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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온라인 수출 추가 지원…한진, 지원社로 참여

'글로벌 이커머스 지원협력체' 구성…공동선언식 갖고 해외진출 힘모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들의 온라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이커머스 지원협력체'를 구성했다. 물류기업인 ㈜한진은 지원 기업으로 참여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동대문 DDP에서 중진공을 비롯해 글로벌 플랫폼 및 마케팅 지원, 온라인몰 등 5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한 글로벌 이커머스 지원협력 협약식 및 공동선언식을 가졌다. 중진공은 협약을 통해 한진과 함께 국제특송, 포워딩, 물류 거점 지원을 비롯해 공동 웨비나 등 교육협력과 물류지원 정책에 있어 협력을 이뤄갈 방침이다. 한진은 자체적으로 구축한 해외배송 서비스인 '원클릭글로벌'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프라를 연결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추진한다. 한진은 수출입 관련 물류 인프라인 인천공항GDC와 미국·일본 내 풀필먼트 센터 및 라스트마일 서비스 등 광범위한 육해공 물류망을 갖추고 있어 중소 고객사들의 물류 고민을 덜고 있다. 특히 미국 LA 풀필먼트센터의 경우 미주 진출기업들의 호황으로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풀필먼트 공간을 기존 3300㎡에서 4800㎡로 50% 가량 늘린다는 계획이다. 한진은 수출을 도모하는 중소 셀러들의 해외배송 문턱을 낮추기 위해 '원클릭글로벌'을 선보인 바 있다. 이를 통해 국내 물류센터 입고부터 통관 및 해외배송 전반의 업무 과정을 간소화하고 결제·국내 픽업·쇼핑몰 제작 등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진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 기업들이 모여 뜻을 모으는 만큼 회사가 가진 물류 인프라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해외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에게 '이커머스'는 접근하기 가장 쉬운 글로벌 진출 방법 중 하나"라며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2 04:20: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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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브랜드 가치 1조2935억…인터브랜드 평가

전년比 3.2% 성장…23위 기록, '50대 브랜드'에 10년 연속 올려 코웨이가 세계 최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사 인터브랜드가 주관하는 '2024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Best Korea Brands 2024)' 평가에서 1조2935억원 어치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는 전년보다 3.2% 성장한 수치다. 2일 코웨이에 따르면 올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23위를 기록하며 50대 브랜드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코웨이는 슬립·힐링케어 브랜드인 '비렉스(BEREX)'가 론칭 1년만에 매트리스, 안마의자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브랜드 위상을 강화한 점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동 리클라이닝 기능으로 편의성을 한 단계 높인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를 선보여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 전략 제품인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는 초소형 사이즈와 높은 위생성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해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으며 브랜드 위상을 제고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써 고객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렉스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02 04:01: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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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2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02일 일요일 [쥐띠] 36년 나가는 삼재이니 계단 조심. 48년 한가하게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60년 보이스피싱을 조심. 72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84년 어찌 되었든 오늘부터는 시작하면서 움직여보자. [소띠] 37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라. 49년 금전 거래는 어찌해야 할지. 61년 목표가 없으면 가정이 소홀해지니. 73년 지금 실비보험을 들어야 노후에 액막이 방패 된다. 85년 혈압 조심 해야 하니 신경질 내지 않도록. [호랑이띠] 38년 다정도 병이니 가족에게 지나친 간섭은 자제. 50년 인생을 설계할 때 기초를 다져놔야 든든. 62년 자식이 공부 못해도 다른 특기가 있을 것. 74년 부모님의 선업이 내게로 돌아온다. 86년 한복을 입어보니 마음도 풍성. [토끼띠] 39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51년 누리기를 원한다면 먼저 일을 더 하도록. 63년 보람 있는 일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 75년 직장 내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이. 87년 횡재의 운이니 오늘은 좋은 일이다. [용띠] 40년 바람이 불어대니 인생이 허무하고 쓸쓸. 52년 보물을 찾기 전에 애맨 투자주의. 64년 놀지 말고 주위를 살펴보면 할 일이 많다. 76년 남의 말보다는 책을 통해서 지식흡수를. 88년 봄 농사는 가을에 계획해놓아야 할 터. [뱀띠] 41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53년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다. 65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77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평화가. 89년 오랜만에 형제가 오는데 집안 가족들이 반기지 않는다. [말띠] 42년 가족 행사에 약간의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54년 남을 위해 봉사하러 갔다가 망신 수가. 66년 광기와 천재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78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90년 속전속결 결혼은 정말 신중하게. [양띠] 43년 늦게 온 사랑에만 정열을 쏟을 것인가. 55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67년 포기가 생각날 때 다시 해보자. 79년 업무에서 지혜가 부족하면 인내와 배려를 곁들여라. 91년 평생 요행수를 바라다가는 시간만 간다. [원숭이띠] 44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56년 집 팔아서 사업이 웬 말인가. 68년 핸드폰을 바꾸려고 한다. 80년 남보다 말로서 두드러지려 하기보다는 실력을 우선시하도록 하자. 92년 중이 절이 싫으면 불평과 훼방하지 말고 떠나라. [닭띠] 45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이 있다면 잘 마무리. 57년 배우자에게 성실하도록. 69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보도록. 81년 살찌는 것도 아름다운 운運에서는 멀어질 수. 93년 따지다가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하자. [개띠] 46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지출도 많아지니. 58년 이동시 실수가 따르지 않게 천천히. 70년 남 흉보지 말고 무엇이 생각과 다른지 찾아보라. 82년 좋은 운運은 신용 있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94년 인생은 칠전팔기이니 실망하지 않도록. [돼지띠] 47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처럼 부모 마음이. 59년 작은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면 조직을 위한 이득 발생. 71년 돈을 잘 써야 외롭지 않다. 83년 시장보기 전 목록을 살피고 가자. 95년 미팅 때에 센스있는 액세서리를 하고 나가자.

2024-06-02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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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보 이사장, 착한 소비위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플라스틱 줄이기 적극 앞장"…다음 참여자 에코매스 한승길 대표 추천 기술보증기금 김종호 이사장이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에 앞장서기위해 사회관계망(SNS) 릴레이 캠페인 '바이바이(Bye-Bye)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2일 기보에 따르면 김종호 이사장은 황병우 DGB금융 회장 추천으로 캠페인으로 참여했다. 김 이사장은 캠페인을 통해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장 볼 때 장바구니 이용하기 ▲배달 주문시 안 쓰는 플라스틱 받지 않기 ▲재활용 제품을 적극 이용하고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기 등을 강조했다. 기보는 직원들이 다회용기를 더 많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022년에는 텀블러를, 작년에는 머그컵을 각각 제공하고, 사내 폐플라스틱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는 등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이사장은 "기보는 사내 저탄소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솔선수범하고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사업을 영위하는 기후테크 전문기업 에코매스의 한승길 대표를 지목했다.

2024-06-02 03:39: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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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 이정후, 4일 수술대에…류현진 수술 맡았던 의사가 집도

어깨 부상을 당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수술 날짜가 잡혔다. 1일(한국시각) 미국 NBC스포츠 베이에어리어의 알렉스 파블로빅에 따르면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이정후는 화요일(현지시간 4일)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후는 지난달 13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수비를 하다 담장에 부딪혀 왼 어깨 탈구 부상을 입었다. 이튿날 부상자 명단(IL)에 올랐고, MRI 검사에서는 인대, 관절 등을 다친 '구조적 손상'이 확인됐다. 이후 이 분야 권위자인 닐 엘라트라체 박사를 만나 재검진을 받은 뒤 어깨 관절 와순 봉합 수술을 받기로 했다. 4일 이정후의 수술도 집도할 엘라트라체 박사는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MLB에서 활동하던 당시 2015년(어깨), 2022년(팔꿈치) 수술을 담당하기도 했다. 왼 어깨는 이정후가 과거에도 수술을 했던 부위다. 2018년 10월 한화 이글스와 가을야구에서 수비 중 어깨를 다쳤고, 11월 왼쪽 어깨 전하방 관절와순 봉합 수술을 받았다. 당시 복귀까지 6개월이 예상됐는데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이듬해 3월 말 개막 엔트리에도 승선했다. 이정후의 복귀는 다음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야구운영 부문 사장은 "재활에는 6개월 정도가 걸릴 예정이다. 올 시즌 복귀하기는 어렵지만 완벽하게 회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단도 "2024시즌에는 경기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빅리그 진출 첫 시즌을 부상으로 아쉽게 마무리하게 된 이정후는 현지 인터뷰에서 "MLB에서 뛰었던 한 달 반은 나의 야구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떠올리며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이정후는 포스팅시스템으로 지난해 12월 계약기간 6년, 1억1300만달러(약 1565억원)에 샌프란시스코와 계약을 맺고 미국에 진출했다. 올 시즌 샌프란시스코의 주전 중견수, 붙박이 1번 타자로 뛰면서 3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2(145타수 38안타) 2홈런 8타점 2도루 15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641을 기록했다.

2024-06-01 11:42:2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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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병원, 경영난에 ‘비상경영’…“희망퇴직·주4일근무 검토”

의대 증원 사태로 의료 공백이 100일 넘게 이어지면서 경영난이 악화되고 있는 백중앙의료원이 20년 이상 근무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하고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주 4일 근무를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부산·상계·일산·해운대백병원을 운영하는 백중앙의료원은 20년 이상 근무한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희망퇴직 대상자가 오는 8월 말 퇴직을 신청하면 2개월 근태면제에 위로금 2000만 원을, 내년 2월 말 퇴직하면 6개월 근태면제를 제공하기로 했다.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주 4일제를 시범 운영하는 방안도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다. 전체 구성원에게 주 1회 무급휴가 의무를 부여하고, 급여도 무급휴가 일수에 따라 차감되는 방식(통상 임금의 20% 삭감)이 검토되고 있다.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는 하계·효도 휴가비, 각종 수당 등을 경영이 정상화되면 최우선 지급하는 조건으로 오는 2026년 2월 말까지 미루는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중앙의료원 관계자는 "비상경영체제의 일환으로 20년 이상 근무자 희망퇴직, 주 4일제 근무 등 여러가지 방안을 구성원들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인제대 상계백병원은 지난 3월 교수 등을 대상으로 급여 반납 동의서를 받았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6-01 11:38:5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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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엘시티 부실수사" 제기 前기자 상대 손배소 최종 패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검사장 재직 시절 과거 엘시티 수사 관련 자신을 비방한 기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을 냈으나 최종 패소했다. 1일 법조계예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지난달 30일 한 전 위원장이 전직 기자 장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 판단을 확정했다. 장씨는 지난 2021년 3월 기자였던 당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렇게 수사를 잘한다는 한동훈이 해운대 엘시티 수사를 왜 그 모양으로 했대?" "초반에 대대적으로 압수수색 해야 한다는 윤석열은 왜 엘시티에선 아무것도 안 했대"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한 전 위원장이 이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하자 장씨는 "우리나라 성인들의 문해력이 떨어진다니"라는 답글도 달았다. 당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이었던 한 전 위원장은 즉시 "엘시티 수사에 전혀 관여한 바 없다"고 반박하며 지난 2021년 4월 장씨를 상대로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동시에 모욕·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도 진행했는데, 서울중앙지검은 같은 해 12월 이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처분했다. 1심은 지난해 5월 한 전 위원장 측 손을 들며 장씨에게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당시 재판부는 장씨의 게시글은 문제가 없다고 봤다. 공적 사안이라는 특수성에 비춰 공직자에 대한 정당한 언론활동의 범주에 속한다는 취지다. 다만 재판부는 이후 장씨가 유튜브 등에서 행한 발언은 허위사실 적시이고, 불법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항소심은 1심 판단을 뒤집고 한 전 위원장 패소 판결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당시 한 전 위원장이 부산지검에서 진행한 해운대 엘시티 수사에 관여한 바가 없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비판과 감시 역할을 수행하는 언론으로서는 고위공직자에 대한 의혹 제기는 가능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2심 재판부는 "수사 진행 시기 원고는 3차장과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을 맡았다"며 "원고가 (엘시티 수사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점은 피고도 인정하는 사실"이라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대검 지휘부서 업무 분담 등은 내부 정보로 법조기자라고 해도 모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엘시티 사건은 지금까지도 부실수사 의혹이 제기된 공적 관심사항"이라며 "손해배상 소송을 통해 언론 비판과 감시를 제한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어 원고 측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아울러 "언론으로서는 원고가 추상적 권한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수사기관 고위공직자기에 충분히 의혹을 제기할 수 있다"며 "이는 대법원 판례 취지에 따라 해명하고 극복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대법원은 지난달 30일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항소심 판단을 그대로 확정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6-01 11:38:5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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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일 토요일 [쥐띠] 36년 지금의 행복이 가장 소중하다. 48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데려오니 마음이 흡족. 60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 쓰고 외출. 72년 자만보다는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84년 헤어졌던 배우자에게 먼저 다가가 보는 것이. [소띠] 37년 삶이 몹시 지루하게 느껴지는 하루. 49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할 일을 찾아보자. 61년 친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 73년 행운은 그저 오는 것이 아니니 재충전을. 85년 어울리다 보면 쓸데없는 구설도 따르기 마련. [호랑이띠] 38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50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62년 제과제빵 자격증에 도전한다. 74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좁은 공간을 빙빙 도는 하루. 86년 텃밭에서 나는 곡물이 새삼 정겹다. [토끼띠] 39년 누구나 외로움은 마찬가지. 51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양보. 63년 또다시 이직은 실없는 사람이 될 수. 75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변하지만, 위에서 아래로 흐름. 87년 밤하늘의 별처럼 무수한 나날을 독수공방. [용띠] 40년 장롱을 열어보면 옷밖에 없는 듯. 52년 비단옷을 입고 한밤중에 돌아다녀 본들 누가 보겠는가. 64년 금전 문제가 해결. 76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미뤄둔 일을 시작. 88년 이웃과의 불화는 결국 내 마음의 화가 아닐까. [뱀띠] 41년 주변을 벗어나 산행을 가보도록. 53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해야. 65년 바쁘지만 시간을 내서 도서관 가는 것을 생활화 공부하자. 77년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있는 기쁜 날. 89년 합合의 날이니 외출할 운세. [말띠] 42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가는 시절이다. 54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니 신중하게 처신. 66년 다툼이 생겼는데 도와주는 이가 있어 다행. 78년 멀리서 찾아온 친구가 귀인이다. 90년 저축한 돈을 풀어서 집수리할 때. [양띠] 43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55년 재개발 도장은 신중히. 67년 불행은 떠들수록 잡귀의 장난이 더 커진다. 79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시간이 적다. 91년 동창회를 나가서 이성 친구에 대한 허세로 기운 빼지 말자. [원숭이띠] 44년 배우자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56년 사색을 하다 보니 생각이 나서 일이 해결. 68년 팔자에 진정한 복이 있으니 다시 도전. 80년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 92년 주택에 사니 수선할 곳도 많아진다. [닭띠] 45년 자식에게 재산을 공평하게 분배해줘야 더 나이 들어 내가 편하다. 57년 조급함이 과다한 지출초래. 69년 이성을 만나 말이 너무 많아지다가 회피하는 나쁜 사람 될 수도. 81년 화려한 외출보다는. 93년 부단히 정진해 오후 결실. [개띠] 46년 투자의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 58년 오늘의 이성이 행운의 여신이 될까. 70년 내가 우위에 있어도 더 공부에 중심을. 82년 조상님 제사에 부모님과 함께 참석을. 94년 진심의 말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돼지띠] 47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59년 재테크 수업에서 공부 수확이 크다. 71년 제3의 인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될 것. 83년 내 돈 아까우면 남 돈도 소중히. 95년 돈과 관련된 일은 오늘부터 공부하면서 시작을.

2024-06-01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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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템 ‘아크포레이션’ 논문, 美 SCI급 미용과학 학술지 표지 논문 선정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6월호에 논문 소개 아크포레이션 기술, 피부미용 기기 적용 화장품 흡수율 ↑ 뷰티테크 전문기업 이지템이 자사 연구소의 아크포레이션 관련 논문이 미국 학술지인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6월호에 표지 논문(사진)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는 미국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학술지로 미용과학 등 분야에서 높은 권위를 자랑한다. 이 논문은 'Arc-poration improves transdermal delivery of biomolecules'이란 제목으로, 아크포레이션을 세계 최초로 피부미용 기기에 적용하여 화장품의 피부 흡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내용을 담고 있다. 아크포레이션은 아크방전 기반의 순간적인 고전압(1kV 이상)을 이용해 피부에 마이크로 홀을 생성해 유효성분 흡수를 촉진하는 기술이다. 이지템연구소는 인공피부 실험을 통해 아크포레이션이 각질층에만 특이적으로 미세구멍을 형성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인공피부의 화장품 흡수율이 4배 이상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체적용 임상시험에선 아크포레이션을 사용 후 화장품을 발랐을 때 그냥 화장품만 발랐을 때보다 모든 지표에서 피부 개선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됐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미세침 등으로 피부에 물리적인 미세구멍을 형성시킬 때 각질층보다 깊은 부위까지 침습하면서 홍반과 간지러움 등 부작용이 자주 발생하는데 아크포레이션 사용 시에는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지템연구소 관계자는 "국내 피부 미용과학 전문가들이 다년간 피부의 화장품 흡수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을 연구했으며 이번 미국 학술지에 논문 등재를 통해 기술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K-뷰티가 세계적 인기를 끄는 가운데 기술력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어 조만간 세계 시장에서도 크게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템은 일명 '김희선 디바이스'로 유명한 '메디큐브 에이지알 ATS 에어샷'에 아크포레이션 기술을 적용해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2024-05-31 21:14: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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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개인 누적 순매수 2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차전지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금액이 2000억원을 넘었다고 31일 밝혔다.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는 FnGuide 2차전지 산업지수를 2배 따라가는 레버리지 ETF로, 배터리 셀, 소재, 장비, 부품 등 2차전지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골고루 분산 투자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코스모신소재, ▲POSCO홀딩스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등 대표종목 24개를 담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은 2차전지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재차 조정을 받은 4월 말 이후 급격히 증가하며 두 달여 만에 1040억원의 순매수가 집중됐다. 이러한 개인 순매수 흐름은 최근까지 하락세를 이어온 2차전지 주가가 바닥권을 형성해 가고 있다는 기대감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이 단기적인 반등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박성철 삼성자산운용 ETF운용1팀장은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는 2차전지지수의 일간 수익률 2배를 추종하기 때문에 강한 시세 흐름이 나타날 때 더 탄력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조만간 2차전지산업이 하락 흐름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들이라면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가 좋은 투자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31 20:42:1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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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물류 인재 추가 발굴…항공대와 '아이디어 공모전'

공모전에 항공대 학생 41개팀 참가…대상 '수원시장 나들목팀' 선정 ㈜한진이 물류 전문 인재 추가 발굴에 나섰다. 31일 한진에 따르면 한국항공대학교와 공동 주관한 '아이디어 허브 공모전' 최종 발표회가 지난 30일 경기 고양시 항공대 항공우주센터에서 열렸다. 공모전 주제는 총 3가지로 ▲2017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농협택배를 활용한 농협 및 지역농가 활성화 방안 ▲2023년 런칭한 C2C 해외직구 플랫폼 훗타운 이용 활성화 방안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의 일환인 수원 지동·못골·미나리광시장 로컬 브랜딩 프로젝트 시행 방안이다. 한진은 지난 3월 항공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전 설명회 이후 서류접수와 심사를 거쳐 최종 발표팀을 선발했다. 공모전에는 총 41개팀, 164명의 항공대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항공교통물류학부, 경영학과 등 다양한 학과의 지도교수 심사를 거쳐 최종 발표회에 10개팀이 진출했다. 최종 발표회 결과 대상은 '게임시장과 콜라보를 통한 수원시장 로컬 브랜딩' 아이디어를 발표한 항공대 경영학부 2학년 유진수 학생 등으로 구성된 '수원시장 나들목'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초신선 로컬푸드, 내일 배송 시스템 구축' 아이디어가, 우수상으로는 '쇼핑을 여행처럼, 훗타운과 메타버스의 만남'와 '훗타운 SNS화' 아이디어가 각각 뽑혔다. 수상한 4개 팀에는 총 24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돌아갔다. 대상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4주간의 한진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한진 조현민 사장은 "기업이 대학생들이 참여한 공모전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듯, 학생들도 공모전을 통해서 기업의 사업과 프로젝트를 이해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한국항공대와 함께 미래 물류산업을 이끌어 갈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18:44: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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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만든 '오가노이드 표준 가이드라인' 국제학술지에 게재

국내 연구진이 만든 오가노이드 표준 가이드라인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오가노이드 국제표준이 제안되는 것은 처음이라 세계 이목을 끌고 있다. 31일 OSI(Organoids Standards Initiative)가 이끄는 오가노이드 표준화 연구가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줄기세포 국제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Stem Cells·IJSC)와 세포 및 발달 생물학의 프론티어(Frontiers in Cell and Developmental Biology)에 실려 학계와 산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오가노이드 표준화 방안 마련을 위한 기반 연구' 과제의 일환으로 수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미래의 의학과 바이오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획기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OSI는 오가노이드 표준을 주도하는 안선주 성균관대학교 생명물리학과 교수와 식품의약품 안전평가원 독성연구과가 공동으로 설립해 산학연병이 모두 참여하는 전문 협의체로, 전 세계 미개척 분야인 오가노이드 표준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OSI의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를 통해 단순한 가이드라인의 제시를 넘어, 오가노이드 기술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3차원 구조체로, 실험실 환경에서 실제 장기의 구조와 기능을 재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번 연구는 오가노이드의 표준화와 재현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오가노이드 전문가 그룹인 OSI의 주도로 이루어졌으며, 간, 장, 심장, 신장, 폐, 뇌, 피부 등 7개 장기의 오가노이드 표준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이 과정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손명진(간), 손미영(장), 정초록(신장), 안전성평가연구소의 이향애(심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조영재(폐), ㈜ 넥스트앤바이오 양지훈(뇌), 가톨릭대학교 주지현 (피부) OSI 분과장이 각 장기의 오가노이드 표준 연구를 이끌었다. 국제 학술지에 발표된 이번 연구의 핵심 내용을 살펴보면, 오가노이드 제조 및 응용을 위한 필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각 장기의 특성에 맞는 배양 조건과 품질 평가 방법을 포함해 오가노이드의 일관된 품질 확보와 재현성을 높였다. 또한, 오가노이드의 구조적, 세포적, 기능적 성숙도를 평가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실제 장기와 유사한 특성을 가지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재현 가능한 연구 결과로 오가노이드 기술의 상용화 및 규제 승인 가능성을 높였다. 또 이번 연구 결과는 6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되는 국제표준화기구 ISO·TC 276 (Biotechnology) 총회에서 국제표준으로 제안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오가노이드 기술이 국제적으로 표준화되고, 글로벌 바이오 연구 및 산업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선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오가노이드 기술의 표준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며, 이는 의학 및 바이오 연구 분야에서 오가노이드의 광범위한 응용 가능성을 크게 확장할 것입니다. 특히 오가노이드는 동물시험을 대체하는 중요한 기술로서 그 표준화는 그 의의가 크다"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오가노이드의 제작 및 평가 기준을 업데이트하며, 최신 기술과 데이터를 반영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연구자들이 항상 최첨단의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31 17:19: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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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기 시작 D-20...환경장관, 작년 '하천범람' 논산 찾아 대비 철저 당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지난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공사 현황을 점검하는 등 올해 홍수기(6월21일~9월20일) 대비에 나섰다. 그는 31일 충남 논산 성동면의 한 공사현장을 찾았다. 수해 복구공사가 여전히 진행 중인 금강 우곤제와 논산천 성동제이다. 이곳에선 작년 7월 집중호우로 불어난 하천수가 제방 안쪽으로 흐르는 누수 현상이 발생했다. 결국 제방 일부가 무너지고 물이 흘러넘쳐 인근 농경지가 침수된 바 있다. 지난해 정부와 지자체는 홍수피해 발생 직후 제방 유실 구간에 톤마대를 쌓고 그 위를 방수포로 보강한 임시제방을 설치했다. 올해는 동일한 피해 예방을 위해 임시제방을 철거한 뒤, 홍수기 전 완공을 목표로 제방 복구 및 보강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금강 우곤제는 붕괴지점을 포함해 취약한 198m의 제방을 다시 쌓고 누수를 막기 위해 제방 안쪽에 차수벽을 설치한다. 또 기존대비 긴 구간(1074m)에 걸쳐 방수포를 덮는 추가 보강작업을 실시한다. 논산천 성동제도 제방 복원(79m) 및 차수벽(200m)을 설치 중이다. 한 장관은 "홍수기 전까지 수해 복구공사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복구공사 완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이상징후 발견 시 즉시 조치가 가능하도록 논산시 등 관련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1 16:03:5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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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이미지는 별로이나, 맛은 일품인 밴댕이”

우전해변으로 유명한 신안군 증도에서 6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14회 밴댕이축제가 열린다. 인구에 회자되는'오뉴월 밴댕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로 회, 무침, 구이를 맛볼 수 있다. 증도 설레미마을체험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갯벌 바지락잡기체험, 맨손장어잡기, 갯벌페인팅 미인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주말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는 분들은 설레미체험장 인근에 위치한 엘도라도리조트 등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증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전국 최초의 갯벌 도립공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습지보호지역, 람사르습지로 공식 인증받은 곳으로, 최근에는 람사르센터 소속 갯벌전문가와 일본의 갯벌전문가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할 정도로 자연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국 최대 규모인 태평염전과 근대 문화유산인 소금박물관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신안군은 매년 10여 종의 제철 수산물축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5월에는 낙지, 홍어, 강달어(깡다리)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6월 중에는 병어와 밴댕이 축제를 예정하고 있으며 두 축제장은 차로 20여 분 거리이므로 방문객들은 병어와 밴댕이를 맛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2024-05-31 15:54:27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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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지원한다.

하남시는 생후 24~48개월 미만 아동을 돌보는 4촌 이내 친인척 또는 이웃주민을 대상으로 아동 수에 따라 최대 60만원을 지급하는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을 오는 6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은 경기도의 대표 복지정책 시리즈인 '360° 언제나 돌봄' 중 하나이자 지난해 12월 인구톡톡위원회에서 논의된 안건이 실행된 사례로, 조부모를 포함한 친인척에 더해 사회적가족인 이웃주민까지 돌봄비를 지원한다. 민선8기 하남시는 조부모 손주돌봄 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영유아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자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조부모 손주 돌봄 수당'을 신속히 시행하기 위해 도비를 지원받는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사업 대상은 하남시 거주 24~48개월 미만 영아가 있는 맞벌이 가정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으로, 신청일 기준 양육자와 아동이 주민등록상 하남시 거주자여야 한다. 돌봄비를 받는 돌봄 조력자인 4촌 이내 친인척은 타 지자체 거주자도 가능하지만, 사회적가족인 이웃 주민은 대상 아동과 같은 하남시 행정동에 1년 이상 거주한 시민만 가능하다. 돌봄 조력자로 선정되면 돌봄 활동 전 '경기도 평생학습포털(GEEK)'에 회원가입 후 ▲아동안전 ▲아동학대예방 ▲부정수급 등 의무 교육(3과목 260분)을 이수해야 한다.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수행하면 돌봄 지원 금액은 아동 1명당 월 30만원, 2명 월 45만원, 3명 월 60만원을 받는다. 가구 소득 기준은 없으며 아동 4명 이상은 돌봄 조력자 2명까지 지원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매월 1~10일 예산소진시까지로, 부모 등 신청 양육자가 돌봄 조력자의 위임장을 받아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일괄 신청하면 된다. 이현재 시장은 "조부모 등 돌봄 조력자를 대상으로 돌봄비를 지원하는 가족돌봄수당 시행으로 돌봄 노동의 사회적 가치가 인정받고 돌봄의 안정성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선8기 하남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장려금 확대(다섯째 이상 최대 2천만원)▲산후조리비 지원금 확대(지역화폐 50만원→지역화폐 50만원+현금 50만원)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설(최대 180만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4월 시행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은 올해 5월 기준 총 303명이 지원했는데, 기존에 지원대상 사각지대에 있던 휴직 중인 아빠들에게 일·가정 양립에 도움을 주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불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05-31 15:54:0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