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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자체 SNS '베터', 커뮤니티 기능 도입

LG유플러스는 일상기록 플랫폼인 '베터(Better)'가 같은 관심사를 가진 고객이 함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정식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베터'는 사진과 함께 1500자 이내의 가벼운 글에 최적화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플랫폼으로,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 11만명, 누적 기록수 18만개를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베터 커뮤니티'는 이용자들이 타인과 함께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이용자는 독서·달리기·와인 등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를 함께 좋아하는 사람들과 기록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말 오픈 베타로 커뮤니티 기능을 구현한 후 2개월간 180여개의 커뮤니티가 개설됐고, 2000여명의 이용자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베터 커뮤니티는 서비스 이용 패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커뮤니티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커뮤니티를 통해 소통하는 이용자는 일반 이용자에 비해 8배 가량 긴 시간을 앱에 머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같은 기간 베터에 등록된 기록 중 약 16%는 커뮤니티를 통해 생성된 것으로 조사됐다. 커뮤니티 기능은 베터 앱 하단 '커뮤니티 둘러보기' 메뉴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뮤니티를 찾을 수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 중 리더 소개와 그동안의 활동 내역 등을 확인하고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자신이 리더가 돼 커뮤니티를 개설할 수도 있다.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이미지와 제목, 활동 목표, 리더 소개를 작성하고 참여 인원(3~300명)을 설정하면 간편하게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공식 커뮤니티 리더'도 선발해 운영한다. 커뮤니티 기획 운영안 등을 평가해 선발된 공식 리더에게는 앱 상단에 커뮤니티 노출 등 혜택이 제공되고, 일정 인원 이상을 모집할 경우 소정의 오프라인 모임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달 선발된 커뮤니티 리더들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커뮤니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다른 플랫폼 간 연결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영 LG유플러스 라이프서비스 팀장은 "베터 커뮤니티는 '기록으로 연결되는 다정한 우리'라는 컨셉으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기록으로 공감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더 많은 고객들이 베터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응원을 받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04 11:27:0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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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세계 7개 도시 '갤럭시 체험공간' 운영

삼성전자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갤럭시 언팩' 직후, 갤럭시 신제품과 한층 새로워진 갤럭시 AI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대한민국의 서울,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독일 베를린, 일본 도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전세계 7개 도시에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Galaxy Experience Space)'를 10일(한국은 11일)부터 운영한다.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는 창의·생산·소통 등 신제품과 갤럭시AI가 선사하는 새로운 일상을 방문객들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국내는 '더현대 서울', '롯데 에비뉴엘 잠실', '삼성스토어 홍대'에 체험공간 '갤럭시 스튜디오'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공항을 주제로 꾸며진 공간에서 출국, 비행기 안에서의 엔터테인먼트 감상 등 실생활에서 갤럭시 AI가 혁신하는 일상을 경험할 수 있다. 박정미 삼성전자 MX사업부 익스피리언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는 새로운 갤럭시 제품과 한층 진화된 갤럭시 AI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새로운 갤럭시 생태계에 적용된 갤럭시 AI가 선사할 새로운 경험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04 11:13:2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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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충남지역본부 개소…대전·세종과 분리

現 15개 지역본부 모든 광역지자체로 확대·개편 중소기업중앙회가 충남지역본부의 문을 새로 열었다. 중기중앙회는 충남 천안시 불당동 충남지역본부에서 4일 개소식을 열고 업무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기앙회 충남지역본부는 1976년 5월에 중기중앙회 4번째 지역조직인 '충남지부'를 설치한 이후 48년만에 대전·세종과 충남을 분리했다. 이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별 업무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중심 조직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중기중앙회는 현재 15개 지역본부를 향후 모든 광역지자체로 확대·개편할 계획이다. 충남지역본부는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및 지원사업 확대 ▲중소기업 정책개발 및 사업환경 개선 ▲중소기업 금융지원(노란우산·공제사업기금 등) ▲중소기업 판로개척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중기중앙회 이재원 전무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외 유망기업의 투자유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지역산업 고도화를 견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충청남도의 '힘쎈 충남, 대한민국의 힘'이란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우리 충남지역본부도 도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조창현 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회장은 "앞으로 충남지역본부가 지방 중소·소상공인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충남도의 산업발전 전략이 중소기업 현장에서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존재감을 키워나가길 희망한다"며 "중소기업단체, 유관기관과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한 만큼 적극 소통해 주기 바라며 든든한 지원군이 하나 더 생긴 만큼 손발을 맞춰가며 우호적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중소·소상공인의 애로해소 및 협동조합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11:0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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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퀴진케이', 中요리대회서 한식 알려

CJ제일제당의 한식 셰프 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가 중국에서 K-푸드를 알리는 첨병 역할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중국 칭다오에서 최근 열린 '2024 K-푸드 청도 국제요리대회'에서 'CJ 챌린지 라이브 경연' 코너를 신설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경연은 글로벌 한식 셰프 발굴을 위한 퀴진케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J제일제당이 제품을 후원했다. 'CJ 챌린지 라이브 경연'에 참가한 한국ㆍ중국 셰프들은 만두, 떡볶이, 다시다, 장류 등 중국 현지에서 인기있는 K-푸드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양국 조리대학 교수 및 조리 명인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중국부문 1등에는 '리우쉐위안'의 '만두 돗단배'가 선정됐다. 비비고 삼선 왕교자를 청도식으로 구워 내 돗단배 모양의 만두로 색다르게 선보인 메뉴다. 또한, 한국부문 1등에는 김동현 학생의 비비고 부추 왕교자를 활용한 '새우 멘보샤'가 뽑혔다. 부추 왕교자의 속과 탱글한 새우를 곁들어 풍미와 식감을 잘 살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퀴진케이는 향후에도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요리대회 후원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셰프들이 어릴 때부터 한식에 대한 관심을 갖고,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 개발에 힘써 미래의 한식 전도사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한편, '2024 K-푸드 청도 국제요리대회'는 한국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 각국에서 한식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원, 청도호텔관리직업기술대학교와 청도시 이창구 인적자원사회보장국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한식진흥원, CJ제일제당 등이 후원한다. 한국과 중국 셰프 200여 명이 참여해 한국 대표 식재료인 '삼(홍삼ㆍ인삼ㆍ산삼)'을 주제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04 10:22: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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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옹진군 주민 고위험 음주율 심층조사·예방 관리' 연구협의회 개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인천시 옹진군 지역주민의 고위험 음주율에 대한 심층조사와 예방 관리를 위해 '중재 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시와 옹진군보건소는 인천지역 내 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인천시 옹진군 지역주민의 고위험 음주율에 대한 심층 조사와 예방관리를 위한 중재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박수정 인하대 스포츠과학과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으며 옹진군 특성에 맞춘 중재 사업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연구에 대한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협의 요청 논의를 하는 자리로 인하대 연구진, 수도권질병관리센터 만성질환조사과, 인천시와 옹진군보건소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박수진 교수 연구팀은 옹진군 특성에 맞춘 중재 사업 개발로 ▲지역 리더 인식 변화 ▲찾아가는 절주 교육을 통한 개인 중재 모형 ▲주민자치회 활성화 ▲음주 안심귀가 ▲청소년 금주 교육 ▲지도자 파견 ▲의료진 조언 사업을 통한 개인 간 중재 모형 ▲홍보 및 캠페인 실시 ▲조례 제·개정 ▲슬로건 공모전 ▲영상물 제작을 통한 지역사회 환경 중재 모형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협의회에서 박수정 인하대 스포츠과학과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중재 모형을 지속하기 위해선 지자체와 수도권질병대응센터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각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상열 인천시 건강증진과장은 "고위험 음주율에 대한 중재 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과 인프라 관련에 대한 자원을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04 10:12: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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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100주년 기념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100주년 에디션' 출시

하이트진로는 올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최고급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100주년 에디션(이하 일품진로 100주년 에디션)'을 17일 출시하고 한정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일품진로 100주년 에디션'은 하이트진로의 100년 역사와 양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도수 30도의 최고급 증류식 소주다. 최고급 임금님표 이천쌀만을 사용해 3차례 증류한 최고 순도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의 원액과 '일품진로 23년' 목통숙성원액을 블렌딩해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트레이트, 온더락 등 다양한 음용 방식에 따라 각기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제품 패키지는 일품진로 고연산의 시그니처인 블랙 사각병과 골드 왕관을 유지하면서 자개 디자인을 적용해 전통미와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이번 '일품진로 100주년 에디션'은 창립년도를 기념해 1만9240병만 생산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전국 가정 채널 및 고급 식당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5월에 출시한 오크25(25도) 함께 ▲일품진로25(알코올 도수 25도), ▲일품진로 오크43(43도),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30도), ▲일품진로 고연산(31도)의 증류주 라인업을 완성, 제품별 특징을 살려 증류식 소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04 10:07: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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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숭실대 교수 연구팀, AI 로봇 조작 챌린지 세계대회 ‘3위’

숭실대학교는 김희원 IT대학 글로벌미디어학부 교수 연구팀(석사과정 이상민, 박성용)이 지난 18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인공지능 로봇 조작 챌린지 세계대회(ARNOLD Challenge)'에서 '상태 보간을 이용한 단계-특화 에이전트' 알고리즘으로 3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회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시뮬레이션 상의 로봇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학습시키는 챌린지로, 컴퓨터 비전 및 머신 러닝 분야의 세계 최대 학회인 'CVPR 2024'의 임바디드 AI(Embodied AI) 워크샵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임바디드 AI는 환경 내에서 인식, 상호작용 및 추론이 가능한 AI 에이전트(또는 로봇)을 개발하는 기술이다. 이는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가사 로봇, 산업 로봇, 자율주행, 헬스케어,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세대 인공지능의 핵심 기술로 여겨지고 있다. 올해 챌린지의 주제는 'Open World Embodied AI'로, 미지의 사물과 상황을 다루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처음으로 인공지능 로봇 조작 대회에 참가한 숭실대 연구팀은 연속적인 상태 변화와 고난도 작업에 최적화된 딥러닝 모델을 개발해 획기적인 성능 향상을 이뤄내 3위를 기록했다. 김희원 교수는 "새롭게 제안된 딥러닝 기반 로봇 조작 알고리즘을 통해 로봇이 처음 접하는 낯선 환경에서도 언어만으로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이용하면 로봇에게 가사 노동도 시킬 수 있게 되는 등 로봇의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이다"며 "석사과정 1학기 학생들이 세계 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둬 기쁘고,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5회를 맞은 CVPR(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임바디드 AI 워크샵은 엔비디아, 구글, 애플 등의 기업 후원으로 스탠포드, UCLA, 메타(META)를 비롯한 전 세계 대학 및 기업의 연구자들이 함께 조직해왔다. 특히 올해는 마이크로소프트, 로지컬 로보틱스, 프로젝트 아리아의 후원과 더불어 엔비디아, AI2, 로지컬 로보틱스의 연구자들이 조직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올해 1위는 중국과학기술대학 팀이 차지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04 10:05: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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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골든 하이볼 믹스셋' 시리즈 첫 번째 콘텐츠 공개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는 '골든 하이볼 믹스셋(Golden Highball Mix Set)' 시리즈의 첫 번째 콘텐츠를 골든블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골든 하이볼 믹스셋 시리즈는 K-하이볼의 대표 주자인 '골든 하이볼'을 즐기는 공간과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를 국내 최정상급 디제이들이 직접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리즈의 첫 번째 주자는 화려한 테크닉을 자랑하는 'DJ 스프레이'다. DJ 스프레이는 90년대 음악부터 현대적 비트까지 고루 활용하는 아티스트로 트렌디한 젊은 감성과 함께 골든 하이볼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일 공개된 DJ 스프레이 콘텐츠 티저 영상은 바이닐(LP)을 활용한 디제잉 장면을 통해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자극시키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본편 영상은 금일 오후 공개될 예정이며 골든블루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골든블루는 지난 6월 동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해 골든블루 공식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감성적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위스키 특유의 중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젊고 트렌디한 방향으로 브랜드 콘셉트를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04 09:57: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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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제2회 중견기업 Sustainability 컨퍼런스'…기업 성장 노하우 공유

제우스 이종우 대표, 혁신전략 등 소개…"겸손과 배려 견지 노력이 성공 노하우"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제2회 중견기업 Sustainability 컨퍼런스'를 열고 50년 역사의 반도체·디스플레이·로봇 장비 전문기업 제우스의 혁신 전략 및 성장 노하우를 공유했다. 4일 중견련에 따르면 전날 서울 마포 상장회사회관에서 삼일PwC와 공동 개최한 행사에는 동아엘텍, 삼익THK, 갑을합섬, 금문철강 등 중견기업 대표 및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제우스 이종우 제우스 대표는 '제우스 50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끈 기업가 정신' 주제 강연에서 "조부인 이겸로 선생께서는 위 상(上)이 아래 하(下)를 떠받치는 형상의 바를 정(正)이 경영의 정도라고 가르쳤다"면서 "기업 존립의 근본은 모든 임직원이라는 인식 아래 겸손과 배려의 태도를 견지하려는 노력이 제우스의 성공 노하우"라고 밝혔다. 제우스는 디스플레이 열처리 장비 'HPCP(Hot Plate Cool Plate)'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최근 산업용 로봇 '제로(ZERO)'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견기업 Sustainability 컨퍼런스'는 롤모델 중견기업의 성장 스토리·위기 극복 노하우·혁신 전략을 오너가 직접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매년 2회 산업 분야별 우수 중견기업을 초청해 연다. 자리에 함께 한 산업통상자원부 이한철 중견기업지원과장은 "대내외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기업의 지속성장가능성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이 필수적"이라며 "정부는 중견기업의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성장걸림돌 규제를 개선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1972년 로마클럽의 '성장의 한계' 보고서에서 처음 언급된 '지속가능성'이라는 개념은 성장의 폐기가 아닌 지속가능한 형태의 새로운 성장 전략에 대한 요청으로 해석할 수 있다"면서 "컨퍼런스를 통해 '지속가능성'의 개념을 혁신 성장의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우수 중견기업의 위기 극복과 성공 노하우를 확산함으로써 기업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7-04 09:49: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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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野 검사 탄핵 추진에 "그런다고 이재명 罪 사라질 수 없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민주당이 검사 4인 탄핵소추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민주당이 수사검사를 보복 탄핵한다고 해서 이재멍 전 민주당 대표의 죄가 사라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오늘까지 36일 진행된 22대 국회는 민주당의 탄핵 중독과 입법 독재로 가득 찼다"며 "민주당은 오로지 이 전 대표 살리기 방탄과 탄핵 정국 조성을 위해 거대 다수당의 횡포로 행정, 사법, 언론 장악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전 대표를 수사하면 보복탄핵, 무고탄핵, 방탄탄핵으로 위협하고 사법 방해를 자행하며 검사뿐만 아니라 법관, 장관, 방통위원장 등 본인 앞길에 거슬리는 행정부, 사법부에 대한 무분별 탄핵으로 국회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며 "이제는 대통령 탄핵도 서슴치 않고 이야기한다. 대한민국 헌정질서가 유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2년 동안 13번 발의한 졸속 탄핵 결과물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라"며 "전부 철회됐거나 기각됐거나 기각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번에 발의된 근거 없는 검사 탄핵안도 역시 상식적으로 보아도 기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추 원내대표는 "많은 법조계 원로, 법학자, 일선 현장의 검사들은 수사 검사 탄핵 시도만으로도 법치주의 파괴를 우려하고 있다"며 "행정부를 마비시키고 사법부의 권한을 침해하는 삼권분립 파괴이며 명백한 위헌"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민주당은 소속 의원 전원의 명의로 지난 2일 이재명 전 대표의 '대장동·백현동 특혜 개발 의혹'과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의혹' 사건 수사 담당자 등 검사들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탄핵소추안에 포함된 이들은 강백신 수원지검 성남지청 차장검사, 김영철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박상용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엄희준 부천지청장 4명이다.

2024-07-04 09:45:0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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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국내 유일 대형항공사로...영업실적 안정화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4일 대한항공에 대해 향후 국내 유일의 대형항공사(FSC)로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구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7000원을 제시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4조3750억원, 영업이익은 6% 감소한 4510억원으로 추정됐다. 2024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18조 2950억원, 영업이익은 12% 성장한 2조100억원을 예상했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2분기 대한항공의 단거리 노선 수요 증가폭은 크지 않으나, 유럽·미주 등 원거리 노선이 실적을 견인하며 국제선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2조4700억원 규모로 전망한다"며 "비용 측면에서는 인건비, 서비스비 등의 전반적인 비용 증가가 수반되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2.0%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추산하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대한항공은 현재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앞두고 있는데, 미국 법무부(DOJ)의 승인만이 남은 상황이다. 안 연구원은 "승인 절차는 10월 안에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며 "단기적으로는 대한항공의 유럽·미국 슬롯 이관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원거리 노선 지배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지역별 여행수요 성수기가 달라 뚜렷한 비수기가 없고, 항공화물 사업도 보유 중이라 타 항공사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정당하다"며 "현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밴드 최하단 수준으로 비중확대가 유효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04 09:42: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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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My star 인덱싱' 랩 서비스 출시...고객 맞춤 포트폴리오 구성

KB증권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My star 인덱싱(KB able Account-지점운용형)' 랩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KB증권이 지난달 28일에 출시한 'My star 인덱싱'은 나만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투자 트렌드인 '다이렉트인덱싱' 기법에 전문 프라이빗뱅커(PB)의 역량을 더해, 고객과의 일대일 컨설팅으로 개인화된 투자지수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일임형 랩 어카운트 서비스다. 'My star 인덱싱'의 주요 특징으로는 먼저, 전문 역량을 갖춘 PB와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투자 목적과 투자 성향에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음으로 본사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이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투자 트렌드를 반영한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의 프리셋(사전 제시된 예시 포트폴리오)을 'My star 인덱싱' 랩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KB자산운용의 'Myport' 엔진을 활용하여 더욱 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 KB증권은 엔비디아를 필두로 반도체 시장 핵심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업들을 선별한 'AI 반도체의 꽃, HBM 반도체 전략' 프리셋, 기업가치 제고 수혜 관련 '뚝딱! 기업가치 제고, 저PBR & 저평가주'와 같은 국내주식 프리셋, 미국 대선을 앞두고 관련 종목으로 구성한 미국주식 프리셋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고객이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300여개의 다양한 테마별 프리셋을 제공하고 있다. 'My star 인덱싱'의 또 다른 특징은 가입 이후에도 시장이나 종목 이슈 발생 시 고객에게 주기적인 리밸런싱 정보를 제공해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객은 사전에 리밸런싱 제공 주기를 설정하고 급격한 시장 변동이나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며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할 수 있다. 윤만철 KB증권 고객솔루션총괄본부장은 "'My star 인덱싱' 랩 서비스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서 펀드매니저 수준의 전략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초개인화된 맞춤형 투자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KB증권은 점차 고도화(High-tech)되는 금융 서비스를 활용하고 우수한 PB의 역량을 흡수할 수 있는 최적화된 맞춤형(High-touch)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04 09:42: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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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신임 전무이사에 이성주...첫 여성임원도

신용보증기금은 신임 전무이사에 이성주 전 상임이사를, 신임 상임이사에 염정원 전 서울동부영업본부장과 채병호 전 서울서부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성주 신임 전무이사는 1965년생으로 성원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했다. 경영기획부 본부장, 서울동부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2021년 9월부터 경영기획 부문 상임이사로 재직하면서 예산과 기획 분야 전문성을 발휘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보증 확대와 재원 확충에도 기여했다. 신용보증기금 최초의 여성 상임이사로 선임된 염정원 이사는 1969년생으로 영신여자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했다. 이후 미래전략실장, 신용보험부장, 서울동부영업본부장 등을 재냈고, 지자체 협약 보험 확대 등 중소기업이 효과를 체감하는 정책 마련에 기여했다. 신보는 최초 여성 임원 선임을 계기로 양성평등과 역량 중심의 조직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채병호 신임 상임이사는 1968년생으로 남대전고등학교, 충남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1992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했다. 이후 4.0창업부장, 인재경영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장 등 신용사업과 경영지원 부문을 두루 역임하면서 경제위기 극복에 조직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인적자원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발휘했다. 이성주 신임 전무이사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5년 7월 4일까지다. 염정원·채병호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5일부터 2026년 7월 4일까지다.

2024-07-04 09:35:15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