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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보길 예작도 명소화 사업 본격 추진

완도군이 보길 예작도를 명소화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노화(보길), 소안을 다니는 야간 여객선 운항이 시작되고, 예작교(해상 인도교)가 준공되면서 보길 예작도를 관광객이 늘고 있다. 이에 군은 예작도의 돌담길 등 예스러움과 천혜의 자연환경,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예작도 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 2월에는 20가구가 거주하는 예작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한 후 4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예작도 관광 명소화 사업'의 콘셉트는 '예술 섬'이다. 일본 나오시마는 섬 전체가 예술인들을 위한 미술관으로 예술가와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어 이를 모티브로 삼았다. 군은 예작도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보존하며 이를 관광 콘텐츠화하고자 '둘레길(치유길)', '사계절 허브 정원', '멍존 명상 공간', '소소재 조각 공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빈집 리모델링으로 예술가들이 거주하는 공간을 마련하여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관광객들이 그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투자 심사 후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완도군은 섬마다 지닌 관광 자원을 치유와 연계하여 군 전역을 '치유의 섬'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보길도는 예송리 해수욕장의 시원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치유할 수 있는 '소리 치유', 윤선도 유적을 연계한 '문학 치유', 예작도는 '예술 치유'를 주제로 했다. 군 관계자는 "보길 예작도를 주민들의 삶, 자연, 예술이 어우러지는 예술 섬으로 조성하여 섬과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30 14:09: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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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항공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진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우주항공 및 미래항공모빌리티산업 육성 기본계획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조규일 진주시장, 자문위원,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 용역사 및 관련 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내용 중간보고, 자문위원 질의응답, 마무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계획수립 용역은 우주, 항공,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 산업 관련 국가 및 지자체 계획에 부합하면서 진주의 산업·환경·지리적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 및 타당성 논리를 개발하고 단계별 사업추진 및 정책추진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지난해 12월 착수보고회 이후 용역 내용에 각 분야 전문가와 자문위원, 산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진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진주시만의 특색 있는 발전방향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우주항공 및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를 새로운 미래 100년을 책임질 분야로 인식하고 관련 분야를 집중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미래항공분야 산업 육성을 위해 'UAM 진주' 협의체 구성, 'UAM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 '한국형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기관과 함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반성면 가산산단 일원에는 AAV에 대한 연구, 실증시험, 비행시험까지 전반적인 운용체계 검증이 가능한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AV 실증센터는 부지면적 1만 1000㎡ 에 총사업비 294억원을 투입해 2025년 상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AAV 실증센터와 가산산단에 조성되고 있는 'KAI 회전익 비행센터'를 연계해 AAV 생산기업을 유치하고 소재·부품 인증지원, 기체생산, 실증시험, 비행시험, 기체인증까지 일련의 과정이 한 곳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기관 등을 집약해 '국내 제1호 AAV 생산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주분야 육성을 위해서는 2022년 12월 진주시를 포함한 경남도가 정부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로 지정됐고, 올해는 위성특화지구의 주요시설인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결정됐다.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은 진주시 상대동에 있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우주부품시험센터를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정촌면 경남항공국가산단으로 이전하는 사업이며 총사업비 217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2019년부터 초소형위성 개발사업을 시작했고, 2023년부터는 경남도·KTL·경상국립대와 함께 6U급의 'JINJUSat-2' 개발에도 착수했다.

2024-05-30 14:08: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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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파나핀토-대한항공, ‘항공복합문화시설’ 조성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외국인투자개발사와 항공 앵커기업이 참여하는 항공복합문화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미국 출장 중인 유정복 시장이 현지시간 5월 29일 미국 뉴저지 저지시티에서 파나핀토(Panepinto), 대한항공 등과 항공복합문화시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 파나핀토 글로벌 파트너스 죠셉 파나핀토 주니어(Joseph Panepinto Jr.) 회장, 대한항공 관계자, 디피인터내셔날 대표가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양해각서에서 체결 당사자들은 항공 앵커기업 유치, 항공 비즈니스 허브 구축 및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주거와 문화시설 등을 건립하기로 했으며, 파나핀토는 외국인투자개발사로서국제 항공 허브 도시 개발에 참여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및 인허가 행정지원을 최대한 협조할 예정이다. 미국 뉴저지 저지시티 도심지 개조 등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부동산 개발전문회사인 파나핀토는 지난 2월 유정복 시장이 유럽을 방문했을 당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도시개발 사업에 미화 10억 달러 투자 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는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투자 계획의 윤곽이 그려졌다. 사업부지는 영종하늘도시 특별계획구역 10만 평 부지가 검토 중이며, 이번 양해각서를 계기로 사업계획 수립, 인천경제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 등이 실무 검토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세계 최고의 공항, 지상 연계 교통망 및 항만과 연계가 가능하고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기업유치에도 유리한 영종국제도시는 항공복합문화도시로 최적지"라며 "파나핀토, 대한항공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천이 항공 선도도시로 한 번 더 도약하고 문화가 접목된 특별한 항공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14:08:2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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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개시 EU발 탄소규제...정부, 수도권 중소기업에 대응방안 집중교육

정부가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탄소배출량 산정방법 등에 대한 안내 및 교육에 나섰다. 지난달 영남권에 이어 30일 수도권 설명회를 개최했다. 환경부는 이날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관계부처(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제2회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 제1회 행사는 지난 4월 부산·경남지역에서 열린 바 있다. 탄소국경조정제도는 오는 10월1일 시행에 들어간다. EU지역에 수입되는 역외 제품에 대해 탄소 가격을 동등하게 부과하는 제도를 말한다. 철강·알루미늄 등 6개 품목을 EU 회원국에 수출하는 기업은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배출량을 EU 내 수입업자를 통해 보고해야 한다. 의무사항이다. 이날 교육 내용은 ▲탄소국경조정제도 개요 및 주요 현황 ▲탄소배출량 산정방법의 이해 ▲탄소배출량 산정 실습 및 정보제공 양식 작성방법 ▲대응 우수기업 사례 ▲기관별 지원사업 등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상기업 중 과반수가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에 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 기업 대상 설명회와 병행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을 통해 탄소국경조정제도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마련·제공할 계획이다. FTA종합지원센터를 활용한 기업 지원도 추진한다. 또 탄소배출량 신고 관련, 우리 기업의 건의사항을 EU에 전달하고 향후에도 제도 개선에 대해 EU 측과 계속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심진수 산업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은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변화를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활용해나가자"며 "앞으로도 정부는 기업의 탄소배출 측정 및 저감 역량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30 14:07:1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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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식품부 관계자 밭농업 기계화 추진 현장 방문

창녕군은 지난 29일 농림축산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 창녕군수 및 관계자들이 밭농업 기계화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재한 실장은 고암면 억만리 마늘 기계화 수확 현장을 찾아 줄기 절단·굴취·수집 작업 등 기계화를 통한 마늘 수확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우포농협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기계 수확한 마늘을 보관하는 저장 시설 등도 살펴봤다. 밭농업 기계화율은 63.3%로 논농업 기계화율(99.3%)에 비해 미흡한 수준이며, 생산비 가운데 인건비가 절반 이상 차지한다. 그러다 보니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 등으로 농가 경영에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군은 농업 인력 감소에 대응하고 기계화 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25억원의 사업비로 농기계를 구입, 협의체와 작목반 단체 9개소에 장기 임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정책실장은 "밭농업 기계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창녕군과 농업인, 농협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정부도 꾸준히 기계화율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정부에서 밭농업 기계화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5-30 14:00: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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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맥류 수확시 붉은곰팡이병 관리 철저

해남군은 잦은 강우와 고온으로 인해 맥류의 붉은곰팡이병 발병률이 높아짐에 따라 수확 전후 감염 포장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의 표본조사 조사 결과 밀 45%, 보리 2.6% 가량에서 붉은곰팡이병이 발병한 것으로 나타나 예년보다 발병 비율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붉은곰팡이병은 맥류 품질 및 생산량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발생이 심한 포장은 정부비축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농산물 폐기까지 이어질 수 있어 수확기 전후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처음에는 이삭이 갈색으로 변하고 나중에는 분홍색의 분생포자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병든 이삭이 사료에 혼합되면 가축이 중독을 일으키고, 사람이 섭취했을 경우에는 구토·설사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맥류 붉은곰팡이병이 발생한 포장은 출수 후 45~50일 사이 수확시기를 지켜서 수확하고, 수확 시 콤바인 풍속을 최대로 높여 이병립을 제거한다. 수확 후 6시간 이내 조기 건조, 10~15℃ 저온과 습도 65% 이하에서 저장해 균사 생장을 억제해야 감염률을 낮출 수 있다. 군 관계자는"붉은곰팡이병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수확부터 저장까지 관리가 중요하다"며"농가소득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철저한 관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5-30 13:59:5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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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美 뉴저지 주지사 만나 국제교류 협력 논의

미국을 방문 중인 유정복 시장이 뉴저지(New Jersey)주와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장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미국을 방문 중인 유정복 시장이 현지시간 5월 29일 필 머피(Phil Murphy) 뉴저지 주지사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뉴저지 주는 미국의 경제 중심지이고 다양성과 포용성의 상징이 도시로 인천과 매우 유사한 점이 많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교류와 우호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양도시의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업을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필 머피 주시자는 "뉴저지 주를 찾아준 유정복 시장님께 감사드리고 반가움을 전한다. 앞으로 인천시와 꾸준한 교류가 양 도시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에 앞서 유정복 시장은 저지 시티(Jersey City)에 있는 한국전쟁기념공원에서 열린 인천시 기념비 헌정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스티븐 풀롭(Steven Fulop) 저지시티 시장, 조셉 파나핀토(Joseph A Panapinto Sr.) 파타핀토 프로퍼티스 회장 등이 함께했다. 이곳은 2002년 허드슨카운티 한국전 참전용사회가 한국전에서 희생된 126명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하다가 비용문제로 중단됐었다. 이후 2015년 50만 달러 후원금을 모금해 완성됐다. 인천시 기념비는 높이 1.8m, 폭 1.2m, 두께 15㎝ 크기로, 한국전 당시 5,000분의 1이라는 불가능에 가까운 확률을 성공으로 이끈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역사적인 내용과 참전 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의미가 담겨있다. 유정복 시장은 "미군 참전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자, 전쟁 폐허 속에서 모국의 성장 발전을 일궈낸 재외동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30 13:57:33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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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송아지 럼피스킨 예방백신 접종 실시

해남군은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1차 송아지 럼피스킨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675농가의 4~6개월령(2023. 12. 1.~2024. 1. 31.) 송아지 2,414마리이다. 군은 접종 대상 개체가 빠짐없이 접종할 수 있도록 가능한 소를 안정시키고 주위를 조용하게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환경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백신 접종 후에는 소의 행동과 사료 섭취 등 세심한 건강 상태를 관찰하고, 양질의 사료와 충분한 물 급여, 추위나 고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등 소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세심한 사양관리가 필요하다. 럼피스킨병은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지만 소와 젖소, 물소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피부, 점막, 내부장기에 결절과 고열(41℃이상)을 동반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치사율은 10%정도지만 전염성이 높아 확산 방지를 위해 발병 축사 전체를 살처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고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에서 관리대상 질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흡혈곤충(이집트, 일본 숲모기류, 침파리 등 흡혈파리, 수컷 진드기)에 의한 전파와 오염된 사료, 주사기의 재사용에 의해 주로 전파되며 구제역과 달리 공기 전파는 되지 않는다. 지난해 처음으로 국내에서 발생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이번 1차 백신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2024-05-30 13:51: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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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희망 2024 이웃사랑 유공’ 道 최우수 기관 선정

경남 고성군은 경남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희망 2024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30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개최된 포상식에 참석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관 표창과 수치를 수여 받았다. 수치는 유공 단체를 포상할 때 주는 끈으로 된 깃발이다. 이날 포상식은 2023년 한 해 동안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기업과 단체, 개인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자리였다. ▲동해면사무소 찾아가는복지담당 김외점 ▲적십자병원 공공의료협력담당 박세라 ▲귀뚜라미보일러 고성지점 김중규 대표가 모금회장 표창을 받았고, 고성군청 주민생활과 김두연 주무관이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고성군은 경제 상황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연중 1인당 모금액, 최근 3년간 모금액 등의 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 이처럼 지역 사회 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희망 2022 이웃사랑 유공'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는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좋은 결과를 이뤘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우리 군에 지속적인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주신 많은 군민과 단체, 기업의 숭고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기부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13:50: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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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2024 한국-카자흐스탄 경제협력 방안 세미나' 개최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가 '첨단 스마트 도시'로의 도약에 나선 카자흐스탄과의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2024 한국-카자흐스탄 경제협력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중심 국가로 유럽과 아시아의 중간에 위치해 있다. 지리적 요건과 풍부한 자원을 갖춰 우리나라와 경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로 기대된다는 것이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이날 행사에서 김현수 카스피안그룹 한국지사장이 카자흐스탄 알라타우시티 사업 현황을 비롯해 참여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의료 시스템 컨설팅 전문회사 GMH의 최원호 대표는 카자흐스탄 의료관리 시스템 개선 방안에 대해서 발표한다. 세계농정연구원의 이수근 전문위원은 카자흐스탄 알라타우시티 내 농업협력센터 개설을 제안한다. 카스피안그룹이 추진하는 '알라타우시티 프로젝트'는 신도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카스피안그룹은 ▲알마티의 거주 배후 도시를 조성하는 게이트 구역 Gate District ▲의료와 교육의 중심지로 설계한 Golden District ▲유통과 첨단 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산업 단지 Growing District ▲관광과 유흥의 도시 Green District 등 4개 구역 개발을 진행한다. 알라타우시티 프로젝트 규모는 총 25조원 이상 수준으로 카스피안그룹은 카자흐스탄 경제 자유지역 특별법에 따라 해외 투자 및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는 김성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가 주관한다.

2024-05-30 13:50:2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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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복지위기가구 및 신(新) 복지취약계층 발굴 캠페인

-세화종합사회복지관·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연계·협력 행사- -스퀘어원 앞 광장 일대서 스탬프랠리 등 다채로운 이벤트-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9일 세화종합사회복지관,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협력해 유동 인구가 많은 스퀘어원 앞 광장 일대에서 '복지위기가구 및 신(新) 복지취약계층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곤란 및 가족·사회적 관계에서 고립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복지위기가구 및 신(新) 복지취약계층 발굴 홍보 ▲신(新) 복지취약계층의 의미 ▲복지사각지대 신고방법 및 복지지원제도 안내 ▲위기가정 종합상담 방법 안내 등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복지위기가구 신고채널 '연수야 도와줘 톡톡' 카카오톡 친구 추가 또는 홍보 리플릿에 수록된 '고독사 위험군 체크리스트' 작성 시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 밖에도 세화종합사회복지관,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마음건강 회복과 힐링을 위한 체험, 스탬프랠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주민들이 지역 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 촉구 및 각종 복지제도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기회를 제공했다. 연수구는 발굴된 복지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공적서비스(긴급복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와 민간기관 자원 연계 등을 통해 경제·건강·사회적 고립 등 위기 사유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 대상, 위기가구 발굴 홍보를 강화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적극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 확대를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지역 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30 13:42:59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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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상반기 공약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창원특례시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제1·2부시장 주재로 '2024년 상반기 공약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민선 8기 공약 총 72건 중 행정여건 변화 등으로 추진방향 변경과 이행 과정 중 파악한 문제점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한 사업을 대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보다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기존의 형식적인 업무보고 방식을 탈피한 실·국·소 그룹별 소규모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점검 사업으로는 ▲기업하기 좋은 창원형 산업생태계 조성 ▲4차 산업혁명과 IT 접목 환경 교육 선도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 ▲K-Culture 교육센터 건립 ▲다목적 종합스포츠센터 조성사업 등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검토 방안을 충분히 보완하여 추진 과정의 오류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공약사업의 실천력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창원특례시의 2024년 1분기 기준 공약이행률은 43.6%로, 완료 또는 이행후 계속 추진 12건, 정상 추진 55건이다. 시는 공약 이행률 제고를 위해 분기별로 공약 추진 사항을 점검·평가 후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고, 공약 추진 과정의 소통력 강화를 위해 상·하반기 시민공약평가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공약 이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4-05-30 13:42: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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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불암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착공

김해시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불암동 도시재생사업이 거점시설 착공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소음 저감을 위한 도로 정비와 이음건널목 정비사업을 끝내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불암동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불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으로 시작해 2025년까지 불암동 220-8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29억 원이 투입된다. 6월 초 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거점시설인 강변이음센터와 강변이음교 조성사업에 착공, 내년 5월 준공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강변이음센터는 연면적 657㎡, 3층 건물로 1층 주민쉼바람공간, 공유주방, 강변푸드스토어, 2층 스마트팜, 3층 마을카페 옥상정원으로 사용된다. 강변이음교는 길이 40m, 폭 3m의 보행교로 강변이음센터 3층과 서낙동강을 바로 연결해 국지도 60호선으로 단절된 수변공원 이용이 한층 더 용이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변이음센터와 강변이음교 조성사업 추진 시 관내 자재, 장비, 인력 등의 우선 사용을 적극 독려한다. 한기송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도시재생 거점시설은 단순히 물리적인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나아가 불암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김해 서부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4-05-30 13:41: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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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6월 광양여행지 추천

광양시가 싱그러운 여름의 관문인 6월을 맞아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광양여행코스를 내놨다. 광양시는 유당공원,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매천황현생가 등 오랜 역사가 깃든 공간을 중심으로 반일코스, 당일코스, 1박 2일 코스 등 3가지 코스를 구성했다. 반일코스 '광양에서 한나절'은 유당공원 ~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 ~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 매천황현생가 등을 잇는 코스다. 유당공원은 푸조나무, 팽나무 등 500년을 굵은 고목과 아담한 연못이 그윽한 풍취를 자아내는 유서 깊은 정원으로 한가로이 거닐며 사색에 잠기기에 좋다. 지난 2월 105년 만에 개방된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는 일제강점기 경성제국대학교 연습림 내에 지어진 관사로 일본 주택의 공간 구성 양식을 보여준다. 매천황현생가는 일제의 국권 침탈에 절명시 4수를 남기고 분연히 자결한 매천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곳으로 툇마루가 있는 초가를 중심으로 정자와 우물 등을 갖추고 있다. 인근 매천역사공원에는 매천의 묘역, 붓과 책을 형상화한 기념비, 영모재, 시비 등이 조성돼 있어 탁월한 문장가이자 역사가인 매천을 추모하며 거닐기에 안성맞춤이다.

2024-05-30 13:41:35 전정신 기자