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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 ‘세계한인무역단지’ 조성 청사진 공개

인천시가 한국으로 돌아올 재외동포들의 거주 공간인 '글로벌한인문화타운'에 이어 한인 기업인들을 위한 '세계한인무역단지' 조성 청사진을 공개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미국 출장 중인 유정복 시장이 현지시간 5월 28일 뉴저지에서 재외동포 교민들과 기업인들을 만나 '세계한인무역단지 & 글로벌한인문화타운' 조성 계획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지난 2월 유정복 시장이 독일에서 공개한 '글로벌한인타운' 조성 계획을 확대해, 한인 기업인들의 최적화된 비즈니스 환경과 글로벌 무역을 위한 '세계한인무역단지' 계획이 공개됐다. '세계한인무역단지'에는 세계한인무역협회 등 전 세계 한인 비즈니스 단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무역지원기관, 재외동포청 등 세계한인 관련 정부기관, 외국인 투자기업,인천상공회의소 등 지역 비즈니스 기관 등이 총집합하고, 글로벌 청년 무역인 양성 프로그램, 글로벌 한인 청년 스타트업을 육성해 인천을 세계 한인 비즈니스의 중심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전시 및 아카데미 등 마이스 시설과 글로벌 창업센터(스타트업파크2) 등 관련 시설을 접목시켜 전 세계 한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유하고 후손들을 양성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상 부지는 송도 6,8공구 아이코어시티 내 국제업무용지 약 9,500평이 검토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뉴욕지회 및 뉴저지지회,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등 기업인들이 참석해 '세계한인무역단지' 및 글로벌한인문화타운 조성사업 투자 및 입주에 대한 큰 호응을 보이며 활발한 질의응답이 오고 갔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해 재외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지지에 힘입어 인천에 재외동포청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면서 "재외동포 분들을 위한 정주환경 뿐 아니라 인천이 가진 글로벌 도시로서의 여건을 활용해 실질적으로 국내에 진출하고 연계 사업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재외동포들과의 만남에 앞서 유정복 시장은 뉴욕의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하이라인 파크(Highline Park)의 로버트 해몬드(Robert Hammond) 창업자를 만나 도시 재생 선진 사례 노하우를 듣고 인천시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로버트 해몬드는 버려진 철도를 없애고 빌딩을 지으려는 개발업자들의 계획에 대항해, '프렌즈 오브 하이 라인(Friends of High Line(FHL))'이라는 비영리 단체를 창립, 버려진 철도를 공중 공원으로 탈바꿈 시켰다. 이곳은 한 해 약 5백만 명이 찾는 뉴욕의 명소로 재탄생했다. 유정복 시장은 로버트 해몬드와 하이라인 파크, 맨해튼에 조성된 도심개발사업지인 허드슨 야드 등 현장을 둘러보며, 민선8기 제1호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 등 인천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접목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벤치마킹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대한민국 개항의 도시이자 미래를 향하고 있는 도시"라며, "이번 하이라인 파크처럼 해외 기관들과도 협력을 강화해 사람과 문화, 산업이 공존하는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5-30 15:17:1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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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 협력센터, 90~91호 브랜치 합동 개소식 성료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 협력센터는 지난 29일 부산지산학협력 기업브랜치 90~91호를 미음단지 첨단융복합소재센터에서 합동으로 개소했다. 이로써 2년여 만에 브랜치 90호를 달성하고 올해 안에 100호 개소를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 브랜치로 지정된 기업, 단체, 기관들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지산학협력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90호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 기업브랜치인 부곡스텐레스는 2008년 설립된 1차 제조업이다. 스테인리스 파이프와 튜브·이형 단면재 외 특수강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로 방산·자동차·반도체·열교환기·로봇·플랜트 산업군에 제품을 공급 및 적용하고 있다. 부곡스텐레스는 브랜치 활동을 통해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대학이 보유한 기술력 및 데이터를 통한 미래 모빌리티 전기 자동차부품 생산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91호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기업브랜치인 에스와이이노테크는 2015년 설립된 기업으로 VR 콘텐츠와 디바이스를 융합한 솔루션 서비스를 개발·제작하고 있다. 디지털 소외계층인 고령자에게 인지·신체 기능 증진을 위한 예방 서비스와 재활훈련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일상 속 건강 추구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지역 디지털 헬스케어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이날 브랜치 개소식에는 각 기업 대표를 비롯해 부산테크노파크 김현식 지산학협력단장, 김태완 첨단융복합소재센터장, 김호진 첨단수송기술센터장, 전성철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장과 동아대학교 박현태 교수, 동명대학교 이기수 교수, 한국재료연구원 우영윤 선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부곡스텐레스 홍성박 대표는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을 돌파하는 것에 어려움이 많지만, 오늘과 같은 좋은 자리를 발판삼아 지역 대표 기업으로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90호 브랜치로서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더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와이이노테크 이연화 대표는 "브랜치에 선정돼 합동으로 개소한 것만으로 큰 영광이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지자체, 그리고 대학과의 끊임없는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현재까지 누적 개소된 브랜치 발전 방향성을 재확인하고, 산업에 따른 분야별 기업 지원과 산학협력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동아대 박현태 교수는 "기업과 연구자에게는 정책적 부분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어 부산테크노파크나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 지원이 있다면, 미래 모빌리티·헬스케어 분야뿐만 아니라 여타 산업 또 큰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동명대 이기수 교수는 "지산학협력 브랜치는 부산 지역의 지·산·학을 긴밀하고 종합적으로 결집해주는 것은 매우 좋은 정책으로 우수한 기업과 젊은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단 김현식 단장은 "2021년 지산학협력 1호 브랜치 개소 이래로 90호·91호 브랜치를 달성, 개소한 것에 감회가 깊다"며 "산업 분야별 지원체계를 구상하고, 다방면의 네트워크를 마련해 기업과 대학, 나아가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부산테크노파크가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2024-05-30 15:16: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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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日 최대 물류 기업과 해외 취업 지원 ‘맞손’

국립창원대학교는 일본 해외 취업 지원 확대를 위해 일본 최대 물류 기업인 로지스티드와 학생 취업연계 글로벌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국립창원대 대학본부에서 박민원 총장과 취업전략센터 박정식 센터장, 로지스티드 아즈사와 카즈노리 CIO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국립창원대와 로지스티드가 글로벌 상호 협력을 통해 일본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일본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및 일본 취업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은 ▲일본 취업 지원 및 일본 인턴십 사업 운영 협력 ▲학생의 취업 능력 강화에 필요한 서비스 및 학생 지원 협력 ▲상호 수행 사업과 상호 발전에 관한 사항의 협력 등에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로지스티드 아즈사와 카즈노리 CIO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국립창원대 학생들이 우리 회사에 더 많이 입사하고, 더 활발한 교류가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민원 총장은 "수송, 보관, 정보 시스템 등 기업의 물류 업무를 통합적으로 서포트하는 로지스티드와 함께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적극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컬 명문대 국립창원대의 발전을 더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5-30 15:15: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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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마을순찰대 발대식 및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 시스템’ 가동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5월 30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마을순찰대원 100여 명과 함께 마을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읍·면 순찰대장에게 위촉장 수여와 함께 주민대피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영양군 마을순찰대는 예측 불가능한 극한호우 및 취약 시간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형과 수리에 밝은 이장과 자율방재단 등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115개 마을별 3명씩 3개 조를 이뤄 침수나 산사태가 우려되는 곳을 사전에 순찰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주민대피를 돕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주민대피 과정에 마을순찰대의 역할은 결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행정기관에서 개별 마을 실정을 구체적이고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원호 경상북도 재난관리과장은 "자연재난으로부터 우리 마을을 지키고, 지역을 지켜내기 위해선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순찰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례가 없는 극한호우가 일상화되는 재난상황 속에서 마을순찰대와 함께 총 행정력을 동원하여 올해도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없는 안전한 영양군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2024-05-30 15:14:0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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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연합자산관리와 업무 협약 체결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지난 29일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콘래드 서울에서 '해운산업 구조조정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해양금융 전문 기관인 해진공과 기업구조조정 전문 회사인 유암코가 해운산업 구조조정 분야의 상호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운산업의 사전·사후적 구조조정 지원 관련 협력 및 공동 투자 참여 ▲구조조정 관련 노하우 및 관련 정보 공유 ▲유암코의 해진공 구조조정기업 컨설팅 및 기업 설명회 서비스 지원 ▲해진공의 유암코 수행 해운기업 구조조정 관련 사업 참여 및 인적 교류 등이다. 해진공은 본격적인 저시황기 진입과 친환경 규제 강화에 대비해 지난해 최대 1조원 규모의 위기대응 펀드를 선제 조성한 바 있다. 해운기업에 부실 징후나 경영상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 펀드를 활용해 사전·사후적 구조조정 또는 국적선사 간 인수합병(M&A)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해진공 김양수 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유암코와의 해운산업 구조조정 관련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공사는 유암코와의 꾸준한 협업을 통해 앞으로 부실 해운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선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15:12: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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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어린이 공연 시리즈 진행

(재)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어린이 공연 시리즈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을 오는 8월부터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주시문화재단의 브랜드 공연인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은 어린이 ·청소년이 공연 관람을 통해 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공연장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가져가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2023년 처음 진행되어 드로잉 서커스, 전통 연희, 음악극 등 다양한 공연 시리즈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더욱 새로워진 작품들과 함께한다. △캐나다 옴브레 폴레 극단의 '사랑에 빠진 뽀메로'△그루잠 프로덕션의 매직컬 환경 퍼포먼스 '에코백'△베스트셀러 원작의 뮤지컬 '수박수영장'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세 개 공연이 진행된다. 첫 공연 '사랑에 빠진 뽀메로'는 8월 2일(금)과 3일(토) 양일에 걸쳐 펼쳐진다. 국내 대표 아동·청소년 축제인 '2024 아시테지 국제 여름축제'의 해외 초청작으로 그림자, 콘트라베이스의 연주, 향기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분홍코끼리 뽀메로의 모험을 그려낸다. 8월 17일(토)에는 마술, 연극, 마임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결합된 '에코백'이 무대에 오른다. 분리수거, 리사이클링 등 생활쓰레기를 사용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활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즐겁게 풀어낸다. 8월 31일(토)에는 안녕달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기반으로 한 가족 뮤지컬 '수박수영장'이 진행된다.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감동과 더불어 화려한 무대기술과 연출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광주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린이 공연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며, "올여름 어린이 상상극장을 통해 공연장을 찾는 어린이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30 15:12: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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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봉산 인근지역 안정적 수돗물 공급 위해 급수시설 개선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봉산 주변 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배수지 가압시설과 노후상수관 교체 등 수돗물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추홀구 수봉산 주변 지역에 수돗물 공급을 담당하는 주요 시설물인 수봉공원 배수지는 수봉산 최고점인 수봉공원 내에 설치돼, 수돗물이 부족하던 시절인 1987년부터 현재까지 37년간인근지역에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해 온 고마운 배수지다. 현재는 꾸준한 수돗물 사용량 증가에 따른 배수지 체류시간 감소로 적정 사용량을 이미 넘어섰고, 수봉산 주변의 상수도관은 1980년대 매설돼 노후하고 녹지지역 및 산 능선에 관로가 위치해 누수 등의 수돗물 낭비 현상이 많아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사업비 약 15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수봉산 주변 지역 노후 상수관과 수봉공원배수지 가압시설의 교체를 포함한 시설물 현대화를 추진한다. 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수장에서 배수지까지 원활하게 수돗물을 공급하고, 교체된 상수관로를 통해 수봉산 주변 지역(용현동, 숭의동, 도화동 일원) 약 2,800세대 가정까지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수돗물 공급체계 현대화를 통해 정확한 수도 공급량 및 사용량 측정이 가능해져 유수율 저조 원인을 파악할 수 있고, 누수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불필요한 수돗물 낭비 예방으로 상수도 경영관리 측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정비사업의 홍보 및 안전관리 등의 준비를 철저히 해 시민들의 급수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15:12:3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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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예방 교육 진행

거제시는 지난 29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했다. 4대 폭력예방교육은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4대 분야에서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폭력없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는 공무원 뿐아니라 거제시해양관광개발공사를 포함한 산하기관 직원과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사회복무요원까지 포함했다. 이날 초빙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인 고혜경 강사는 '나와 너 그리고 조직의 얽힘과 중첩'이란 주제를 갖고 건전한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4대 폭력예방 교육을 직장 내 발생하는 성희롱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로서 적극적으로적 대처방안 및 역할을 강조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폭력예방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직원 개개인의 인식개선이 우선돼야 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거제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기관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 맞춤형 4대 폭력예방교육을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2024-05-30 15:12: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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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청년 창업 아이템 챌린지 경진대회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2024 동남권 창업중심대학 청년 창업 아이템 챌린지 경진대회' 참가팀을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이 주최·주관해 부처 통합 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4'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기 위한 예선 리그로 7~8월에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동남권 내 만 39세 이하 청년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예비 창업팀이다. 신청자는 통합 공고일(2024년 1월 29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 등록이 없는 예비 창업자이며, 팀원은 예비 창업자 또는 보유한 모든 사업자가 7년 이내에 창업한 창업 기업 대표자여야 한다.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창업 교육 및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기본 역량 강화 교육을 마치고 최종 사업계획서로 서류 평가를 거쳐 오는 8월 22일 '2024 동남권 창업중심대학 청년 창업 아이템 챌린지 경진대회'에 참가한다. 최우수상 1팀 500만원, 우수상 1팀 300만원, 장려상 1팀 200만원을 시상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도전! K-스타트업 2024 통합 본선 진출권을 받는다. 참가 신청은 6월 30일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과 경상국립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재우 경상국립대 창업지원단장은 "도전적·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들이 성장하고 꿈을 펼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많은 참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2024 DINO 린스타트업 스쿨 과정' 참가자도 6월에 모집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만 39세 이하 청년을 위한 창업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설계 및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시제품 제작을 통해 실전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05-30 15:12: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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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2024 비팜 넥스트스테이지 참가작 모집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6월 21일까지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의 프로그램인 '비팜 넥스트스테이지' 참가작을 모집한다. 비팜 넥스트스테이지는 공연예술단체 혹은 개인을 대상으로 국내외 공연예술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연예술인의 미래 비전과 기량 강화를 위한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국적, 지역, 나이, 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참가 작품을 모집하고자 해외 공모도 동시에 진행된다. 비팜 넥스트스테이지에 선정된 작품은 해외 진출에 필요한 포트폴리오 촬영 등 컨설팅 프로그램을 별도로 지원한다. 참가작 가운데 장르별 우수 작품을 선정하고, BPAM 폐막식에서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10월 4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BPAM의 참가작으로서 각종 매체에 정보 게시 및 델리게이트와의 미팅 기회를 제공한다. 재단 이미연 대표는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은 일반적인 공연예술 마켓과 달리 새롭고 참신한 공연예술작품에 유통 기회를 제공하고자 '비팜 넥스트스테이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공연예술의 비전을 꿈꾸는 예술인의 많은 참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30 15:11: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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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희망 2024 이웃사랑’ 2년 연속 최우수시 선정

사천시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한 '희망 2024 이웃사랑'의 최우수시로 선정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의 이웃사랑을 실천한 지자체로 등극했다. 시는 30일 창원시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희망 2024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남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연간 1인당 모금액, 최근 3년간 평균 모금액 대비 증가율 등 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2023년 한 해 동안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사천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민들의 적극적으로적인 참여로 15억원을 모금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 특히, 경기 불황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풀뿌리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지역 사회 복지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시로 선정됐다. 이날 최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박현정 주무관이 경상남도지사상, 오지예 주무관, 박보배 주무관, 박민정 씨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최우수시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한 시민과 단체, 기업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내년에도 이웃사랑 문화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모금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조성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지원비 등으로 지원되고 있다.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올해 12월 말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2024-05-30 15:11: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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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마스코트 캐릭터 리뉴얼 기념 'SNS 이벤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인 '키우미'의 리뉴얼과 신규 캐릭터 2종 공개를 기념해 오는 6월 9일까지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캠코는 지난 23일 전 연령층에 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인 '키우미'를 현대적인 세련된 모습으로 리뉴얼하고 신규 캐릭터 '지키'와 '보따'를 함께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캠코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키우미 필터 3종을 활용한 '인증샷'을 찍어 개별 인스타그램 계정에 채널 태그와 함께 스토리로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네이버 페이 1만원권이 증정되며, 당첨자는 오는 6월 13일 발표된다. 또한 이번 이벤트에서는 캠코 계정 팔로우, 게시물 좋아요, 인증샷 업로드 등 누적 참여자 1명당 5000원을 적립해 최대 1500만원을 부산지역 소재 아동센터에 기부하는 공유가치 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권회규 캠코 홍보실장은 "캠코는 활력넘치는 에너지로 국가경제를 선순환시키는 경제적 재도약 안내자인 '키우미'와 친구들을 활용해 국가정책 및 기관의 국민인식도를 제고하려고 한다"며 "이번 이벤트를 비롯한 향후 전개될 콘텐츠에 대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5-30 15:10:1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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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융 데이터 잡아라’…우리은행 알뜰폰 사업 진출

우리은행이 LG유플러스 망을 활용해 올해 중 알뜰폰(MVNO)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비이자수익 확대를 목표로 삼고 있는 우리은행이 알뜰폰 사업을 통해 실제 수익성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다음달 LG유플러스와 알뜰폰 도매대가 계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서비스 출시는 연말로 예상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알뜰폰 사업 통신사업자 선정을 위한 경쟁 입찰 공고를 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모두 입찰에 참여했고, MVNO망 회선 점유율 1위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 중인 LG유플러스가 선정됐다. LG유플러스는 계약일로부터 1년 6개월간 우리은행의 MVNO 사업 서비스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회계법인을 통해 알뜰폰 사업 진출을 검토해왔고, 올해 들어 사업성 평가를 마치고 지난 2월 인재 영입에 나서면서 본격적으로 서비스 진출을 준비해 왔다. 또한 이달 조병규 우리은행장 직속으로 '신사업추진위원회'를 설치해 최우선 신사업으로 알뜰폰 사업 진출을 못 박았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신사업추진위원회는 비금융업종과 전략적 제휴, 신기술 기반 혁신사업 등을 속도감 있고 과감하게 추진할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은행은 미래금융을 선도하기 위한 신사업을 지속 발굴해 새롭고, 더 나은 경험과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국민은행에 이어 두 번째로 알뜰폰 사업에 진출하게 됐다. 지난 2019년 11월 알뜰폰 서비스를 시작한 국미은행 KB리브엠의 경우 현재 가입자 약 42만명을 돌파하면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들이 알뜰폰 사업에 나서는 이유는 신규 고객 유입은 물론 비금융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통신데이터의 경우 GPS(위성항법장치)를 통한 고객 이동정보·통신비 내역을 포함해 소비패턴을 추정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대안신용평가 모델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취업준비생·노년층 등 '신파일러'는 기존의 금융이력 기반 데이터에서 소외돼 있어 알뜰폰 사업으로 얻는 데이터는 사각지대 고객을 위한 상품 개발에 쓰일 수 있다. 비금융과 제휴·협업을 통한 특화서비스를 출시해 금융플랫폼으로 경쟁력을 갖추는 동시에 장기적인 수익원으로 삼을 수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은행들은 알뜰폰 사업을 통해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예·적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락인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5-30 15:09:3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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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낭만과 사랑 안겨준 목포해상W쇼 ‘폴 인 러브 목포’성황

지난 25일 평화광장 해상무대 일원에서 개최된 '2024 목포 해상W쇼' 2회차 공연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주크박스 뮤지컬 '폴 인 러브 목포'라는 주제로 관람객 이벤트, 사전공연, 주 공연으로 1시간가량 진행되었으며,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강렬한 연주와 퍼포먼스를 첫 무대로 시작해 청춘남녀의 꿈과 풋풋한 사랑을 역동적으로 그려낸 트로트, 전자현악, 댄스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주 공연에서는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공연과 춤추는 바다분수가 어우러져 장관을 빚어내고, 마지막에는 화려한 불꽃쇼가 10분 동안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 관람객 1만 5천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되는 등 열기또한 뜨거웠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시민과 관광객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해상W쇼에 매료되어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목포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에 더해 목포시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역동적인 무대연출 등 세심한 기획을 통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개최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관광도시로서의 역량을 여실히 보여줬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남은 공연도 기대에 부응하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해상W쇼는 7월 27일과 9월 14일 2회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7월은 북항 노을공원에서 특별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5-30 15:08:2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