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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주민참여예산제 집중 공모 ‘속도’

2025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가 속도를 낸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8월 말까지 시민 의견의 정책 반영 확대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집중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연중 수시 운영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 접수 창구를 여름철을 맞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신청 접수는 공단 누리집 고객센터 내 주민참여예산에 접속해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신청하면 된다. 공단 시설물 환경 개선과 서비스 개선 등을 위해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또 접수 건 가운데 우수 사례 10건을 정해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등 활성화 이벤트를 추진한다. 포상은 올해 12월 이후 예산 심의 완료 및 내년도 본예산 편성 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예산 편성에 시민이 필요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반영,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주민참여예산 집중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에도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해 중앙공원, 용두산공원, 금강공원, 비콘그라운드 등 4건에 대해 3억 2900만원의 본예산을 반영한 바 있다.

2024-07-24 15:17: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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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에 거래처·은행 손절, 소비자 불만은 ↑…'회복 불가능' 제기

싱가포르 기반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 계열사인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가 장기화 되자 대다수 유통·여행업계들은 빠른 손절을, 은행권은 선정산대출 취급을 잠정 중단했다. 이처럼 상황이 극단적으로 치닫자 소비자들은 더욱 반발하는 분위기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티몬과 위메프에서 시작된 정산 지연 사태가 보름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와 신세계, 현대홈쇼핑 등 굵직한 유통업체들도 재빠르게 해당 플랫폼과 거래를 중단하고 나섰다. 현재 티몬과 위메프에서는 해당 유통기업들의 상품들을 찾아 볼 수 없다. 뿐만 아니라 LF몰, 다이소몰, 아이파크몰도 해당 플랫폼 전문관에서 철수했다. 유통/식품업계는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사례는 없지만 추이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앞서 현재까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등 여행업계는 지난주부터 여행상품 판매 중단을 알린바 있다. 일부 판매자들은 이미 판매한 상품도 티몬을 통해 결제를 취소할 것을 고객들에게 권고하고 나섰다. 여행업계의 피해규모는 약 1000억원 이상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일부 여행사들은 소비자들에게 "현재 티몬 정산 지연 문제로 안내 문자를 전송드린다. 당사에서는 언론에서 보도된 정산 지연에 따른 우려와 무관하게 정산에 문제가 없음을 믿고 고객님의 항공 이용에 지장 없도록 예약/발권 업무를 유지했다"며 "그러나 티몬 담당자로부터 정산 대금 무기한 지연에 관한 안내가 최종 확인돼 부득이 '항공 취소 혹은 재결제 안내'를 드리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네이버페이, 구글, 페이코, SSG페이, 스마일콘, 엠트웰브 등 대형 제휴처들까지 일제히 해피머니 사용 및 전환을 중단했다. 큐텐이 운영하는 AK몰을 제외한 대부분 업체가 판매를 철수한 것으로 파악된다. ◆은행권까지 손절?...선정산대출 실행 잠정 중단 이런 가운데 주요 은행들도 티몬과 위메프에 대한 선정산 대출 실행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은행권은 KB국민은행과 SC제일은행이다. 선정산대출은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한 판매자들이 은행에서 판매대금(물건을 판매한 뒤 이커머스로부터 정산되지 않은 금액)을 먼저 지급받고, 정산일에 은행이 이커머스로부터 정산금을 대신 받아 자동으로 상환하는 구조다. 이커머스 분야는 정산까지 최대 90일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필요한 자금을 우선 은행권에서 이용한다. 은행권들이 선정산 대출 취급을 중단했다는 건 정산금 지연사태로 대출 상황이 불투명해졌다고 판단해서다. 이번 조치는 해당 업체에만 국한된다. 일각에서는 지난 23일 티몬과 위메프가 입장문을 통해 신규 정산 시스템을 8월 중 도입하겠다는 주장도 신뢰가 떨어진다고 주장한다. 티몬 측은 "일부 판매자가 판매를 축소하거나 중단하고, 소비자도 구매를 줄이면서 티몬의 상품 거래에 여파가 미쳤다"고 말했다. 티몬은 이에 앞서 판매자들에게는 "정산금 지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부득이하게 정산금 지급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정상화하겠다"는 내용을 공지한 바 있다. ◆고객센터 '먹통'…소비자 불만 폭발 이같은 사태가 지속되자 소비자들의 불안도 커지는 추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외여행 상품을 고액으로 결제해 불안해서 무작정 취소했다"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취소했는데 결제 계좌 환불 대기라고 뜬다" "당장 내일인데 항공권 취소" 등 피해 사례가 쏟아지고있다. 또 이 같은 소비자들의 항의에 대응하지 못하는 티몬 고객센터의 불만도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티몬 고객센터에 전화해 보니 연결이 안된다. 모바일 상담 채팅은 대기 고객 900명"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런 사태가 보름이나 이어졌는데 CS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는 건 소비자를 기만하는것이다. 모든 피해는 왜 소비자가 봐야 하나"고 울분을 터트렸다. 선불충전금 '티몬캐시'에 대한 불만도 크다. 앞서 티몬은 상품권과 함께 티몬캐시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23일 NHN이 티몬캐시의 페이코 포인트 전환을 중단하면서 대부분의 티몬 판매자들이 철수했기 때문이다. 티몬캐시는 환불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회복 불가능할 것"…재무상태 불안 일각에선 이번 사태가 회복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재무상태가 불안하기 때문에 대금 정산을 빠르게 해결하지 못할 거라는 이유에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위메프의 지난해 영업손실 규모는 1025억원이다. 2019년부터 5년째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티몬도 마찬가지다. 2022년 영업손실 규모가 152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감사 보고서는 현재까지 제출하고 있지 않아 확인할 수 없지만 증권가는 전년 대비 더욱 심각한 수준일 것이라고 예상한다. IBK투자증권의 남성현 연구원은 "대금 지연이 장기화되면서 업계 및 소비자들의 신뢰도 악화되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중 가장 영향을 미치는 상품군은 여행서비스로, 최근 온라인 성장률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큐텐 온라인쇼핑업체 성장세는 주춤할 가능성이 높고, 시장점유율 하락 가능성도 염두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처럼 상황이 극단적으로 치닫자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긴급 귀국해 지난 18일 티몬·위메프 대표와 임원진을 만나 해결책을 논의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해답은 나오지 않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큐텐그룹 구영배 회장이 긴급 귀국했음에도 아직까지 해답이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이번 사태의 회복이 불가능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024-07-24 15:14:5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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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中企 부동산담보대출 부풀리기' 등 의심거래 적발…"은행권 통제장치 미흡"

최근 은행권에서는 허위의 매매·분양계약서를 이용하거나 감정평가액 부풀리기를 통해 초과대출을 취급한 금융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중소기업 부동산담보대출 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24일 금감원에 따르면 점검 결과 일부 은행에서 담보가액 대비 초과대출 및 여신취급 관련 내규 위반 등이 의심되는 거래 616건을 발견됐다. 은행권은 4~6월 중 3개월에 걸쳐 금감원의 지도 내용을 반영해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 나타난 미흡사항에 대한 개선계획을 마련했다. 은행들은 '부동산 감정평가 점검시스템' 도입·보완하고 최근 신규 취급분부터는 부동산담보대출에 대한 여신심사와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초과대출 의심거래 124건에 대해서는 각 은행 내 검사부에서 대출 취급 경위, 직원의 고의·중과실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2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은행들은 2차 조사 종료 후 결과를 금감원에 보고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초과 대출 의심 사례를 보면 ▲매매가격·분양가격·임대료 부풀리기 ▲임대소득 과다산정 ▲선순위 과소차감 등이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내규위반 의심 사례가 492건이 발견됐다. 그동안 감정평가액 부풀리기나 대출한도 과다 산출 등의 행위를 통제하기 위한 은행들의 시스템이 미비했다는 점도 드러났다. 또한 금감원은 상당수 은행에서 대출취급자의 공정하지 않은 가치평가를 차단할 수 있는 직무분리 체계가 미흡한 것도 확인했다. 현재 은행에서는 영업점의 대출취급자가 감정평가법인을 지정할 수 있는 상태다. 일부 은행에서는 직무분리제도를 도입해도 이를 느슨하게 운영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 밖에도 일부 은행은 감정평가액이 실제 매매가격을 크게 상회하는 경우에도 검증 없이 담보가액을 그대로 사용해 대출한도가 과도하게 산정되기도 했다. 금감원은 2차 정밀조사가 진행 중인 초과대출 의심거래와 관련한 검사 결과를 검토해 위법·부당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 여신 내부통제 시스템 보완을 위해 은행권과 공동으로 모범규준 개정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7-24 15:11: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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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사회와 ‘지역 거점 항공사’ 존치 방안 모색

부산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지역 거점 항공사 존치를 위한 총괄팀(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의회, 부산상의, 에어부산 지역주주, 시민단체 등 지역 사회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항공사 통합 해외 심사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거점 항공사 존치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이 주재하며 에어부산 지역주주, 김재운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시민단체 대표, 부산상의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민단체 대표로는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 박인호 상임의장,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박재율 상임대표가 참석한다. 특히 이번 총괄팀 회의에는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시민단체에서 처음으로 참여,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항공사 존치를 위한 더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난 5월 2일 시·시의회·상공계 및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했던 '시정 현안 소통 간담회' 후속 조치로, 시는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총괄팀에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시민단체를 추가했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지역 거점 항공사 존치를 위해서는 지역 사회 전체가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는 총괄팀 구성 확대로 시의회, 시민단체와도 함께 거점 항공사 존치 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가덕도 신공항의 성공 개항 여건 구축을 위한 '거점 항공사 존치'라는 지역 요구가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우리 시는 정부, 산업은행, 대한항공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24 15:04: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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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진주교육지원청, 진주미래교육지구 기간 연장

진주시는 24일 시청에서 조규일 시장과 이외숙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교육지구사업을 연장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미래교육지구사업은 2018년 경남도교육청 공모 사업으로 시작돼 2023년 12월 '행복교육지구'에서 '미래교육지구'로 사업명을 변경, 2019년부터 현재까지 6년째 운영되고 있는 지역교육 공동체 구축사업이다. 지역 소멸 시대에 학교와 마을의 교육 협력 체제 구축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지역 사회와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신뢰받는 공교육, 소통과 협력의 교육 공동체를 형성하고 구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으로 진주미래교육지구는 2026년까지 연장 운영되며 2025년부터 2년간 진주시 6억원, 경남교육청 6억원 등 총 12억원이 아이들을 위해 지원될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지난 6년간은 지역 사회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단계였다면 이제부터는 현재 구축돼 있는 지역교육 공동체를 더 공고히 할 기회라는 점에서 이번 협약 기간 연장은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장기적 안목을 갖고 교육청과 손잡고 지역 사회와 함께 고민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진주를 만들기 위해 교육 공동체를 활성화해 우리 아이들이 학교와 마을의 품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15:02: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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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나동연 시장, 주요 현안 사업 국비 확보 ‘잰걸음’

나동연 양산시장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23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잇따라 만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국회에서 나동연 시장은 윤영석 국회의원, 김태호 국회의원을 만나 양산시 주요 현안 사업 13건에 대한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세부 사업을 살펴보면 일원 ▲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사업 ▲화제처리분구 외 2개소 하수관로 정비사업 ▲덕계초등학교 일원 지중화 사업 ▲미타암 주차장 설치공사 ▲양산도시철도 건설사업 ▲천연물 안전관리원 구축 ▲중대형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 육상실증 기반조성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재사용 배터리 적용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사업 ▲광섬유 기반 고정밀 계측센터 개발 및 실용화 기반 구축 ▲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북정배수구역 도시침수 예방사업 ▲양산시 바이오가스화시설 증설사업 총 13건이다. 이 가운데 신규 사업은 4건으로 '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사업'은 황산공원의 기존 시설 및 수변공간을 활용해 자전거 이용객들을 위한 랜드마크, 체험, 이벤트 공간 등 체류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고, '화제처리분구 외 2개소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하수관로 정비를 시행해 시민들의 하수도시설 이용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또 '덕계초등학교 일원 지중화 사업'은 덕계초 일원 가공 배전선로 및 통신선로를 지중화해 도심지 환경 개선 및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미타암 주차장 설치공사'는 주차장이 없어 임도에 주차하고 있는 현실인 만큼 문화재 주변 경관 저해 및 안전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업이다. 윤영석·김태호 국회의원은 이날 나동연 시장이 설명한 주요 현안 사업 13건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예산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정부부처 예산안이 기재부에 제출된 상황인 만큼 앞으로는 국회 단계와 기재부 대응에 더 집중할 계획"이라며 "국회, 경상남도 등과 긴밀히 공조해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설득해 주요 현안 사업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4-07-24 15:02: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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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英 에어쇼에서 해외 기업 투자 유치 활동 전개

사천시가 글로벌 무대에서 해외 기업 투자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등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서 국제적 위상을 굳건히 다졌다. 24일 시에 따르면 경남항공산업 타깃 마케팅 추진단을 구성,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영국 판보로 공항에서 열리는 판보로 에어쇼(FIA 2024)에서 해외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FIA (Farnborough International Airshow) 2024는 44개국 1262개사가 참여하며, 사천시의 KAI 등 우주항공기업 8개사는 국제 경쟁력을 갖춰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의 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에어쇼다. 시는 에어쇼 전시장에서 우주항공방산 글로벌 공급망 기업인 FDH Aero와 우주항공산업 육성 활성화 및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우주항공산업 육성 발굴 ▲사천시 내 우주항공기업과 협력 추진 ▲해외 우주항공기업과 사천 기업 간 공동 과제 발굴 및 산업 협력 활성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정대웅 단장은 "20여 개의 해외 기업이 성공적인 활동을 하고 있어 이미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입증됐다"며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전력을 다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15:02: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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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천지구 마을정원 조성 실습 교육 수료식 개최

통영시는 지난 23일 도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통영시 관계자 및 교육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마을정원 조성 실습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을정원 조성 실습 교육은 도천지구 달무리 광장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해 원예를 매개로 한 정원 문화 확산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5월 21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10회로 운영됐다. 참여한 수강생들은 현장 답사 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식재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반영해 음악마을의 이미지 구현을 위해 높은 음자리와 오선지를 형상화한 경계석,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새장과 마을 이정표 설치, 문그로우, 백합, 버들마편초, 라벤더 등 다양한 꽃을 식재해 싱그러움과 활기를 더한 특색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수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렸지만 삭막했던 공간이 예쁜 꽃밭이 돼 나비가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는 교육 참여 소감을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새미골 골목정원에 이어 마을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한 마을정원 조성으로 마을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이 공간을 오래도록 볼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도 힘써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마을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주민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15:01: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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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62회 거제옥포대첩축제 평가 보고회 개최

거제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축제 지원부서 담당부서장과 문화예술단체, 유관 기관 및 봉사단체 그리고 축제 유공자 표창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회 거제옥포대첩축제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축제 유공자 표창장 수여 및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의 총괄 평가, 만족도 조사 및 빅데이터 분석보고, 단위 행사 평가 보고, 축제 개선 방안 등 자유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상임이사의 총괄 평가에서는 ▲올해 옥포대첩축제가 축제 규모 및 관람객 수에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거제를 넘어 이순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점 ▲참여를 넘어 '시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창의적인 지역 축제에 대한 시도가 있었다는 점 ▲민·관·군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비예산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행한 점 ▲기업의 사회공헌과 협력 강화를 유도하고 예술적 독창성을 인정받는 지역 브랜드 콘텐츠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 점, 무엇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전문 안전관리 용역으로 안전사고 전무한 안전한 축제였다는 점을 잘된 점으로 평가했다. 반면 '블랙이글스 에어쇼' 공연이 10분 안으로 단축돼 관람객들이 아쉬워한 것과 주무대 관람석 부족, 휴게·편의시설 부족 등을 개선돼야 할 사항으로 평가했다. 제62회 거제 옥포대첩 축제를 찾은 거제시민과 관광객 605명을 대상으로한 방문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축제 전반적인 만족도 평가 결과 5점 만점을 기준으로 ▲안내 친절 4.2점 ▲의미와 역사성 4.16점 ▲축제장 안전 4.14점 ▲전반적 만족도/타인 방문 추천 4.12점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축제에 대한 만족도가 아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는 축제를 찾은 전체 방문객은 7만 3159명으로 뮤지컬 옥포해전, 국악 콘서트&폐막 불꽃쇼, 개막 주제 공연 순으로 방문객 수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SNS 키워드 감성 분석 결과 긍정 87.3%, 부정 12.7%로 긍정이 74.6% 더 높게 나타났고, 포털 사이트 검색량에서도 2023년 대비 2.5% 상승했다고 파악됐다. 자유 토론에서는 외국인 참여 방안 마련, 체육대회 및 이순신 관련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연계, 포토존 설치, 블랙이글스 에어쇼 시간 증대, 전문 안전요원 대폭 확보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가 옥포대첩 축제를 거제 대표 축제로 만드는 것이었는데, 이번 축제가 명실상부한 거제 대표 축제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것 같아 대단히 기쁘다"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고, 변화를 모색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낸 만큼 이번 평가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내년 축제에 꼭 반영해 개선하도록 하겠다. 앞으로 옥포대첩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거제시가 역사문화도시의 이미지를 확립해 나갈 수 있도록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15:01: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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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시중은행 전환 후 첫 점포 '원주점' 개점

iM뱅크가 시중은행 전환 이후 첫 거점 점포인 강원도 원주지점을 개점하고 개점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iM뱅크 원주지점은 원주시 대표 번화가인 무실동에 문을 열었다. 무실동은 원주시의 행정시설과 주요 상권, 주거단지가 밀집된 지역으로 교통접근성이 좋아 원주의 관문으로 여겨진다. iM뱅크 원주지점은 기존 영업점과 달리 6개의 창구를 전부 개별 상담실 형태로 운영한다. iM뱅크는 이를 통해 상담 시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고 완성도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M뱅크는 원주지점 개점을 기념해 강원권역 전반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점 당일 DGB금융그룹과 한국지방행정연구 공동 주최로 '지역 경제와 금융의 역할' 포럼을 개최하는 한편 연10% 고금리 적금 출시, 강원 지역 이디야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금번 원주지점 개점을 통해 강원 권역으로 영업망을 확대하겠다"며 " iM뱅크의 강점을 살려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하는 등 향토은행이 없는 강원지역에 지역밀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4 14:58:4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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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하계 전력 수급 대비 비상훈련 진행

한국남부발전이 23일 부산 본사에서 '하계 전력 수급 대비 비상훈련'을 개최하고 전사 비상대응체계 점검 및 가상 고장 모의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전력 수요가 높은 오후 2시에 시행됐으며, 태풍 영향으로 전력 수급 위기 상황이 발생한 것을 가정해 ▲위기단계 경보 발령 ▲공급 능력 확보 ▲비상대응 매뉴얼에 따른 발전설비 복구 등 전반적인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본사의 중앙통제센터를 중심으로 전체 사업소의 발전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석탄화력 출력 상향 운전 등 공급 능력 향상 방안과 발전설비 신속 복구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하계 전력 수급 대비 비상훈련에서는 그동안 비상훈련 관행을 탈피해 고장예방 우수 사례를 적용해 사례 중심의 훈련을 진행했으며,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을 활용해 저탄장 자연발화 예방 훈련을 수행함으로써 첨단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 IDPP (Intelligent Digital Power Plant) 시스템을 활용해 보일러 튜브 누설을 예측 진단하는 훈련도 병행해 시행했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국민에게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책무이므로, 전력 수급 위기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전력 수급 대책 기간뿐만 아니라 상시 전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비상훈련에서 보여준 첨단 기술들을 발전소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전사적 협력과 지속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4차 산업기술과 연계한 같은 신규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발전설비 예방체계를 더 강화하고, 철저한 현장점검 활동을 통해 단 한건의 설비 고장도 없을 뿐 아니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4-07-24 14:58: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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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샌드박스 전용펀드 175억원 결성… "로봇 등 4대 중점분야에 투자"

정부가 규제샌드박스 전용 펀드 175억원을 최초 결성하고, 규제개선 효과가 큰 분야 중심 투자를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규제샌드박스 기업의 첨단분야 기술혁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규제샌드박스 전용 펀드를 175억원 규모로 최초 결성했다고 밝혔다. 산업기술혁신펀드(4호)의 자펀드로 조성된 규제샌드박스 펀드는 올해 6월 목표금액인 160억원을 달성했고, 7월 신규조합원 추가 가입을 통해 175억원까지 확대됐다. 펀드는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규제특례를 승인받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규제개선 효과가 큰 △로봇/모빌리티 △헬스케어 △인공지능 △기후테크 중심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펀드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은 펀드 운용사인 인터밸류파트너스 누리집(www.intervaluep.com) 또는 이메일(contact@intervaluep.com)로 투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역삼동에서 '제1차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승인기업 투자설명회'도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빅픽쳐스, 아르고스다인, 아이베브, 엘토브, 이온어스, 플레토 등 투자유치를 원하는 규제특례 승인기업 7개사와 20개 벤처투자사가 참여했다. 펀드 운용사도 참석해 우수 승인기업을 물색했다. 산업부 이민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규제샌드박스 전용 펀드의 출범을 통해 국내 최초 실증을 진행중인 우리 기업들이 적시에 투자를 받아 글로벌 신시장을 창출하는 혁신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7-24 14:57: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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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올여름 매일 농축산물 점검회의 주재할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올해 하절기 중 농축산물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매일 직접 주재할 예정이다. 송 장관은 24일 경기 이천 소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비축기지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정부비축 배추의 보존 상태·물량 등을 점검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역대 최대로 확보한 정부 가용 물량을 적시에 활용하고, 생육관리협의체를 통한 산지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올해 여름배추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관실 내에 주요 농축산물 수급상황판을 설치해 늘 상황을 예의 주시하겠다"며 "제가(장관이) 매일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등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 리스크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여름 배추의 연례적 수급 불안에 대비해 올해 2만3000톤(t) 규모의 역대 최대 가용물량을 미리 확보했다. 비축기지 점검 결과, 현재 보관된 배추의 품질이 양호해 오는 9월 상순까지는 시장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향후 산지 기상에 따른 작황과 수확 작업 진행 상황 등을 면밀히 분석해 탄력적으로 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여름배추는 고지대인 주산지 특성상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는 현재까지 없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그러나 "재배면적이 감소돼 생산량이 다소 줄어들 것"이라며 "(게다가) 최근에는 장마로 인한 산지 수확 작업도 어려워 도·소매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농식품부는 수급안정을 위해 가락시장 반입량의 60% 수준인 하루 220~250톤 이상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지의 수확작업 등 공급 여건에 따라 시장 공급량 변동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출하량을 늘리는 등 전략적으로 비축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집계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1만132㏊로 지난해(6만8567㏊)와 평년(3만3876㏊)보다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추 등 침수피해를 입은 작물과 생육이 부진한 오이 등의 일부 채소류 가격은 뛰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7-24 14:57:3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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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시지사, 부산 최강라이온스클럽과 사회공헌 협약 체결

대한적십자사 부산시지사는 지난 19일 국제라이온스협회355-A지구 부산 최강라이온스클럽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 최강라이온스클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클럽 봉사활동기금 2000만원을 기부하면서 사랑의 빵나눔, 재난 현장 복구 활동, 재난구호품 제작 등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클럽 회원, 가족, 자녀들이 직접 참여하게 된다. 부산적십자사 서정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준 부산 최강라이온스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부산적십자사도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더 인도주의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소환 회장은 "'우리는 봉사한다'는 국제라이온스협회 정신으로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며 "지역 많은 단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부산적십자사의 다양한 나눔과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355-A지구 부산최강라이온스클럽은 그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빵나눔 활동, 주거 개선 활동, 장학사업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시지사는 나눔을 희망하는 기관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후원을 희망하는 기관은 사회협력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4-07-24 14:53: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