는 7월 27일 행궁동공방거리, 8월 3일 영흥숲공원, 8월 10일 연무시장에서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전시회를 찾아 무궁화를 감상하고, 나눔행사에 참여해 무궁화를 키워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5 11:06: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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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소통관' 공개 모집

용인특례시는 개방형 직위인 '시민소통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개방형 직위는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해당 직위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공개경쟁 절차를 거쳐 선발·임용한다. 시민소통관은 시정과 관련한 주요 갈등 민원 진단과 조정, 다수 민원 대응·관리, 온오프라인 시민소통, 시민 협치 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5급 상당 직급이다. 임용 기간은 2년이고, 업무 실적에 따라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등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으며, 시에서 제시한 경력요건 또는 실적요건 가운데 1개 이상을 갖춰야 한다. 응시원서는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시 인사관리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주말에는 접수가 불가능하다. 등기우편은 원서 접수 마감일 18시까지 도착한 우편 소인에 한해 유효하며, 접수 후 반드시 담당자에게 전화로 고지해야 한다. 시는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합격자를 대상으로 적격성 심사(2차 서류심사와 면접)를 통해 직무수행 능력을 검정한 후 다음 달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요강과 채용 관련 문의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인사관리과 인재채용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통을 활성화해 갈등을 사전 예방하고 해결해 시민 만족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소통관을 공모한다"며 "전문적인 역량과 경험이 풍부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4-07-25 11:06: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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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산업단지 조성원가 확정절차 개선 시행

용인특례시는 산업단지 조성원가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검증 절차를 명확히 정한 산업단지 조성원가 확정절차 개선안을 만들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부가 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를 조성원가로 분양하고 사후에 원가를 확정하도록 했지만, 산업시설용지 분양을 위해 책정한 조성원가를 산단 준공인가 후 확정하는 절차나 규정은 명확하게 밝히지 않은 것을 보완하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산업단지에서 산업시설용지를 공급할 때 조성원가로 분양하고, 준공인가 후 1개월 이내에 확정된 조성원가를 기준으로 정산한다. 그 조성원가 확정은 승인권자와 협의를 거쳐 확정한다고만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국토부의)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에는 조성원가 확정에 필요한 적정성 검토 절차나 기준이 명시되지 않았다. 조성원가를 확정하려면 원가 내역이 적합하게 계상되었는지, 부적절한 비용이 포함됐는지 등을 검토해야 한다. 원가집계 또는 배부율 등의 산정이 적합한지를 회계 전문가가 확인해야 하는데 이런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이에 시는 그동안 외부 전문기관(회계법인)을 통해 적정성 검증을 진행했는데, 정산자료 제출, 용역기관 선정 및 기간 등에 따라 정산이 지연될 뿐만 아니라 행정비용이 소모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일부 도시첨단산단의 경우 준공 처리 후 2년이 지나서야 조성원가 검증 절차가 진행되는 등으로 원가의 투명성이나 신뢰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도시첨단산단처럼 건축사업이 포함된 산단의 경우 분양수익의 50% 이상을 산업단지 내 공공시설 설치 또는 산업시설용지 분양가 인하 등에 사용하도록 규정됐으나, 산단을 이미 준공 처리했기에 사후에 발생한 수익으로 공공시설을 추가 설치하거나 이미 분양이 끝난 토지의 경우 조성원가를 조정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이에 용인특례시에서는 ▲검증기간 단축 및 객관성 확보를 위해 준공인가 전 승인권자가 전문기관(회계법인) 선정→ ▲사업시행자는 준공인가 후 7일 이내 증빙자료 제출→ ▲전문기관의 검증→ ▲검증결과로 조성원가 확정→ ▲가격정산 절차 진행 등으로 구성한 산업단지 조성원가 확정절차 개선안을 수립해 시행키로 했다. 용인특례시는 또 건축사업이 포함된 산업단지에 대해 산업단지계획 승인 단계에서 실시설계도서에 근거한 예상 용지비, 건축물의 용도, 규모 등을 고려한 예상 건축비 등을 토대로 추정한 분양수익 상당액을 반영해 분양가(조성원가)를 인하하거나 공공시설 설치를 확충하는 등으로 선반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우량기업이 저렴한 비용으로 산단에 입주하도록 하거나, 기반시설을 충분히 갖추도록 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산단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이번에 마련한 용인특례시 산업단지 조성원가 확정절차 개선 방안을 올해 7월 이후 승인 신청되는 산업단지부터 적용, 승인조건으로 부여해 시행키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이같은 내용을 반영해 현행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의 규정을 개선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지침이 개정되기 전까지 자체적으로 정한 기준에 따라 산단 조성원가 확정절차를 시행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조성원가 산정에 반영된 증빙자료 제출을 명시하고, 승인권자가 선정한 전문기관이 비용을 투명하게 검증·확정함으로써 조성원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정산 기간까지 단축해 사업시행자와 수분양자 간 분쟁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관계자는 "반도체 중심도시로 부상한 용인엔 앞으로도 많은 산업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명확한 기준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활성화하면서 기업에 양질의 산업시설용지나 도시첨단산단이 공급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5 11:05: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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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복지안전망 강화 위해 지역교회와 맞손

성남시는 위기가구를 찾아서 지원하고 돌보는 단체인 '찾지단(2709명)'의 복지안전망과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역 교회와 손을 잡았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전날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병삼 만나교회(분당구 야탑동) 담임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우리 동네 찾지단' 활동 참여 ▲위기 이웃 발굴과 적극 제보 ▲상호 협력에 필요한 정보 공유와 자원 활용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한 협력 등이다. 이를 위해 만나교회는 사회복지, 의료,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교인들로 구성된 '만나복지코디(32명)'의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복지 정보 부재로 위기에 처한 가구를 찾아내고 제도권 안에서 보호받도록 연계한다. 성남시는 의뢰받은 위기 가구 구성원과 상담을 진행해 각 상황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합사례 관리를 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제도권 밖 위기가구를 아우르는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 동네 찾지단은 성남지역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단체명이다. 50개 각 동의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생활업종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최근 1년간 위기가구 4055가구를 찾아내 기초생활수급 등 공적 지원 737건, 이웃돕기 후원 성품 4397건을 연계했으며, 고독사 고위험군 1821가구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2024-07-25 11:05: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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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영업 등 종자업체 수십 곳 수사기관 통보·과태료

허가 없이 식물의 씨앗을 매매하는 등 법을 어긴 의혹을 받는 종자업체 수십 곳이 당국에 적발됐다. 44개소가 형사고발 조처되고 21개소는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국립종자원은 지난 상반기 중 식량·채소·과수 등 농작물 종자·묘(苗)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목적으로, 국내 1573개 종자업체를 대상으로 유통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종자산업법'에 위배되는 행위를 한 것으로 보이는 65개소를 적발했다. 42개소는 종자업 미등록(29개소), 종자 미보증(9), 생산·판매 미신고(4)로 검찰에 통보했다. 2개소는 미보증과 생산·판매 미신고로 경찰에 고발했다. 또 21개소에 대해선 품질 미표시(8), 발아 보증시한 경과(6), 품질 거짓표시(7) 등으로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검찰통보가 전년 같은 기간(21건)에 비해 100% 늘어난 이유에 대해, 봄철(3~5월) 종자유통 성수기 유통질서가 취약한 전통시장과 온라인 판매업체에 대한 조사를 강화한 결과라고 종자원은 설명했다. 반면, 과태료 처분건수가 지난해 49건 대비 줄어든 것은 그간의 품질표시에 대한 홍보 및 계도 효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작물별로는 전체 65개소 중 채소 종자업체가 22개소로 전체의 34%를 차지했다. 이어 식량작물 20개소(31%), 화훼 12개소(18%), 과수·특용작물 11개소(17%) 순으로 나타났다. 종자원은 무·배추 등 김장 채소와 양파 등 동계채소 종자·묘의 유통 성수기인 8월부터 10월까지 유통조사를 강화한다. 또 온라인을 통한 개인 간 불법 거래가 많은 관엽식물에 대해 온라인 유통거래사이트를 집중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종자원 관계자는 "온라인상의 종자·묘 불법 유통 근절을 위해 종자업계와 협력은 물론, 소비자와 종자업자가 유통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한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25 11:00:2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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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교촌옥수수' 출시 기념 앱 이벤트 진행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년 만에 선보인 신메뉴 '교촌옥수수'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신메뉴 '교촌옥수수'는 모든 세대가 즐겨찾는 국민 치킨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교촌이 2년 만에 내놓은 야심작이다. 아카시아꿀과 옥수수, 무염버터로 완성한 특제소스로 옥수수의 진한 단맛을 구현했으며, 시즈닝이 아닌 진짜 옥수수로 만든 '리얼 옥수수 플레이크'를 치킨 표면에 버무려 바삭한 식감이 돋보인다. 떡볶이와 곁들여 '달·고·맵(달콤+고소+매콤)' 조합으로도 즐길 수 있다. 교촌은 오는 8월 31일까지 교촌치킨앱을 통해 '교촌옥수수'를 주문한 고객에게 4천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할인 쿠폰 혜택은 '교촌옥수수'가 포함된 모든 메뉴에 적용된다. 교촌옥수수 시리즈(▲교촌옥수수 오리지날 ▲교촌옥수수 순살 ▲교촌옥수수 통안심)뿐만 아니라, 매콤한 맛을 자랑하는 교촌의 인기 사이드 메뉴인 '국물맵떡'과 함께 구성된 떡볶이 세트에도 적용 가능하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치킨의 신메뉴를 기다려 주신 모든 고객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 분들이 '교촌옥수수'를 직접 맛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신메뉴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25 10:54: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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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국가대표 응원 기획전' 열어…'집관' 아이템 50% 할인

쿠팡이 대한민국 스포츠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국가대표 응원 기획전'을 내달 10일까지 진행한다. 국가대표 응원 기획전 기획전은 무더위를 피해 집이나 휴가지에서 편안하게 경기를 '집관' 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기획전은 매주 새로운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1주 차(22일부터 28일까지)에는 TV, 계절가전 등 안락한 집관 환경을 만들어 주는 상품을 구성했다. 2주 차(29일부터 4일까지)에는 간식, 안주, 밀키트 등 경기를 응원하며 즐길 수 있는 각종 식품을 판매한다. 와우회원은 추가로 즉시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테마별 '응원' 아이템도 준비했다. 야외 시청을 위한 자동차 액세서리는 물론 스포츠 굿즈, 패션 아이템, 주방용품 등을 테마관에서 살펴볼 수 있다. 대부분 경기가 여름휴가 기간인 점을 고려해 호텔 등 할인 혜택이 큰 숙소상품 구색도 갖췄다. 대표 상품으로는 ▲쓰임 스마일 와글와글 맥주컵 6개 + 소주잔 6개 세트 1만9000원대 ▲플레이휠 레귤러 레귤러 다중룰렛 중 1만8천원대 ▲쿠기어드벤쳐 남아용 국가대표 집업 반팔 반전신 실내 수영복 3만1000원대 등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현지와의 시차로 인해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 경기가 중계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고객이 집이나 휴가지에서 편하게 국가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쿠팡을 통해 올여름 건강하고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7-25 10:49: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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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상반기 매출 전년대비 32% 신장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32%신장했다고 25일 밝혔다. 6월 한달 매출로만 놓고 봤을 땐 145% 신장이라는 엄청난 수치를 기록했다. 동아오츠카 측은 4~5월 맘카페 체험단 캠페인 및 블로그 포스팅 진행으로 이온워터의 월간 검색량이 2만여 건에 달했고 '이온음료' 검색 시 최상단에 노출되며 매출까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이하 이온워터)는 물처럼 산뜻하고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데일리 음료로, 수분과 전해질 보충을 위한 이온음료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깔끔하고 부담 없이 마실 있는 저칼로리 워터리음료다. 일상 속 수분감 유지를 위해 음료를 섭취하고 싶지만 칼로리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트랜드 맞춤형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동아오츠카 이준철 포카리스웨트 브랜드매니저는 "이온워터는 동아오츠카의 대표 브랜드인 포카리스웨트의 후속 브랜드로, 일상생활 속 수분순환을 지키는 저당, 저칼로리 데일리 밸런스 이온음료"라며 "향후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25 10:47: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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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 세계 첫 의료용 대마 장기지속형 주사제 독성실험 돌입

인벤티지랩이 유한건강생활과 공동연구개발 중인 의료용 대마 치료제 후보물질(IVL5005)의 비임상시험규정(GLP) 독성시험에 돌입한다. 국내에서 재배 및 생산된 의료용 대마 성분으로 GLP 단계 진입은 국내 최초이며, 장기지속형 주사제와 같은 특수제형으로 적용은 전세계 첫 시도다. 인벤티지랩은 비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바이오톡스텍과 IVL5005 GLP 독성시험 패키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인벤티지랩과 유한건강생활은 지난달 경상북도 안동시의 '지역 유치 헴프기업 사업화 지원 과제'에 선정돼 유한건강생활이 보유한 의료용 대마 후보물질 'YC-2104'에 대한 장기지속 주사제형을 공동개발하고 있다. 유한건강생활은 초임계유체 기술 기반으로 국내에서 재배된 대마를 추출하고 정제해 고순도 의료용 대마 원료를 제조했으며, 인벤티지랩은 이를 기반으로 임상 후보물질 'IVL-5005'을 확보했다. 특히 동물 모델에서의 평가를 통해 한번의 주사로 효력을 1개월 동안 지속하는 약동학적 프로파일과, 이와 연계된 뇌전증 적응증에 대해 발작을 더 안정적으로 억제하면서도 사망개체가 발생하지 않는 결과를 얻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체결한 바이오톡스텍을 통해 GLP 독성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벤티지랩과 유한건강생활은 공동연구를 거쳐 최종적으로 2025년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마의 성분은 대표적으로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과 칸나비디올(CBD)로 분류되는데, CBD는 쾌감이나 중독성 등 향정신성 작용은 거의 없으면서 항염, 항불안 및 항경련등 의약적 효능을 보여 의료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CBD를 함유하는 경구용 액제인 에피디올렉스(Epidiolex®)가 지난 2018년에 시판허가를 획득한 이래로 소아 희귀 뇌전증 대상으로 사용된다. 인벤티지랩 김주희 대표는 "CBD의 약리 활성은 우수하나 경구로 복용할 경우 대사 안정성이 낮아 빠르게 소실되는 특징이 있고, 이로 인한 간 독성 가능성이 보고되어 있다. 또한 뇌전증을 가진 소아에 있어서 복용편의성이 매우 떨어지는 단점도 있다"며 "국내 기술력 기반 의료용 대마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로 기존 경구제형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한건강생활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7-25 10:39: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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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플랫폼 신약 '크리스데살라진' 자가면역질환으로 적응증 확대

지엔티파마는 플랫폼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크리스데살라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조성물 및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 결정으로 크리스데살라진의 적응증은 뇌 질환과 호흡기 질환에 이어 자가면역질환까지 확장됐다. 자가면역질환은 면역계의 오작동으로 정상적인 세포, 조직, 기관을 공격해 인체의 기능을 약화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환이다.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다발성 경화증, 류머티즘 관절염, 제1형 당뇨병 등 80개 이상의 자가면역질환이 보고되고 있으며, 전 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료제로 스테로이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면역 억제제, 진통제 등이 사용되고 있지만 증상 완화에 그칠 뿐만 아니라 장기 복용 시 면역계, 소화기계, 심혈관계 등에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반면, 크리스데살라진의 경우 장기 복용 시에도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보유하고 있어 자가면역질환에서 나타나는 세포 및 조직 손상을 막을 가능성이 있다. 지엔티파마 연구진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윤화영 교수팀은 크리스데살라진이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와 다발성 경화증 동물모델에서 효과가 있는지 확인했다. 연구 결과 과도한 면역반응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증가한 비장 크기와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크리스데살라진 투약 후 유의적으로 감소했고, 자가면역반응에 관여하는 조절 T 세포와 대식세포의 균형이 조절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엔티파마 애니멀 헬스 사업본부 이진환 본부장은 "크리스데살라진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다큐어'는 2021년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치료제로 출시돼 현재 1900여개 동물병원에서 처방되며 약효와 안전성이 검증되고 있다"며 "자가면역질환에서의 약효 검증으로 적응증이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는 만큼 제다큐어가 동물용의약품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신약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크리스데살라진의 적응증은 알츠하이머병과 루게릭병 등 퇴행성 뇌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천식 등 호흡기질환에 이어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와 다발성 경화증 등 자가면역질환으로 확장됐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는 "크리스데살라진은 노인을 포함한 건강한 성인 72명을 대상으로 완료한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이 검증됨에 따라 연내에 인지기능장애와 일상활동장애가 있는 중증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확인된 추가 적응증에 대해서도 비임상과 임상을 연계하는 정밀 임상시험을 신속히 진행해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7-25 10:39: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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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국어문화원,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참가 기관 모집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국어문화원이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참가 기관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인하대 국어문화원은 인천시민, 공무원, 중·고등학생, 다문화 가정 가족 구성원, 중도 입국 청소년, 외국인 및 재외동포들의 올바른 한국어 사용을 위해 매년 인천시청과 연계해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강의는 국어문화원 연구원들이 신청 기관에 방문하는 대면 방식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진다. 인하대 국어문화원이 자체 제작한 교재를 제공해 회당 2시간씩 교육한다. 올해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에서는 ▲알쏭달쏭 우리말 바로 이해하기 ▲공공언어 쉽고 바르게 쓰기 ▲보도자료 바로 쓰기 ▲우리가 통하는 이야기 ▲한국 언어문화 바로 알기 등 총 다섯 과목이 운영된다. '알쏭달쏭 우리말 바로 이해하기'는 한글 맞춤법이나 표준어 규정 등 어문 규범의 이해, 외래어와 외국어 표현 바르게 쓰기, 다듬은 말 사용하기 등을 통해 시민들이 헷갈리는 우리말을 바로 알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강의다. '공공언어 쉽고 바르게 쓰기'는 공무원들을 위한 강의다. 쉽고 정확한 공공언어를 사용함으로써 국민과 소통하는 사회를 이뤄 나가는 게 목표다. 공공언어의 바르고 쉬운 표기와 표현, 행정·전문 용어 순화, 권위적이고 어려운 표현 개선 등을 다룰 예정이다. '보도자료 바로 쓰기'는 공공언어로 보도자료를 이해하고 바르게 쓸 수 있도록 보도자료 유형, 내용 구성 방법을 교육한다. 보도자료 바로 쓰기를 실제로 연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실무에 교육 내용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 '우리가 통하는 이야기'는 중·고등학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올바른 언어 사용을 위해 평소 자주 틀리는 표현을 점검하고 익힐 수 있는 시간이다. 수강생들은 서로 배려하는 소통의 문화 정착을 위해 자기 점검을 진행하고 소통 유형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한국 언어문화 바로 알기'는 재외동포, 다문화 가정 구성원, 중도 입국 청소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과목이다. 한국어 언어 예절, 어문 규정, 언어문화 등을 통해 학습자들이 바르고 정확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8월 2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개인 신청자는 전화나 홍보 포스터에 있는 정보무늬(QR 코드)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인하대 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덕유 인하대 국어문화원장은 "인천시청과 연계한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에는 일반 시민부터 공무원, 중·고등학생, 외국인까지 다양한 분들이 매년 참여하고 있다"라며 "올해도 여러 기관이 참여해 우리말을 쉽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25 10:35: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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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S&P500 ETF' 개인 누적순매수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가 국내 상장된 전체 ETF 가운데 최근 1년간 개인 누적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5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집계된 'TIGER 미국S&P500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24일 종가 기준 1조 737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된 ETF 873종목 중 최대 규모다. 뿐만 아니라 해당 ETF는 같은 기간 일평균 거래대금 258억원이며 순자산 4조 2284억원(24일 종가 기준)에 달하는 국내 대표 미국 투자 ETF다. 이 ETF는 미국 3대 대표지수 중 하나인 'S&P500 지수'를 추종한다. S&P500 지수는 미국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500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미국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반영한다. TIGER ETF는 'TIGER 미국S&P500 ETF'를 비롯해 현재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미국 주식 투자 ETF다.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TIGER 미국S&P500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최근 1년간 총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조 494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상장된 S&P500지수 투자 ETF(9종)와 나스닥100 지수 투자 ETF(5종) 등 총 14종의 전체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인 2조 9360억원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미국 대표 지수 ETF의 개인 투자자 자금 절반 이상이 'TIGER 미국S&P500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에 투자한 셈이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FICC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TIGER 미국S&P500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개인 순매수, 일평균 거래대금 그리고 순자산 규모에서 알 수 있듯이 장기간 좋은 성과를 보이며 개인 투자자들의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며 "TIGER ETF는 선제적으로 미국 투자에 대한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ETF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 1위 등을 기념하며 미국투자 TIGER ETF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TIGER 미국S&P500 ETF',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중 1종 이상 보유 및 8월 분배금 인증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7-25 10:33:3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